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만취 상태로 BMW 몰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추돌…환경미화원 숨져

대구 수성구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일대 도로에서 BMW 차량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수거차량 뒤에 타고 있던 수성구청 소속 50대 환경미화원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와 BMW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도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경찰이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전하게 독감예방접종 하려면?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하게 독감백신을 접종받는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은 독감과 사망의 인과성이 매우 낮고 독감 예방을 위해 접종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백신 접종 시 시민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질병관리청은 독감백신 예방접종 주의사항을 3단계(준비 시, 받을 때, 받은 후)로 나누고 이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예방접종 준비 시에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했다. 혼잡한 시간을 피하고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접종 대상자 및 보호자는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내원 전 반드시 의료기관에 알리고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현명하다.예방접종을 받을 때에는 대기하는 동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접종 전 예진 시 현재 아픈 증상이 있거나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말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기관에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예방접종 받은 후에는 접종 당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접종 후 2~3일 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이 기간 접종 부위의 통증, 빨갛게 부어오름, 부종이나 근육통, 발열, 메스꺼움 등 경미한 이상반응은 일시적으로 타나날 수 있는 현상이다.다만 고열이나 호흡곤란, 두드러기, 심한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어린이의 경우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독감 예방접종은 △독감 감염 시 합병증 발생이 높은 대상자(고위험군) △고위험군에게 독감을 전파시킬 위험이 있는 대상자 △집단생활로 인한 독감 유행 방자를 위해 접종이 권장되는 대상자라면 받는 것이 좋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올해(지난 23일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1천154건(무료 접종자 848건, 유료접종자 306건)이 신고 됐으며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신고 된 이상반응 내용을 보면 알레르기가 2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발열(204건), 국소 반응(177건), 기타(480건) 순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소방본부,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조작능력 확인점검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각종 재해·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1~28일 현장출동 부서에 있는 각종 소방장비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일선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중 분야별 건문가로 편성된 점검반이 대구지역 8개 소방서 전체를 순회하면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장비확인점검은 일선 현장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방차량, 구조·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각종 장비의 관리 상태와 조작능력(숙달)을 집중적으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장비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므로 평소 장비의 철저한 확인·점검과 조작을 통해 완벽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폭염 속 밭일 하던 경북 예천 50대 여성 숨져

30℃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밭에서 일하던 예천군의 50대 여성이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숨졌다.올해 경북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이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예천군의 한 밭에서 일하던 중 쓰러진 A(52)씨가 안동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숨졌다. A씨가 쓰러진 당일은 낮 최고 기온이 3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정안전부와 경북도가 오전 11시를 전후로 폭염경보와 주의보를 잇따라 안내하며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한 날이다. A씨는 입원 중 의식과 호흡,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 주소지를 둔 A씨는 예천군의 친정 오빠 집에서 밭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도내 온열질환자는 지난 6월4일 첫 환자 발생이후 현재 74명이 신고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폭염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 온열질환 발생은 693명으로 이 가운데 2명(제주 1명, 경북 1명)이 사망했다. 온열질환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으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온열질환자 175명이 신고 됐고, 2명이 숨졌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 치약 사용해보세요!!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은 16일까지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이 만든 구강 관리 브랜드 ‘뷰센(Vussen) 팝업’ 행사장을 운영한다.뷰센의 미백치약은 치아의 민감도, 착색 정도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치과 미백제와 동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어 식약처로부터 미백 제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아 양치만으로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번 주말 맑고 화창…29일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 ‘보통’

2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9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경주 13℃, 대구·포항 15℃ 등 9~1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8℃ 등 21~30℃다. 맑은 날씨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경주 14℃, 대구·포항 16℃ 등 10~16℃, 낮 최고 포항 24℃,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2~29℃를 기록하겠다. 31일은 오전엔 화창하다가 오후들어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경주 15℃, 대구·포항 16℃,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5℃, 대구·안동 28℃의 분포를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8일 대체로 맑음…곳에 따라 소나기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대기 상층 영하 15℃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의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오르면서 경북 북부 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11℃, 경주 12℃, 대구 14℃, 포항 16℃ 등 9~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6℃, 대구·경주 29℃ 등 22~2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 아파트 화재 발생…70대 남성 의식불명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43분께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는 차량 21대, 인원 58명이 투입됐으며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1일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강풍

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도·독도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1일 오후까지 평균 풍속이 35~60㎞/h(10~16㎧), 최대 순간 풍속이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 남부 전해상에도 평균 풍속이 35~70㎞/h(10~20㎧)로 강풍이 불겠고, 물결도 3.0~6.0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포항 12℃ 등 6~12℃, 낮 기온은 포항 18℃, 경주 20℃, 안동 22℃, 대구 24℃ 등 17~25℃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일 대체로 구름 많아…강풍 부는 곳도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도·독도와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0일 바람이 35~60㎞/h(10~16㎧)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그 밖의 경북 내륙 지역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8~12℃, 낮 최고기온은 포항 17℃, 안동 18℃, 경주 19℃, 대구 21℃ 등 14~22℃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민 예보관은 “20일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야겠다. 또 전국 대부분의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4일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 25℃ 이상 오르는 곳 많아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4일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 25℃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 13℃, 포항 16℃ 등 6~16℃, 낮 기온은 대구·안동 27℃, 포항 28℃, 경주 29℃ 등 26~29℃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침논단…오늘도 그로기 상태로 가드를 올린다

