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이번 인증으로 대구가톨릭대는 2020년 3월부터 2년간 정부 초청 장학생 등 교육부 사업 선정에서 우대를 받고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대구가톨릭대는 2017년부터 인증대학에 선정돼 6년 연속으로 혜택을 받게 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군,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 2개 사업 선정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에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과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2개 사업 총사업비는 87억 원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비 43억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은 봉성면 창평리 청소년 목재체험장에서 올해 새로 개장하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내년까지 도비 22억5천만 원 등 45억 원을 들여 설치한다. 모노레일이 건설되면 봉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은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사가 발간하는 식당 여행 정보 안내서인 미슐랭가이드가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한 35번 국도이다.사업구간은 안동 도산서원∼봉화 청량산∼강원도 태백 입구까지이다. 봉화군은 이 도로 주변 낙동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경관포인트 4곳에 전망대, 공원, 스카이 워크 등을 설치한다. 사업비는 도비 21억 원 등 4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3년간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으로 두 곳에 관광시설을 조성하면 봉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 시민의견 수렴

영천시가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현재 영천시민의 날은 문화의 달인 10월과 영천의 시가지가 삼산이수(3+2)로 둘러싸여 있다는 의미에서 1996년에 10월5일로 제정했다.하지만 역사적 의의나 상징성이 부족해 변경하자는 여론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영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재선정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영천시는 홈페이지(www.yc.go.kr)에 공고문을 내고 다음달 9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한편 대구시는 직할시의 승격(1981년 7월1일)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8일을 ‘시민의 날’로 정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민의 역사,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21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변경, 결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진 불영사,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선정

울진군 불영사 등 경북도내 7개 사찰이 미국 CNN의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선정됐다.CNN은 지난 10일 국제판 여행섹션(travel)에서 역사적 의미가 깃든 한국의 900개 사찰 가운데 가볼 만한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CNN은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부처바위의 그림자가 연못에 비친다 해 불영사라고 불렸다. 이 절은 불영사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크리스털처럼 맑은 물의 특별한 전망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아름다운 사찰 33곳에는 경북지역 사찰인 △영주 부석사 △봉화 청량사 △청송 대전사 △경주 골굴사 △영천 백흥암△포항 오어사도 함께 포함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하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이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기반인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방범, 방재, 교통, 환경분야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안전서비스가 효과적으로 가동돼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수성구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을 6월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최신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과거 1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CCTV 303대를 꼼꼼히 살펴야 했다면, 앞으로는 주요 정보를 담은 선별된 CCTV 90대만 살펴봐도 각종 긴급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1차로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 여부를 감지하고, 2차는 보다 정밀한 분석으로 비정상적인 패턴을 분석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 2011년 11월 대구 최초로 구축된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3명, 모니터링요원 33명이 2천127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절도혐의자 16명, 음주운전자 13명, 범죄예방 및 수사목적 영상 2천738건을 제공하는 등의 주민안전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체육을 빛낸 얼굴 ‘경북최고체육상’ , 고성현·조하림 선정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4일 경주힐튼호텔에서 2019년도 경북 체육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을 열었다.남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2019 일본 아키타마스터즈 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고성현(김천시청 배드민턴팀)에게 돌아갔다.여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조하림(경주시청)이 수상했다.신기록상은 전국체전 계영 8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도청 수영팀과 전국체전 3천mSC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조하림이 받았다.특별상인 모범종목단체상에는 경북도씨름협회가, 시·군지회상에는 경산시체육회에 돌아갔다. 장한어버이상에는 기이옥(기영난-다산초 육상선수 어머니), 손영호(손지원-경북체고 양궁선수 아버지)씨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시상식 후 개최된 경북도체육회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19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과 규약개정(안)을 의결했다.임원선임안에 대해서는 부회장과 이사의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손호영 경북도축구협회장을 행정감사로, 권순일 미성회계법인 감사팀장을 회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W병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지정 정형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병원장 우상현)이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19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W병원은 2016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재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재활치료까지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우수 기관에게는 1년 간 종별가산율 10%를 추가 가산 이외에는 20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공단 홈페이지 및 토털서비스 화면 게시,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의 우대 조치가 주어진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사전·예방적 감사와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5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2019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년보다 1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부패방지 시책 개발과 자체 감사활동 공개율 100%도 달성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영천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전국 17개 시·도의 CCTV 카메라 영상정보를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올해 국가 도시안전망 구축사업에 경북도와 안동시, 그리고 영천시가 각각 선정됐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경북도(광역형)와 안동·영천시(시·군형)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올 1년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역형의 경우 도내 23개 시·군CCTV 영상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해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시·군형은 CCTV 통합관제센터 영상 통합과 지역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는 전통사찰, 건축문화재, 재래시장 화재안전 서비스를 진행해 관광거점도시에 걸맞는 스마트관광서비스를 확대한다.도내 교통 요충지 중 하나인 영천시는 불법 폐기물 운반차량, 지방세 상습체납차량, 경찰 수배차량 추적 지원 서비스를 한다.2018년 공모에서는 포항과 경산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구미, 김천, 울릉군이 각각 선정돼 도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지는 총 8곳이 됐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계속되는 도시문제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한 지역 현안해결과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마을기업 6곳 신규 선정

