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부계면, 호국의 달 맞아 국가상징 선양사업에 주력

“무궁화꽃은 우리나라 꽃입니다.” 군위군 부계면은 최근 호국의 달을 맞아 국가상징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나서 신화리 일원에 무궁화 나무를 심었다. 군위군 부계면 직원들이 무궁화 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부계면 직원들은뜨거운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무궁화 묘목을 심어 신화리에는 배달, 옥토끼, 일편단심, 한얼, 산처녀, 새아침, 영광, 홍단심 등의 여러종류로 구성된 아름다운 무궁화 화단을 만들었다. 부계면은 국가상징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무궁화 동산을 만들고 있다. 이유식 부계면장은 “일본의 국화인 벚꽃은 따로 축제를 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지만, 무궁화는 나라꽃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 라며 “이러한 사실이 안타까워 부계면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그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자 무궁화 화단을 조성했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지 민원담당은 “모두가 지나는 길목에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무궁화 모형의 조형물과 더불어 식재하여 관리함으로써 미관상으로도 아름답고, 국가상징물 선양의 효과도 높을 것”이라며 “무궁화 묘목을 심으면서 우리나라의 국민이자 공무원으로서 애국심을 재다짐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계면은 2017년부터 국가상징 선양사업을 주요시책사업으로 각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 및 태극기마을조성, 태극기 판매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조성한 무궁화 화단에는 앞으로 부계면 각급단체들이 모여 사계절 초화를 식재함으로써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무릎 관절 나이 되돌리는 '보스웰리아',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

사진=TV조선 각종 건강프로그램에 '보스웰리아'가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 키 작은 관목 '프랑킨센스' 나무의 수액으로 섭씨 10℃~50℃의 극심한 기온차와 모래폭풍 속 극한의 조건에서 자생하기 때문에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도의 전통 의학서 '아유르베다'에도 기록이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유향'이라고 흔히 불린다.성경 속 아기예수 탄생 때 동방박사가 준 세 가지 선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유향은 나무에서 흐르는 회백색 수지를 모아놓은 것으로 동의보감에 따르면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이 돋게 하며 헌 데를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또한 혈이 막혀 경락 정체되어 붓고 당기고 아픈 곳의 어혈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혈액순환·부종억제·진통작용을 하는 창약의 묘약이라 소개된다.유향의 효과는 현재 관절염 치료 기전과도 유사해 오래전부터 관절염과 같은 증상을 보일 때 보스웰리아를 처방해왔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대한외국인 퀴즈 '독도나무'… 국토의 동쪽 끝을 100년 이상 지켜온 상징적 가치 매우 커

사진: 매일신문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퀴즈로 출제된 '독도나무'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3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유민상, 최성민, 오정연 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10단계 상식퀴즈 문제로 '독도 천연기념물 538호 나무'가 나왔고 개그맨 유민상 팀은 여러 번의 오답 끝에 "항상 푸르다고 말한다"라는 힌트를 얻고 "사철나무"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독도나무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해 있으며 2012년 10월5일에 천연기념물 535호로 지정됐다. 종은 사철나무로 높이는 0.5m, 뿌리목 굵기는 0.25m, 수관의 둘레는 7m다.사철나무는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이다.아울러 강한 해풍과 극히 열악한 토양조건 등 불리한 생육환경에서 자라온 나무로, 독도를 대표할 수 있는 수종이라는 의미 뿐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을 100년 이상 지켜온 나무로 영토적 상징적 가치가 매우 크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