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 방문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방문단이 17일 베트남 방문 길에 올랐다.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10명은 이날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방문단은 호치민을 거쳐 나트랑으로 경유, 차량을 이용해 베트남 닝선현 르엉선면 탄랍2마을로 이동해 20일까지 베트남에 체류한다.이번 방문은 해외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공유해 국제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영천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 성과를 확인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군새마을회 쌀 150포 기탁

청송군새마을회(회장 박경순)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흑미 150포(225만원 상당)를 청송군에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시-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송콩시와 자매결연…우호증진·교류확대

문경시는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송콩시와 우호증진·교류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송콩시는 수도 하노이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요충지이자 주요 산업도시로 인구는 11만명이다.문경시는 2018년 4월 송콩시와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뒤 1년여 만인 지난 6일 베트남 송콩시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협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과 레번코이 송콩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쯔엉쑤안홍 송콩시 인민의회 의장이 참석했다.두 자치단체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비롯해 관광, 계절근로자사업 등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기로 했다.자매결연에 앞서 문경시 방문단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송콩시 띤띤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건설 등 사업진행 상황을 둘러봤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내년 문경찻사발축제에 송콩시 관계자를 초청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절근로자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 , 새마을 운동 해외보급 협력사업지 방문

고령군이 라오스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한다.3일 고령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일 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 빡음구에 있는 막히아오 마을에서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와 김선욱 군의회 의장, 정해광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과 비엔티안특별시 부시장, 농산림부 총국장, 빡음구청장, 막히아오 마을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4일까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막히아오 마을은 2017년~2021년까지 5년간 고령군이 경북도새마을세계화재단과 협력해 매년 1억5천만 원을 출연해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로 조성하고 있다.고령군은 새마을회관 건립을 계기로 새마을 의식교육, 소득증대,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도 추진한다.막히아오 마을회관은 연면적 200㎡의 2층 규모다. 1층은 교육 및 화합장소, 2층은 회의실, 작목반 사무실(6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새마을교육, 농업기술교육 등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지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21년까지 막히아오 마을에서는 벼 건조 저장시설 건립, 고소득작물 시범포 운영 등 소득증대 사업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안길 조성 사업도 시행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라오스 막히아오 주민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새마을회관이 마을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는 장소로 활용돼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동정

김천시 새마을회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 참석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3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열리는 ‘김천시 새마을회 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에 참석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3일 오전 10시20분 성주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달서구-성주군 새마을회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가음면 새마을지도자,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의성군 가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전춘호) 회원 20여 명은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 3곳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인 오전 6시부터 3개조로 나눠 도배,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집안 청소 등을 실시하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집수리를 받게 된 최모 할아버지는 “생활이 어려워 그간 고치고 싶어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비해줘서 기쁘다. 깨끗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가음면 새마을 사랑의 집수리는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져 타지역의 모범이 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에 의성 새마을 지회에서 204만원을 지원받아 총 3가구의 집수리를 실시했다.박용석 가음면장은 “상부상조의 새마을 정신으로 기꺼이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내에 희망과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