대구지역에 청년형 마을기업 2곳을 포함해 마을기업 6곳이 선정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대구시 2020년 신규마을기업으로 확정됐다. 신규지정된 마을기업은 기업별로 최대 5천만 원의 보조금을 마을기업 운영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이번에 지정받은 마을기업은 ‘명품옻골1616협동조합’(전통문화 체험 및 계승), ‘핸즈나린협동조합’(문화소외계층 대상 공예공방 운영), ‘새벽수라상’(반찬 새벽배달을 통해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 ‘행복림 교육문화센터’(발달장애인 교육 및 직무지도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제공) 등 일반 협동조합 4곳이다. 청년형 마을기업은 ‘아트정거장’(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활동 및 공간 제공), ‘대구반려동물산업 협동조합’(경력단절여성 대상 반려동물산업 관련 교육) 2곳이다. 청년형 마을기업은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역할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에 1차연도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사회 공헌 및 경영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2∼3차연도에 추가로 총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판로지원,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창출 기회와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대구시 마을기업은 이번 지정으로 총 94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 한국-아세안 대학 교류 '우수대학 ' 선정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 주최 한국-아세안(ASEAN) 대학 간 학부생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AIMS 사업’에서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 CAMPUS Asia-AIMS 사업 연차평가 결과 대구가톨릭대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전공 교과목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짜임새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6년 ‘퍼베이시브 웰니스(Pervasive Wellness) 관광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융합교육’을 주제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2020년까지 5년간 5억4천200여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태국의 송클라대학, 인도네시아의 비누스대학,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학 등 7개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현재까지 71명의 해외 교류대학 학생이 대구가톨릭대 호텔관광학부에서 관련 전공과 의료관광 교과목을 수강했고, 재학생 72명을 해외 교류대학에 파견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달서구청, 2020년 신규 마을기업에 4개 단체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신규마을기업 심사’에서 달서구 지역 마을기업 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다.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을 심사해 선정한다. 달서구청은 이번 심사에서 대구반려동물산업 협동조합, 핸즈나린협동조합, 새벽수라상, 행복림 교육문화센터 4개 단체를 추천해 모두 신규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이들 업체는 올 한해 1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칠곡경찰서, 2019년 하반기 베스트 지능팀 선정

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 지능팀이 2019년 하반기 ‘경북지방청 베스트 지능팀’에 선정됐다. ‘경북지방청 베스트 지능팀’은 경북도내 1·2·3급서 24개 팀 활동 실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칠곡경찰서 지능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불특정 다수인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수사기관,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 형사사건 연루와 대출권유 등 방법으로 금품을 편취한 A씨 등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기 칠곡경찰서 수사과장은 “베스트 지능팀 선정된 것은 군민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이뤄진 결과로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 연속 최우수 지회 선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9년도 지회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경북사회복지모금회는 △모금액 증가 및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 현장 소통 노력 및 사업 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를 조사한 결과다.특히 2019년 241억3천만 원을 모금하며 지난해 목표액인 224억5천만 원을 뛰어 넘었다. 모금 달성률은 107%에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이다.이 밖에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재 112호 회원까지 탄생됐고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 리더는 300호를 돌파한 상태다.또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 가게’는 3천300호를 넘어섰다.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한 해 였다”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민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