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외국인 민원업무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경산시가 지역 거주 외국인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국어 지원 민원 사무 편람’을 제작,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26일 경산시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했다. 외국인 전용창구 통역기도 갖췄다.또 체류지 변경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41종의 민원 서식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 외국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경산시에는 4월 말 현재 1만1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산 거주 외국인 비율은 경북 전체 20%를 차지한다.김낙현 경산시 새마을민원과장은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외국어로 제작했다”며 “앞으로 민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민원 전화 통역 및 수어 상담 서비스 시행

대구 서구청은 26일부터 지역 외국인·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와 ‘농아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을 위한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는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누리 콜센터를 통해 민원신청 절차 등을 자국어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아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 서비스’는 언어·청각 장애인들의 구청 방문에 따른 의사소통 지원 수단을 강화하고자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통신중계서비스 ‘손말이음센터’에서 수어 상담을 받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 외국인 및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 발굴·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 본격 재가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을 준수하고자 미뤄왔던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를 재가동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는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해 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 및 연구개발 관련 자문 등을 통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한다. 지난 3월부터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기술 전문가 자문단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후 특성상 대면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기업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생활 방역으로 점차 전환됨에 따라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섬유기업의 생산, 기술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영여건을 호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안전 섬유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도적인 관련 기술 및 제품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해 기업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9개 대구시립공공도서관, 20일부터 부분개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었던 대구시립공공도서관이 20일터 부분 개관했다.운영되는 서비스는 자료대출·반납 등 관외대출 서비스와 회원증 발급 등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은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료실 내 도서열람 및 디지털자료실, 정기간행물실, 열람실 등의 이용은 제한되며, 도서관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및 방명록 작성 후 자료실에서 대출이 가능하다.도서관에서는 대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도서소독기를 추가 배치해 도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자료실 카운터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설 방역작업 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도서관의 부분개관으로 관외대출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워킹스루 예약대출서비스는 중단되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자료실 열람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도 재개할 예정이다.정근식 중앙도서관 관장은 “부분개관 운영 기간 중 실내 방역소독 및 주기적 환기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조성을 힘쓰겠다. 마스크 미착용자나 발열자, 호흡기 유증상자 등은 출입이 제한되니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지켜 도서관을 이용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달서구립도서관, 20일부터 부분개관·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20일부터 6개 구립도서관의 부분개관을 시행한다. 이번 부분개관으로 구립도서관의 도서대출·반납서비스, 상호대차서비스, 회원증 발급이 가능하다. 열람서비스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향후 코로나19 재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확대해 추진된다. 운영은 휴관일을 제외한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도원도서관, 성서도서관,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매주 월요일에, 본리도서관과 달서어린이도서관, 달서영어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휴관한다. 개관 기간 중에는 도서관별로 출입구를 일원화해 운영하며, 도서관 내에서 정해진 동선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입구에서 출입 대장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및 체온검사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 개학앞두고 궁금증 해결 위해 ‘챗봇’ 서비스 개시

경북도교육청이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등교 수업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해 ‘챗봇’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경북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각급 학교의 단계적 개학에 따라 등교수업 내용, 평가, 출결, 학생부기록 등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카카오톡을 활용한 대화형 상담 시스템이다.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대화창에 질문의 핵심어를 입력하면 된다.등교 수업·교육과정, 출결·평가,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 영재교육과 직업교육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답변 창으로 이동된다.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검색기능(돋보기)을 활용해 경북교육청을 입력하거나 챗봇 URL( http://pf.kakao.com/ixjzaxb)에 접속하면 된다.경북교육청 김용국 교육국장은 “등교 수업 시 출결, 평가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챗봇을 개발했다”며 “교육 현장은 물론 학부모도 신속하고 쉽게 챗봇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사회서비스원 탈시설 주거문제 해결한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생활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의 생활인 중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소 후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체결했다.희망원을 중심으로 협약사항을 추진하고 차후 소속시설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주거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생활인 맞춤형 상담 및 교육지원, 주택제공 및 사례관리,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생활인의 주거지원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산하 대구주거복지센터는 대구시에서 위탁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대구시사회서비스원 김영화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탈시설·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거문제의 해결이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주거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생활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FC, 무관중 홈개막전 ‘인형이 기부되는 착한 S석 응원’ 진행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 S석이 팬들이 기부하는 빅토, 리카 인형으로 채워진다.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진행된다.대구는 경기에 앞서 팬들의 응원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은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인형이 기부되는 착한 S석 응원’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블루’를 겪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로 대팍 S석을 채우고 팬들에게는 비대면으로 따뜻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기부를 원하는 팬들은 대구FC 온라인몰에서 앉은 인형 2종류(빅토, 리카), 얼굴 쿠션 2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구매 시 인형을 함께 기부하고 싶은 대구FC 관계자(조광래 대표이사, 이병근 감독대행, 선수단 등) 선택하면 해당 선수와의 영상통화 기회에 응모된다.인형 기부 시 기부자의 이름은 해당 인물 이름과 함께 인형에 부착된다.영상통화 당첨자는 총 53명이다. 유관중 경기 전환 10일 내 발표된다. 당첨자는 약 5분간 선택한 대구FC 인물과 영상통화를 진행하고 직접 사인한 사인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기부 가능한 인형 수는 2천20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배달건당 수수료가 500원…대구 배달앱 개발 기업 먹깨비

