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대구시의원 “하·폐수 통합 지하화사업, 철저한 검증으로실패한 환경정책 답습 안해야 ”

대구시의 서대구 역세권 하·폐수 통합 지하화사업이 대구시의회 도마위에 올랐다.김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수성구)은 17일 제277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대구역세권 사업의 중요한 요소인 하·폐수통합 지하화 사업의 우려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검증을 요구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하·폐수 통합 지하화 사업이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이자 대구시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중대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 △ 시설용량의 적정성 여부, △하폐수 통합처리에 따른 처리효율 문제, △염색공단과의 비용 분담 문제, △대상부지의 적합성 문제 등에 날선 칼을 댈 예정이다.김 의원은 우선 시설용량의 적정성 문제와 관련,△최초 제안자가 제시한 1일 30만톤 규모는 시설용량인 달서천 40만톤, 북부 17만톤, 염색 1,2처리장 10만5천톤 등 총 67만5천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설용량이라는 점, △2019년 기준, 달서천 및 북부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평균 하수량이 32.4만톤 이고, 최대유입은 38.5만톤으로 하수만 보더라도 시설용량이 부족하다는 점, △중구와 서구 북구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중에 있고,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하수량은 증가할 수밖에 없으므로 결코 지금의 유입량보다 낮아질 수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시설용량의 부족을 지적하고 “간이공공처리시설이 있다고는 하지만 하수는 본 처리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시설용량에 문제가 없는지 그 근거에 대해 따질 예정이다.김 의원은 하·폐수 통합처리에 따른 처리효율 문제에 대해 “하수와 폐수는 성상과 처리방법이 달라 처리효율이 제대로 나올지 의문을 제기하고 단지, 민간사업자가 제시한 신공법이라는 말만 믿고 추진하다가는 현풍하수처리장 2단계 공사와 상리음식물처리장과 같은 과거 실패한 사례를 답습할 수 있다 고 우려를 나타냈다.그러면서 “이번 지하화사업은 염색폐수와 생활하수, 매립장 침출수 등을 병합 처리해야 하기에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며 대구시가 신공법의 함정에 빠져서 과거 실패한 생활기초시설 운영을 답습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전세대 100% 분양

화성산업이 지난 8월7일 공개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정당당첨계약 및 예비순위에서 전세대 100% 분양에 성공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됐다.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접수건수 3만9천520건을 기록하며 올해 동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로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앞서 진행된 오피스텔도 최고 경쟁률인 5.5대 1을 기록하며 분양계약체결이 완료됐다.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자리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최근 KTX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전용84㎡ 156세대, 오피스텔84㎡ 74실로 조성된다.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1천594세대이며, 평리5구역 재개발 사업(총 1천404세대)도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어 2개 단지에 모두 3천여 세대의 대규모 파크드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7구역의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A(174세대), 59㎡B(59세대), 74㎡A(65세대), 74㎡B(101세대), 84㎡A(41세대), 84㎡B(368세대), 84㎡C(153세대), 99㎡,(95세대)로 모두 1천56세대이다.단지 옆 이현초교가 있고 평오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해 평리지구에서 최고의 입지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대구 역세권 개발 비전과 함께 미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에 보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으로 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도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 디자인으로 성공분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 센트럴자이’ 청약 경쟁률 1순위 최고 1천200대 1

