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순 청송군새마을회장 새마을훈장 근면장 수상

청송군새마을회 박경순 회장이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박 회장은 1989년 파천면 옹점리 새마을지도자로 선임된 이래 파천면회장과 청송군회장을 역임하는 등 31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특히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돕고 이들과 정을 나누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또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과 폐농약병, 폐비닐, 고철 등 자원 모으기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깨끗한 마을 조성에 기여했다. 매년 1억여 원의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았다.박경순 회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온 새마을가족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 새마을 운동, 경북 23개 시·군 최고 평가

구미시가 추진한 새마을 운동이 경북지역 23개 시·군 중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경북도가 진행한 ‘2020년 새마을 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구미시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 업무 및 지원체계, 코로나19 방역활동, 새마을 지도자 사기 진작, 새마을 분야 사업, 특수시책과 우수사례의 5개 분야 등으로 나눠 이뤄졌다.구미시는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등 친환경 녹색생활 추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와 새마을 작은 도서관 독서취미 교양교실 운영 등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을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기관 평가와는 별도로 구미시새마을회도 경북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새마을회 회원 단체인 새마을 지도자 구미시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장려상, 직장‧공장 새마을 운동 구미시협의회와 새마을 문고 구미시지부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새마을 운동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한 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한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에 진심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마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남대 제16대 총장에 최외출 교수

최외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가 제16대 영남대 차기 총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2월1일부터 4년간이다.학교법인 영남학원은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최외출 교수를 비롯해 강석복 교수(통계학과), 윤대식 교수(도시공학과) 등 3명의 최종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낙점했다.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최 교수는 1989년 3월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남대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국제개발협력원장, 행정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기획조정실장으로도 활동했다.현재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회장을 맡고 있는 최 교수는 한국새마을학회 초대회장, 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 한국지역발전연구재단 원장 등을 역임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기획조정특보를 지낸 최 교수는 박근혜 정부 당시 숨은 실세로 통하면서 학내에서 탄탄한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새마을대학원과 글로벌새마을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이다.반면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현 정권과의 관계에다 글로벌새마을운동포럼 등과 관련해 지난해 교수회와 시민단체들로부터 업무상 배임과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당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등은 향후 학교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여론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도군새마을회 2020 비대면 새마을 종합평가대회 가져

청도군새마을회가 15일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2020 비대면 새마을 종합평가대회’를 가졌다.새마을 포상 수상자는 대통령 포장 정해용(65)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국무총리 표창 조순계(여·65) 이서면부녀회장, 행안부위원장 상 윤영애(여·61) 청도군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새마을회는 2020년 청도새마을 환경살리기(재활용품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노인복지기금과 인재육성장학금을 각 200만 원씩 기탁하는 등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실행한 새마을운동 추진성과와 현장에서 봉사한 지도자들의 공적을 높이고 화합을 위하고자 마련됐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표창 전수를 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이종평 청도군새마을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양한 행사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 해 동안 모범을 보여준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노력의 결실로 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도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동구 효목2동 새마을회, 곰탕 나눔 행사

대구 동구 효목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11일 효목2동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 곰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