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기원 선포식 열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기원 선포식이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내년도에 개최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이날 자리를 함께했다.선포식을 알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기원을 담은 ‘아트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소개, 성공 기원 특별공연, 해외 8개국 성공 기원 선포식을 응원하는 메시지, 성공 기원 선포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15명의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노래와 댄스를 보여주는 축하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선포식 행사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 경북 사과 홍보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을 찾아 사과소비촉진 이벤트, 시음·시식,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등에 참여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렸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지방관광 상생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관광 자원과 경북의 전통역사 문화자원의 강점을 살리고자 2019년부터 3년 간 진행하는 공동 사업이다.대구‧경북은 2016년에 ‘중화권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선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포함 대구‧경북에 115만 명의 외국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전년 대비 42%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권영진 시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 “패션, 뮤지컬, 오페라의 대구도시문화와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연계한 관광으로 대구경북이 상생할 때 익사이팅, 모험, 힐링, 쉼이 있는 세대를 뛰어 넘어 모두가 즐기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 보험 서포터즈 모집

경북지방우정청이 다음달 4일까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체국 보험 서포터즈인 ‘제1기 POSTDREAM 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다음해 7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온라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사회공헌 및 우체국보험 브랜드가치를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한다.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경북지방우정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14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참가를 원하는 이는 경북지방우정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kb/index.do)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csk7866@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전기차 에코랠리 대구도심을 가로지른다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가 28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올해 행사에는 친환경 전기차 67대가 참여해 도심을 질주한다.서울, 경기, 세정, 전남 등 타 지역에서도 참여한다.전기차 에코랠리는 동일 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시간 내에 지정된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해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한다.에코랠리 코스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해 두류네거리~서성네거리~공평네거리~봉산육거리~범어네거리~명덕네거리~계명네거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는 18㎞ 구간이다. 랠리는 7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행사는 전기차 에코랠리 뿐 아니라 다양한 전기차 전시와 시승, 문화예술공연 등도 마련된다.개막식은 ‘대구전기차 3기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돼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행사의 내용은 홈페이지(www.dgevrally.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계정 : dgevrally)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제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북도·경산시·경북테크노파크는 최근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서 경북글로벌게임센터 ‘2기 서포터즈 발대식 및 2차 경북 게임기업 간담회’를 했다.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 및 경북 게임기업 간담회에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경북 게임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북지역 게임산업 홍보를 위해 서면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의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활동 미션을 안내하고 선정증 및 활동복 수여, 게임센터 소개 및 투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게임기업 대표들이 서포터즈를 응원했다. 경북글로벌게임센터 2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과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경북 게임산업 동향과 관련행사, 지원사업, 지역 게임기업 및 개발제품 등의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또 홍보활동을 통해 경북 게임산업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게임산업 육성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영남대학교 손승연(20)씨는 “게임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지역 게임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더욱 활성화를 위해 젊은 층에 대한 홍보가 중요하다”며 “서포터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끼를 마음껏 발산해 경북 게임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2017년 2월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1층에 기업 입주 공간, 게임 개발 테스트 베드, 홍보관, 회의실, 전문인력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개소했다. 현재 14개 게임기업이 입주, 게임콘텐츠 개발·글로벌 마케팅·게임 인력양성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장애의 왜곡되고 부정적 인식 바꾼다

장애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서포터즈가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제1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이 1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50명과 주부·직장인 36명 등 총 86명으로 구성됐다.정치외교학과, 미술,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둔 전업주부, 사회복지사, 장애인 동료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했다.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장애인을 비정상적 존재나 분리·보호해야 할 대상 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을 장애극복의 영웅으로 이슈화하는 왜곡된 인식을 변화시키는데 주력한다. 장애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애를 만들어 내는 사회 곳곳의 차별적인 장벽을 해소하자는 것이다.대학생 서포터스 석현지(19)씨는 “장애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이 세상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은 유무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어 장애인 편견을 깨는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장애인권 특강, 맑은소리하모니카합주단의 축하공연, 서포터즈들의 활동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 “서포터즈들은 연말까지 캠퍼스나 직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를 전파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는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시민의 아이디어, 시민이 직접 평가

