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 시민 곁으로 성큼..카톡 플러스친구 서비스

대구시교육청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대구시교육청이 19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 가까이 다가가 각종 행사나 교육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다.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교육청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안내된 게시물을 통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에 접속한 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대구교육소식과 행사 정보 등을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고 댓글도 남길 수 있다.시교육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이벤트’로 19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교육청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50명(블로그 등 5개 채널별 50명씩)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이벤트 행사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국제바칼로레아(IB), 공간혁신사업, 초등놀이 학년·학기제, 착한교복 등 대구미래역량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군, 축협 식육판매장 돼지고기 가격 인하, 무료배달 서비스도

양질의 돼지고기를 싼 가격에 주민들에게 보급하고자 군위축협 식육판매장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양질의 값싼 돼지고기 먹고, 무더위를 이기세요.” 군위축협(김진열 조합장)은 최근 돼지 가격의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돼지고기 판매 가격을 대폭 인하하고 무료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삼겹살은 9천300원/한근, 목살 9천원, 돈전지 4천500원, 돈후지 2천100원 등 돼지고기 전 품목의 가격을 인하해 판매중이다. 축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군위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e로운 포크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양돈농가의 소득 증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요일을 나눠 진공 포장된 고기를 신선하고 안전하게 냉동탑차로 소비자의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지는 하절기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창건 차장은 “군위축협은 앞으로도 양축 농가의 소득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조합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코레일 경북본부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우헌(가운데) 경북도 경제부지사, 차경수(왼쪽) 코레일 경북본부장, 주재식 사회적기업종합상사 이사장이 12일 경북도청에서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설ㄹ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12일 코레일 경북본부, 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영주에 있는 코레일 경북본부 1층에 경북의 사회적 경제 홍보판매장과 무인 카페가 문을 열게 됐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경북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고 1층 홍보판매장에는 상시설명회와 특판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동조합인 경북 사회적 기업종합상사는 경북형 사회적 경제 활성화 5대 전략 중 하나인 ‘경북형 소셜문화관광’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코레일의 테마열차 여행상품과 경북의 사회적경제를 결합한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지난 5월부터 활동을 본격화한 사회적경제 청년 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결과라고 밝혔다.하반기에는 사회적 경제 안테나숍 조성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는 기업 스스로 판로, 기획 등 기업의 미래와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과 같은 민간의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과 성과, 이익 공유 사례가 많이 나오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티웨이항공, ‘원클릭 여행자보험 서비스’ 출시

원클릭 여행자보험 서비스 홍보물티웨이항공은 여행자보험 서비스인 ‘원클릭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원클릭 여행자보험은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사 처브그룹의 한국지점인 에이스손해보험의 국내 및 외국여행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여행자보험까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항공권 결제 후 여행자보험 가입 페이지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여행 일정에 맞는 보험 상품이 제시된다. 보험 가입을 위한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동반자까지 쉽고 간편한 가입이 가능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다문화가정전형 상담 등 다문화 학생 대입 지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지역 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대입 지원을 위한 특별 상담을 진행한다.대구시교육청이 지역의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특별 대입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다문화가정학생 대상 대입상담은 시교육청 본관 1층 대입상담실에서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자녀는 285명으로 국가별로 중국(68명)과 일본(65명)이 많고 필리핀(56명), 베트남(25명)이 뒤를 잇고 있다.이들은 학교별로 대부분 1~3명 정도로 분산돼 재학 중이어서 단위 학교에서 다문화가정자녀전형 대입 상담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특히 다문화가정자녀전형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내 사회통합전형 혹은 기회균형전형으로 운영되는 등 대학별 모집 학과와 인원이 다양해 정보 확인이 중요하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 대입상담실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학생들이 대입전형 및 준비 방법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입 정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관심

경산시가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했다.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30개소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의 질 향상 도모와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해 사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욕구를 한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희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역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 세외수입 체납 ‘CMS 출금 자동이체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청은 올해부터 세외수입 체납자의 징수편의를 위해 ‘자동이체서비스(CMS)’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세외수입체납액 CMS를 통해 방문이나 팩스로 자동이체동의서를 제출하면 매월 체납액 중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출금하도록 했다.기존에는 세외수입 체납자가 완납이 어려워 매월 분납하는 경우 구청 무통장계좌로 매월 분할납부금액을 계좌이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한편 달서구청은 지난 1월부터 7월 말까지 CMS를 운영해 세외수입 체납자 122명에게 체납액 2억2천만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보건사회복지서비스 성장, 음식숙박업 감소

업종별 생산 동향지역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어려움이 실제 통계로 드러났다.대구지역 서비스업 중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6일 발표한 ‘대구지역 서비스업 유형·업종별 동향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대구의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은 최근 3년(2015~2017년)간 연평균 7.6%가 성장했다. 또 사회서비스업은 기술서비스업을 중심으로 4.5% 성장했다.반면 도소매업은 0.7%, 숙박업은 1.2% 각각 감소했고 교육서비스업도 줄었다.생산자서비스인 사회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확대됐다. 다만 연구개발 등 대구의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은 전국에 비해 비중이 낮았다.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비중이 늘어난 것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지역 주력 제조업의 성장 부진으로 소득여건이 제한된 데다 온라인 쇼핑 등 역외소비 확산, 회식 감소로 인한 요식업황 정체와 과다공급 때문으로 풀이된다.또 해당 업종의 취업자 수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임금 수준이 낮고 자영업체 비중이 높아 경영환경 악화, 수익성 하락 시 부정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서비스업이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은 학령인구 감소, 정부의 공교육비 지원 등으로 교육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줄어드는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측은 “앞으로 서비스업 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에서 영세한 업체가 많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한편 규모화·전문화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제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또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질적 성장이 미흡해 첨단 의료산업 등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칠곡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 8명이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 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또 경로당을 순회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게재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강성환 대구시의원,“달성도서관 증축”이끌어

