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8대 총장 김무환 교수 선임

김무환 포스텍 신임 총장 학교법인 포스텍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첨단원자력공학부 김무환(61) 교수를 8대 총장으로 선임했다.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석사 학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87년 포스텍에 부임했다.원자력안전기술 분야 전문가로 포항공대 학생처장, 입학처장, 대외협력처장, 기획처장 등을 지냈고, 2013년부터 3년 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을 지냈다.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 간이다.포스텍 이사회는 “포스텍 건학이념을 제대로 실현할 충분한 역량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정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선임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북)이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위원으로 보임됐다.소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 법안을 심사하는 산업통상자원특허 법안소위에 배정될 예정이다.김 의원의 산자중기위 위원 선임으로 포항지진 특별법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산자중기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총 61개 산하기관의 18조 원에 이르는 예산안, 법률안, 청원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또 국정감사·조사, 정책질의를 통해 정부정책을 감시·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본격적으로 산자중기위 활동이 시작되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정부의 대응문제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원정책 등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신속한 포항지진 피해 구제를 위해 연내 특별법 통과와 문재인 정부의 경제무능으로 무너진 국가산업과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정재 의원, 8일 한국당 예산특위 위원으로 선임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포항북)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이에 따라 포항지진 관련 예산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회는 지난 5일 본회의를 열고 김재원 의원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예결위원 50명을 확정했다.예결위원은 여당인 민주당이 21명, 한국당 19명, 바른미래당 5명, 민주평화당 2명, 정의당 1명 등 48명이 선임됐다.나머지 2명은 무소속 의원이 선임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임된 예결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20대 국회의원 임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김 의원은 지난 4월 정부가 제출한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등에 대한 대책을 비롯해 선제적 경기대응, 민생경제 긴급지원 예산 등 총 6조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오는 2020년 국가 예산 심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예산을 심의하겠다”며 “내년도 포항지역 예산들이 빠짐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의회 새 예결위원장 강성환 의원 선출

강성환 시의원제8대 대구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강성환 의원(교육위 달성군)이 선출됐다.대구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선출하고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임기인 새로운 예결위 위원 11명을 선임했다.제2기 예결위에는 이진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에 선임됐고, 위원으로는 김지만, 김태원, 김재우, 이시복, 이태손, 홍인표, 김동식, 김성태, 김원규 의원이 선임됐다.예결특위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 심사함으로써 재정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개선 방안을 찾도록 하는 등의 환류기능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강성환 위원장은 선출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를 통해 권한을 위임받은 의회가 시민의 뜻에 따라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면서 “마라톤에서 혼자 넘을 수 없는 힘든 고개를 여러 사람이 함께 달려 넘을 수 있는 것처럼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 협력해 대구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대구 시정이 펼쳐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 대통령, 신임 인사비서관에 권용일 선임행정관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임 인사비서관으로 권용일(48)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권 신임 비서관은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공법학과를 졸업, 사법고시 41회에 합격해 변호사 생활을 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임 인사비서관에 권용일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인사비서관으로 권용일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권 비서관은 197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캠프에서 법률지원팀장을 지냈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의 인사검증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다.이번 인선은 지난달 김외숙 신임 인사수석과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이 임명된데 이어 청와대 내 인사라인을 정비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도서관 총괄계획가 최준혁 교수 선임

대구대도서관 총괄계획가로 선임된 최준혁 교수대구도서관 건립이 본격화되고 있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들어설 대구도서관 공간 구성을 총괄하는 감독에 최준혁 동명대 교수를 선임했다.대구도서관 총괄계획가로 선임된 최 교수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운영·컨설팅단 건축 및 실내건축 디자인분야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부산대표도서관, 울산대표도서관, 금샘도서관, 수영구도서관의 총괄계획가로 활동했다.최근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및 울산·충남 대표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도서관 공간디자인 분야 총괄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도서관의 분위기·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총괄계획가는 도시개발이나 정비사업, 공공시설사업 등 특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총괄 조정하고 관리한다.대구도서관은 모든 지역도서관을 아우르는 브레인도서관으로 대구시에서 건립하고 운영하는 최초의 도서관이다.대구도서관은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에 총사업비 498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4천953㎡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이호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구도서관을 대구평화공원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다”며 “대구평화공원 남측, 캠프워커 활주로 반환 부지인 3차 순환도로와 이어지는 지하에 300면 정도의 공영주차장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윤지오 결국 변호사 선임, '후원금 논란' 어디까지 가나…

사진=YTN 배우 윤지오가 후원금 사기 의혹과 관련해 직접 경찰에 전화해 변호인을 선임해 협조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오늘(2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윤지오가 사이버 수사대장에게 직접 전화를 했으며, 윤지오의 변호인은 경찰에 연락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알려졌다.앞서 지난 10일 윤지오를 후원했던 후원자 439명은 "후원금을 반원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박훈 변호사 또한 지난 4월 윤지오가 경호비용과 공익제보자 도움 등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기혐의로 윤씨를 경찰에 고발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후원금 사기 의혹에 대해 윤지오의 국내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분석 중이다. 윤지오의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변호인이 출석할 계획이며 본인이 직접 출석할 필요가 있으면 그때 출석하도록 절차를 밟을 것"이라 전했다.online@idaegu.com

