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체육회,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 개최

1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 후 경북 체육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의 생활화와 깨끗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경북체육 실천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경북도체육회는 14일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제29회 대축전 사전 준비를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및 권미숙 경북도 체육지원팀장, 도회원종목단체 사무국장,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대회준비상황과 종목별 경기요강 논의 및 대진추첨의 시간을 가졌다.또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반부패·청렴의 생활화와 깨끗한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경북체육 실천결의문을 낭독했다.박의식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동호인의 한마당 잔치인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 첫 회의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민·관협의회가 시설 홍보관에서 발족 이후 첫 회의를 갖고 있다. 포항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운영과 관련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 모색에 들어갔다. 시는 8일 SRF 시설 운영에 따른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일 시설 홍보관에서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SRF 시설에 대한 주요 민원을 객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최근 포항시가 시설 인근 주민대표들에게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해 발족됐다. SRF 시설 인근 오천읍·청림동·제철동 주민대표(9명), 지역구 시의원(2명), 대학교수 등 전문가(6명), 운영사(1명), 공무원(4명), 사회단체(3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SRF 시설의 유효 굴뚝높이 검증에 대해 운영사 측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으로 연기의 상승고도를 측정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 의견으로는 굴뚝에 추적물질을 투입해 배출되는 추적물질을 대기 중에서 측정해 연기상승 효과를 검증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민대표들은 SRF 시설의 다이옥신 관리를 위해 상시 감시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정 지역의 다이옥신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협의회는 이른 시일 내 주민대표들과 전문가들이 다시 모여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경제적이면서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 뒤 실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SRF 시설은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 회수 차원에서 도입된 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포항시는 남구 호동 4만5천㎡ 부지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SRF)로 가공한 뒤 850~900도의 열로 태워 전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는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최기문(왼쪽) 영천시장이 간담회에 앞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하는 모습.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간담회에 앞서 최 시장은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상 고충을 들으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가구들을 위해 영천시와 민간의 협력으로 기탁된 선풍기 50대를 생활관리사에게 기탁했다.선풍기는 간담회 이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또 간담회에서 영천시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인구늘리기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영천시 독거노인 1천700여 명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교육 및 안전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관리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도움을 주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 데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산시가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넌 2일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했다. 경산시는 지난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에서 개최하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는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완벽한 대회 준비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초 준비상황보고회로 간부 공무원 및 관계기관·단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수 체육진흥과장의 총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42개 추진반별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앞으로 추진 상황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21개 종목에 1만여 명의 선수·임원·관람객 등이 참여하는 도민의 화합과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의 장으로 경산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가 지난 4월 제57회 도민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른 저력이 있는 만큼, 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알차고 빛나는 성공 대축전으로 개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남은 기간에 철저한 준비로 성공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대기오염물질 기준치 이내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시설의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이 기준치 이내로 조사됐다. 1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다이옥신 측정기관을 통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다이옥신 배출농도가 0.002ng-TEQ/S㎥로 나타났다.이 수치는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S㎥의 2%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운전 기간에 측정된 수치는 배출허용기준의 7% 내외였다.다이옥신 검출량이 현저하게 적어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측정분석을 맡겨야 하는 다이옥신과는 달리 일반 대기오염물질은 굴뚝자동측정기기(TMS)로 조사가 가능하다. TMS를 통한 결과는 먼지가 배출 기준의 11.05%, 질소산화물 19.57%, 황산화물 0.26%, 염화수소 24.66%, 일산화탄소는 7.22%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촉매환원처리시설을 설치 운용하고 있다”며 “다이옥신은 물론 일반 대기오염물질 평균 배출농도도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 기준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시는 남구 호동 4만5천㎡ 부지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SRF)로 가공한 뒤 850~900도의 열로 태워 전기를 생산한다. 전처리 과정으로 기존 소각시설보다 태우지 못하는 쓰레기 30%를 더 걸러내고, 먼지 배출량도 크게 줄여 많은 지자체가 시설을 운용 중이거나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포항시 남구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는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민원 해결에 소극적이란 이유로 오천에 지역구를 둔 시의원 2명에 대해 주민소환 절차도 밟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9월 27일까지 오천지역민을 대상으로 주민소환 동의서를 받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청구권자 4만3천463명의 20%인 8천693명으로부터 받은 유효한 동의서가 들어오면 절차를 거쳐 주민소환 투표를 실시한다. 신정혁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들의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대기오염물질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민 걱정을 해소하고 정기적으로 대기배출물질 농도를 공개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내년 말까지 고아·인동에 생활체육시설 건립

