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착착…‘모바일 앱 설치하세요’

영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영주사랑상품권.영주시는 오는 7월1일 영주사랑상품권 60억 원을 발행해 전국 최초 지류형, 모바일 앱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한다. 시는 상품권이 출시되기 전까지 가맹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앱 설치와 회원가입 독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시 지역 내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상품권을 사고, QR코드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앱은 ‘지역사랑상품권chak’으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내 주변 가맹점 찾기 △월별 상품권 사용 통계 △원격 결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입방법은 휴대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 영주사랑상품권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10% 할인 출시기념 특별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으로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7월1일부터 상품권 애용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봉화군과 지역 금융기관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

봉화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금융기관과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봉화군은 7월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을 앞두고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9개 금융기관과 ‘봉화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이인희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 권성기 춘양농협 조합장, 이광우 물야농협 조합장, 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 배점숙 안동봉화 축협 조합장, 이태봉 봉화군새마을금고 이사장, 양희섭 봉화신협 이사장, 박승교 춘양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봉화군과 이번 협약을 체결한 지역 금융기관은 봉화사랑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 내 9개 전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발행기념, 축제,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봉화 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품권 환전 신청을 하고 액면가 금액대로 3영업일 이내 본인 계좌로 환전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사랑 상품권은 군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권은 봉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상품권 사용이 쉽도록 도소매업, 음식점, 이·미용업, 학원, 택시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중이다. 가맹점 신청은 군청 새마을 일자리경제과나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형마트, 유흥·단란주점 등은 제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시, 대구은행, 농협 등과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4일 장세용(가운데) 구미시장이 최태곤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대표(오른쪽), 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와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가 내달 구미사랑상품권 유통을 앞두고 4일 농협·대구은행과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구은행과 농협 지점은 구미사랑 상품권의 판매·환전·보관·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 12개 대구은행 지점과 49개 농·축협 지점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발행기념이나 명절 등 특별 할인 기간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협약을 맺은 지역 대구은행과 농·축협을 방문해 상품권 환전 신청을 하고, 액면가 금액대로 3영업일 이내 본인 계좌로 환전받을 수 있다. 구미사랑 상품권은 구미시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내달 5천 원권, 1만 원권 2종류로 유통된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과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구미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구미시청 일자리경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자금의 대도시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사랑상품권 불빛축제 현장 10% 할인 판매

포항시가 내달 1일부터 이틀간 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 형산강체육공원에서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현장 할인판매한다. 상품권 현장 할인판매는 지난달 포항서 개최된 전국해병대문화축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행사는 국제불빛축제 메인 행사장인 형산강체육공원 내 대구은행, 농협 등 판매대행점에서 실시한다.판매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다. 1인당 최고 30만 원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현장 할인판매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별개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7일부터 2주 간 진행되는 40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는 행사 하루 만에 절반이 넘는 204억 원어치가 판매됐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의회,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조례 제정 입법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자유한국당)과 정세현 의원(구미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경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자유한국당)과 정세현 의원(구미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입법토론회는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경북도가 시·군에서 발행·유통하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지원계획과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다.현재 경북 23개 지자체 가운데 경주·상주·문경·울진·울릉을 제외한 18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거나 발행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재석 경북지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경북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김길상 경북북부사무소장, 경북도 정중태 생활경제교통과장 등이 참여해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세현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견들을 수렴해 도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소비가 이루어져야 한다”며“입법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임박…지역경제 기대 높다

영주시는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농협과 영주사랑 상품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영주시지부,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등 5개 농협기관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의 29개 농협 각 지점은 상품권 판매 대행점으로 지정돼 영주사랑상품권 판매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력화를 통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영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에 발행한다.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지역의 농협이며, 모바일 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앱을 다운받아 구입, 환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구매자나 소상공인이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천여개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현재 가맹점은 모집 중이며,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출시기념 특별할인행사도 준비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력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칠곡군은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오는 6월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사랑상품권 구매 시 현행 2∼3% 적립하던 포인트를 3∼5%로 인상한다. 따라서 소상공인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2011년 발매 이후, 2019년 4월 현재까지 748억9천499만 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해 설 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 9억8천600만 원을 판매해 2018년 같은 기간 판매 실적 6억1천778만 원에 대비, 5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구매자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해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효과가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포항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

포항시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조폐공사는 협약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의 신뢰성 및 보안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포항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조폐공사가 지류(종이) 형태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안서비스가 제공돼 이용자 편의성과 사업 확장성 등이 기대된다. 조폐공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 신뢰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우선 구입한 뒤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은행 환전 및 매출정산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어 포항시는 가맹점 관리가 보다 간편해진다. 지난 2017년 1월에 출시된 포항사랑상품권은 2년간 1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내며 이제 포항지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과는 달리 지역 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특히 상품권 구매자 입장에서는 최대 10%에서 5%까지 할인 혜택도 받는다.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도 돌려받을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 효과와 함께 카드 수수료나 환전 수수료가 없어 그만큼 이익이 된다. 포항 사랑 상품권이 벼랑 끝에 선 동네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하는 만큼 포항시는 올해도 1천억 원 이상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이 발행되면 기존의 시상금, 포상금, 청년수당 등에 이어 출산장려금까지 지급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모바일 상품권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 상품권과 함께 사용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천시, 소상공인 위한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

