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동정

류한국 서구청장△코로나19 확산 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오전 9시 서구청 3층 재난상황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달서초, 달성초, 대성초, 상이동어린이집, 성심유치원이다. 구청은 해당 구역에 에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시설을 설치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과속단속 카메라와 신호등도 확대한다.이 밖에 서구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 노상주차장을 지속 폐지할 계획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 비산·새방골 성당 관광명소로 지정될 듯

대구 서구의 비산성당과 새방골성당이 서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청은 비산성당(비산동)과 새방골성당(상리동) 일대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종교시설을 관광 자원으로 발굴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비산성당과 새방골성당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지순례코스를 개발해 관광 명소 지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대구시티투어 코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두 곳의 성당 인근에 시티투어 정류장을 신설해달라고 대구시에 요청할 예정이다. 비산성당은 2017년부터 순례길이 지정됐다. 비상성당 순례길은 ‘성 이윤일 요한 길’로 불리며 달성공원 관덕정~북비산네거리~원고개시장~비산 성당으로 이어진다. 서구청은 비산성당의 명품 순례길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비산동의 역사와 문화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비산1동 원고개 날뫼마을의 스토리텔링과 비산동에서 펼쳐지는 옛 원님행차 등의 역사 행사를 결합해 종교적 콘텐츠를 표현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한다. 또 비산동의 유래를 그린 비산 성당 벽화도 재단장해 현대적 감각을 입힌다. 이 밖에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의 상징성을 부각해 순례길 연계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 새방골성당의 이미지를 활용해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구청은 새방골성당 주변을 활성화할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개발한다. 특히 새방골성당 인근에 위치한 와룡산과 연결해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로 개발해 순례자들은 물론 시민도 즐겨 찾는 관광지로 만든다는 방안을 세웠다. 서구청 관계자는 “종교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 도시공원 등과 연계한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성당 주변 인프라를 강화해 서구를 명품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대구 서구청은 오는 10일부터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준공은 오는 12월이다.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서대구로4길 35)는 부지면적 535.4㎡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954.52㎡ 규모다. 지하 1층은 예비군동대와 문서고가, 지상1·2층은 민원실과 회의실이 들어선다. 지상 3층은 주만자치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로 꾸며진다. 서구청은 복지센터 외부에도 휴게 마당과 풍물 마당 등을 마련해 사무실을 보다 활력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임시청사(내당동 통학로 35)에서 행정 업무를 하는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 미래 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 교육청이 주관한 ‘2020 대구 미래 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구청은 대구 미래 교육지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나 재능, 경험을 가진 주민이 학교나 마을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공유한다.또 지역 특화 및 문화·예술 접목형 미래 학교도 운영한다. 이 밖에 지역 학교와 마을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미래 교육지구 거버넌스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년 노인대학 청춘 캠퍼스 개강

대구 서구청은 3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0년 노인대학 청춘 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300명이다. 강의는 △희망반 △청춘반 △평생반 3개 반으로 나누며 가요교실, 차밍댄스, 실버댄스, 건강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르신 복지증진에 행정력 집중

대구 서구청이 2022년까지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구청은 다양한 복지시설 사업은 물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노인 인구 급증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자 3가지 핵심 지원사업에 나선다. 먼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여가를 위한 시설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부터 서구치매안심센터(비산2·3동) 인근에 연면적 2천㎡ 지상 4층 규모의 제4노인복지관(가칭) 건립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약 80억 원으로 현재 부지 확보 및 운영비 조달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 평리5동과 원대동의 경로당도 이전해 노인여가시설의 기능보강을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인대학과 경로당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두 번째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사업도 마련한다. 지역 무료급식소 9개소와 도시락·밑반찬 지원 기관 7개소를 운영해 결식 어르신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또 독거노인 300여 명을 매주 2~3회 직접 찾아 이들의 심리·건강 등의 상태를 살피고 음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서구청은 6개의 노인 돌봄사업을 통합하고 재가 노인 돌봄센터 4개소를 위탁 운영한다.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생활교육 및 일상생활 지원 등 직접 서비스와 연계 서비스를 병행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건전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사회활동 사업과 노인 지역봉사 지도원 활동 사업 등이다. 사회활동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일 3시간씩 월 10회 근무 가능한 인원을 선발해 지역 6개 기관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지역봉사 지도원 활동 사업은 청소년 선도와 교통질서 계도 등의 업무를 하루 4시간 월 5회 근무하는 사업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실 있는 복지 사업을 추진해 수요자 중심의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어르신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안전지수 개선

대구 서구청이 2022년까지 지역 사망자 수 15% 감축을 위한 안전지수 개선에 나선다. 안전지수 분야는 화재, 교통, 자살, 감염병 등이다. 중점 개선 사항은 △노후 단독주택의 안전 및 화재 발생 △재건축·재개발 증가에 따른 공사현장 추락이나 낙상 사고 △산업안전사고와 자살방지 대책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생활 안전과 감염병 등이다. 서구청은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안전지수 종합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3일부터 만 6세 이상 지역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을 지원한다. 올해 서구청은 지난해보다 1만 원이 늘어난 9만 원을 개인당 지급한다. 기존 발급자의 경우 2016년 이후 발급된 카드를 소지한 만 14세 이상 대상자는 전화 재충전도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재충전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지급되는 복지 카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원하는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와룡산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대구 서구청은 오는 3월까지 와룡산 등산로 주요 지점에 국가지점번호판 7개소를 설치한다. 서구청은 현장조사와 인공 위청 측량 및 성과 검증을 거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해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되는 번호다. 번호판은 한글 기호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만들어진 국가지점번호가 표기돼 있다.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서 재난 및 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신밟기 행사 개최

대구 서구청이 오는 28~29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서구청은 날뫼북춤보존회(대구시 무형문화재 제2호), 천왕메기보존회(대구시 무형문화재 제4호)와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빈다. 행사는 한마당 놀이(마당 굿)와 축원 덕담 등으로 이뤄진다. 거리 퍼레이드 중 지신밟기를 희망하는 상점과 가정에도 들려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28일은 오전 10시부터 대구시청 앞에서 20여 분 동안 행사를 진행하고 대구시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한다. 29일은 원고개시장과 신평리 시장 일대를 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은 다음달부터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 5개 지점에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선대상 지역은 △달성고 △비산6동 우체국 △북부정류장 △중리네거리 △이현삼거리다. 서구청은 사업 대상지 횡단보도 주변의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황색 복선과 안전펜스를 설치한다.또 교통섬 부근에는 안전지대와 시설유도봉 등을 조성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발급 시행

대구 서구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민원실에서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발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족관계 영문증명서는 기존 국문증명서(가족, 기본, 혼인, 입양, 친양자) 번역에서 벗어나 출생 및 혼인에 관한 사항을 추가한 단일 종류의 증명서다. 이번 시행으로 지역민이 외국에서 가족관계를 증명할 필요가 생길 경우 국문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개인 비용으로 번역·공증하는 절차가 간소화됐다. 발급 대상자는 본인과 부모, 배우자의 기본 인적사항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단 본인의 여권 정보가 있는 경우만 해당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