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오늘도 그로기 상태로 사각의 링에 오른다. 벌써 두 달이 지났다. KO 당하기 직전이다. 이미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폭등이라는 강펀치에 다운을 당해 다리가 풀려있는 상태다. 4전5기의 신화를 일군 복싱 챔피언 홍수환 선수를 떠올려 본다. “그래, 이번 라운드만 버티면 다음 라운드에서는 기회가 있을 거야”무수한 주먹을 맞으며 사각의 링 모퉁이에 몰려있지만 이를 악물고 다시 가드를 올려본다. 하지만 연이은 원투 펀치가 얼굴을 향해 정통으로 날아올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더 두려운 건 주먹이 어디서 날아오는지 이젠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눈동자마저 풀리고 있어서다. 보이지 않으니 피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복부이건, 안면이건 주먹이 날아오면 날아오는 대로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젠 한걸음 내디딜 힘조차 없이 휘청거리고 있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이야기다. 코로나19는 가히 타이슨의 핵주먹에 비견할 만하다. 태권도장을 비롯한 운동시설과 다른 학원들은 벌써 3개월째 수입이 제로다. 2주~4주 휴업을 했다가 영업을 재개한 외식업소들도 문만 열어두고 있지 매출은 평상시의 반토막도 못채운다.지난달 취업자 수가 1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뉴스가 이를 반증한다. 1년 전보다 19만 5천명이 줄어들었다. 감소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5월 이후 가장 컸다. 특히 자영업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지난달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9만 5천명 줄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2만 4천명 늘었다. 어쩔 수 없이 직원들을 내보내고 1인 가게로 버틴 자영업자가 많다는 의미다.사회적 거리두기도 다음달 5일까지 연기했다. 자영업자들은 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다시 한 번 사각의 링 구석으로 몰리는 기분이다. 벌써 몇 번째 연장인지…. 대면 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물론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공감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대안은 전혀 마련해 두지 않고 연기에 또 연기만 거듭하니 답답할 뿐이다. 더 암담한 건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상황은 나아질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게다가 한가닥 희망을 가졌던 코로나19 피해 긴급자금지원도 하세월이다. 대출이든 지원이든 이번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경제적 수혈을 해줘야 할 것 아닌가. 신용보증재단 코로나 특례보증도 심사에만 한 달 이상 걸린다. 그나마 심사에 통과해 시중은행을 찾아가도 보증금액만큼 대출받기는 어렵다. 정부자금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다며 보증금액의 절반 정도만 대출해줄 수 있단다. 코로나 긴급생계비지원 기준도 이해하기 어렵다. 정작 큰 피해를 본 대부분 외식업 자영업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초과로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다.이젠 어서 이번 라운드가 끝나길 바라며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 그러나 상대선수의 펀치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코너로 몰리면서 다운을 당하고 또 일어선다. 다시 4전5기 홍수환 선수를 떠올린다.1977년 파나마에서 열린 WBA(World Boxing Association·세계복싱협회) 주니어페더급 초대챔피언 결정전. 홍수환 선수는 파나마 헥토르 카라스키야에게 2라운드에서 무려 네 번의 다운을 당하고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운명의 3라운드에서 홍수환은 미친 듯이 덤벼들어 KO승을 일궈냈다.지금 자영업자들은 홍수환 선수가 당시에 치른 2라운드 경기와 같은 상황이다. 다운을 당하고 다시 일어서 가드를 올리고 또…. 많은 사람들은 위안삼아 이야기한다. “몇 초만 더 버티면 이번 라운드가 끝날 텐데 왜 그 몇 초를 못 버티나?” 하지만 버티는 것도 어느 정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말이다.복싱 경기 100번을 보았다한들 링 위에 올라 1라운드를 뛰어보지 않고는 얼마나 힘든지 결코 알 수 없다. 지금 30만이 넘는 대구의 자영업자들은 이제껏 복싱경기 관람만 해온 정부와 대구시의 빠른 대처를 바라고 있다. 링 위로 수건을 던지기 전에 말이다.하지만 수건을 만지작거리기만 할 뿐 포기할 수도 없다. 여기서 포기하면 모든 걸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마우스피스를 악물고 다시 가드를 올린다.

16일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계속

16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크겠고 특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20℃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6℃, 대구·경주 8℃, 포항 11℃ 등 3~11℃, 낮 최고기온은 포항 15℃, 경주 18℃, 대구·안동 21℃ 등 14~24℃의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도욱 예보관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구와 경북에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면서 건조특보가 확대 또는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