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장기 보육발전계획’공청회 개최

대구시는 24일 대구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보육 욕구 반영 등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에는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는 대구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원의 발표와 지역대학 교수, 보육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의견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영유아보육법’, ‘대구시 영유아보육조례’에 의해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 등을 거쳐 학부모, 보육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제9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지수 부분의 정량 평가와 전문가 평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닮은 듯 다른 생물’, ‘신비한 생물사전’ 등 시리즈 콘텐츠에서 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한편 공식 캐릭터 ‘재루와 담이’를 활용한 소통에 적극 나섰다. 또 인기 콘텐츠 창작자와 협업,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호평을 얻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누리 소통망 서비스는 블로그, 포스트 등 총 6개다.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하고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53만 명에 이르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민환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생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민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공항 로비에서 음악회를

‘대구국제공항에 가면 은은한 클래식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18일 오후 2시 공항로비에서 재즈공연을 진행한다. 웃는 얼굴아트센터 ‘애플재즈오케스트라’가 재즈풍의 연주를 한다. 달서구립합창단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는 수성아트피아 ‘찾아가는 공연팀’이 성악과 기악 연주로 구성된 다양한 레퍼토리가 가미한 음악회를 연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테마곡 ‘넬라판타지아’ 등을 연주한다. 이용객 400만 시대를 열기까지 급속도로 성장해온 대구공항이 앞으로도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음악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용객들에게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구시는 이번 로비 음악회를 계기로 대구공항을 ‘기다림이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의해 비행기 소음이 심한 동구와 북구 지역에 ‘찾아가는 음악회’ 등도 추진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 신임 청장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 신임 청장은 “통계의 필요성과 통계청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크다. 정확하고 신뢰받는 고품질의 통계생산, 대구・경북・강원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역통계 개발, 국민들의 개개인의 삶과 관련 된 다양한 통계서비스를 통해 지역통계허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신임 청장은 구미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인구동향과장, 인구총조사과장, 사회통계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구의회 수어통역서비스 제공

대구 수성구의회는 제232회 임시회부터 본회의장에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한 강화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 인터넷방송 다시보기 영상에도 송출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역 보훈대상자 제증명 등 행정 수수료 면제 된다

김지만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북구)은 15일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에 대해 기본적인 예우를 다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존중하고 선양하기 위해 ‘대구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는 법규에 정한 바에 따라 약 100여종의 제증명 및 정보공개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고 행정 수수료는 공적서비스에 대한 보상의 개념이다”면서 “공적서비스는 그 행위목적상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에게 일정한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가보훈 기본법’에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예우를 규정하고 있어 ‘대구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의 관련 규정을 일부 개정,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한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김 의원은 또 “현재의 조례는 타시도와 비교해 수수료 감면대상의 범위가 좁으며 대구시의 다른 사용료・수수료 감면 대상의 범위와도 차이가 있어 행정의 통일성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국가에 공헌한 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를 다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개정이 시급하다”고 하며 해당 조례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등 5개 분야의 보훈대상자와 함께 등록장애인, 다자녀양육자를 수수료 감면대상에 포함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DGB금융그룹, 10일 호텔 인터불고서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이 1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2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조찬모임, 박용후 관점디자이너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했다.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 포항, 김천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에게 관점의 전환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연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의 신속한 제공은 물론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상훈 의원 ‘하루에 1건도 이용하지 않은 고속도로 휴게소 제로페이’

제로페이 서비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입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휴게소 당 하루에 1번도 이용되지 않은 것(평균 0.35번)으로 드러났다.한국도로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서비스의 이용률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지난 5월5일부터 전국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제로페이 서비스를 도입,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한국도로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대구서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후 5개월간 제로페이 결제액은 전체 휴게소 24곳의 매출액 774억704만 원 중 847만원(0.010%)에 불과했고, 전체 결제 건수 1천58만건 중 1천245건(0.011%)밖에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제로페이 도입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휴게소 1곳(화성휴게소)을 제외하고는 23곳 모두가 5개월여간 하루 평균 1건도 제로페이가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충주휴게소의 경우 5개월동안 단 한 명의 이용객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 10건, 하루 평균 1건도 채 이용되지 않았던 셈이다. 결제건수와 결제액의 월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입 첫 달인 △5월 365건이었던 제로페이 결제건수는 매월 감소세를 지속, 8월엔 199건으로 시작 달 대비 약 절반(55%)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결제액 역시 5월 203만7천500 원에서 9월 154만4천70 원으로 하락했다. 24개 휴게소의 1곳당 월평균 결제금액은 32억이 넘지만 제로페이 결제액은 월 35만3천248 원(0.011%)에 불과한 실정으로 사실상 이용자의 외면을 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25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전국 195개의 모든 휴게소로 제로페이 서비스 시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혀 국민세금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제로페이 서비스의 취지는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수요분석 없이 오직 이용률 제고만을 위해 도입을 강제한다면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의 사례처럼 이용실적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 제로페이의 도입 및 운용 과정에서 도로공사의 정교한 정책과 대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등산 후 친환경 도시락으로 한 끼 든든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가을산행 성수기를 맞아 탐방객들을 위해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는 경주 남산과 토함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시범 운영, 인기가 좋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는 것이다. 친환경도시락제도는 전국 국립공원 중에서도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다.사전 주문한 도시락은 탐방로 입구 탐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빈 도시락은 하산하면서 반납하면 된다.친환경 도시락 메뉴는 남산 샌드위치와 토함산 김밥 두 종류다. 도시락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경주지역 음식업체가 직접 제공한다. 샌드위치 5천500원, 김밥(2줄) 5천 원 선이다.주문을 희망하는 등산객은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통해 주문, 결제하면 된다. 도시락은 탐방 당일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또는 토함산탐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대에서도 화상벌레 출현, ‘공포’

