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보건소 방문간호사들 껴져가는 생명 구해...폭염 속 더욱 빛나다.

봉화군 보건소 방문 간호사들이 지난 8월초부터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서 폭염대처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봉화군 보건소 방문 간호사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봉화군 보건소 4명의 방문 간호사들. 이들은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지난 8월 초부터 가정 및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서 폭염대처요령을 교육하고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등)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러던 중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12일. 봉화군 물야면 이모(78) 할머니가 자택에서 저혈당에 빠져 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간호사들이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할머니는 “방문 간호사들이 아니었다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도와준 방문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문 간호사들은 지금도 전화 상담을 통한 폭염예방 교육 및 안부 확인 전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이용정보 제공 등 현장중심의 폭염예방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영미 봉화군 보건소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 첫째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둘째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야외 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해야 하며, 셋째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통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지키기를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상훈 의원, 한국당 생명 안전 뉴딜 특별위원장 임명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9일 한국당 생명안전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자유한국당은 이날 노동 개혁, 에너지 정책 등 현안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당내 특위를 구성하고 노동개혁특위 위원장에 이장우(대전 동구) 의원, 에너지 정책 파탄 및 비리 진상규명 특위 위원장에 김기선(강원 원주갑) 의원, 생명안전뉴딜특위 위원장에 김상훈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들 특위 위원장 및 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붉은 수돗물, 온수관 폭발사고, KT화재 등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일에 정부가 없다”며 “한국당이 시급히 대응해야 할 부분에서 특위를 구성하고 진상규명과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특위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1년에 10조, 10년에 100조 뉴딜 정책을 추진하며 잃어버린 일자리를 회복하고 국민 생명 안전을 담보할 세 마리 토끼를 잡을 해법을 제시할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최고 권위자 교수를 모시고 새로운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해 국민들의 생명 안전 담보, 경제 활성화 길을 가겠다”고 임명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부부싸움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0년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53)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17일 대구의 집에서 남편과 술을 마시다 “이혼하자”는 말에 화가 나 흉기로 남편을 1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살인은 존귀한 생명의 가치를 침해하는 범죄로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어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생명사랑실천가게’ 추가 지정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일산화탄소 자살예방을 위해 기존 ‘생명사랑실천가게’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007마트, 원 마트, 석적농협하나로마트 등으로 이로 인해 칠곡군 내에는 총 8개의 ‘생명사랑실천가게’가 지정됐다.생명사랑실천가게는 번개탄을 판매하는 마트를 대상으로 번개탄 겉면에 자살예방문구와 상담전화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매자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한다.이를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을 도와 관내 자살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사진은 칠곡군청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학업중단과 자살사고 예방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 운영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으로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상주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생명존중・친구사랑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생명존중의식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생명존중’또는 ‘친구사랑’으로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해 19일 아침에는 또래상담 도우미들이 주축이 되어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하며 정이 듬뿍 담긴 간식을 나눠주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와 함께 모든 얼굴 근육을 움직여 활짝 웃는 ‘뒤센미소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학교 전체가 긍정적인 정서를 한껏 체험하는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또래상담 도우미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원(2학년) 학생은 “항상 함께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끼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권영훈 전문상담교사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하는 데 이는 학교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며 “학교에서는 단순 교과지식 뿐 아니라 사고력, 창의성, 대인관계 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수업을 제공하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창배 교장은 “자신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는 훌륭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학생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입장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은 생명줄

박경규군위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오토바이 운행이 많은 무더운 여름철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80여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목숨을 잃고 사망자 10명중 3명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모 미착용 비율은 65%가량으로 일본이나 독일 교통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경우 농번기에 어르신들의 주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선 교통현장에서 접해보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서 가는 경우, 턱 끈을 아예 풀고 덜렁거리며 가는 경우 등을 볼 수 있다.또 ‘가까운 논, 밭 일터에 간다고 집에 두고 왔다’, ‘날씨가 더워서’, ‘머리 스타일이 구겨진다’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종종 보이며 착용자 중에도 규격에 미달되는 안전모를 착용하는 등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정한 충격 흡수성이 있고 충분한 시야 확보, 청력에 현저하게 장애를 주지 않는 규격품을 착용해야겠다. 안전모는 장식품이 아니라 내 생명을 지켜주는 필수 장비이다.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구조적 안정성이 취약해 교통사고 발생시 그 충격이 운전자나 동승자가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또한 야간이이나 우천시에는 전방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그래서 야간이나 우천시에는 이륜차 운행을 자제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경찰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회관 교통안전교육 및 사람이 붐비는 시골장날 캠페인 실시하여 안전모 야광지팡이 반사지를 배부하고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고 있으며 현장 단속과 계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렇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 역부족이다. 운전자 스스로 내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적극적인 마음 자세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된다.안전모는 내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에 규격에 맞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 끈을 단단히 쪼여 올바르게 착용을 해야겠다. 특히 음주 후 오토바이 운행은 절대 금물이다.어르신들은 신체적으로 청력, 시력 반응속도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전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더 이상 귀중한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을 기원한다.

