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제206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25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5일에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상주시의회는 3월5일 6차 본회의까지 6차례에 걸쳐 상주시 부서별 전년도 실적 및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또한 3월8일에는 상임 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13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제20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2021년도 상주시 주요업무를 파악해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주요시책을 시민들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은 2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공간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정재현 의장은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의 지목으로 동참했으며 SNS에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든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동참자로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손성문 관장을 지목했다.정재현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어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상주시는 지난 23일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지난해 수상자를 선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상식을 연기한 이후, 이날 상주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제1회 상주시 기업인 대상은 동천수의 박철호 대표, 최우수상은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이들은 건실한 기업 경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주 경제를 발전시킨 지역기업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하천 부지 실태조사 및 관리시스템 구축

상주시가 2022년까지 하천 공유재산 점용·사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하고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여기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상주지사(LX대구경북본부 상주지사)가 함께한다.이는 기존 종이도면 등 개별적으로 관리돼 행정 비효율을 초래했던 하천부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총 2천554필지(269ha)다.LX대구경북본부 상주지사는 실태조사를 하고 대구경북 최초로 웹기반의 하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지난해 함창읍·낙동면·사벌국면·중동면 등 4개 면을 마쳤고 내년까지 나머지 읍면동 전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에서는 하천 이용 현황을 위성영상 등의 시각정보와 함께 지적정보와 같은 행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하천의 무단 점유, 저활용·미활용 되고 있는 유휴재산 등을 찾아내 국공유지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도모하고 재정의 건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반의 관리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완료해 공유재산 점·사용지역을 관리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과 함께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으로 ‘한복 문화도시’로 도약

‘명주의 고장’인 상주시가 오는 4월 ‘한국한복진흥원’의 개원에 맞춰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주시 함창읍 명주테마파크 인근에서 4월17일 정식 개원하는 한국한복진흥원은 191억여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연면적 8천19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한복진흥원에는 한복전시 홍보관, 융·복합 산업관, 한복 전수학교 등이 들어선다.시는 지난해 6월 경북문화재단과 한복진흥원의 운영 및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경북문화재단이 한복진흥원의 운영을 맡아 한복산업과 한복문화의 부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6천만 원을 다양한 한복문화 활성화 사업에 투입한다.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는 ‘한복이 있는 이야기’가 있다.한복에 어울리는 전통소품 키트와 천연염색 키트를 무료로 지급받아 한국한복진흥원의 유튜브인 ‘한복이 있는 이야기’를 통한 교육 영상을 보며 가정에서 소품을 만드는 비대면 교육이다.교육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은 4월 열리는 온라인 전시회에 출품된다.교육 대상 인원은 800명이다.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2차 3월8∼11일) 경북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gbarte.or.kr)를 통해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와 함께 시는 3월과 4월 넷째 주에 상주시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한복에 대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미니 토크 콘서트인 ‘한복담소’도 진행한다.또 한복진흥원의 한복체험실에는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한복을 입고 상주시를 찾은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복 사진 공모전인 ‘한복한 삶’과 한복 아이템이 있는 온라인 게임대회인 ‘2021 한복 배틀 그라운드’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명주 가운데 함창 지역에서 생산된 명주는 조직이 한층 조밀하고 부드러워 품질이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며 “한국한복진흥원 개원을 계기로 상주가 한복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주민 참뜻 대변·현장 목소리 경청하는 의회로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으로 열심히 일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올해 의정 목표를 제시했다.정 의장은 “지역민과 동료 의원, 집행부와 소통하고 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가장 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시민을 위해 287억 원가량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생활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올해도 283억 원을 편성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기로 했다.특히 의회는 최근 열린 제205회 긴급 임시회에서 제2차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경북 내륙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다.또 이를 통해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거점 연결과 한반도 통일시대에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정 의장은 “올해 상주시의회는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상주의 여건에 맞는 자치행정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방자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인 자치와 분권 측면에서 지방분권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며 “상주시의회는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분권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이은 후속 관계 법령에 대한 제·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계기로 자치분권 확대의 전환점이 마련된 만큼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정 의장의 올해 중점 목표다.이와 함께 “집행부와는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협치와 상생을 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당면한 많은 지역 현안을 상주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설정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깊이 있는 예산안·조례안의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또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집행부에 참신하고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정 의장은 “상주시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시민 곁에서 함께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그동안 상주시의회에 보낸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한다

상주시는 오는 25일부터 3월12일까지 시청 환경관리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신청을 받는다.올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수는 60대이다.시는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 및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2월15일 기준 차량 사용 본거지가 상주시로 등록된 경유 자동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 및 법인이다.올해는 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전 시공 점검

스마트농업추진단(단장 이건희)은 17일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현장에서 진행된 ‘3KS 실천하기 운동 결의대회’ 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경상북도 관계부서,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 한국농어촌공사,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추진 현황 점검회의에서는 핵심시설 시공계획 검토, 추진 상 문제점, 주민 건의사항 해결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회의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의 ‘건설현장 3KS 실천하기 운동 결의대회’를 통해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및 시공사 직원 합동으로 안전 결의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건설재해 Zero를 다짐했다.3KS운동은 KEEP SAFETY(꼭! 지키자 안전), KEEP SAFETY STANDARD(꼭! 지키자 기준), KEEP SAFETY SEARCH(꼭! 살피자 안전)를 실천하는 의미다.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지난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 12월 착공한 후 올해 하반기 핵심시설의 순차적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 예산은 1천650억 원 규모다.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농업분야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절차 준수 부실시공 예방 안전사고 예방 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성 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 조기에 예산을 집행키로 했다.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494억원 중 4천92억원을 상반기 집행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특히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크고 서민들의 경제활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SOC) 사업 예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부문 평가에서 경북도내 시부 3위를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임현성 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고용지수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며 “2021년에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상주시는 자전거 이용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자 모든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했다. 상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된다.보장기간은 17일부터 2022년 2월16일까지 1년간이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탑승하다가 일어난 사고까지 포함된다. 보장 금액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만 15세 미만자 제외)은 1천만 원, 자전거사고 후유장애 1천만 원, 자전거사고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의 위로금이 차등 지급된다.또 4주 이상의 진단과 7일 이상 입원한 경우 추가로 20만 원의 위로금을 준다.자세한 보험금 관련 문의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의 ‘시 소식 상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안내’를 참조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 꼭 하세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에게 경영주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농업경영체 배우자의 양성평등 구현과 직업적 지위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는 2016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현재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허순이)에서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공동경영주를 등록할 수 있도록 SNS 릴레이 캠페인, 상주시 공식 SNS 게시, 현수막 게첩, 팸플릿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공동경영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은 경영주와 주민등록표에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함께 등록, 경영주 주소가 농촌 또는 준농촌 지역에 위치,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이 직장가입자가 아닐 경우 이고 이 세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기관은 주민등록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이며 신청은 사무소 방문, 전화(콜센터 1644-8778) 등의 방법이 있다. 공동경영주로 등록이 되면 여성농업인으로써 당당히 농업인으로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고 행복바우처, 공익형직불제, 출산급여 등 농업경영체와 거의 동일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등록제를 통해서 농촌여성도 경영주와 동일한 혜택과 직업으로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어 상주시 여성농업인의 공동경영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