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차 개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복지관 운영을 단계적 운영재개 계획에 따라 전면 재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복지관은 그 동안 ‘새로운 일상’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달 20일 1단계로 1대1 대면서비스 재활활동으로 언어, 물리, 작업, 심리 등4개 개별프로그램을 시작했다.2단계는 지난달 27일 체력 단련실, 힐링 케어실, 탁구실 운영으로 확대운영 했다.지난 3일 실시된 3차 개관은 소규모 문화, 여가 프로그램 개강, 식당운영, 복지관 차량운행까지 전면 실시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재개관이 되어 기쁘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서부권 ‘응급개입팀’ 시동…고위험군 정신질환자에 24시간 현장대응 체계 구축

지난 5일 부산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60대 환자가 담당 의사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북 서부권 ‘응급개입팀’이 지난 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응급개입팀’은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현장대응을 위해 구미시가 지난달 27일 새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정신질환이 의심되거나 자·타해 위험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경찰, 119구급대원과 현장에 출동해 정신질환과 자살위기 상태 평가,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응급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응급개입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각 지자체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주간에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는 ‘응급개입팀’이 현장을 맡게 된다.담당 지역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경북 서부권 6개 시·군이다.‘응급개입팀’은 ‘응급개입팀’은 2인1조 3개팀으로 이뤄졌으며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위탁·운영한다. 24시간 정신건강위기 전화상담과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도 이곳에서 제공된다.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추경호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지난 21대 총선 공약으로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다사 지역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예산 11억 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다사체육공원 내 생활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 예산 확보로 달성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5일 추 의원에 따르면 다사 지역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함께 대규모 택지가 조성되면서 달성군 인구의 36%에 육박하는 9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생활체육센터가 없어서 주민들이 겨울이나 우천 시에는 생활체육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다사 체육공원 내 다목적 생활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그리고 여가 만족도 향상은 물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따른 고용유발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 의원은 “달성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생활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볼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들을 면밀히 살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활체육센터는 다사 체육공원 내 4만9천㎡ 부지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다목적 체육관 및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되며, 2022년 6월경 완공될 예정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교통카드 분실해도 잔액 보전 가능해요

DGB유페이(대표이사 소근)는 클라우드 기반 ‘원패스’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원패스’ 서비스는 기존 유심방식과 달리 클라우드 서버에 카드 정보를 저장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통신·제조사 무관 핸드폰 결제가 가능하며 분실 및 도난 시 잔액 및 정보 등을 보호할 수 있다.기존에는 실물 교통카드나 핸드폰을 분실할 경우 잔액을 보전할 수 없었으나, HCE방식에서는 서버에 정보가 저장돼 잔액 보전 및 환불이 가능해졌다.간편 결제 플랫폼 기능도 확대된다. 이를 위해 DGB유페이는 기술적으로 결제 기능을 NFC결제와 QR결제로 구분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대중교통, 편의점 등에서는 화면을 켠 상태로 NFC기능을 통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며 원패스 제휴 가맹점에서는 QR결제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원패스 보유 잔액의 선물 주고받기, 플랫 카드와 휴대폰 간 잔액 이전, 택시분실물찾기 등의 부가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DGB유페이는 ‘원패스’ 출시에 따른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 신규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2천 원이 충전되며 친구 추천 프로모션, 하나 멤버스 앱 및 롯데 엘 포인트 앱을 통한 신규 가입 고객 추가 리워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중구 노인복지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대구 중구청은 와이파이 구축으로 중구 노인복지관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와이파이 서비스 사업은 지난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돼 1천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노인복지관 층마다 무선접속장치가 설치, 대구시 자가통신망과 연계했다. 이로써 노인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은 통신비 걱정 없이 복지관내 교육장, 휴게실 등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군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행복지수 UP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면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급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25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들은 당면한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보장계획 심의와 관련 기관단체의 연계협력을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의 대표적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부터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다.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꽃중년 쿠킹클래스와 건강지킴이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들이와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위해 요식업체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행복한 점심나들이, 행복밥상 등은 평소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당면한 복지문제를 민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를 주민주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소방서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 서비스 호응도 높다

경산소방서가 지난달 1일부터 경북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24시간 울타리 긴급 돌봄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양육자가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에 방학 돌봄 교실 추첨에 탈락한 아동 32명, 어린이집 이용시간 외 돌봄 아동 27명 등 현재 59명을 대상으로 돌본 터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긴급 돌봄 서비스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 주민공청회 연다

울릉군은 다음달 3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릉군 신청사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와 함께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울릉군 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설명은 물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릉군 이날 공청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청사 이전 주요 배경과 경과 등을 설명한다.김병수 울릉군수는 “하루 빨리 입지 선정을 완료해 군민 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상주시, 불법주정차 단속문자알림서비스 시행

상주시가 원활한 교통체계 확보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불법주정차 CCTV 또는 이동식 단속차량에 인식된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에 앞서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알리는 문자를 사전에 발송,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다만 이동통신사 사정으로 문자서비스가 전송되지 않아 불법 주정차로 확정 단속된 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불법주정차 단속 지역인 것을 몰라 주·정차한 뒤 단속된 이후 생기는 여러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 또는 애플리케이션(앱) ‘주정차 단속알림 통합 가입도우미’를 설치해 가입하면 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불법주정차 차량 자진 이동에 따른 원활한 교통체계 확보는 물론 시민 교통편의와 주차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QR 코드로 빌리고 경상 씽씽∼ ‘행복 자전거’ 인기

경산시가 실시하는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다.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경산시가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무인자전거 대여소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임당·정평·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3㎞ 간격으로 33곳이 설치돼 있다. 비치된 공영자전거는 225대다.만 15세 이상 누구나 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가입 및 본인 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대여 가능하다.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 등이다.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앞으로 자전거 도로 등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주 찾아 상임위 구성 첫 민생현안 현지방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가 상임위 구성 후 첫 행보로 지난 23∼24일 이틀간 경주를 방문했다.교통서비스 향상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이번 현장방문에서 도의회 기획경제위는 지능형 교통 체계를 도입해 운영 중인 경주시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을 통한 교통서비스 개선효과와 향후 도내 확산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지점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했다.기획경제위는 경북신용보증재단 박진우 이사장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신속하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보다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기연장 확대, 이자납부 유예 등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기도 했다.기획경제위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생현장과 주요 정책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실시

대구시설공단 명복공원이 22일부터 시설이용의 감면여부를 증빙서류 없이 즉시 확인 할 수 있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구축으로 △감면 대상 여부의 온라인 실시간 연계 확인 △온라인 시설 예약 즉시 이용요금 감면 △시설방문 통한 감면 신청 및 서류제출 문제 해소 △민원처리 과정 간소화 등이 가능해진다. 공단은 이를 통해 연평균 전체이용고객 1만4천500여 명 중 감면 대상 고객인 4천4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사회적인 비용 7천815 시간과 8천300만 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달 불필요한 행정 절차 개선 및 시민 맞춤형 서비스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기존의 체육시설운영시스템과 주차시스템의 의 성공적인 적용사례와 더불어 이번 명복공원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다른 시설 및 서비스에도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