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멸종 위기 야생생물의 보고로

경주 남산과 토함산 등의 경주국립공원이 야생 생물이 서식하기 좋은 동·식물들의 보고로 알려지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 이하 경주사무소)는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인 벌매를 발견했다.또 담비, 삵, 참매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토함산지구 암곡초지 일원에서 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참매, 벌매, 삵, 담비 4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또 깃대종인 원앙의 서식지를 새롭게 알아냈다.벌매는 경주국립공원에서 이번에 처음 발견된 종이다. 세계유산이자 국가지정문화재인 남산지구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가 서식하는 사실을 무인카메라와 순찰 중인 직원이 촬영한 영상으로 알게 됐다.담비는 2009년 단석산에서 처음 발견한 이래 경주국립공원 5개 지구에서 서식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국가관리를 시작한 2008년에는 12종이었으나 지난해 23종으로 늘어났다. 경주사무소는 야생생물과 서식지를 보호하고자 6곳의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수 발견된 암곡습지를 비롯한 암곡초지 일원을 대상으로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집중적인 복원·관리를 하기로 했다. 경주사무소 서영각 문화자원과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증가는 2008년 국가관리로 전환한 이후 체계적 관리를 한 결과”라며 “경주국립공원의 소중한 생물종 보존과 안정된 서식지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비스페놀A 분해 신종 미생물 찾아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유해화학물질 비스페놀A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는 신종 스핑고비움 A3 균주를 최근 발견했다. 자원관은 2016년부터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분해·저감하는 미생물을 발굴하고, 분해하는 원리를 연구해 왔다.특히 자원관 연구진은 지난 5월 경북 봉화 농공단지 인근 하천에서 고농도의 비스페놀A를 분해하는 ‘스핑고비움 A3’을 찾았다.연구진은 비스페놀A가 포함된 환경 모방형 배지에 시료를 혼합하고, 8주간 배양해 정상적으로 생장하는 후보군 102균주를 분리했다.또 그 중 신종 미생물인 ‘스핑고비움 A3’가 비스페놀A를 90% 이상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신종 균주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이 균주가 비스페놀A 분해 효소를 8개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확인하고 이를 분해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정상철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호르몬을 안전하게 분해하는 신규미생물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 친환경 정화 기술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산양위한 보호대책 추진

대구지방환경청은 경북 울진지역에 서식하는 산양을 위한 보호대책을 내년 봄까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호대책은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산양의 겨울철 먹이부족으로 인한 탈진과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청은 그동안 산양 주요 서식지에 먹이급이대 10개소를 운영했으며 이번해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곳에서 매년 1천㎏의 뽕잎을 산양들에게 공급한다.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국도 36호선 신설노선 개통에 따른 산양 서식환경 영향 가능성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국내 주요 네비게이션 업체에 산양 서식구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대구지방환경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시로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산양의 탈진과 폐사, 로드킬 발생 등을 사전에 막을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정보 담은 누리집 개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별 정보와 관련 법령의 안내를 위한 누리집을 개설했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www.nie.re.kr/endangered_species/)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정보를 비롯해 국가보호종 소개, 멸종위기종 교육 프로그램 및 신청 안내, 멸종위기종 발견 시 제보할 수 있는 소식·참여의 모두 4개 메뉴로 구성됐다.‘멸종위기 야생생물’ 메뉴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분류, 형태, 생태, 보전상황, 분포, 사진 등의 정보를 수록했다.또 종명이나 분류군, 지정등급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창’을 마련했다.‘국가보호종’은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산림청 4개 정부부처별 국가보호종 소개, 관련법률, 지정현황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가보호종 통합 종 목록’도 내려 받을 수 있다.이번 누리집의 특징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포 현황 등 주요 자료를 시각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보전활동 참여를 독려하고자 ‘교육’, ‘소식·참여’ 메뉴를 제공한다는 것.교육 메뉴에서는 멸종위기종 보전의식 함양과 진로교육을 위한 맞춤형 ‘일반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과정’의 2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또 소식․참여 메뉴에서는 시민들이 발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통합콜센터’ 페이지가 마련돼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누리집의 개설로 국민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사진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가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유치에 올인

경북도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에 대한 증식과 복원, 연구기능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국내 해역 표층수온은 최근 50년 간 2.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이로 인한 해양생물의 멸종위기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영덕지역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역을 끼고 있어 해양생물 다양성이 높고 해양보호생물의 혼획과 좌초가 자주 발생해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설립이 꾸준히 거론됐다.경북도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영덕군은 지난 5월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필요성에 합의했다.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해양생물의 종 증식과 복원을 중심으로 해양생물 구조치료 및 해양생태계 보전·관리의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해양보호생물 등에 대한 종 증식·복원 연구 △좌초하거나 혼획된 해양생물에 대한 구조·치료 △유해교란 해양생물 연구 △서식지 보존 △전시·교육·홍보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해양생물종복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해양보호생물의 장기적인 증식과 복원을 통해 개체수를 회복하고 한반도 주변 해양생물다양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양생태계 주권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이런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이미 자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영덕 건립으로 영양의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종복원 선도 지자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생물의 보호와 복원을 위해 해양생물종복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내년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생물자원관, 야생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