GS건설이 대구 서구 원대동 1401번지(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서 공급한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최고 1천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GS건설은 올해 ‘청라힐스자이’, ‘대구용산자이’에 이어 이번 ‘서대구센트럴자이’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대구에서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대구센트럴자이’는 일반 분양 물량 828가구(특별공급 243가구 제외)에 총 1만7천514명이 몰려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99㎡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천200명이 청약을 신청해 1천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전용 84㎡A타입이 141가구 모집에 1만 476명이 신청해 7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어 △전용 59㎡C타입 32대 1 △전용 84㎡B타입 20.1대 1 △전용 74㎡B타입 12.8대 1로 집계됐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내년 개통 예정인 고속철도 서대구역이 가까이 들어서는 만큼 교통 호재까지 갖췄다.이 단지는 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의 막차 단지로 당첨자로 선정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계약자에 따라 전매와 입주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에게 유리한 계약 조건도 갖췄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대구센트럴자이는 각종 브랜드 파워 1위에 빛나는 자이의 명성과 함께 앞으로 서구의 주거 환경을 이끌 단지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대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는 15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고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부터 8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있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됐다.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첨부 : 조감도, 투시도 각 1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8월28일 대구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서구 원도심 편리한 생활 입지를 비롯해 고속철도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까이 있다.특히 이 단지는 지방 광역시에 적용되는 민간택지 전매 제한 규제 전에 공급되는 막차 단지다. 청약 당첨자는 선정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오는 9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서 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9월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5일에서 8일에 진행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 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 관람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8월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관람 예약을 실시하며, 신청 날짜 및 신청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 예약자는 동반 1인과 함께 8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유튜브 ‘자이TV’에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방송 시간은 오는 28일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시간은 자이TV 및 카카오톡 자이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대구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실시간 라이브방송인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천526가구(일반 분양 1천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 공급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이다.이 단지는 자이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내부 설계를 갖췄다.주거 타입에 따라 3BAY에서 5BAY까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돼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와이드·디럭스다이닝, 대형 드레스룸 등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GX룸 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단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될 예정이다.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걸맞게 풍부한 조경시설도 마련된다.엘리시안가든, 에코필드, 자이펀그라운드, 포시즌가든, 어린이공원 등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조성된다.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자이 AI플랫폼을 통한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 다양한 제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대구 서구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다.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환경은 물론, 팔달시장역도 가깝다.특히 고속철도(KTX·SRT)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한 만큼 서울, 대전, 부산 등을 통하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보유했다.편의시설도 다양하다.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이 쇼핑 시설이 있다.경대병원, 동산병원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축구장, 야구장 등이 있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대구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쾌적한 주거 환경도 특징이다.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까우며, 신천, 금호강 등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다.교육환경으로는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가깝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서구 원도심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철저한 방역 속 견본주택 사전 예약제를 비롯해 유튜브 자이TV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형 호재 품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주목

정부의 공영택지 공급이 중단된 이후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촉진지구가 대구의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구 분양시장에서 지난 몇 년간 소외됐던 동구와 서구지역이 최근 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이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8월 전매제한조치 미적용 단지를 기준으로 7~8월초 까지 분양한 총 공급물량 1만3천876세대 중에 서구에 2천534세대, 동구에 6천83세대가 공급돼 전체의 62.1%를 차지했다.대구에서 동구와 서구가 분양시장의 중심이 된 적은 지금까지 없었지만 평리재개발촉진지구와 신암재개발 촉진지구의 분양물량이 남은 만큼 동구와 서구가 주목 받고 있다.특히 동대구역세권 개발이후 대구의 가장 핫한 지역이 되었던 사례처럼 최근에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을 안고 서구 평리동 일대 분양에 수요지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서구 평리동 일대는 평리재정비촉진구역에 8천300여 세대의 브랜드 주거타운이 진행 중에 있으며 주변을 합하면 총 1만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구 또 하나의 거대 주거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지난 14일 문을 연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로 이런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지며 점점 뜨거워지는 서대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모델하우스에는 오픈 후 첫 주말까지 3일간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예다음(3구역)은 전매가 시작된 6월 이후 지금까지 200건에 달하는 거래가 이루어졌고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계약시작 열흘 만에 100% 조기완판을 기록했다. 서구지역의 공급부족도 이런 분위기를 부추겼다.서구지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동안 신규 입주물량이 없었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으로 전년도 대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대구 평균 1.68%의 두 배가 넘는 3.68%를 기록할 만큼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곳이었다. 여기에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대구지역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1천350만 원대 평균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였으며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공급물량의 40% 이상을 합리적인 전용76㎡ 평면으로 구성해 이런 서대구 인기에 방점을 찍고 있다.타입별로는 방과 거실 크기를 전용84㎡ 수준으로 누리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전용76㎡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로, 일반 공급되는 597가구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도 누린다. 8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19일 1순위청약, 8월20일 2순위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 9월7일부터 1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성황리 공개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00% 분양완료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최근 창원사파, 대구평리, 울산 우정동 주택사업에서 잇달아 분양흥행에 성공하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의 개발, 단지 앞 초중고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조기에 100% 분양 완료됐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3일 정당계약이 시작된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조기완판의 쾌거라는 게 관계자 입장이다.또 현재 여러 가지 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과 상품차별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고 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837건이 접수돼 전 타입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 해당 +기타지역)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성공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계약은 일사천리로 이뤄졌다.지난 3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계약에서 70% 가까운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던 단지는 10·11일 실시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92%의 계약이 이뤄졌다.이어 지난 12일 부적격세대 선착순 계약에서 100% 분양이 완료됐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의 성공분양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비전, 최근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바로 잇는 공항철도가 이슈화 되면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반도유보라만의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한 계약자는 “최근 서대구지역이 주거지로 떠오르는데다 공항철도, 트램 등의 호재도 풍부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천678세대의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3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평당 1천350만 원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8월19일 1순위청약

