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파격적 장학혜택 주는 천마인재학부 30명 중 27명 수시

영남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의 80%인 3천6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정원내 3천428명 중 학생부교과 2천492명(일반학생 1천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 등이 있다.대학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 인재를 중점 육성한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 중 44명을 선발한다.영남대는 특성화학과인 천마인재학부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입학정원은 30명이며, 이번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이번 수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모집단위 및 명칭 변경.. 창조융합부를 자유전공학부로

대구대학교는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89%인 4천80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일부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창조융합학부가 자유전공학부로 불어불문학과가 유럽문화학과로, 부동산학과가 부동산·지적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또 정보통신공학부의 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은 ICT융합학부의 정보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으로 바뀌었다.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서류전형, 서류면접전형, 고른기회전형), 예체능전형 등이 있다. 대구대 수시모집 내 전형 간 복수지원 뿐 아니라 고등학교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대구대는 신입생 입학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형유형별 상위 10% 이내 학생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70%, 상위 30%이내 학생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50%, 상위 50%이내 학생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30%를 지급한다. 또 수시 모집전형 3개 이상 최초 합격자에게 입학금을 면제하는 복수지원장학금도 있으며 과목(국·영·수·탐구) 영역 등급합에 따라 8개(A등급) 또는 4개(B등급) 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하는 제도도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일대 모집인원 90% 선발..최대 6회 복수지원 허용

경일대학교는 전체 모집 정원의 90.5%인 1천67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학은 전체 전형 간 복수지원을 최대 6회까지 가능토록 했고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감점없이 교차지원을 허용했다.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면접전형, 지역인재면접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실기전형, 지역인재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전형별로 일반전형(491명)은 학생부100%로 선발하되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학년별 상위 3개 교과(교과별 1과목)에서 3과목씩 9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전형(506명)은 ‘학생부 70%+면접 30%’, 지역인재면접전형(105명)은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 부담 완화를 위해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예시문항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학생부종합전형(133명)은 ‘학생부종합평가 70%+면접 30%’로 선발하는데 평가는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활용하며 자기소개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실기전형(129명)과 지역인재실기전형(10명)은 ‘학생부 30%+실기 70%’로 선발한다.한편 경일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6년간 총 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 받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대 전체 66.5%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대폭 확대

경북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4천961명의 66.5%인 3천301명을 수시를 통해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천226명 △학생부교과전형 1천158명 △논술전형 793명 △실기전형 113명 △특기자전형 11명이다.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대비 236명 늘어난 251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가능한 학과도 지난해 의예과, 치의예과 2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에는 19개 학과로 늘었다. 지난해 대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212명, 논술전형은 32명이 감소했다. 실기(예능)전형은 10명 증가하고, 특기자(체육)전형은 6명 감소했다.올해부터 면접 평가방법 중 2분 개인발표를 폐지했고 상주캠퍼스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SW특별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요소별 배점 변경, 검정고시 출신자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급 강화, 수시모집 지원횟수 최대 3회로 확대 등이 지난해 대비 변경된 사항이다.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합격자는 서류평가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로 최종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 치의예과, 모바일공학전공을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90%)와 학생부 출결 및 봉사활동(10%)로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70%)와 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논술전형은 논술(70%), 학생부 교과(20%), 학생부 출결및봉사활동(10%)로 선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 15명 추가 선발

경북도는 선도 농업법인에서 농사도 배우고 월급도 받을 수 있는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농부 2기 15명을 선발했다. 이번 모집에는 34명이 지원해 2.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지역제한을 풀어 타 시도 청년들도 12명이 신청했다. 지난 5월 모집한 지난 1기 모집에는 1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법인과 청년이 서로 희망하는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15명의 청년과 12개 법인을 연결했다. 선발된 청년의 평균 연령은 26.9세다. 이 가운데 농업관련 학교를 졸업한 청년이 7명 포함되어 있어 농업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과수뿐만 아니라 무청, 호밀, 우렁이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해 6차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법인들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이달부터 근무하게 된다. 인건비는 월 200만 원(90% 보조)이다. 지난 5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1기 청년들은 안동의 사과, 성주의 버섯, 청도의 감 등 각자 희망하는 작목의 법인에서 안정적으로 실무를 익히는 등 청년과 법인 모두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월급받는 청년농부제’는 청년농부들의 농촌 영농정착을 돕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산업분야에 젊은 신규인력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사업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청년 육성이 인구 유입을 위한 최고의 정책”이라며“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여 새로운 삶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올해 지역스타기업 16개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25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지역스타기업 선정업체는 모두 16개다.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 스타기업’을 롤모델로 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기업육성 사업이다.대구TP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22개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기업을 선발했다.올해 대구 지역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증가율 5% 이상, 수출 비중 10%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1% 이상,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스타기업은 △대영채비 △대홍코스텍 △신풍섬유 △로얄정공 △마이크로엔엑스 △스틸에이 △스페이스 △아이디정보시스템 △영풍열처리 △우경정보기술 △이산조명 △일성도금 △코레쉬텍 △포위즈시스템 △한국유채기술 △휴먼플러스 등이다.선정된 기업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증가율이 76.03%(전국 5.15%), 고용증가율은 23.28%(전국 0.39%),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5.74%(전국 1.32%) 등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은 3년간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된다. 전담 책임자(Project Manager)을 매칭해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 모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강소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청원경찰 23명 선발

