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엠블럼 제작 새마을운동 50년 홍보 본격화

청도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자 ‘5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제작된 엠블럼은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달려 온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전개할 제2의 새마을운동 중심에 청도군이 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청도군은 2020년 새마을운동 50주년 엠블럼을 청도군과 새마을3단체, 관계기관·단체에서 공문서와 간행물, 홍보물, 현수막 등 적극적으로 활용한다.이강모 새마을과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청도출신 손복수(미술작가겸시각디자이너)씨가 디자인 한 엠블럼을 제작으로 새마을운동 50년을 홍보하고, 생명살림 환경 대축제,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시 첫 민간 체육회장에 조병윤 후보 당선

구미시 첫 민간 체육회장에 조병윤(66) 전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이 당선됐다.조 당선자는 지난해 12월30일 구미시 상모사곡동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치러진 구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239표 가운데 57.7%인 138표를 얻어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97표), 김복자 전 구미시의회 의원(4표)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조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구미체육이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윤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3년간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박은경씨 새마을UCC공모전서 대상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박은경(22·여)씨의 ‘엄마가 딸에게 주는 인생의 지혜, 새마을’이 제4회 새마을UCC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또 최우수상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인 쳉마라디(26)·무하마드 누르시암시(31)·은고티엔빈(30)·바수카라센디프(29)씨의 kmang kmang 팀과 아주대 미디어학과 채유진(21)·박새힘(21)·송채연(21)·양서희(21)씨의 아주대육백불팀이 차지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새마을UCC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오늘을 더 소중하고 내일을 더 풍요롭게 하는 새마을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대학생,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모했다.공모전은 드라마·광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편이 접수돼 2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작품내용, 새마을 홍보를 위한 독창성, 스토리 및 편집 완성도, 유튜브 조회수 등의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참여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시새마을회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동욱) 주관으로 지난 20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2019 경산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성황을 이뤘다.이날 새마을지도자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산시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유공자 시상,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상은 용성면협의회 박의수 회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55명의 새마을운동 유공자가 각종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 읍·면·동 새마을종합평가에서 중앙동새마을회가 대상을 차지하고 사업일지 부문은 남천면새마을부녀회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새마을지도자는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저소득층 집수리, 사랑의 김장담그기, 재해·재난지역 자원봉사 참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새마을회,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경진대회

영양군새마을회가 18일 영양고추시장에서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등 ‘2019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일환으로 실시됐다.특히 자원고갈과 환경위기로 인한 녹색성장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경험을 살려 진행됐다.영양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485t을 수집해 1억7천384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 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했다.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되는 수익금은 읍·면별 새마을회의 이웃사랑 나누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읍·면 공동체 운동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영양새마을부녀회는 “자원재활용을 위해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환경오염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대회 열고 한 해동안 새마을운동 추진성과 공유

구미시가 지난 12일 경북도 새마을회관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추진했던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회원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 최명주 새마을문고 구미시지부 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4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9명이 경북도지사 표창, 31명이 구미시장상 등을 받는 등 총 73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 양포동이 재활용품수집 경진분야에서 최우수 읍·면·동에 선정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생명·평화·공경’의 새마을운동 추진이념을 되새기고 앞으로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0년 새해에도 이웃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새마을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과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의 아름다운 동행

구미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과 구미시 새마을부녀회가 손을 잡았다.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임직원과 구미시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구미시청 마당에서 사랑의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사랑의 물품 전달은 지난 9월 구미시 새마을부녀회가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 BP사대표협의회와 맺은 협약에 따른 사회공헌 활동이다.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은 노조창립 30주년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라면 100박스와 김장김치 100㎏, 상생미 600㎏ 등 6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서 도영순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성중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장은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새마을지도자 대회 12일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서

‘2019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일 오후 대구텍스타일 콤플레스에서 열린다.대구시, 시의회, 새마을지도자 1천여 명이 모여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온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와 내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한다.내년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앞두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천하고 다짐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