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올품, 상주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닭고기 지원

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이 지난달 30일 상주교도소 수용자들을 격려하고자 닭고기 500마리를 전달했다. 올품은 상주시 초산동에 소재한 닭고기 가공업체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닭고기 나눔 봉사, 장애인 고용 증대, 지역 장학회 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매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3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품 안창선 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상주교도소 수용자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도소, 10일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

상주교도소(소장 황의호)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상주교도소는 지난 6월9일부터 7월31일까지 직원주차장에 국비 5억7천만 원을 투입해 292.9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오는 10일부터 가동한다.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간 약 438Mw의 규모로 상주교도소 전체 전기사용량의 27%에 해당하는 양이다.태양광 발전설비 가동으로 연간 3천35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193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도소,동양대 경찰행정학과 학생 참관행사 가져

상주교도소는 지난 15일 동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수용 거실과 작업현장 견학, 보라미 준법교실 등 참관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교정현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장래에 교정공무원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직업소개,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자 교정교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도소에는 전자경비시스템 및 거실자동화 시스템 등 체계적인 첨단경비시설과 바람개비 동산 등 교도소 주변의 자연친화적 환경이 잘 정리돼 있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박경선 상주교도소장은 “교정공무원은 재범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수용자들이 사회로 다시 돌아갈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도소 ‘달팽이봉사단’ 추석 명절맞이행복 나눔 행사

상주교도소 교도관들이 이웃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상주교도소 ‘달팽이 봉사단’은 지난 6일 상주시 사벌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달팽이봉사단’은 희망재활원에 위문품(80만 원 상당), 목가리 노인회관 등 2곳에 위문품(7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 가정을 찾아 각각 20만 원과 선물세트를 전했다.2014년 5월 상주교도소 160여 명의 직원으로 결성된 ‘달팽이 봉사단’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올해도 추석을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경신 상주교도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