대구시는 청원경찰 채용을 위한 2019년도 제2회 청원경찰 채용시험 계획을 17일 공고했다.청사 및 시설물 보안강화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무자 충원을 위해 23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는 16명을 선발했다.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방식으로 시행한다.원서접수는 다음달 12~14일까지 인터넷(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을 통해 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9월21일에 치른다.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으면 된다.올해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 또는 올해 1월1일 이전까지 3년 이상 대구시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성별 상관없이 18세 이상(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함)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업무의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시험방법은 1차 필기시험(한국사·일반상식·민간경비론), 2차 체력검정(100m 달리기·윗몸일으키기·악력)과 3차 면접시험 등이다.태권도 등 무도유단자 및 레슬링·씨름 전국대회 입상경력자, 일반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취업지원 대상자·의사상자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대구시 청원경찰로 임용되면 대구시 또는 소속사업소 등의 청사시설 방호·경비 업무를 담당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미주 해외자문위원 기업 청년인턴 19명 선발 파견

경북도가 미국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의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선발해 파견한다. 기업별로는 뉴저지에 본사를 둔 유통회사인 H마트에 11명, 식품수출입 및 도매회사로 뉴저지에 본사를 둔 서울트레이딩에 7명, 뉴욕에 본사를 둔 호텔스탠포드 1명 등이다. 이번 해외인턴 선발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30세 미만 학생(졸업후 1년 이내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해 49명이 응모, 최종 19명을 확정했다.파견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 8개 대학 학생들로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미국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한다. 경북도는 이들 인턴의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은 실무경험과 문화체험활동,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48개국에서 활동중인 해외자문위원 운영 기업과 연계한 해외인턴 파견 활동을 시작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인재 육성과 실업문제 해소, 해외취업기회까지 하는 1석3조의 사업”이라며 사업확대 의지를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공공기관 대학생 직무체험 시행

경주시는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지역 7개 공공기관에서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사업을 시행한다.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은 경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대학생들의 체험 사업이다. 공공기관 직무체험은 지역 대학생들이 하계 방학기간(7~8월)중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적성에 맞는 직무체험 및 진로 탐색을 경험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대학생들의 체험사업 시행 전에 공공기관을 상대로 수요 조사에 이어, 참가자 선발 절차를 거쳐 20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약 5배의 참가자들이 몰려 이 사업에 대한 지역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문화재단, 문화엑스포,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신경주지역개발 등 7개 기관에서 직무체험을 하게 된다. 경주시 남심숙 일자리창출 과장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도 키우고 안정된 취업준비를 위한 생활비도 마련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근무처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 면역향상, 정서적 유대 촉진 등 모유수유 장려를 위해 마련 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모유 먹고 자라 이만큼 건강합니다

‘건강한 대구를 꿈꾸는 건강한 달구벌둥이들 모여라.’제14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가 2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는 모유 수유로 자란 대구 거주 아기 1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 수유의 장점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가족을 격려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2005년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로 14회 째다.대회 당일 심사는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간호대학 교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아기들의 성장, 모아 애착 정도, 발달·건강진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부대행사로는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육아상담이 진행된다. 참여가족들이 아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존, 아기 놀이터 등도 운영된다.모유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면역향상 및 정서적 유대를 촉진해 신생아의 건강 및 두뇌발달을 돕는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유 수유가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되고 모유 수유 실천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아이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의성군 『안계면장』 개방형직위 후보자 2명 선발

경북 최초의 ‘개방형 직위 면장 ’이 탄생할 전망이다.경북 의성군은 ‘안계면장’을 개방형직위로 재공모 한 결과, 14명이 응시해 1차 서류심사에서 7명을 선정 후, 2차 선발시험에서 2명의 적격자를 선정했다. 선발시험위원회는 ‘헌신성(열정)’, ‘중앙과의 연대성’, ‘준비의 충실성’ 등을 중점적으로 면접한 결과, 울산시 도시국에서 10년간 개방형 직위 경험이 있는 이모(50)씨와 국토연구원에서 다년간 책임연구원의 경험과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안모(46)씨를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은 40대 또는 50대 초반으로 젊음 리더십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이라는 의성군의 슬로건에 걸맞는 젊고 활력 넘치는 안계면을 기대해 본다. 또한 면접에서 선정된 2명의 후보자는 오는 27일과 7월1일, 두차례에 걸쳐 안계면의 각종 현장을 돌아보며 안계면에 대한 분석과 이해도를 높이고 20여 명의 주민대표로부터 개방형직위 안계면장에게 바라는 요구사항 등을 청취한 뒤, 7월8일 안계면 주민심사단 앞에서 안계면의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이며 여기서 한 사람이 선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직된 행정에 민간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치분권 시대에 안계면이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인재가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방형 직위 안계면장은 7월 중순쯤 임용할 계획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진련 시의원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공정성 투명성 높여야”

이진련 대구시의원(교육위 민주당비례)은 23일 제267회 정례회에서 심사유보된 '대구시교육청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매년 반복되는 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고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과 선발을 위해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구시교육감은 앞서 이번 회기에 투명하고 공정한 유아 모집 및 선발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유아 선발계획에 유아교육정보시스템을 통한 유아의 모집·선발 방법을 포함토록 한 것이다.그러나 이번 조례안을 놓고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장시간 심사를 펼친 끝에, 작년 기준으로 대구시 유치원의 유아교육정보시스템 참여율이 60%정도인 점을 고려, 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이유 등으로 안건심사를 유보하기로 중지를 모았다.이진련 의원은 “유치원은 유아들이 다니는 첫 학교인 만큼, 여기에 대한 접근과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 학부모들 역시 매년 자녀들의 유치원 입학 때문에 선착순이나 추첨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는 기제가 유아교육정보시스템 도입이다.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조례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