칠곡군보건소,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 개최

칠곡군보건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약목면 교1리에서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가졌다.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은 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마을에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보관함을 보급해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사전에 예방,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의 정기적인 모니터링, 마을단위 생명사랑 및 정신건강서비스제공, 고위험군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약관리 및 음독사고를 예방해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칠곡군보건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약목면 교1리에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현판식’을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안동병원 김준영, 남선화씨 운동 중 심정지 시민 구해

김준영씨 남선화씨 운동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이 병원직원과 119 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지난 4일 저녁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던 김모씨(49)는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같은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던 안동병원 김준영씨와 남선화씨가 이를 발견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했다.안동병원 직원인 김씨는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지고 있고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했기에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흉부압박을 시행했다.10여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동호회 회원인 남선화씨는 환자 턱을 들고 기도를 확보했다. 남씨 역시 안동병원 직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했다.이후 도착한 119대원은 심장제세동기를 시행해 환자의 맥박이 돌아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된 환자는 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고 즉시 응급심혈관중재시술을 받았다.김건영 안동병원 병원장은 “환자는 심장으로 가는 좌우 큰 혈관이 막힌 상태로 심폐소생술 등 초기 응급처치가 없었으면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며 “다행히 일찍 발견하고 초기 응급처치와 심장제세동기가 시행되고 신속하게 병원에서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박순득 경산시의원 하트 세이버 수여

경산소방서가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순득 경산시의원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경산 시의원이 함께 바둑을 두다 쓰러진 동료를 119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화재의 주인공은 박순득 경산시의회 행정·사회 위원장.박 의원은 지난 3월7일 오후 1시께 지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바둑을 함께 두다가 쓰러진 동료에게 다가가 예전에 배웠던 심폐소생술을 119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시행해 소생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에 경산소방서는 4일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순득 경산시의원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허성규, 이승수 소방교, 박종진 소방사 등 3명에게 하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서정우 경산소방서장은 “보통 심정지로 사람이 쓰러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마련이다”며 “박순득 경산시의원이 침착하게 배운 대로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범어도서관, 낙동강 주제 특별 강연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물·생명·낙동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5일과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대구대 오세창 명예교수가 낙동강의 문화와 환경(5일), 물의 교훈(12일)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 성료

성주군은 ‘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참외뿜뿜♬’을 주제로 열린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이 지난 19일, 4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 참외 축제를 부활해 성주군의 생명 문화와 함께 세계 최고 명품 참외의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 2019 경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된 명품 축제로 성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또한 각 읍면의 특색있는 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주제관인 생명문화관,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생명선포식, 태봉안 의식 재현 퍼레이드 등을 통해 너무 당연하게 여겨 지나치기 쉬운 생명의 가치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그리고 ‘베이비 페어’와 ‘베이비 올림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참외체험존’에서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참외따기체험, 참외낚시, 참외반짝경매 등과 ‘생명존’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도시어부체험, 선비복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등도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및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명품 문화축제로 한 걸음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에서 이병환 성주군수가 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활짝 웃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

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는 최근 경일대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지킴이 동아리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청소년 생명존중 NIE 패스포트’ 신청하세요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보건복지부가 2018년 5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발족한 민관 협력기구)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 생명존중 신문활용교육(NIE) 패스포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패스포트는 ‘청소년의 자존감·사회적 소통능력’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생명존중 관련 과제를 학생들이 수행하는 NIE 워크북이다.신문협회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패스포트 과제를 수행할 학생 2만 명(초 6천 명, 중 7천 명, 고 7천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 1명당 1권씩, 단체 신청은 학교당 최대 10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학생들은 ‘패스포트’에 제시된 15개의 활동과제를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수행한 후 교사나 학부모로부터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신문협회는 교사 또는 학부모의 확인도장을 받은 패스포트를 오는 9월6일까지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단체 부문은 팀당 10명 이상 참가해야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8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개별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3명 각 100만 원, 최우수상 3명 각 50만 원, 우수상 6명 각 30만 원) 또는 상품권(장려상)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삼성언론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