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 찾아간 MBC? 무개념도 가지가지 “서희씨 집이 맞군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KON(아이콘) 출신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정황 제보자로 알려진 전 YG엔터 연습생 한서희의 집을 MBC에서 찾아간 것이 알려지며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르는 번호로 자신에게 온 문자들이 있었으며 그 내용은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전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 없어요. 문자보면 연락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있다.한서희는 "MBC 뉴스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며 문자메세지 내용을 폭로했다.네티즌들로부터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은 한서희가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는 질문에 사과나 변명은 커녕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는 답장을 보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하네", "미친거 아니냐, 제보자를 왜 찾아가", "보호가 아니라 너희가 신변 위협 중이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내성적인 소녀, 조준점 잡을 때면 초등학생 같지 않아”

“초등학생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기본자세가 완벽합니다.”대구 양궁 신동 ‘서희예(동부초 6학년)’를 지도하고 있는 박종수 동부초 양궁부 감독은 고민하지 않고 이 같이 답변했다.서희예는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양궁 꿈나무로 또래와 비교했을 때 실력이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희예는 제52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35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25m, 30m, 35m, 개인종합 등 4관왕을 기록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다.다음달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출전할 예정이어서 대구에게 많은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서희예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자세가 좋고 조준점을 잘 잡는다는 것이다. 또 어린 나이임에도 자기 관리가 뛰어나고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무엇보다 훈련량이 많아도 투정부리거나 게을리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해 지금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평가다.특히 평소에는 내성적인 성격을 보이지만 양궁을 할 땐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높은 집중력을 자랑한다.서희예는 “이번 대회에서도 많은 금메달을 따고 싶고 미래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라며 “좋은 느낌, 기억을 최대한 지키고 살려서 금메달을 딸 것이란 확신을 갖고 시합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희예의 롤 모델은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해서 꿈을 이룬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다는 것이다.꿈은 가까운 시일에 이뤄질 수 있다.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이다.서희예를 지도하는 코치는 “앞으로 중·고등학교에서 희예를 제대로 케어하고 관리해준다면 충분히 국가대표 그 이상의 훌륭한 선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혜진에 이은 지역의 새로운 양궁여전사 탄생을 기대해봐도 좋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류준열 따라하기' 한서희 사과,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오늘(7일) 배우 류준열을 따라한다며 올린 사진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이날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본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라며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ㅎ"라는 글을 남겼다.과거 한서희는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적 있으며 이후 탑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