서한이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서한에 따르면 14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20일 2순위, 25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대시 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세대 규모이다.이번 일반공급은 총 597세대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대구지역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1천350만 원대 평균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였다.타입별로 전용 62㎡A・C가 3억1천700만~3억4천800만 원, 62㎡B가 3억2천100만~3억5200만 원, 76㎡A가 3억9천200만~4억2천900만 원, 76㎡B가 3억9천200만~4억2천100만 원, 76㎡C・D가 3억8천800만~4억2천500만 원, 84㎡A・B가 4억3천200만~4억7천300만 원, 99㎡A가 5억1천500만~5억6천500만 원 등 타입별, 층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 단지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새롭게 조성되는 8천300여 세대 서대구 주거타운 맨 앞자리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단지 옆 이현초가 위치한 초품아로 단지 안에도 어린이집, 북카페 형식의 작은 도서관, 공부에 최적화된 1인용 독서실 등의 교육·보육시설이 마련된다. 이현초와 폴리텍대학을 좌우로 끼고 있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40.5%에 이르는 조경면적과 지상에 차가없는 단지환경으로 쾌적한 생활을 선사한다.각 동 출입구에는 클린에어샤워시스템이 설치되고, 각 세대에는 청정필터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주는 청정전열환기시스템도 확장선택 시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모델하우스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인터넷으로 입지부터 단지, 세대내부까지 시간 제약 없이 볼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www.wd-seohan1.com)도 준비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최고경쟁률 21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한국토지신탁의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가 221세대 모집하는 1순위에서 1천95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8.8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132㎡ 타입의 경우 2세대 모집에 42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21대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증명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죽전네거리 일대 분양상품으로 달구벌대로, 대구 도시철도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의 더블역세권 만으로도 입지장점의 설명이 끝날 정도로 위치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죽전네거리 일대의 미래가치 또한 현재보다 절대 떨어질리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위기다.여기에 죽전네거리 일대가 고급 주상복합타운으로 상당부분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KTX서대구역사 준공예정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 등의 호재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분양 현장인 견본주택에서도 높은 청약열기는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며, 관람방식을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피크타임 때 사전예약 관람객 수가 넘쳐 시간대를 조정하기 일쑤였다.이를 위해 사전예약 관람객들의 원활한 거리두기 동선관리를 위해 견본주택 내외부에 추가인력을 배치하기도 했다.견본주택을 다녀간 방문객은 “100% 사전예약제로 관람객수를 소수로만 운영하다 보니 관람 환경은 오히려 좋아서 꼼꼼히 볼 수 있었다”고 했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6층,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공동주택 △84㎡A 115세대 △84㎡B 117세대 △108㎡ 39세대 △132㎡ 2세대 △150㎡ 1세대 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24~26일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 합리적 분양가와 평면으로 14일 공개

