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장으로 변한 도심 공원 야외광장…대구 서구 이현공원 야외전시장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다음달 11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전시실과 이현공원 야외전시장에서 현대조형미술 작품전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파크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김민정, 김아해, 류은미, 박민우, 변카카, 신명준, 이인수, 정민규, 정욱, 홍지혜 등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젊은 현대미술가 10명이 참여해 각각의 전시 공간 특성에 맞춰 제작한 설치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서구문화회관은 관람객들이 이번 작품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해설가를 상주시키기로 했다.또 관람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별도의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토요일마다 야외콘서트를 열어 관람객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 설치작품을 통해 잠시만이라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문의: 053-663-308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서구 이현공원에서 펼쳐지는 ‘메기의 추억’

대구 서구문화회관(관장 박미설)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인 세대공감 ‘메기의 추억’시리즈를 오는 26일 오후1시, 3시30분 두 차례 서구 이현공원에서 진행한다.아카펠라공연과 저글링, 퓨전음악그룹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고, 옛날 광고와 옛날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레트로 사진전도 열린다.아울러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각종 포토존과 이현공원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복터널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또 연계 행사로 이현공원 일대에 전시된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파크전’의 야외 전시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메기의 추억 행사가 끝난 후 야간에는 ‘별빛콘서트’도 이어진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드시 사전에 예매를 해야 참가할 수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서구 중리네거리 본원에 LED조명 설치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최근 대구시의 지원으로 서구 중리동 일원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과 경관 개선을 위해 중리네거리에 위치한 본원의 외곽 가로등과 옥상 경관 조명을 새롭게 설치했다. 중리네거리 일대는 야간 가로등 부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가로등과 옥상 경관 조명은 고효율의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해 온실가스 감축 및 그린 뉴딜 정책에도 부합한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가로등 설치로 범죄 예방과 시민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의 설치와 체계적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구 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 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 시니어클럽은 전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천26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및 지표 달성도와 신규일자리 발굴, 사업개선 등을 심사했다. 대구 서구에서 진행 중인 노인일자리사업은 스쿨존교통지도원, 시니어택배, 행복떡방, UP사이클일터 등 47개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 3천330명이 참여하고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활발한 사회 참여를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