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지역 문화산업 고용지원 확대사업 시행

상주시는 지역 문화산업 고용지원 확대 사업이 ‘경북형 혁신일자리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경북형 혁신 일자리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 사업과 달리 전 연령층을 포함한다.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를 직접 설계, 시행한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문화산업(문화·예술·공연·농촌마을체험) 분야 기업이나 단체가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지역 문화산업 분야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문화사업 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또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참여 기업에는 직원 1명당 월 18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직원에겐 추가로 15만 원의 정착 지원비를 지원한다.참여기업(단체) 및 근로자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상주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며 “상주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조원희 민주당 상주시장 후보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주시장 재선거에 조원희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공천했다.민주당은 25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를 열고 상주를 단수 후보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조원희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공천확정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현재 코로나19로 불안감에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경북도와 상주시 등 지방정부가 보다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 예비후보는 상주에서 26년간 농사를 지어온 상주를 대표하는 농업전문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시, 이웃사랑을 가득담은 쌀보리 파종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신흥동협의회(회장 우덕성)는 지난 23일 이웃공동체 운동 일환으로 양촌동지역 3천300㎡의 신흥동새마을 공동 텃밭에 사랑의 쌀보리를 파종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가해 파종을 위한 땅 고르기부터 파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상주농협이 점파기와 비료를 지원했다.새마을지도자 신흥동협의회는 지역공동체 복원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신흥동 이웃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특히 이들은 이웃공동체 텃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판매해 조성된 기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왔다. 또 4년 전부터 수확한 무와 배추를 경로당에 나눠 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겨울철마다 김장을 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한다.최종운 신흥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런 노력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신흥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신속집행 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예산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안내하고 계약 관련 절차도 설명했다.상주시는 재정집행의 정부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일자리 부족 문제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908억 원 중 3천935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시는 전출금, 출연금, 위탁사업비, 보조금, 자산취득비 등 집행이 용이한 사업을 우선 집행한다.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맞춰 시설사업 조기 발주, 이월예산 마무리 및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한다.이를 위해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추진상황 점검, 실적관리 등 예산 집행에 효율성을 꾀한다.긴급 입찰 및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중앙부처에 신속한 자금 교부를 요청해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부문 사업 집행을 중점 추진한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악화, 고용 지수 하락,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지역 경제는 더욱 침체되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0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추진!

상주시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을 구성하고 25일부터 토양개량제(규산·석회·패화석) 7천966t을 살포한다.상주시에 따르면 전체 공급물량 1만1천207t(규산 6천448, 석회 3천128, 패화석 1천631) 대비 71%인 7천966t(면적 883ha)을 지역 농협을 통해 적기 공급하기로 했다.살포 대상지역은 함창읍, 사벌국면, 중동면, 낙동면, 청리면, 공성면, 내서면 등이다.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인 토양을 개량하는 한편 지력을 유지, 보전하기 위해서다.상주시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미살포 방치 사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살포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지난해에는 공급물량의 43%를 공동 살포했는데 올해는 71%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농촌 고령화와 부족한 일손을 고려해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필리핀 계절 근로자 23명 첫 배치

상주지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처음 배치된다.상주시에 따르면 20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 23명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농번기에 맞춰 과수농가와 논 농업 농가 등 8곳에서 일하게 된다.이들은 지난해 9월 상주시와 필리핀 세부의 코르도바시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후 처음 투입되는 인력이다. 협약에 따라 모두 코르도바 시민으로 선발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입국해 3∼5개월간 지정된 농가에서 일하고 출국한다.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해당 기간 동안 체류 가능한 비자를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절근로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제공할 숙소를 준비해야 한다. 고용 시에는 최저임금법, 출입국법 등도 준수해야 한다.상주시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계절근로자 1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 조사 실시 -

상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시민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2001년 제작된 ‘감돌이’, ‘감순이’ 캐릭터가 있지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SNS 활용에 적합한 새로운 SNS 홍보용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했다.선호도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시민은 상주시 공식 SNS(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링크 접속 또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조사한다.상주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3차 수정 보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이모티콘을 선정한다. 제작된 이모티콘은 상주시 공식 SNS에서 활용된다.서동주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SNS 홍보용 이모티콘 선정을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평생학습원, 시민 꿈 실현 도움 되길

상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0일까지 시민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은 32개 과목, 35개 반 과정으로 대상자는 720명이다.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피부관리사, 창의수학지도사 등 자격증과목과 밑반찬 창업반, 수제도시락&브런치 등 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신설된다.특히 지난해 연말 특강으로 시범 운영된 남성요리반은 호응이 좋아 올해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상주평생학습관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올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남녀 구별 없이 개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은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체 수강 인원의 50%를 신청받는다.상주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많이 개설해 시민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취약계층 빨래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한다.빨래터 운영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보유한 이동 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빨래를 도와주는 서비스다.이동 세탁차량에는 세탁기(20㎏) 3대, 건조기(23㎏) 3대가 설치돼 의류·이불 등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빨래를 직접 가져온다.읍·면·동사무소에서 이동 세탁차량으로 빨래한 뒤 다시 가져다준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에 쌀·반찬류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벌인다.대상 가구는 협의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선정했다. 올해 1천152가구가 이동 세탁차량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상주시는 세탁차량의 유류비와 세제 비용을 지원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상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 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날 보고에서 신규 사업으로는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가 포함됐으며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소유 특허 기술, 기업에 넘겨 사업화 한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피부 미백 기능성을 가진 얌빈 추출물’을 제품화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라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라온 측이 상주에서 생산되는 얌빈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경우 판매 금액에 따라 특허기술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라온은 얌빈의 미백효과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접목해 상품을 개발한다. 얌빈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일명 멕시코 감자다.피부 미백 기능성을 가진 얌빈 추출물은 항산화,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상주농기센터는 2016년 10월 특허 등록했다.콩과에 속하는 식물인 얌빈은 비타민C가 많고 소화 촉진,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 융복합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 시행!

상주시는 다음달부터 공·사립 유치원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식자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 4억5천300만여 원을 들여 공·사립유치원 10곳에 급식자재(농축산물)를 현물로 지원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식자재를 유치원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원아 1천60명이다.지원 단가는 한 끼 1인 기준 2천 원이다. 지원 일수는 병설유치원 190일, 단설 유치원 220일이다.상주시는 이 밖에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친환경농산물(1만223명, 12억 원), 초·중·고 의무급식(6천969명, 18억 원),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1천185명, 6천7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로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9년 4분기 소비·투자부문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상주시가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부문 신속집행 추진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로부터 특별조정 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목표액 1천603억 원 중 1천432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소비·투자 부문 도내 평균인 79.6%보다 9.7%포인트 높은 89.3%를 기록해 경북 시부 중 집행률 2위에 올랐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해 좋은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