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재난대응 현장훈련 실시

울릉군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제를 가상한 현장훈련을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실시했다.현장·토론훈련을 병행한 이번 훈련에는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해군118전대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의용소방대가 참여했다.토론훈련은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이 대응 계획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실제훈련에서는 토론훈련 과정에서 정립된 행동절차 등을 보완해 실전과 같은 화재대응 훈련을 현장에서 실시했다.울릉119안전센터는 긴급구조통제단 구성, 울릉군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현장에 통합지원본부와 응급의료소 설치로 재난대응 기구 운용 훈련에도 만전을 기했다.김헌린 울릉부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과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청와대, 경제상황 “위기도, 디플레이션도 아니다”...경제위기론 ‘일축’

청와대가 13일 수출부진과 물가하락세 등 최근 경제동향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을 심으면 실제로 경제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며 경제위기에 대한 언급 차단에 나섰다.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가 -0.4%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청와대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이날 청와대 이호승 경제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경제위기를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나쁜 점을 계속해서 지적하고 나쁘다는 인식을 심으면 결국 그렇게 실현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면 선방하고 있다”며 최근 나타난 경제관련 부정적 지표들은 경기 사이클 때문이라고 반박했다.이 수석은 마이너스세로 돌아선 소비자물가를 두고 “큰 변동성을 주는 농상품을 빼면 근원물가는 0.6%, 관리물가는 1.2%, 국민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은 1.8%”라며 “우리나라에 깔려있는 구조적인 물가(상승률)는 1% 초반에 있다고 봐야 객관적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것을 갖고 이미 디플레이션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구조적 위험에 미리 충분히 대응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라고 이해하지만, 덜컥 ‘한국경제는 디플레에 진입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면 매우 심하다. 특히 경제전문가라면 그런 태도는 위험해 보인다”고 꼬집었다.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에서 수정치를 하향 발표하고 있는 경제성잘률에 대해서도 이 수석은 “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명 이상 국가들 사이에서 한국을 비교하면 지난 17년 한국은 3.2% 성장해 어느 국가보다도 높았다”며 “오는 2020년 성장 전망치도 한국이 2.3%로 미국(2.0%)을 앞섰다. 경제는 실력대로 성장하는 것으로 단기적인 경기 둔화를 이유로 위기라고 평가해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이 수석은 우리 경제의 둔화 요인으로 그동안 상승세를 보여왔던 반도체 가격의 하락과 건설경기 둔화를 꼽았다.그는 “반도체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30% 가까이 떨어졌는데 반도체 산업이 전체 경기에 미치는 비중을 생각했을 때, 5~6% 정도의 경기 감소를 이끌고 있는 셈”이라며 “건설 경기 역시 지난해부터 성장 기여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행정안전부장관 울진군 태풍피해 현장 방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을 방문했다.진 장관은 이날 온정면 덕산리 도로 유실 장소와 기성면 망양리 주택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상습침수 지역 배수펌프장 신설 및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응급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액이 65억 원이 소요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이미 배부된 15억 원 외에 추가로 응급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50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진영 장관은 “복구가 되고 나면 태풍 피해가 있기 전보다 더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한다” 며 “항구적인 복구를 이행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의성군 민원실 위급상황발생 시 인근경찰서 긴급출동시스템 구축

의성군이 본청과 읍·면 민원실 등 총 20곳에 응급 비상벨을 설치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악성민원으로부터 방문객과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27일 본청과 읍·면 민원실 등 총 20곳의 응급 비상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양방향 통신 비상벨이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로 신고 접수된다. 사건 발생지에서 가장 인접한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출동해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건사고 확대 방지와 치안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언·폭행 등의 악성민원은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하는 다른 민원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앞으로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북 소비자 가계 상황 인식 여전히 부정적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의 가계 재정상황 및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전월 보다는 긍정적이나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생활형편 및 생활형편전망CSI가 각각 85, 86으로 전월보다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이 100미만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가계수입전망CSI는 91로 지난달과 같고 소비지출전망CSI는 102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의류비, 의료·보건비, 교통·통신비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6개월 전과 후의 경기를 비교하고 전망한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도 61, 66으로 지난달 보다 각각 5포인트, 7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수준전망CSI은 81로 전달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조사는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도시 6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에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91.2로 지난달(88.6) 대비 2.6포인트 높아졌다.지난 5월부터 전기대비 지수차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 이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령서, 경감 승진 임용식 개최

고령경찰서는 지난 20일 쌍림파출소장 김종찬, 112상황팀장 최준갑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최종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관계기관을 포함한 42개 추진반장과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완성도 높은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반별 세부 추진사항 보고와 대회 목표인 화합축전, 희망축전, 문화축전, 안전축전을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28만 경산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300만 경북도민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경산을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1천여 명이 참여한다. 축전은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구청, 태풍 사전 대비 체제 돌입

