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신속한 영농피해상황 파악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경북농협은 영농피해상황 파악 및 지원을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농업재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상황 집계 및 피해복구를 위한 영농인력·자재·자금 등을 지원하고 농업인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을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상황실에서는 영농피해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기 위해 시·군 농정지원단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신속한 영농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복구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또 농협에서는 호우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농협임직원 성금 모금, 농협상호금융에서는 특별재난지역 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대 당 최대 1천만 원까지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농협생명·손해에서는 보험료 납입유예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농업인에게는 오는 14일까지 호우피해 농가 복구지원을 위해 살균제·영양제 할인공급(최대 50%) 중에 있으며, NH농협 손해보험에서는 신속한 영농피해복구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사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농가의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부소방 태풍 장미 대비 상황판단 대책회의

대구 서부소방서(서장 정해모)가 10일 3층 회의실에서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대비해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실시했다.태풍은 지난 9일 오전 3시께 발생했으며 10일 오전 10시 약 44㎞/h의 이동속도로 점차 북상하고 있으며 태풍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19㎞ 정도다.정해모 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중점관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중부서, 특이민원 가정 합동모의훈련 실시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가 지난 28일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한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로 경찰을 호출, 스프레이를 뿌려 민원인을 제압하고 피해 공무원을 대피시키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해 행복민원실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 민선 7기 군수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이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과·소장 및 공약 담당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4년의 임기 중 절반이 지난 시점에 열렸으며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평가했다. 영양군이 밝힌 개별 부서의 자체평가 결과에 따르면 군은 92개 실천과제 중 31개를 완료하고 51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등 89.1%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LPG 배관망 개설사업 완료, 43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 사업 선정 등 기반시설 분야에서 성과를 냈고 농어촌버스 운행 시스템을 개선해 군민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는 등 생활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다만 외부와 협력이 필요하거나 중앙부처 등의 선결이 필요한 사업은 부진한 경우가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오도창 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군정 운영에 대해 “성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추진상황이 부진한 사업을 반드시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 압량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경산시 압량읍행정복지센터는 21일 민원실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최근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민원인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압량읍행정복지센터 자체 비상상황 대응반과 경산경찰서와 압량파출소 협력으로 진행됐다.또 비상상황별 전담책임제에 따른 역할분담으로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증거자료 수집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모의훈련을 했다.비상벨 호출에 따라 압량파출소 경찰관 신속출동, 민원인 제압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해 모의훈련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강영수 압량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직원들의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천영애의 영화산책…전수일 감독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열심히 사는 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생을 탕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이 영화를 보면서 다음 생에는 돈 많은 부모를 만나고 건강한 남자로 태어나 부모의 돈을 야금야금 탕진하면서, 더불어 내 생도 야금야금 탕진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나 어이없는 생각인가. 정작 영화는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출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도시에서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다가 퇴출당한 남자의 심정은 잘 모르겠다. 그 직장에 전 생애를 걸었을까, 그런 생각은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저녁이면 퇴근하는 그 생활에 전 생애를 걸었으니 절망도 컸으리라. 그런 일에 전 생애를 걸지 않고 살아 온 나로서는 그 절망의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다. 돈 많은 부모의 돈을 쓸 수 있고, 건강한 몸이 있으면 천천히 생을 탕진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라고.열심히! 라는 말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가끔 생각한다. 열심히 살지 않고는 목숨을 부지할 별다른 도리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마치 사회 전체가 이 ‘열심히’의 마법에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열심히 살지 않는 것을 죄악시하는 이 분위기에서라면 휴식이라는 말은 낯설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또 휴식이 필요하다.직장에서 퇴출당한 남자는 히말라야로 간다. 왜 뜬금없이 히말라야인가? 라고 묻지 말자. 그냥 이 도시에서 나가고 싶었을 것이다. 히말라야에서 남자는 극한의 상황에서 병이 들어 물러난다. 우리는 도시에서 지금까지 극한의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돌이켜 보는 대목이다. 먹고 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 상황이 어쩌면 히말라야에서 쓰러지는 그것과 묘하게 오버랩된다.그 극한의 상황에서 물러난 남자는 어느 낯선 가정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천천히 안정을 찾아간다. 저 난데없는 가정은 또 뭔가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은 어차피 익숙한 것, 즉 여자가 있고 아이가 있고 늙은이가 있는 그런 가정에서 편할 수밖에 없다. 원초적인 편안함이라고 할까. 히말라야까지 가서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이 좀 우습긴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또 어디서 안정을 찾겠는가.때때로 인간은 자신을 완전히 비워야 살 수 있을 때가 있다. 꽉 채워 놓으면 좋을 것 같지만 채움에 견디지 못하고 질식당할 상황이 있다. 그럴 때는 비워야 한다. 사람이든 직장이든 돈이든, 완전히 비우고 자기 자신만 오롯이 남을 때 다시 살아갈 힘이 충전되는 것이다. 남자는 히말라야에서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서야 다시 살아난다. 비어 있으니 다시 채우는 것도 쉬우리라.쉰이 넘고 보니 사는 게 때로는 참 시시해질 때가 있다.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절망감이 몰고 오는 시시함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다. 기왕 그럴 거라면 태어날 때부터 천천히 생을 탕진이나 해볼까. 영화를 보면서 자꾸 그런 생각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중소기업 하계휴가 계획 지난해와 비슷…최근 경기상황은 ‘악화’

