군위군, 2020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

군위군은 오는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비 2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196억 원의 예산으로 들여 지난해부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상수도 관망관리 체계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군위읍 동부리 및 효령면 성리 급수 지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북지역협력단에 사업을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올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업무지침 등을 기준으로 사업비 재산정을 거쳐 노후 상수관망 기술 검토 및 총사업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 등을 방문, 사업구역 확정 및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해 2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군은 사업비를 추가 확보한 만큼 오는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 구축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맑은물사업소 곽정수 소장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대상지 내 관망정비와 누수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며 “노후 수도시설 현대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군위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다음달 4일까지 교통, 환경, 재난, 응급의료, 급수관리 등 9개 상황반을 운영한다.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기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반영해 최대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추석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24일 군위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재해·재난 관리반 운영 강화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계도 유지키로 했다.또 상수도 파열과 급수 불능 등 불편 상황에 대응하고자 비상급수 상황실도 편성·운영한다. 수자원 공사 협조 하에 비상급수용 생수 400인 분을 확보해 비상시에 활용할 예정이다.이 밖에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대책을 추진해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귀성객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을 위하여 터미널 및 운송업체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의료기관인 군위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보건진료소 4곳, 당직의료기관 2곳, 당번 약국 6곳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장애인거주시설 ‘희망의 둥지’ 지방상수도 공급

영천시가 지난 18일 북안면 관리 장애인 거주시설인 ‘희망의 둥지’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했다.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장애인단체 간담회 중 희망의 둥지 시설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가 최근 수질 악화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를 받고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사업비 7천100만 원을 들여 지난달 1일 착공해 지방상수도 공급 시설을 설치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수돗물 유충 시민불안 해소한다

대구시가 수돗물 유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중여과장치 등을 추가 설비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300억 원을 들여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로 8천37㎞ 주요지점에 이 물질을 한번더 걸러주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관의 이물질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은 테스트를 거쳐 다음달 600여 곳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용되는 기술은 대구시상수도본부와 지역기업이 상수도 관로 안에서의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개발해 왔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체는 모두 환경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트 내에 소재하고 있다. 두 기술을 관로 주요 지점에 설치하면 이물질이 가정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질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별도로 대구시는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5개 정수장(매곡, 문산, 고산, 가창, 공산)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시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인천지역 유충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물질 등으로 인한 수질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관로에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 산내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 착수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산내면 광역상수도 확충 사업은 환경부로부터 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얻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국비 280억 원과 시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16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5년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산내면 광역상수도 확충 사업은 137㎞의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고, 배수지 1곳과 송수 및 배급수 가압장 40곳을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올해는 확보 예산 40억 원으로 송수관로 5.7㎞, 배수관로 6.4㎞ 구간 매설을 우선 시행한다.이번 상수도 확충 사업으로 지하수 및 지표수를 수원으로 하는 54곳의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하던 산내면과 건천읍 송선리 일대 2천500여 명 주민에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한다.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장기간 대규모 공사를 통해 산내지역에 광역상수도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도로 통행 등 불편이 없도록 안전 시공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 유수율 86.3% 달성

의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 내 유수율이 86.3%로 나타났다.이 사업은 의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북지역협력단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이다.국비 포함 총사업비 324억 원을 들려 내년 완공을 목표로 2017년 착공했다. 목표 유수율 85% 달성이 목적이다.2017년 사업 초기 유수율은 41.6%였으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유수율이 지난 5월 기준 86.3%까지 올랐다.유수율이란 정수장 수돗물이 가정까지 도달해 요금이 부과된 수돗물 양의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중간에 새는 수돗물이 적어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을 의미한다.85% 이상의 높은 유수율은 경북도내 13개 군 중 의성군이 유일하다.이번에 달성한 86.3% 유수율로 사업 초기와 비교하면 연간 311만t의 수돗물 누수를 저감한 것으로 28억 원의 수돗물 생산 원가를 절감한 것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까지 의성군 지방상수도 전체 유수율 85%를 달성해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으로 상수도 분야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시,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국비 120억 확보

구미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0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환경부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인천 수돗물 사고 이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했으며 추진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해 구미시와 고령군 등 전국 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정비사업 선정에 따라 구미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120억 원 등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117㎞ 중 급수가구, 대수용가, 학교·병원 등 민감시설 밀집 정도에 따라 51㎞를 우선 정비한다.구미시는 지난 4월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공모에서 선정 보류 결정을 받았지만 지난달 장세용 구미시장이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만나 구미시 노후관의 실태와 노후관 개체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받아들여졌다.요금현실화 지속시행, 환경부 정책사업인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연계해 사업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하겠다는 구미시의 의지가 국비 확보의 큰 역할로 작용했다는 평가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방 재정만으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돗물의 수질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디”며 “수도시설 관리운영 선진화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 마을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단수걱정 덜어요!