대구시민이 낸 정책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 스마트보팅 시스템을 통해 우수제안 온라인 투표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제안내용은 △택시 뒷좌석 보조 안전 미러 설치 의무화 △대구·경북 시민 전기·소방 서포터즈 119운영 △신천 징검다리 계단에 노약자를 위한 핸드레일 설치 △도시철도 2호선 신남역을 청라언덕역으로 역명 개명 등이다.시민들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꼭 필요한 제안이나 우수한 아이디어 2개를 선택하면 된다.투표결과는 제안심사에 20% 반영된다. 오는 9일 실시하는 제안콘테스트 시민평가단의 평가 30%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50%를 합산,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두드리소와 국민 신문고를 통해 상시로 제안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된 제안은 부서검토와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발되면 시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송기찬 대구시 시민소통과장은 “우수제안 선발을 위해 진행하는 심사과정 중 하나인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모델인 줄 알았죠? 영주시청 직원이에요”

“모델인 줄 알았죠? 영주시청 직원이에요.” 영주시청 직원들이 시정 홍보자료의 초상권 문제 해결과 홍보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직접 홍보서포터즈로 나서 화제다. 시는 직원(가족) 홍보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해 인물이 들어간 현장감 있는 홍보사진 촬영과 SNS 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지역 관광지, 축제 등을 비롯한 각종 시정소식을 널리 홍보할 ‘직원 홍보서포터즈 인재풀’ 제도를 도입 25명의 직원들과 12명의 가족을 선발해 홍보사진과 영상 등에 직접 출연하도록 했다. 얼굴보다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 영주 홍보에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는 개인 참여부터 3대 가족(부부공무원, 조부모, 3자녀), 다자녀, 부부, 커플, 자매, 직장동기 등 그룹참여까지 구성원도 다양하다. 희망 홍보매체도 사진, 영상, SNS, 유튜브, 지역방송 출연 등 다채롭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과 그룹으로 구성된 직원 홍보서포터즈는 앞으로 힐링도시, 선비도시, 아동친화도시 등 영주이미지 홍보는 물론 지역의 축제, 관광, 특산물, 볼거리, 시정 소식 등을 알리는 대표 얼굴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직원 홍보서포터즈들이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숨은 관광지 소개, 여름 인기상품 풍기인견 홍보 사진(영상) 촬영 등에 참여해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박용진 홍보전산실장은 “시정 홍보 사진촬영과 영상 제작에 직원 및 가족이 직접 서포터즈가 돼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시민대상 홍보서포터즈 선발로 확대해 친근하게 다가서는 시정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SNS캐릭터 ‘힐리’를 개발해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을 통해 동영상과 웹툰 등의 콘텐츠를 선보여 쌍방향 소통으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공직자 한 명 한 명이 영주 홍보맨이 되어 SNS 홍보채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립무용단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몸짓’s 2기를 모집한다.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용단과 시민간의 소통강화와 공연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오는 28일 발대식을 가진 후 7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기간동안 시립무용단과 함께 다양한 미션수행을 한다. 시민들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채널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 명예단원증,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관람 기회 등을 제공한다.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다. 대구시립무용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053-606-632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제주항공, 대학생 서포터즈 조이버 16기 모집