대구 동구청이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응하는 사전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일 오전부터 대구 전역에 강수량 20~60㎖, 풍속 10~20㎧의 바람을 예상했다.이에 따라 동구청은 태풍 대비를 위한 상황판단회의와 각 동장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구는 강수보다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보돼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 대비 체제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기습 집중 호우를 대비해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에 하수구 덮개 제거와 취약 지역 순찰 협조를 요청하고 부서별 관리시설물 관리, 도로변 현수막 제거 등 사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기업에 보상금 지급하고 이자받는 LH 대경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 건설사의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내 부지를 강제 수용한 사실(본보 9월3일 1면)과 관련,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일부 보상금에 대해 이자를 책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LH가 선 보상금이란 명목으로 기업회생자금 100억여 원을 이 업체에 지급해주고는 매달 수천만 원의 이자를 챙겨놓고 있기 때문이다.지역 건설사인 A업체는 2017년 연호지구 내 1만4천100여㎡의 부지를 공매로 매입해 800억 원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었으나 지난해 5월 LH의 공공택지 조성계획의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해당 부지를 강제 수용당했다.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이 중단되자 A사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건 물론 분양대금 입금지연, 위약금 발생, 기업이미지 실추 등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았다.이후 A사와 LH 대경본부의 보상 논의가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LH는 선 보상금이란 명목으로 기업회생자금을 제시했다.부도위기에 몰린 A사는 논의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자금을 받았다.하지만 이마저도 LH가 당초 약속했던 지난해 12월이 아니라 올해 5월 187억 원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LH 측이 요구하는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결국 지난해에 못 받고, 올해 들어서도 LH 담당자가 바뀌면서 몇 차례나 준다는 약속을 반복한 끝에 5월에서야 받게 됐다고 A사는 설명했다.하지만 겨우 받은 기업회생자금은 A사에게 걱정거리만 하나 더 늘렸다.선 보상금이라고 받았던 기업회생자금은 이자(연 2.79%)를 내야 하는 대출 방식의 지원이었기 때문.A사는 내년 6월 토지 감정 평가를 통해 정확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이때 이자를 한꺼번에 내야 한다.감정 평가로 보상이 시작될 내년 6월을 기준으로 앞으로 약 1년 동안 이자만 4억 원가량 부담해야 한다는 게 A사의 설명이다.이를 토대로 한다면 매달 3천만~4천만 원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셈이다.A사 관계자는 “LH로 인해 사업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보상은커녕 도리어 LH에 돈을 빌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다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금에 이자를 내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며 “공기관이 자금난으로 어려운 기업 상황을 악용해 ‘봉이 김선달’식 운영을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선 보상금이 연호지구 내 타 부지 소유자들에게는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서 형평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기업회생자금을 만들어 처음으로 A사에 지원했다”며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내년 3월 부지 감정 평가를 통해 6월께 전체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만 지진 발생… 규모 6.0, 피해상황 파악中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대만 북동부 이란 인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당시 목격자들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5시28분 북위 24.43도, 동경 121.91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이다.대만은 2016년 발생한 지진으로 1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으며 1999년에는 규모 7.6의 지진으로 2,000명 넘게 숨진 바 있어 많은 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당국은 아직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으며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공사 안전 점검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현흥초등학교 등 12개교를 방문해 여름철 학교시설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제 쓰나미, 상황 맞춰 정밀 대응해야

일본의 경제 보복과 미중 무역 분쟁, 환율 폭등 등 경제 쓰나미에 지역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중 환율전쟁으로 원/달러 환율도 폭등하고 있다. 기업마다 전전긍긍이다. 경제 전반에 위기 경보가 내려졌다. 상황이 워낙 엄중해 당국의 정밀 분석과 품목별 맞춤 대책이 요구된다.대구·경북 지역의 정밀가공과 소재·부품 분야의 경우 일본산을 대체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 지역 기업들이 자칫 공장을 세워야 할 상황에 몰릴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5일 대구 시청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구시·유관기관·경제계 대책회의’에서 드러난 내용이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수출 절차 우대국) 배제 조치에 따라 소재 및 중간재 수입지연에 따른 생산 감소가 불가피해 대구 143억 원, 경북 342억 원 규모의 생산 감소를 예측했다.또 연간 수출 감소는 대구가 998억 원, 경북이 2천164억 원으로 추정했다.일본에서 수입 부품 조달이 어려울 경우 완성품의 납기일을 지키지 못할뿐더러 독일산이나 미국산으로 대체 시 원가 상승 부담과 함께 운송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공작기계, 로봇 핵심부품, 시험 측정기 등 핵심 부품은 대부분이 일본산으로 현재 사용 중인 일제 기계가 고장 날 경우 수리가 어렵다며 걱정들이다. 대구텍의 경우 현재 일본 수입 부품 800여 개 중 대체불가 품목이 220여 개에 이른다고 밝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더욱이 기계부품을 판매한 일부 일본 기업의 경우 한국 지사를 철수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일본 대기업들이 국내 중소기업과의 거래를 상당 부분 끊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이 밖에도 국내 중소기업들이 주요 부품들을 개발해도 중견, 대기업들이 사용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의지를 꺾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환율 폭등도 기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변동이 너무 심한데다가 예측 어려움으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 기계 부품 등의 수입단가가 뛰어 올라 기업의 부담이 가중된다.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 같은 중소기업들의 상황을 잘 살펴 일본의 수입 규제로 인한 피해 회복에 적절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기업들의 예비 부품 확보 비용, 엔화 자금 사용업체들의 환차손과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 형편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요구된다. 지자체와 금융 당국이 상황별로 정밀하게 대비해 지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