최근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구미 국민체육시설 건립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미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구미시가 내년 말까지 인동동과 고아읍에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건립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인동동과 고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체육센터 건립공사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추진계획과 향후일정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으며 제기된 다양한 의견은 설계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고아읍 생활체육센터사업은 고아읍 들성근린공원 부지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국비 등 130억 원의 시업비가 투입된다.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편의설 등을 갖춘 구미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구미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으로 1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대근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설계과정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전’ 시·군 선수단 자매결연 기관단체 모집

지난 4월 경북도민체전 기간 중 경산시 자매결연 단체인 대구은행 경산영업부가 테니스 경기장을 방문, 응원하는 모습. 경산시는 오늘 9월 경산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23개 시·군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할 기관단체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내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이며, 대상은 기관단체, 봉사단체, 기업체, 대학교, 관공서, 지역 향우회 등이다. 자매결연반 활동은 9월20일 22일까지 대회 3일간 기관단체별 자매결연한 시·군 선수단 위문 격려와 경기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펼친다. 모집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개시된 자매결연 신청서를 작성해 경산시 중소기업벤처과(053-810-5142, Fax (053-810-6279, suite@korea.kr)로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20일부터 3일간 육상 등 21개 경기종목에 선수단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민생활체전으로 ‘300만 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화합 축전’을 목표로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공적인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개최를 위해 23개 시·군 선수단과 기관단체 간 결연 서포터즈를 구성, 경기를 응원하는 등 자매결연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 봉사단체, 기업체, 향우회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시 생활쓰레기처리시설 주민 반발 확산

포항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에 대한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포항 오천·청림·제철 SRF반대 어머니회 30여 명은 지난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는 SRF 입지선정에 앞서 주민 설명회도 열지 않았고, 고도제한으로 지을 수 없는 곳에 시설을 완공했다”며 불법 건축물의 즉각적인 가동 중단 및 이전을 촉구했다. 이들은 “하루 500t 쓰레기가 집하장에 모이면서 내뿜는 악취와 건조되면서 나오는 매캐한 냄새, 태워서 나오는 유해가스 때문에 인근 주민은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며 무더운 여름에 창문도 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는 악취가 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결과 1년에 역전현상이 2번 발생한다는 신뢰할 수 없는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하고 낮은 굴뚝 대안으로 내놓은 송풍기가 대기역전현상이 발생할 때에도 160m 이상 높이까지 연기를 올릴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역전현상은 일반 상황과 달리 대기 상층이 하층보다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가리킨다.공기 순환이 느려지면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돼 오염도가 증가한다. 어머니회는 “한 달 안에 송풍기 실험을 하지 않으면 오천, 제철, 청림초등학교 학생들은 무기한 등교를 거부하고 강 건너 불 보듯 방관한 오천읍 시의원 2명의 책임을 물어 주민소환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포항철강산업단지가 있는 남구 호동 4만5천㎡ 부지에 민자 826억 원을 포함해 정부·시 예산 등 1천534억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을 지어 지난 2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시설과 인접한 제철동과 청림동, 오천읍 주민들은 포항시가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지난 4월부터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입지 선정 과정에서 타당성 조사,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주민설명회 등을 거쳤기 때문에 주민 주장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굴뚝 높이가 34m로 비교적 낮은 이유는 인근 공항 고도제한 때문이며 송풍기를 활용해 연기를 보내기 때문에 대기역전현상이 일어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집진시설을 갖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법정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굴뚝자동측정기기(TMS)로 측정한 SRF 대기오염물질 평균 배출농도는 대기환경보전법 배출허용기준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민희 위해서?… 홍상수 '이혼 패소' 했지만 “혼인 생활은 종료”

사진=THE FACT 홍상수 감독 측이 오늘(28일) '이혼 소송의 진행에 대한 입장'을 냈다.앞서 홍 감독은 2016년 11월 부인 A씨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했으나 A씨가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서류 수령을 거부해 조정이 무산됐다.이후 홍 감독은 같은해 12월 20일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A씨는 첫 재판에 나오지 않는 등 무대응으로 일관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14일 A씨가 홍 감독과 이혼할 뜻이 없다고 봤으며,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나온 이후 홍 감독이 A씨와 자녀가 입었을 정신적 고통에 대해 충분히 배려하거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이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른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고,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하는 예외적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홍 감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은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인 생활이 완전히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회적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법원의 확인을 받으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onlin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발굴한 17개 지원대상 혁신사례 중 우수 혁신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달서구청은 창구별로 따로 발행하던 번호표를 통합 발급하고, 구 홈페이지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민원대기 현황을 제공해 민원 대기시간 단축 및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통합순번 대기 시스템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대구 달서구청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