지역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서한이 관심과 사랑을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데 모든 기업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서한에 따르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350만 원대다.일부 타입별, 층별에 따라서 3.3㎡ 당 평균 분양가가 1천2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평균 분양가로 치솟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서한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서대구 브랜드타운 가속화는 물론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서한은 또 서대구 지역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76㎡로 채웠다.지금까지의 분양시장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59㎡와 전용84㎡가 주를 이뤄왔다.특히 올해 대구지역 상반기 분양현황을 살펴보면 전용84㎡를 중심으로 중대형화 추세를 보였다.전용84㎡가 전체 공급의 61%를 차지하며 대세평면으로 자리를 굳혔고 전용85㎡ 이상의 대형 공급도 2019년 8%에서 두 배가 늘어난 16%를 차지했다.오히려 과거 각광을 받았던 전용59㎡ 평면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며 중대형화 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가 전체 856세대 중 43%에 이르는 373세대를 76㎡로 구성한 것은 철저하게 서대구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서대구지역은 주변에 서대구산업단지, 염색산단, 3공단 등이 위치해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중대형 보다는 실용성을 앞세운 전용76㎡ 평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현재 평리뉴타운(평리재정비촉진구역)내 공급주택형이 확정된 7천460세대 면적을 분석해 보면 전용 70㎡형 주택의 구성 비율은 20%선에 그쳐 희소성이 높은 주택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간설계 뿐만 아니라 마감자재와 시스템 등 전용76㎡ 타입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일반분양 597세대)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14조 원이 투입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 수혜지역이자 8천300여 세대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모델하우스 오픈은 14일이며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역 환승센터 사업 청신호, 국토부 타당성 있다 결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서대구역 환승센터 사업이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려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주요 시설인 환승센터에 대한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사업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서대구역 환승센터는 서대구역 건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으로 인한 교통 중심지 역할은 물론 문화·업무·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워회에서 시행하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은 서대구 환승센터의 유형, 시설 규모, 교통수요 예측 및 경제성 분석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 검토 결과를 통해 환승센터 사업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용역이다. 용역에서 서대구역 인근의 시외버스(서부, 북부) 및 고속버스(서대구) 터미널의 이용객을 수용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제안했다.이에 따른 경제성분석(비용대비 편익 B/C) 결과 0.93∼1.2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이번에 제안된 환승센터는 건축면적 1만8천㎡, 연면적 18만㎡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로, 환승센터가 건립되면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승센터 사업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선정되는 민간사업자가 시행하게 되며 대구시는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참가의향서를 접수했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환승센터 계획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9월14일까지 접수받아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내년 상반기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7월 중 공개

서한이 서대구역세권개발 수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에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3층~지상26층 규모 13개동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88가구)로 일반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다음달 광역시 전매제한 시행이전에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건설사들이 7월에 분양에 나선 가운데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서대구 브랜드타운은 서대구역세권개발, 대구신청사이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도심순환선 트램건설, 서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 등 대규모 개발비전이 준비돼 있다.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이현초·병설유치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어린이도서관, 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다.이현초와 폴리텍 대학을 좌우로 끼고 있어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40%(1단지)에 달하는 조경면적,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지금까지 서구에 없던 단지를 조성한다.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3구역)이 분양을 마무리 한 데 이어 이번에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6구역)가 분양에 나섬으로써 총 8천300여 가구의 대규모 서대구 브랜드타운 개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달 중 분양을 준비 중인 인근지역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반도유보라센텀(1천678가구)을 더하면 이 지역은 총 1만여 가구의 대규모 도심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대구혁신도시(7천 가구), 대구연경지구(7천900가구)보다 큰 규모다.지역의 분양전문가는 “동대구역세권 개발(1조 원)의 14배가 넘는 예산(14조 4천357억 원)이 투자되는 만큼 서대구역세권개발 이후의 변화는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침산동(156-19번지)에 준비 중이며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대구 역세권 개발, 대구의 새로운 미래비전 중심 부상

2021년 완공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인근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 되는 등 굵직한 호재가 겹치면서 대구 서대구권이 새로운 미래비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완공되면 서대구 일대가 교통의 중심으로 변모된다.현재 확정된 사업인 서대구역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외에도 대구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건설, 트램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북비산로 확장, 매천대교~이현삼거리 연결도로 등 서대구 내부 도로망 또한 2천900억 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존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도로망과 연계돼 거점지역으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서구지역부터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있는 서대구권역까지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이 주위의 우려를 씻고 조기분양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서대구권의 용산 자이는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흥행대박을 기록했다. 서구 평리동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대구권에서 입지와 규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반도건설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천678세대(일반분양 1천226세대)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 건설사 서한이 평리정비촉진지구에 856세대(일반분양 792세대)를 다음달 분양목표로 추진 중이다. 화성산업은 평리동 일원에서 ‘평리화성파크드림 7구역(가칭)‘을 올 하반기 중 공급할 예정이다. 서대구권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대구시신청사이전의 후광효과까지 더한 높은 미래가치에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단지가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과 인접해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 서대구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이라는 대구에서 가장 큰 호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도심에 집중되던 공급이 중반기부터 동대구와 서대구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으로 공급이 되고 있고, 최근 공급단지들의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와 개발비전, 교육여건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서대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포스트코로나 대비하는 조직개편 단행

