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촉구

구미상공회의소가 1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구미상의는 성명서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지며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대구·경북이 새로운 하늘길을 열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통합 신공항 최종 부지를 선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그러면서 “현재 항공 화물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있다. 이에 대구·경북에서는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통합 신공항 입지가 하루라도 빨리 결정되면 될수록 대구·경북의 교통·물류비는 그만큼 절감되고 수출 경쟁력도 높아진다”면서 통합 신공항 조기 착공 타당성을 설명했다.구미상의는 이와 함께 “갈수록 대구·경북의 수출과 고용은 급감하고 있고 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통합 신공항 부지 선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속히 이행해 최종 부지 선정과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상의, 소상공인 살리는 ‘착한 소비자 운동’ 실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상공회의소 인근 식당에서 대구상의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착한 소비자 운동에 참여했다.이 날 이 회장은 상의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식당 사장님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착한 소비자 운동을 확산시키면, 지역상권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더 빨리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계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대구시는 지난 22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매달 25일을 착한 소비자의 날로,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 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창립 114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상공회의소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창립 1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상의는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대구시장상에는 현대중공업지주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사업대표,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이사,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이사, 대구은행 김재봉 팀장이 수상했다. 지역행정기관장상에는 녹색환경산업사 김태수 대표이사가 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을, 아이앤피 권영근 대표이사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꿈그린 박성진 대표이사, 신대일제지 황명원 대표이사, 동보약품 현준호 대표이사, DGB유페이 소근 대표이사가 받았다.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오성전장 이종덕 대표이사,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이사, 보국전자 이완수 대표이사, 디케이코리아 노이환 대표이사, 경창산업 이탁민 부장, 한진 강찬우 택배지점장, 하나은행 박정환 과장, 대구시 박윤희 지식서비스팀장(창업진흥과), 박채령 주무관(국제통상과), 대구테크노파크 임효권 팀장,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이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예방을 위해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했다. 이재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14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사태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기업을 이끌면서 모범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수상 기업인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며 “대구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지원사업과 회원기업의 애로해소,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발명 아이디어 콘테스트 작품 접수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2020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발명 아이디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선행기술조사와 아이디어의 독창성·실용성·경제성 등에 관한 1차 점문위원 심사를 거친 후 6월 말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일 현재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소재 및 분야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참가접수일 기준 출원 중인 경우도 응모가 가능하다. 발명 및 지식재산권 관련 유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내용과 동일한 출품작으로 판정되거나 극히 유사한 작품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심사 및 수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상금 100만 원(1명) △금상 50만 원(1명) △은상 30만 원(2명) △동상 20만 원(2명)이 주어진다. 대구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는 특허청과 대구시,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세부 내용 및 참가 서류는 대구상의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구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FTA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결정기준에 따른 증빙서류 작성 요청 및 사후검증 대비 자료관리 △FTA원산지증명서 신청 및 발급절차 등이다. 강의 및 교재는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기업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면 된다. 수출기업과 협력사의 원활한 원산지관리를 위해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FTA활용지원센터의 전문 관세사의 FTA활용 컨설팅 교육도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31일까지 폐쇄

대구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폐쇄를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회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은 7월4일로 연기했다. 제1회 FLEX(외국어능력시험)와 상공회의소 한자 검정 2개 시험은 4월19일, 전산회계운용사 실기시험은 하반기로 연기했다. 지난달 25일 문을 닫은 상설시험장은 당초 이달 7일까지 예정인 폐쇄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가 다시 이달 말까지로 기간을 조정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14일까지 폐쇄