강성환 시의원강성환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성군)은 29일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을 증축하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구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시 노후화 되고 협소한 달성도서관 이용에 있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 주민 불편이 커 적정규모로 현대화된 지역도서관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 후 정책 반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왔다.강 의원은 이날 대구교육청이 2020년 중 재개관을 목표로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에 대한 현대화사업 계획을 최근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획된 달성도서관 현대화사업은 기존 2층 건물을 3층으로 증축,스터디카페 및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열린책방 등의 내부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카페식 도서관으로 전체적인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거쳐 2020년 중 재개관될 예정이다.강성환 의원은 “교육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양질의 도서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달성도서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면서 “달성도서관이 현대화사업을 통해 향후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교육·문화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 농기원, 경북형 병해충 예보시스템 개발 가속도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병해충 예보앱.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개발해 병해충 예측은 물론 신속한 진단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농업 기상정보를 활용해 병해충 발생 예보가 발령되면 농업인은 보급된 예보앱으로 관련 전보를 받아 신속하게 방제를 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병해충 발생 예보뿐 아니라 기상정보, 병해충 예찰자료, 실시간 이상증상 민원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병해충 예보시스템이 구축된 농작물은 복숭아, 감, 고추 등 3개 작물이다.올해는 지난해 연구 개발한 탄저병 예측모델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시스템 고도화사업과 농가현장 적용을 위한 농가 실증 연구를 추진 중이다. 탄저병 예보는 지난달 30일 상주지역에 발령됐고 복숭아, 감, 고추 등에는 총 5회가 발령돼 병해충 발병 자료가 농가용 앱 문자서비스로 즉시 통보됐다. 이후 재배현장에서는 탄저병 발병이 확인됐다. 농업 기술원은 2020년까지 담배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총 15종의 병해충 예측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ICT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관리기술의 조속한 보급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진전문대, 4개 분야 전공으로 경영회계서비스계열 개편

영진전문대학 경영회계서비스계열 학생들이 고객감동실에서 실습하는 모습영진전문대학교 스마트경영계열이 4개 분야 전공으로 세분화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개편된다.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취업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용적 지식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현재 2개 전공을 가진 스마트경영계열은 내년부터 전산세무회계, 사무·금융, 서비스마케팅, 글로벌비즈니스까지 4개 전공으로 확대된다. 서정욱 계열부장(교수)은 “모든 산업에 걸쳐 경영 관련 인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직무별로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를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형 보건복지서비스 시민만족 업그레이드

대구시는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기억학교 15곳을 운영해 주간보호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기억학교에서 어르신들이 놀이를 통해 재활서비스를 받는 모습.대구시가 올해 복지시설들을 직영할 대구사회서비스원을 개원하는 등 복지정책 확장에 나섰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대구사회서비스원을 개원했다. 서비스원은 희망원 등 5개 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통합재가서비스도 시행한다.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은 지역 복지계 현안이다.대구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의 일률적 기준을 벗어나 대구시민만을 위한 ‘대구시민복지기준’을 마련하고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등 5개 영역 25대 중점과제 7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에 기반한 복지 전달시스템 혁신을 위해 139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했다.방문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137대를 보급했다. 이렇게 추진한 ‘대구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정부에서 시행한 지자체 합동평가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 등 9개 상을 받았다.호국정책 확장을 위해 앞산 충혼탑을 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새롭게 정비하고 신암선열공원을 국립묘지 승격시켜 순국선열의 예우 강화했다.참전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5만~8만 원 지급하고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1천57명에 대한 특별지원금을 지원했다.◆차별 없는 의료,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격차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구의료원 생명존중센터를 건립하고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사업인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을 출범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해소했다.‘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공동주택 심정지 상황 전파시스템)’를 통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였고 심야약국 및 365약국 운영으로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광역 시민건강관리기관인 시민건강놀이터를 설치해 고령화 시대 시민 건강증진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은 1천여 명의 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했다.저소득 초등학생 1천67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 무료틀니 지원, 경로당건강주치의 사업 도입 등 취약계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치매 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8곳을 운영해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 전문병상 확충,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학교 15곳을 운영해 주간보호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후 걱정없는 행복도시대구의 노인 일자리는 2014년 1만3천여 명에서 올해 2만4천여 명으로 늘었다. 노일 일자리 정책분야에서는 중앙부처 평가결과 지자체 우수기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대구형 일자리 특성화 사업인 창업 지원과 고령자 맞춤직업교육을 통해 의미 있는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경로당 1천507곳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했다. 경로당 리모델링(쉼터, 커뮤니티 공간, 옥상농장 등), 치매·여가프로그램 운영 등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노인종합복지관을 12곳에서 19곳으로 확충하고 운영 내실화를 기해 하루 이용인원이 8천 명에서 1만2천 명으로 늘었다.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위기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선도적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원격검침기 연계 안부확인 서비스를 진행한다.◆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동행장애인의 권익 및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 5년 동안 예산규모가 55% 늘었다.장애인복지 인프라 확대, 장애인복지 지원시책 강화 등으로 2016년 장애인 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장애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장애인 연금 및 장애수당을 증액해 지원하고 장애인들의 가사 간병 및 이동 편의 등 일상생활을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법정급여 외 24시간 추가지원해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도 마련했다.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수용과 보호에서 탈 시설-자립생활로 전환됨에 따라 탈 시설 장애인을 위해 자립정착금 지원과 자립주택 41곳을 구축했다.일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 의무고용 이행을 강화, 장애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로 장애인 차별 없는 대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장애인 단체 등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장애인 희망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