제주항공은 오는 21일까지 항공산업 마케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조이버(Joyber)’ 16기를 모집한다.조이버는 제주항공 마케팅담당자와 함께 국내외 항공산업 동향과 여행 트렌드 분석을 기초로 마케팅 실무기획과 실행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제주항공은 조이버에게 국내외 취항 도시를 여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이버는 여행을 통해 경험한 것을 소재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모집 인원은 15명으로 한국 대학생 10명과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가에서 온 유학생 5명 등이다.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조이버로 선발되면 국제선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각 1매와 활동비가 지급된다. 영상물 제작 우승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과 최우수 조이버에게는 국제선 항공권 등이 제공된다.지원방법은 지방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국제노선에 대한 콘텐츠나 제주항공 국제선 페어패밀리 운임소개 콘텐츠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후 해당 인터넷주소인 URL(http://bit.ly/2RfaETS)로 제출하면 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20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심사는 시군에서 1차 서류검토 후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정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지정 기업은 별도의 공모절차를 거쳐 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 관리를 통해 지정기간 중이라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 전환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 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지역과소셜비즈(053-956-5002),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서 알 수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14개 국적 글로벌 서포터즈 대구경북 홍보 스타트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할 14개 국적의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활동에 들어갔다.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글로벌 관광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30명을 구성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서포터즈는 내국인 4명, 외국인 26명으로 구성됐다.국적은 베트남, 미국,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에스토니아, 프랑스, 가몽, 우간다, 미얀마, 인도, 필리핀, 몽골 등이다.서포터즈들은 지난달 26일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을 홍보를 시작했다.대구·경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7~28일 대구와 안동의 주요 관광지(김광석길, 팔공산, 하회마을, 월영교 등)를 답사했다.서포터즈들은 이달 중 대구·경북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한다.다음달 7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행사에 참여해 무대공연과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대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행사에 참석해 대구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대구·경북의 관광 소식을 해외로 알리는 온라인 홍보 활동도 하게 된다.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국가와 인종을 넘어 결성된 대구·경북 글로벌 관광 서포터즈가 대구·경북 관광 외교관으로서 지역을 세계 곳곳으로 홍보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은행, 지역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 구성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4차 산업시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IT 금융 신기술 교류와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대학생으로 구성된 디지털 서포터즈를 구성했다.대구은행은 2019년 디지털 IT인재 양성을 통한 디지털 관점의 IT기술 고도화를 위해 IT본부 신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IT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내부 직원 IT 능력 향상뿐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지역 대학생과의 산학연계, 외부기업과의 협업 등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진행하고자 디지털 서포터즈를 구성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0여 개 팀 이상 200여 명의 인력이 지원했으며 이중 10개 팀(47명)을 ‘2019년 제1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5개월가량 IT신기술에 대한 연구·조사와 함께 IT신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까지 수행할 예정이다.IT R&D센터 랩(Lab)원들과 5개 기술 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오픈API)에 대한 R&D활동을 함께 한다.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은행의 IT인력과의 교류를 통해 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T 신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으로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시행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구미시체육회가 지난 9일 구미웨딩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결단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도의원, 서포터즈, 체육회 임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26개 종목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둬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까지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미시는 선수 576명과 임원 234명 등 810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기관단체, 기업체와 봉사단체 등 150여 명의 서포터즈단(단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구미대 천무응원단, 인동 풍물단 등이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칠곡농산물 서포터즈 입소문단 발대식 개최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6차산업관 전정에서 6차 산업, 칠곡농산물 서포터즈 입소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관내 여성소비자 100명으로 구성된 입소문단과 샾 In 샾 카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칠곡농업 활성화를 위해 ‘7사람의 마음을 모은다’는 의미의 세븐하트 선서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등이 농산물 전시 및 판매 플리마켓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됐다. 칠곡군은 2016년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농업6차 산업 육성을 위해 6차 산업관을 개관, 2017년 농산물가공사업단, 칠칠곡곡협동조합을 출범시켜 현재 6개의 무인판매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카페 20여 곳에 샵 인 샵 형태로 전시 판매장을 설치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가공품 위주로 전시·판매·홍보하는 등 칠곡 농업 6차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소문단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농산물과 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6차 산업 체험 농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한 생생한 후기를 개인 SNS를 활용, 도시 소비자층과 함께 공유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무엇보다 입소문이 최고의 마케팅 도구다. 지역 여성소비자로 구성된 입소문단이 칠곡군이 생산한 6차 산업 농산물의 품질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평가해 칠곡군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제1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칠곡군은 주민이 직접 취재한 각종 군정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제1기 칠곡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향후 서포터즈 활동계획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을 마친 서포터즈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등 칠곡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 투어를 진행했다. 제1기 칠곡군 SNS서포터즈는 총 17명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여행 작가,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다.칠곡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등 타 지역 출신도 12명에 이른다.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주민의 눈높이로 칠곡의 축제와 행사, 시책, 관광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한다. SNS서포터즈에 위촉된 고기윤(20·왜관읍)씨는 “적극적인 SNS 활동을 통해 칠곡의 관광 홍보는 물론 칠곡군의 도시 정체성인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온라인 소통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고 중요한 시점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의 시선에서 칠곡의 모습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