대구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잠정 폐쇄기간을 14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대구상의는 당초 7일까지 폐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신이 숙지지 않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 8일 예정 돼있는 제1회 FLEX(외국어능력시험)검정과 제1회 상공회의소 한자 검정 등 정기시험 2종목은 내달 19일로 연기됐다. 상의는 관련 사항을 대상 수험생에게 긴급 공지하고 환불 및 연기 내용을 안내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상의 성금 1천만원 전달 김천시에 코로나 19 확산 방지 온정이어져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김천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시 공무원과 의료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방역 지원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김천시에 전달했다.경기도 시흥시 이정호 씨엠에스코리아 대표는 899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기탁했다. 박성근 버거킹 김천교동DT점 대표는 마스크 500장(200만 원 상당)을 김천시 보건소에 기탁했다.김덕수 한국신호 대표 성금 1천만 원,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주지 법보) 500만 원, 김천시전기협회 300만 원, 김천시 전기직 공무원모임(투투나인) 100만 원, 청광건설 김영택 대표 컵라면 500상자(300만 원 상당) 등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한 김천시민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상의 이웃성금 7억4천만 원 전달

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기업들이 모은 이웃성금 7천4천556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51개 기업에서 성금을 내놓았다. 올해 모은 성금 중 역대 최고액으로 지난해보다 3천여만 원이 늘었다. 대구상의 김상태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모금을 계획하게 됐다”며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상의,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6명 선정

구미상공회의소가 산동금속공업 배선봉 대표이사 등 6명을 ‘제30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구미상공대상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구미상의가 1989년 제정한 상이다.올해 경영대상은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대표이사, 무역대상은 황창섭 KEC 대표이사(대기업)와 장홍식 원익 대표이사(중소기업)가 받는다. 또 김철수 효성티앤씨 상무(대기업)와 구현우 위드시스템 상무(중소기업)는 기술대상, 김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인사팀장(상무)은 지역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다음달 3일 구미상의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상의, 독일 부품소재 강소기업 시찰단 파견

대구상공회의소는 대일본 수출규제 대응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부품소재장비 수입선 다변화 및 국산화를 모색하기 위해 17~22일 독일 부품소재 강소기업 시찰단을 파견했다. 이번 시찰단은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과 지역기업, 연구기관, 대구시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제조업 강국으로 잘 알려진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주를 중심으로 부품소재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기관, 기업지원기관을 시찰했다. 독일은 기업과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진행으로 부품소재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와 연구기관의 협력 연구비율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 이유는 기업 스스로 R&D(연구개발)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으며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로 효율적인 기술개발 및 안정적인 미래전략 계획 수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재하 회장은 “독일은 한국과 가장 비슷한 산업구조를 가진 국가로서 그중 부품소재분야에 강한 독일 강소기업의 힘은 R&D가 기반이 돼 나온다는 것을 우리기업이 깨닫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광주상의 주 52시간 근로제도 보완 공동 건의

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가 ‘주 52시간 근로제 현장 안착을 위한 제도 보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서를 14일 정부와 청와대, 고용노동부, 5개 정당 등에 제출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두 상의가 양 지역 경제계 공통 관심 현안 중 하나인 ‘주 52시간 단축 근무’를 공동 정책건의 사업으로 추진해 이뤄진 것이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지역의 사업장들은 주 52시간 근로제라는 변화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만성적 인력난과 산업별·직무별 특수한 상황 등으로 초과근로 단축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또 “자유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하는데 헌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방법의 적절성과 피해의 최소성 원칙에 근거해 보완책을 먼저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도 보안 방안으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1년 이상 유예 △노사 합의 시 ‘특별 연장근로’ 허용 △유연근무제 적용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유연근무제 적용 요건과 관련해서는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최소 1년 확대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시 근로자대표 서면 합의가 아닌 대상 근로자 대표로 변경 △선택적 근로시간제 정산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최소 6개월로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시, 현행 근로자대표 서면 합의에서 대상근로자 대표 또는 개별 근로자 동의로 변경 할 것을 제시했다. 건의서는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5월 실시한 ‘근로시간 단축 관련 지역기업 실태조사’와 광주상공회의소가 10월에 진행한 ‘2019년 근로시간 단축 관련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대구상의 측은 “지역 중소기업이 법 시행을 앞두고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 역시 초과 근로 제한에 따른 생산 차질 및 투자위축, 근로자 실질 임금감소로 인한 소비위축과 고용불안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