대구시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고 시청 이전 등 미래공간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구시는 1국 2과를 통·폐합하고, 1국 1본부 8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7기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본부 6과가 늘어나 대구시 본청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를 갖추게 된다. 조직개편의 방점은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뒀다. 시민건강국을 신설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가 배치된다.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확대했다. 질병연구부는 질병조사와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한다. 보건복지국을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복지국으로 재편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현실화를 위한 희망복지과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 마련에도 방점을 뒀다.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 책임자는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은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정책을 추진한다.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국별로 산재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한다. 미래공간개발본부에는 시청, 법원·검찰 등 후적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도시공간정책과,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녹색환경국 공원녹지과를 일몰제 시행에 따른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확보 등 밀도있는 공원업무를 수행하는 공원조성과와 도시녹화, 산림자원의 개발과 보전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로 분리한다. 조직개편(안)은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지키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사통팔달 달성’공약 발표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1일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공약을 발표했다.추경호 후보는 △대구 산업선(서대구역~국가산단) 조기 건설 및 서재·세천지역 철도역 신설 △다사(서재~세천)~하빈~왜관 광역도로 조기 건설△국도30호선 다사~하빈(성주대교) 구간 도로 확장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 추진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수요응답형 택시 대폭 확대 △도심지역 공영주차장 확대 등 공공주차시설 확충 등 세부 교통공약을 발표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달성군을 대구의 외곽지역이 아닌 교통의 중심, 나아가 대구경제의 심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추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첫 번째 공약으로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을 약속한바 있다.이 공약은 지난해 1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관철됐다.추 후보는 이번엔 산업선 철도 조기건설 공약을 통해 달성군 교통망의 획기적인 발전을 약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추 후보는 지난해 대구시와 함께 산업선 철도 설계비 99억원을 최초 정부안보다 증액하여 올해 예산으로 반영한바 있다.추 후보는 “산업선 철도는 국가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산업단지의 85%가 밀집된 서·남부지역을 경부선과 연결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34만명의 산단 근로자를 비롯한 148만명의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 할 초대형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하며,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만 6천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적극 설득하여 조기건설을 위한 예산폭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약 1조 3천억 원의 전액 국비예산이 투입되는 산업선 철도건설 사업은 국가 교통 백년지대계의 일환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현재 사업계획적정성검토에서는 달성군 세천리에 소재한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와의 연결방안이 빠져있다. 연간 약 2조 원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달성군 지역 산업단지 중 달성1차 산단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근로자가 고용된 세천 산단 연결 방안이 없는 산업선을 달성군민은 상상할 수 없다”고 강력 비판했다.추 후보는 또 “산업선 철도 서재·세천역 신설은 대구의 미래를 결정할 교통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 공약이다.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용역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대구시를 통해 국토부에 역 신설을 요청했고, 지자체와 협의하겠다는 국토부 답변을 받은 만큼 서재·세천역 신설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국도30호선 다사~하빈(성주대교) 구간의 도로 확장을 적극 추진해, 다사지역 교통 정체를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대구와 성주 간 단일노선인 국도30호선의 하루 교통량은 현재 약 4만대로 교통량이 포화상태에 있다. 추 후보는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함께 본 사업이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추 후보는 “부산국토관리청과의 노선 조정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사업대상 노선으로 최종 선정된 만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예산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추 후보는 특히 신도시지역의 버스노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증차도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시내버스 종점연장, 산업단지 순환지선 신설, 통근버스 운행횟수 및 운행지역 확대, 출근시간 순환버스 운행 등을 통해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대구공항, 동대구역, 서대구역 등 대구의 주요거점과 연결되는 직행, 광역급행 노선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출근길 정체 해소를 위해 주요도로의 확장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추 후보는 시범사업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수요응답형 택시를 대폭 확대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도 약속했다. 그리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달성군 인구에 비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주차시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지역에 공영주차장 등 공공주차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다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윤선진, 서구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구 윤선진 예비후보가 23일 서구보건소 앞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민주당 대구지역 유일한 여성 후보인 윤 후보는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여성 정치지도자가 더 필요하다”며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정치가 아니라 포용과 공감,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구를 안전하고 깨끗한 서구, 열린 서구, 사람들이 돌아오는 서구, 경쟁하는 서구로 만들겠다고 했다”고 강조했다공약으로는 △특별재난지역의 주민을 위한 기본소득보장법과 공공의료 강화 법안 발의 △염색 단지 개성 공단 이전 추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 △학부모 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