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대구시 주관 ‘상생협력지수제 운영 평가’서 3년 연속 종합 ‘2위’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상생협력지수제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2위’로 선정됐다.상생협력지수제 운영 평가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8개 사업에 대한 개별지수와 대외평가 협력도 가점을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서구청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부문에서 타 지역 업체에 지역 전문건설 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70% 이상 유지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대구지역 최초로 온라인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을 통해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서구청은 특별조정교부금 14억8천8백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서구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대구 서구청은 오는 29일까지 산업단지 내 노후된 대기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대구시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원에서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오래된 대기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다.공공기관과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을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방지시설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최대 4억5천만 원까지 제공한다.사업을 신청하면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에 선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별 정해진 설치비 한도 내에서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게 된다.참가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확인 후 구청 환경청소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대구 서구청이 다음달 30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서구청의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여 원 증가한 17억2천800만 원이다.사업제안은 구청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민과 서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 예산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의회의 예산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 후 내년도 사업 예산으로 확정된다.대구 서구청 박해룡 기획예산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준비중”이라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재정 신속집행 실적,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집행실적 분야 등 지난해 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구청은 사업 집행 가능성 파악을 통한 전략적인 재정운용과 제도개선을 통한 집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서구청은 이번 우수단체 선정으로 8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서구청, 행정안전부 ‘보조금24’ 시범 서비스 최종 선정

대구 서구청은 행정안전부의 ‘보조금24’ 시범 서비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보조금24’는 로그인만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305종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이다.오는 4월 전국 시행에 앞서 대구 서구청을 포함해 13개 지자체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정부24’에 접속해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방식에 어려우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보조금24’는 중앙부처의 305종 서비스로 시작해 올 연말에는 지자체의 6천여 종 서비스, 2022년에는 공공기관·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