2020년도 대구 중소기업의 하계휴가 계획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경기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영자총협회는 올해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협회 회원사 중 114개 업체가 응답했다.먼저 올해 하계휴가는 대부분 7월 말에서 8월 초순 사이에 실시하고 평균 일수는 지난해와 동일한 3.7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평균하계 일수는 2018년 3.3일, 2019년 3.7일, 2020년 3.7일로 하계휴가 일수의 증가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계속되는 경기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축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경기상황을 지난해와 비교하는 설문에서는 응답 업체의 77.2%(매우악화 28.1%, 악화 49.1%)가 ‘전년에 비해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전년하고 비슷한 수준’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17.5%, ‘개선됐다’고 응답한 업체는 5.3%로 나타났다.휴가일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휴가일수는 3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전체의 36.5%로 지난해(39.1%) 대비 2.6%포인트 감소했다. 5일간 실시하는 업체는 34.6%로 지난해(32.8%)보다 1.8%포인트 증가했다. 2일간 실시하는 업체는 17.3%로 2019년보다 6.4%포인트 늘었다. 4일간 실시하는 업체는 9.7%로 전년 대비 7.5%포인트 줄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시군과 함께 재정위기상황 극복 한다.

경북도가 지난 19일 화백당에서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강성조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회의 시작 전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해 도 세입 감소가 1천700억 원에 달하는 재정 위기상황임을 강조하고, 부족한 재원마련을 위해 시·군부단체장이 중심이 돼 국비 확보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국가 투자 예산 확보, 지방재정 신속집행,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구성·운영 등 굵직한 재정현안들에 대해 논의됐다.먼저 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그동안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계속사업에 대해 본격적으로 기획재정부 심사가 시작된 지금부터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매진하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에 대해서도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은 긴급입찰제도, 추경 성립 전 제도, 선결제·선구매 등을 적극 활용해 가장 최우선으로 신속히 집행되도록 강하게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정신속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경북의 역량을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울산시체육회에 전국체전 순연 협조 요청

경북도체육회가 15일 코로나19 극복과 국민화합을 위한 ‘전국체육대회 순연’을 울산시체육회에 요청했다.이날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 경북육상연맹 최경용 회장 등이 울산을 방문해 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회 개최의 어려움과 지역 상호간의 정상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서는 전국체전 순연 개최함이 최선의 입장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울산시체육회 이진용 회장은 “당초 예정된 대로 대회를 개최함이 원칙적인 입장이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최선의 선택일지 울산시장과 심도 있게 논의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경북도체육회는 전례 없는 상황에 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타 시도 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현판 내걸어

경북도가 비상재정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한다.이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악화된 재정여건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와 재정개혁을 도모하고자 함이다.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 3차 추경과 연계된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비세 1천184억 원 감소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취득세 516억 원 감소를 예상되자 올해 1천700억 원의 세입 결손을 예상했다.그러면서 내년 예산 편성도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4천500억 원을 절감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본보 12일자 2면)T/F는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분야별 3개 반과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외부 전문가 10명을 포함해 구성된다. 외부 전문가 10명은 경북도 보조금심의위원회와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이다.비상재정 T/F 3개 반 △분야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마련 △신(新) 세원 발굴 등 세입확충 방안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한 예산절감과 신속집행을 추진한다.도는 효율적인 세출 예산 집행을 위해 경상경비, 공기관 위탁사업, 지방 보조금 등의 세출구조조정, 시·군 지원사업 공모제 도입, 실·국 예산 실링(ceiling)제 도입으로 점증예산을 억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예산담당관실 앞에서 가진 현판식에서 “앞으로 세입이 절대적으로 감소하는 어려워진 재정여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 내 비효율적인 예산 삭감과 도민 직접지원 경비 후순위 조정 등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일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을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헌혈 참여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행동

박설혜농협 구미교육원 교수지난달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현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입했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받았다.문자를 받고 보니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재택근무와 외출자제로 헌혈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다. 지속적인 헌혈자 감소에다 코로나19 위기까지 겹치면서 혈액 보유량은 심각한 상황이라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닌 듯 했다.또 개학 연기로 혈액공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생 헌혈이 끊기고,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 자제와 헌혈을 통한 코로나19의 감염우려 등으로 어느 해 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 됐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재난문자를 접한 국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현재는 ‘적정’단계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잠시 ‘주의’단계에서 벗어났지만 혈액부족으로 연기되었던 수술 등이 재개됨에 따라 현재 적정수순의 혈액이 언제 또다시 위급상황으로 전환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체 헌혈자 중 3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35%로 외국과 비교하면 참여가 적은 편이다.일본은 76%, 프랑스 73%, 대만 67%로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서는 30대 이상 성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다.헌혈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한적십자사와 한마음 혈액원은 채혈장소와 기기를 수시로 소독하고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한다.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헌혈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될수록 혈액부족과 같은 심각한 상황이 지속적 발생될 것이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조만간 다시 혈액수급의 위기상황이 발생될 것이 분명하다.급박한 상황에서 위급환자에게 혈액는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하고 목숨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타인의 생명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때다.오랜만에 필자도 주말에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함께의 의미를 실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헌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점검상황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