“배달애플리케이션 ‘먹깨비’를 이용하면 배달 건당 중계수수료가 500원입니다.” 먹깨비 김주형 대표는 이 앱의 최대 장점으로 가입한 업체가 주문을 받았을 때 부담해야 하는 중계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타 배달앱 업체들은 대부분 제품가격에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매기는 정률제를 적용하지만, 먹깨비는 500원이라는 고정제다”며 “수수료 최소화 정책을 통해 가입업체는 비용 부담을 줄여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고객은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C-LAB 9기 소속인 ‘먹깨비’는 2017년 6월 설립된 대구지역 배달앱 개발 기업이다. 먹깨비는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네이티브라는 앱 제작 방식을 통해 대량 접속도 수용할 수 있다. 먹깨비의 가입업체 배너 노출 기준은 이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3㎞ 내에 있는 업체들이 상위권에 표시된다. 순서는 임의적으로 변경된다. 먹깨비에 가입된 업체 수는 전국적으로 1만7천여 개사이며, 이중 대구업체는 1천700여 개사다. 그는 “먹깨비는 친소비자 정책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많이 부담하는 업체가 앱의 최상단에 배치되기보다는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나 할인을 해주는 기업이 광고효과를 더욱 누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먹깨비는 타임할인과 바로배달, 쿠폰할인 및 스탬프적립 등 특별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타임할인’은 마트의 마감세일을 모티브로 한 기능으로 가입업체가 제품의 할인율을 높일 수 있다.할인율이 적용된 업체 배너는 앱의 최상단으로 올라가 이용자가 쉽게 확인 가능하다. ‘바로배달’의 경우에는 한가한 시간대에 있는 업체가 이 기능으로 여유가 있음을 알리고 ,이용자는 이 표시를 보고 주문하면 빠른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배달 수수료가 낮아짐에 따라, 쿠폰이나 스탬프 발행도 활발해지고 가입업체는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약 5억 원의 개발비와 40억 원 규모의 인프라를 투자해 먹깨비 배달 앱을 개발했고,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소비자는 냉정하다. 혜택이 적거나 앱 이용이 불편하면 바로 외면받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능력 또한 무척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동종업계에서 대형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대구를 포함한 전국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 혜택이 돌아가는 먹깨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아실, 비대면 대출 앱 서비스 실시

DGB대구은행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아실’이 전세자금대출 한도 확인과 비대면 대출을 연계하는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용자는 아실 앱을 통해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확인하고,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실 앱→DGB대구은행 배너→빠른 한도 조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DGB대구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앱 설치 및 로그인 없이 간편한 휴대폰 본인인증 후 전세대출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또 이용자가 대출 서비스를 원할 경우 연 2%대 저렴한 금리의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까지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아실’은 아파트실거래가의 줄임말로 2015년 런칭한 아파트 정보 전문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사용자는 140만 명에 육박하며, 등록 매물건수 7만2천여 건, 월 20만 명의 활성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김태오 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코로나19 시대를 성실히 극복해 나가고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다함께돌봄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운영

대구 남구청은 남구다함께돌봄센터가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것을 고려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청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구 최초로 온마을아이맘센터 내에 남구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했다. 남구다함께돌봄센터는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종일 돌봄, 시간제 돌봄, 일시 긴급 돌봄 등 실시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수요자 욕구에 맞춰 놀이와 학습, 등·하원, 급간식지원 등 기본·공통 프로그램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 발생 후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초등 저학년 등 자녀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일시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온라인 개학에 따른 안심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습 시 칸막이 설치 및 방문객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입구에서 온도확인, 방문자 기록, 손 소독 실시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남구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 문의는 남구다함께돌봄센터(053-217-7701)나 남구종합사회복지관(053-476-7700)으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본격 가동

의성군이 코로나19로 축소 운영하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오는 1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펼치는 맞춤형 서비스다.안전과 안부 확인, 가사·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지원과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당초 지난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다만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 중복서비스 자격 보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의성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신청 접수와 방문 위주 직접 서비스 재개를 통해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도서관, 7일부터 일부 서비스 재개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구미도서관이 7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구미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도서관 독서지원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자료실의 도서·DVD 등의 대출과 반납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 행위는 여전히 금지된다.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취미, 디지털 문해 강좌 등 평생교육 서비스도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도서관 측은 이번 부분 재개에 맞춰 이용객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화훼농가 등을 돕기 위해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http://www.gbelib.kr/gm/index.do)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450-7001.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무주택 미혼 한부모에게 전‧월세 자금 최대 500만 원 지원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미혼 한부모에게 전·월세 자금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만 3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미혼 한부모 가족이다.지원신청은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도는 총 25가정을 선정할 예정이다.이 밖에 한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도내 미혼모·부자 거점기관(칠곡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는 △심리상담 등 정서지원 △출산 및 육아지원(연간 가구당 70만 원 이내)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운영 지원 등 임신 초기부터 양육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양육, 생계, 가사 등 3중고와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는 미혼 한부모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전·월세 자금 지원과 함께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