영주시가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설치한 ‘마을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상수도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산간지역에 공동 관정을 설치,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하지만 단수사고가 발생하면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현장에 출동, 보수를 하다 보니 소요시간도 오래 걸리고 생활용수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했다.영주시는 이 같은 주민불편 해소를 총사업비 6억3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지역에 통합관리시스템을 설치, 지난달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마을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은 컴퓨터, 스마트폰을 통해 수위, 소독 약품 부족 유무, 외부인 침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상수도 관정이나 물탱크에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담당직원과 관리자에게 문자로 통보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문수면 주민 A씨는 “예전엔 단수가 종종 발생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후에는 영주시에서 미리 대처를 해줘서 너무 편리하고 좋아졌다”고 말했다.영주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마을상수도는 관정이나 물탱크가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시설물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마을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실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상수도사업본부, ‘먹는 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에서 주관하는 ‘먹는 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지난 3~4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의 ‘국제숙련도시험 프로그램’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의 ‘국제비교숙련도시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국제숙련도시험은 각 나라의 분석기관이 분석 능력을 평가받기 위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먹는 물 분야의 숙련도를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납, 비소 등 중금속 4개 항목과 미생물 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시험 결과를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기 위해 오는 10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행한 2020년 ‘먹는 물’ 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아 ‘적합기관’으로 인정받았다.대구시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숙련도시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먹는 물’ 에 대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최신 분석 장비와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돗물의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개인사업자·중소기업 등 상수도요금 감면

영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내 자영업자, 중소기업, 전통시장 상인 등의 상수도 요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요금감면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다음달 고지분부터 2개월 동안(6~7월 고지) 한시 적용한다.감면대상은 상수도 일반용·욕탕용 사용자로 사용한 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영천시는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하고자 지난 19일 ‘영천시 상수도 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재난위기경보 ‘심각’ 단계 시 상수도 요금을 50%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이번 요금 감면을 통해 일반용·욕탕용 상수도를 이용하는 5천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혜택을 본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신뢰성 있는 요금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한국수자원공사, ‘칠곡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개소

칠곡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18일 칠곡군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칠곡상수도현대화사업소를 개소했다.칠곡상수도현대화사업소는 칠곡지역 노후 상수도관 정비, 유수율 개선, 상수도 관망 블록화 등 지방상수도 사업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칠곡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0월 ‘칠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칠곡군은 국비 포함 총사업비 205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 78.0%인 상수도 유수율을 85.0%까지 끌어올려 1일 1만t, 연간 55억 원가량의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물 절약과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군, 환경부 노후상수도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고령군이 환경부의 ‘노후상수도 정비 상수관망 분야’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80억 원(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37곳)을 받아 노후도, 시급성, 사후 유지관리 체계, 사업 추진의지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상수관망 정비 분야에 최종 8곳을 선정했다.8곳은 고령군을 비롯해 대구 달성군, 인천 강화군, 춘천시, 고양시, 동두천시, 수원시, 정읍시 등이다.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노후관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다.경북도에서는 2017년 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도내 21개 시·군에서 2024년까지 총사업비 6천618억 원(국비 3천970억 원)이 확정된 상태로 추진 중이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돗물의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수도시설 관리운영 선진화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코로나19 피해 시민 등에 상수도 요금 감면 추진

상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기업 등을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계와 기업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정용, 일반용(식당 등), 대중탕용, 전용 공업용 등의 상수도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3만3천여 가구, 일반용 5천800여 개소 등 총 3만9천100여 개소다. 가정용은 물 사용량 10t까지, 일반용은 20t, 대중탕과 전용공업용은 30t까지 사용료를 감면한다.감면은 다음달 고지분(3월 사용량)부터 최대 3개월간이다. 상주시는 대상 가구와 식당 등이 월 4억 원 상당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