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생활 안정 지원

대구 서구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공익활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월 활동비를 선 지급한다. 3월 분 선 지급액은 모두 7억1천550만 원이다. 단 사업 재개 후 추가 활동에 동의한 희망자에 한해 지급한다. 서구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모두 2천650명으로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1인당 27만 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10일이다. 신청 방법은 유선 전화나 팩스, 이메일 비대면 방식이고 부득이한 경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도서 예약 대출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코로나19로 지역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독서 공백을 줄이고자 인터넷 도서 예약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구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비산도서관, 서구영어도서관, 비원도서관, 원고개도서관 5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한 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오후 2~5시 수령 가능하고 1인 5권까지다.단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도서 수령은 1층 로비에서 가능하고, 신청자는 도서회원증을 지침해야 한다. 도서 반납은 각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 반납함에 하면 된다. 신청 예약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gs.go.kr)를 이용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도시가스 분담금 신청 비대면 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감염 예방 조치로 도시가스 수요가시설분담금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도시가스 수요가시설분담금 신청자가 해당 구청이나 대성에너지 등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대상자는 구청으로부터 받은 우편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FAX, 우편, 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올해 지원 대상은 모두 1천여 명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종합민원실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대구 서구청은 구민 감동의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에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수요자 중심의 민원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자 픽토그램(그림문자)과 영문을 추가한 민원 창구 안내판을 개선한 것.이번 디자인 적용으로 민원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 등의 소수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민원창구 안내판은 서구를 상징하는 4가지 색상을 적용했다.특히 창구의 업무·위치별로 나눠 민원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또 통합번호표 발행기의 스크린 화면에도 안내판과 동일한 색상을 적용시켜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여권 수령 문자 알림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지역 여권 발급 서비스를 대상으로 수령 안내 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 신청 시 접수증 교부로만 진행됐던 안내 사항을 개선해 교부 당일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한 신속한 여권 수령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 여권 발급 신청 후 6개월 이내 미수령으로 인한 폐기 건수를 줄여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한다. 이 밖에 서구청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만 70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여권 무료등기 배송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LED조명 교체작업 실시

대구 서구청은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 요금을 30~50% 감소시켜 유지 관리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사업 대상은 지역 경로당 41개소 및 장애인시설 2개소 등 모두 46개소다. 서구청은 수요 조사와 설계 용역을 거쳐 LED조명 1천198개를 교체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17억6천5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간 공동 협력이 필요한 역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평가 항목은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10개 사업이다.특히 서구청은 ‘시정통합홍보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시와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서구청도 소통 확대와 협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최초로 ‘지방세 코디네이터’ 운영

대구 서구청이 지역 최초로 납세자의 고충 해소를 위해 ‘지방세 코디네이터’를 운영한다. 지역 납세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현장 중심의 대면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세 부과로 연계되는 민원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방세 권리 구제를 위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납세자의 금전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중 민원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달부터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운영 시기가 연기됐다. 서구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한 달간 서구청 종합민원실 상담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방세 코디네이터’는 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연계해 만들어진 상담사로 직접 지방세 상담과 함께 민원인을 협업 부서와 대면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지방세 사전 안내와 세무 상담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복지 급여 신청자의 고충도 해결한다는 것. 처리 업무는 △처분이 완료된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납세자의 권리·이익에 불편 또는 부담을 준 경우 △처분이 완료되기 전 법령 위반이나 재량권 남용으로 침해가 예상되는 경우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에 관한 경우 등이다. 예를 들어 건축주택과의 건축 인·허가 신고 시 건축물 허가 신고에 따른 지방세와 취득세 자진신고 등에 관한 상담과 전문가 안내를 실시한다. 또 영세 소상공인의 공장 설립(경제과), 재산 소유로 인한 복지 급여 신청 불가(생활보장과)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세 코디네이터’는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사항을 수용하고 불편 없는 ONE-STOP 민원처리를 위해 마련됐다”며 “협업 부서와 관련된 지방세 내용을 숙지하고 해당 업무의 전문 지식을 함양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는 우리가 막는다…서구청 부부 공무원 보건소 업무 자원해 눈길

대구 서구청의 부부 공무원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서구보건소의 현장 업무에 지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부부 공무원은 김장영(58) 차량관리팀장과 유미란(52·여) 문화관광팀장이다. 최근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팀장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을 숨기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함께 근무한 보건소 직원이 무더기로 자가격리돼 사실상 보건소 업무가 마비됐다. 서구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구보건소 인력 충원을 위한 각 팀 부서원을 차출 중이다.27일까지 모두 78명의 서구청 직원이 보건소 인력으로 투입됐다. 이들 부부는 25일부터 지원 근무에 나섰다.남편인 김 팀장은 선별 진료소에서 신원 확인 및 음압 텐트 인솔 업무를, 유 팀장은 보건소 콜센터 업무를 맡았다. 김 팀장은 “2~3년 공직이 남은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 아내에게 동료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보건소 업무를 자청했다고 말했다”며 “아내도 보건소 업무에 동참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자랑스러웠다. ‘역시 우리는 20년 이상을 함께 한 부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유 팀장은 “서로 눈치를 보는 것 보다 누군가는 서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이었다. 후배 직원들보다는 선배들이 솔선수범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남편은 밖에서 일선 업무를 보는 탓에 개인위생을 잘 지키며 별 탈 없이 복귀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를 위해 지원에 나선 모든 직원들 모두 생소하고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건소 업무가 잘 운영되고 있어 다행이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식과 주민을 위한 봉사 정신이 투철해 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업무협약 체결

대구 서구청은 지난 19일 평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보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동정

류한국 서구청장△코로나19 확산 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오전 9시 서구청 3층 재난상황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달서초, 달성초, 대성초, 상이동어린이집, 성심유치원이다. 구청은 해당 구역에 에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시설을 설치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과속단속 카메라와 신호등도 확대한다.이 밖에 서구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 노상주차장을 지속 폐지할 계획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