최근 전북 완주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된 뒤 전국적으로 화상벌레 출몰이 있는 가운데 대구의 대학에서도 화상벌레를 발견했다는 제보가 나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처럼 상처를 내는 ‘화상벌레’가 지난 4일 경북대 한 건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것. 다행히 화상벌레에 물리거나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해당 게시글에는 ‘무섭다’, ‘진짜 조심하자’, ‘전에도 화장실에서 봤다’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흔히 화상벌레로 불린다. 물리거나 접촉하면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화끈거리는 작열감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민 회장은 “처음 물렸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통증이 심해진다. 벌레에 물렸을 때는 긁지 말고 상처 부위를 물이나 비누로 충분히 씻은 뒤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긁어서 상처가 나면 2차 감염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 경북대 재학생은 “화상벌레가 빛에 반응한다는 소문을 듣고 밤에는 가급적 학교 주변 밝은 곳으로는 가지 않으려 한다”며 “스치기만 해도 피부에 염증을 유발한다고 해 무섭다”고 불안해했다. 경북대는 지난 2일부터 정기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방역 후에도 화상벌레가 출몰한 것을 직접 확인할 경우 집중 방역 등을 고려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현재 화상벌레로 인한 피해 현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오는 13일까지 학교 전역에 정기방역을 해 학생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제4차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실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민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지난달 30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용계 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4차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실시했다.올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동복지관은 구강검진, 혈압 및 혈당 체크, 손 마사지 서비스,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칠곡군보건소, 칠곡노인복지센터, 칠곡군자원봉사센터, 비살롱헤어 등과 연계해 진행됐다.김영식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내 장애인 노인 등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어

경북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노인 등 지역민들이 신체적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는 보조기기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경북도 보조기기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 보조기기센터는 올해 국고 3억여 원을 지원받아 대구대 경산캠퍼스 점자도서관 1층에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100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곳에는 보조기기 전시와 체험을 위한 내·외부 전시장을 비롯해 상담실, 기초평가실, 개조제작실, 3D 프린터실,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된다.지원 서비스로는 보조기기 상담 및 평가, 기기 체험 및 장기 대여, 교육 훈련, 유지 보수 등이 있으며, 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정보 제공, 보조기기 교부 사업, 관련 인력 교육사업, 수요조사 서비스 등도 담당한다.센터는 특히 광역자치단체 중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원거리 순회 보조기기 전시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대구대는 지난 2010년부터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장애인 보조기기 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 보조기기센터를 맡아 위탁·운영해 왔다.대구대가 운영해 온 대구 보조기기센터는 지난 5년간 3천500여명이 지원서비스를 받았고, 건수로는 4천여건에 이른다. 송병섭 경북도 보조기기센터장(대구대 재활공학과 교수)은 “지역밀착형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관, 요양원, 요양병원, 특수학교, 재활병원 등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관련 연구 및 정책 수립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육아 부담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고…구미 아띠장난감도서관 개관 5주년 기념 ‘벼룩시장’

구미 아띠장난감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도서관 놀이실에서 벼룩시장을 열었다.이날 장터에서는 파손·고장으로 대여는 불가능하지만 가정에서 놀이하기에는 좋은 중고 장난감 150여 점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부모들은 비싼 장난감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은 새 장난감을 가질 수 있어 벼룩시장을 반겼다.이날 벼룩시장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받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난감 도서관을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됐다.아띠장난감도서관 관계자는 “중고 장난감을 나누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런 작은 노력이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시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아띠장난감도서관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현재 2천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에 다니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2만 원이고 대여료는 없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은행,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IM뱅크는 뱅킹, 알림, 인증, 보안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간편한 앱으로, 다양한 퀵인증(간편 비밀번호, 지문, 페이스 ID), 빠른 송금 및 쉬운 상품 가입 등이 특징이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탑재해 매번 로그인 없이 빠르게 메인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송금 거래는 통합이체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과 금융상품 가입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됐다. 신설된 모바일 채널인 IM샵은 생활 밀착형 간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앱이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사업주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 홍보는 물론 매출분석을 가능토록 한 ‘샵(#)’ 서비스가 돋보인다. 계좌 조회・이체, 간편결제(제로페이, BC페이북)를 비롯, 부동산 시세 조회, 나의 자산 확인, 교통카드 충전 및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의료・건강,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병욱 IMBANK 본부장은 “사업의 핵심은 과다한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하고,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기반한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W병원 지역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과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동산병원과 W병원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절단 환자 진료체계의 개선으로 환자의 예후 및 생존율 증가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절단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에 대한 역할 분담 및 전원체계 구축 △절단 외상 관련 의학정보와 기술 상호 교류 △지역 외상 관련 질 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동산병원은 절단 환자를 의뢰할 때 W병원과 환자 정보를 공유해 다학제 협진을 통해 절단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며 W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핫라인)를 구축할 예정이다.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절단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는 물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절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