대구신청사공론위 전문연구단 선임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신청사공론화위)가 자문역할을 맡을 전문연구단을 선임했다.3일 신청사공론화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3차 회의를 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문역할을 할 전문연구단을 선임했다.전문연구단은 도시계획, 건축조경, 정치행정, 지리교통, 문화관광, 인문사회, 통계분석, 갈등관리, 법률, 부동산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원, 법률가 등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신청사공론화위는 또 신청사 건립의 붐업을 위해 어린이 글쓰기 대회, 그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민소통창구를 대구시 홈페이지 등에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다음달 16일 그랜드호텔에서는 신청사 건립을 주제로 대구시민원탁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신청사공론화위는 유치 희망 지자체들이 내놓은 의견인 △현 위치 타당성 조사요구 △구별대표 공론화위 포함 △신청사 건립계획 수립 용역사 교체 △시민참여단 1천 명으로 확대 △과열유치행위 감점제도 등은 논의 끝에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김태일 위원장은 “신청사 건립 조례를 시민의 합의를 통해 제정된 의견의 균형점이다. 일부 이해당사자의 요구로 이를 거스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 박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 11대 대구·경북연구원장에 오창균 박사 선임

제11대 대구·경북연구원장에 오창균 박사가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오창균 신임 연구원장은 영양 출신으로 심인고와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2000년 대구·경북연구원에 입사해 사회통합연구실장, 경북연구본부장, 미래전략연구실장, 신공항 연구단장 등 주요 부처를 두루 거쳤다.경북도 행정혁신협의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 전문위원회 위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위원회 실무위원, 대구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봉재 강남병원장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선임

구미시체육회가 지난 22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봉재(58) 부회장을 상임부회장에 선임했다.김봉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김 상임부회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이상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각오로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또 “내년 구미에서 열리는 101회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구미시 체육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상임부회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시 테니스협회 부회장, 구미시새마을회장,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대 정상화 출범…정이사 선임 마쳐

대구대 정상화의 닻이 올려졌따.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던 대구대학교 학교법인 영광학원이 정이사 선임을 완료하고 새출범한다.교육부는 지난달 사학분쟁위원회에서 선정된 정이사 7명에 대한 선임을 완료하고 24일 영광학원에 통보했다.신임 정이사는 △송해익 법부법인 삼일 대표 변호사 △정대영 창원대 교수 △김효신 경북대 대외협력처장 △박윤흔 한국공법학회 고문 △장익현 학교법인 배영학숙 이사장 △김준호 춘강교육재단 이사 △장길화 대구대 총동창회장까지 7명이다.임기는 2019년 4월25일부터 2023년 4월24일까지 4년 간이다.영광학원은 정이사들의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25일 오후 3시 대구 남구 대명동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소집하고 이사장 등을 선출한 뒤 재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로써 대구대 영광학원은 지난 5년 간 이어진 임시이사 체제를 마감하고 정이사 체제로 운영됨과 동시에 재단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 대구CBS 운영이사장에 선임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가 지난 12일 제6대 대구CBS 운영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장 신임 이사장은 총신대 신학대학원, 계명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월드비전 홍보대사, GMS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신대 재단 이사장과 대명교회 담임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대구CBS 운영이사회는 대구CBS 자문 기구로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등 70여 명으로 구성됐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정선구 회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로 모두 3명이다.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의 발전을 위해 197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경북과학대 신임 총장에 김현정 교수 선임

경북과학대 신임 김현정 총장경북과학대학교 신임 총장에 김현정(50) 교수가 선임됐다.학교법인 경북과학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2일 김현정 부총장을 제9대 경북과학대학교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신임 김 총장은 1999년 경북과학대 교수로 임용된 후 미래전략실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김 총장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 등 대학이 처한 대내외적 환경이 어려운 만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제2의 창학’을 이룬다는 다짐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상훈 의원, 군(軍) 사망사고 유족도 국선변호사 선임할 수 있는 법안 발의

군(軍) 사망사고 유족에 대해 국선변호사가 선임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 사망자수는 평균 87.2명이다. 2011년 143명에 달하다 2017년 75명까지 점차 감소했지만 지난해 86명으로 다시 증가했다.현재 군내 성폭력 범죄나 폭행 및 가혹행위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고 있으나 사망사고에 대해서는 유족 측을 대변할 국선변호사가 지원되지 않는다.이에 정확한 사인 규명이 어렵고 유족 보상과 같은 유족 권리 구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개정안에는 군 사망사고 발생 시 사망한 군인의 유족은 군 사망사고 조사절차에 대한 실질적 참여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유족에게 변호사가 없는 경우 국선변호사를 선정, 군 사망사고 절차에서 유족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선임된 변호사는 군 검사 또는 군 사법경찰관의 군 사망사고에 대한 조사에 참여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으며, 사망한 군인의 유족이 손해배상 및 유족보상(유족연금·퇴직수당 신청·사망보상금 지급·보훈연금 신청 등)에 대해 법률적 조력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상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사과정에 대한 유가족의 궁금증이나 불신을 해소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통해 대(對)군 신뢰도도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