김천시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점 모집 및 홍보에 나섰다. 김천시는 김천사랑 상품권의 운영방법, 시스템 설치, 기관별 업무에 관한 의견을 금융기관과 조율한 후, 판매대행점으로서 현장의 애로사항 등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5천 원권, 1만 원권 2종인 총 30억 원의 규모로 오는 8월 유통을 위해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5월부터 김천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을 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형마트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를 제외한 외식, 주유, 문화, 체육, 의료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김천사랑 상품권의 유통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가맹점을 모집할 것이며, 김천시민들이 우리 지역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김천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토스 5만원상품권 받는 방법… KB국민카드 5만원상품권 이벤트

사진=토스 홈페이지 오늘(25일) 실시간 검색어에 토스가 5만원상품권을 증정하는 KB국민카드 이벤트와 관련된 문제를 내며 '토스 5만원상품권'이 올라와있다.이날 토스 행운퀴즈에서는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KB국민카드 이지홈 카드의 연 최대 생활비 할인 금액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문제와 함께 공개된 힌트는 "네이버에 '토스 5만원상품권'을 검색해보세요. 숫자만 입력해 주세요"였다.이는 현재 KB국민카드에서는 토스에서 KB국민카드를 발급하고 사용하면 5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지금하는 '토스 X KB국민카드 5만원상품권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행사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마감될 수 있다.online@idaegu.com

구미시 구미사랑 상품권 7월 발행 앞두고 가맹점 접수

구미시가 오는 7월 100억 원 상당의 ‘구미사랑 상품권’ 을 발행해 유통한다.구미시는 구미사랑 상품권의 발행과 유통에 앞서 오는 17일부터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다. 구미시청.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구미시 일자리경제과(054-480-2633)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신분증,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미사랑 상품권의 판매와 환전은 지역 내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 지역농협 본·지점이 맡는다.시는 최초 발행기념으로 일정 기간 액면가보다 1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이후에는 6%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구미사랑 상품권은 온누리 상품권보다 사용 가능한 점포가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구미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은 물론, 구미시에 사업자 등록을 한 대부분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 대규모 점포나 준대규모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게임장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구미시는 가맹점들이 신용카드 대신 상품권으로 결제를 받을 경우 카드수수료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사랑 상품권이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활발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구미사랑운동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시 지역 화폐 ‘영주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영주사랑 상품권이 오는 7월1일부터 유통된다.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화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영주시는 이달 15일부터 5월1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한다.이번에 발행하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류식 상품권 30억 원(5천원 권 20만매, 1만원 권 20만매)과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을 영주시장이 발행한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쇄해 보안 및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유통기간은 발행일로부터 최대 5년으로 상시 할인 5%, 특별할인(명절, 발행기념 등) 10%의 혜택이 사용자에게 주어지고 월 할인 한도액은 30만 원이다.가맹점 상인과 법인은 한도액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할인 혜택은 제외된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전국 최초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 발행해 유통할 계획이다. 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지역 내 농협이며, 모바일식은 스마트폰으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앱을 다운받아 구입 및 환전이 가능하다.QR코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하고 선물하기도 가능한 신유형 전자화폐의 일종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사랑 상품권의 가맹점을 2천여개를 목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규모 점포, 준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지정받게 되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모바일)을 취급할 수 있는 자격이 발생하며, 가맹점주는 별도의 카드 수수료 없이 상업에 매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시기념 이벤트(7월 1일~15일까지 10% 할인 행사), 명절(설·추석) 등 다양한 구매 할인 행사 예정으로 사용자에게도 혜택이 있어 지역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여러모로 득이 되는 제도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업소가 상품권을 받을 경우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안동시, 성실납세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지급

안동시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 의식 고취를 통한 자주 재원의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연간 5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5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주소지로 서한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명단은 5일 오후에 시청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체납 없이 많이 납부한 법인과 개인 납세자에게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로 선정해 4월 정례조회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시민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등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한 시민을 우대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칠곡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칠곡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지난 1월7일부터 2월8일까지 한 달여간 설 명절 칠곡사랑상품권 특별행사를 펼친 결과 9억8천600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 기간에 상품권 포인트를 기존 2~3%에서 3~5%로 인상한 영향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지난 2018년 추석 포인트 특별인상 기간에 판매된 9억3천300만 원보다 5.7% 증가했다. 특히 지난 한 해 총 유통금액 70억9천200만 원으로, 월평균 5억9천100만 원과 비교할 경우 59% 증가한 판매실적이다. 이로 인해 설 명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상품권은 2011년 발행을 시작으로 올 2월 현재까지 총 720억 원이 판매돼 지역 상인의 수익창출과 경기부양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칠곡사랑상품권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해 지역의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지난 1월7일부터 한 달여간 설 명절 칠곡사랑상품권 특별행사를 펼친 결과 9억8천600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친환경 운전하고 10만원 상품권도 받자

친환경 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400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2017년부터 추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올해가 3차다. 전국 6천500대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이중 대구 차량이 400여 대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ar.cpoint. or.kr)를 통해 선착순 마감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는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OBD)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사진 방식은 참여 시점과 종료 후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OBD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 운전 실적을 평가하고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