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환경미화원 채용 실시

대구 서구청이 환경미화원 11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3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서구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거주자다. 서구청은 1차 체력 검정시험과 2차 서류 및 면접시험을 통해 환경미화원을 선발한다. 체력 시험은 오는 28일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체력 평가 항목은 마대 들고 달리기, 배 근력 측정 등이다.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험 응시자는 오는 23~25일 서구청 환경청소과로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663-2711.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정부 주관 ‘2019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서구청은 올해 첫 실시된 정보공개 평가에서 사전정보 공표 및 원문 정보공개와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구 8개 구·군 중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아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정확한 행정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거리 퍼레이드 참가 단체 모집

대구 서구청이 오는 20일까지 달구벌목민관 부임행차 거리 퍼레이드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퍼레이드는 다음달 13일 개최되는 ‘2019 미소&행복 구민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거리 행사다. 퍼레이드 구간은 약 2㎞ 거리로 서구청~중리네거리~구민운동장 등이다.참가 단체 기준은 1팀 당 10명에서 40명까지다. 서구민이면 누구가 참여 가능하다. 퍼레이드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서구청 문화홍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63-2184.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2019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구 구·군청 1위 차지

대구 서구청은 최근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 8개 구·군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및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서구청은 정량·정성지표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구·군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종도 서구 부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서구청의 성과 향상을 위해 움직여 준 구청 직원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복지관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장소는 서구노인복지관, 내당복지관, 제일종합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다.교육 내용은 △생활 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유해 폐기물 처리 방법 △폐자원 교환 사업 등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가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량 등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신학기 맞아 학교급식 합동점검 시행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일까지 학교 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14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 초기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 가능성이 큰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설비기준 준수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절성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또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학교 앞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조리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노인복지시설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

대구 서구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노인복지시설 주변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사업대상은 비원노인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영락양로원, 내당노인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등 5곳이다. 사업비는 총 2억9천400만 원이 투입된다.비원노인복지관(비산 7동)은 신규로 노인보호구역에 지정된 곳이다. 알림판, 불법주차방지 안전펜스, 이면도로 차량의 과속 예방을 위한 연속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설치한다.영락양로원(상중 이동)은 무단횡단방지펜스, 차선도색, 미끄럼 방지 포장, 투광기 등을 설치한다. 서구노인복지관(평리1동)은 동편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방지 안전펜스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한다.특히 노인복지관 앞 문화로의 주행속도를 시속 50㎞에서 30㎞로 하향 조정해 교통사고도 예방한다.서구종합사회복지관(내당1동)은 노인보호구역 확장 후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안전펜스 설치와 이면도로 유색 미끄럼 포장을 한다. 내당노인복지관(내당 4동)은 달성고 뒤편과 노인복지관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노인보호구역 확대와 함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노인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운전자들은 노인보호구역에서 반드시 30㎞ 이하로 서행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서구청, 사회적 경제 체험박람회 개최

대구 서구청은 21일 서구 평리공원에서 ‘사회적경제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 및 인식확산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도시락 만들기(서구웰푸드) △업싸이클 페인팅아트(아트코파) △업싸이클 악기 만들기(PAC 음악) △책갈피·손거울 만들기(한지나라 공예문화협회) △목공 체험, 과일·옷 판매, 도시락홍보(이팝나무 사회적 협동조합) △양말인형봉제, 에코가방을 활용한 디자인 및 색채적용 체험(행복마을 만들기) △반려식물 포트분 거치대 만들기(다울건설협동조합) △협동조합 홍보(행복하계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체험으로 펼쳐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최종 승인

대구 서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비산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스스로, 그리고 더불어 건강한 인동촌 백년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대상지는 비산2·3동 경부선 철로변 남편 17만여㎡다. 제2종 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이 혼재한 지역으로 서대구산단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의 기능상실과 타지역 대비 인구감소와 고령화 가속화 등으로 인한 쇠퇴도가 높은 지역이다.사업비는 총 287억 원(국비 85억 원, 지방비 85억 원, 공기업 115억 원, 기타 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건강 나눔공동체 형성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 △지속가능 마을시스템 구축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공공임대주택 조성, 노후주택리모델링 지원)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뉴딜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달성 토성마을 재생사업, 원고개마을 재생사업,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 등과 연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염색산업단지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대구 서구청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염색산업단지 악취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관련 환경기술지원 △방지시설 내부 보수 및 교체에 따른 시설개선비 지원 △개·보수 전후 실험분석을 통한 오염도 분석 및 사후관리 등이다.이에 따라 서구청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 연말까지 사업비 1억3천500만 원(염색산단 5천만 원, 센터 5천500만 원, 참여기업체 3천만 원)을 들여 악취 다량배출업체 15개 업체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개·보수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김종도 서구부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 후 사업성과가 검증되면 산업단지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은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대상지 내 노후주택 38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노후주택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과 특색 있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대상 지역은 원대동 1가 경부선 철도변 일원이다. 전체 대상 주택 320동 중 40년 이상된 주택 88동으로 27.5%, 30∼40년된 주택 119동으로 37%를 차지한다. 단독주택은 210동으로 65.6%다.슬레이트 지붕 정비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을, 20년 이상 주택은 70%, 20년 미만 주택은 50%까지 지원된다.주택 외부 집수리는 90%를 지원하고 10%만 자부담이다. 공사 비용은 400만∼1천만 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서구청 관계자는 “집수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마을 경관·문화 등 지역 특징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업대상지 구역별 테마를 적용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중리동 꼼지락공원 본격 운영

대구 서구청이 중리동 꼼지락공원 공사를 끝내고 운영에 들어갔다.7일 서구청에 따르면 꼼지락공원은 모두 2천898㎡ 규모로 지난 4월22일부터 6월20일까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원에서는 폭염 대비 바닥분수와 수경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꼼지락공원은 중리 롯데캐슬 재건축사업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 부지로 당초 서부12공원에서 명칭이 바뀌었다.꼼지락발전소(청소년 문화의 집) 옆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연관성을 위해 지난달 9일 대구시 공공용물 명칭 재개정 심의 후 꼼지락공원으로 변경됐다.이 공원에는 별 문양 바닥분수 1개소가 조성됐다. 안개 노즐과 직사 노즐 등을 혼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로 분사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또 달서초 및 중·고등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아이들을 위한 그물 놀이대, 트램펄린, 흔들 놀이기구, 파고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바닥분수는 다음달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가동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