8면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야생조류의 투명 유리창 충돌을 방지하고자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주변은 낙동강, 경천섬 등으로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황조롱이가 관찰되는 등 야생조류의 서식처로 꼽힌다.하지만 조류들이 자원관의 투명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자원관이 충돌 방지 테이프를 부착한 것.이번에 설치한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는 대부분 조류가 수직 간격 5㎝, 수평 간격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조류의 습성을 이용해 만든 테이프이다. 박민우 시설관리부장은 “작은 노력으로도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야생 조류의 충돌 피해 방지는 물론 다양한 생물의 보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물여뀌 특허 기술이전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미백 효능이 우수한 ‘물여뀌’ 추출물 특허 기술을 제노랩에 기술이전했다.이번 기술이전은 경북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항테크노파크의 기술이전 중개로 성사됐다.제노랩은 천연물 유래의 선크림, 마스크팩, 크림 등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직접 생산·유통·판매하는 경북지역의 기업체이다.2021년부터 물여뀌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에센셜 오일 및 마스크팩을 개발해 시판할 예정이다.연구진은 물여뀌 추출물이 흑색종 세포내의 멜란닌 생성을 저해하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4월에 특허를 등록 했다.물여뀌는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속의 여러해살이 풀인데, 현재 이에 대한 바이오 소재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낙동강생물자원관이 다양한 담수 생물 유래 추출물에 대한 미백 활성을 탐색해 물여뀌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가장 많이 저해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정용태 동식물활용연구팀 전임연구원은 “담수 생물을 활용한 우수 산업화 소재를 개발해 지역 생물 산업체가 발전하는데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한의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무협약 체결

대구한의대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대학본관에서 바이오(담수)생물자원의 신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이영화 부총장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서민환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자원 공동 활용 및 공동연구 참여 △연구 개발을 위한 전문가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바이오(담수) 생물자원의 가치 창출을 위한 바이오산업체 업무협력 지원 △생물자원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강의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우호 증진 및 홍보, 전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 양 기관은 공동연구 뿐 아니라 기술정보 교류와 장비활용 등의 사업 추진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영화 부총장은 “담수생물자원 조사 연구뿐 아니라 담수생활자원은행 소재 확보, 분양 등이 대학과 연관성이 아주 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하반기 신입 공채…11월3~13일 원서접수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원서는 3~13일 온라인 접수 시스템(https://nnibr.scout.co.kr)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지원자격,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모집에서 보훈 제한 경쟁 채용 3명을 포함한 모두 11명(관리직 원급 1명, 연구직 원급 2명, 공무직 8명)을 직무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문화공유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생물누리관에서 23일부터 12월11일까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문화공유 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전시관 자유 관람, 4D 영상 체험, 맞춤형 생물다양성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장애인, 노인,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대상 기관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회당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무료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세부내용과 신청은 자원관 누리집(www.nnibr.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문화를 향유하는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순회전 ‘골격미색’ 개최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내년 2월28일까지 순회전 ‘골격미색’을 개최한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전시교류 협력을 통해 기획된 이번 순회전에는 홍어, 낙지 등 경골 및 연골 염색 표본 60점과 골격 염색 표본 사진 30점이 전시된다.골격염색은 화학약품을 이용해 생물의 골격을 염색하는 것으로 단계별 과정을 통해 골격구조와 형태, 내부기관 등을 관찰할 수 있다.또한 골격염색의 목적과 방법, 염색 과정 등의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새로운 생물표본 세계와 생물표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물의 골격 구조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추석 연휴 때 거리두기 동참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자원관은 생물누리관 등 모든 전시·교육 및 야외 시설을 추석 특별방역기간까지 휴관을 연장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활동꺼리’를 제공해 생물자원을 접하기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조금이라도 충족시킬 예정이다.전시관람 콘텐츠는 ‘언택트 전시여행’, ‘자원관 탐방기’ 등 10편이며 교육영상 콘텐츠는 두더지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자연생태 한글놀이’ 등 11편이다.모든 콘텐츠는 자원관 누리집(http://nnibr.re.kr)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볼 수 있다.자원관 서민환 관장은 “나와 가족·친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의 추석 연휴 이동 제한 권고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자원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낙동강생물자원관 ‘한 여름밤의 축제’ 개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여름휴가와 방학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오는 14∼17일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1일 약 40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 행사도 축소해 전시관 야간 탐사, 돗자리 골든벨만 진행한다.또 축제 기간 동안 전시관 내 식당은 오후 8시, 편의시설(편의점, 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안내는 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대외협력·홍보 협의체 발족식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지난 28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대구과학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생태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대외협력·홍보분야 협의체 발족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