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문화원, 경북도 최우수문화원 선정

고령문화원은 지난 27일 영천시 조양각공원에서 열린 제4회 경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경북도문화원연합회는 고령문화원을 종합경영분야 최우수문화원(군부)으로 선정했다.고령문화원은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및 연극반 ‘고령토’ 등 28개 800여 명의 문화예술 단체를 활성화해 지역의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했다.또 미국,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에서도 대가야 고령의 음악과 예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보급 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령문화원에서의 문화복지 실현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구민의 더 나은 문화예술 향유 및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령문화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문화예술분야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향토문화 발굴연구 조사 등 고유의 사업뿐만 아니라 참신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사업 등을 발굴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가대병원 이인희·정영주·채승범 교수,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대구가톨릭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인희·외과 정영주·정형외과 채승범 교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 기회를 보장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 사업이다.이 사업에 선정된 교수들에게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이들은 각각 지난 9월1일부터 △고도 장액성 난소암에서 microRNA 분석을 통한 전이 연구-전이 기전의 규명 및 전이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유전자 메틸화 조절을 이용한 삼중음성 유방암의 치료 방법 연구 △주상월상 골간 인대 재건술의 생역학 연구를 통한 수술 패러다임의 전환의 주제로 연구를 시작했다.연구 종료일은 2023년 2월28일이다.3명의 교수는 “생애 첫 연구 사업에 선정돼 감사하다”며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의학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20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6명은…

경북도는 27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2020년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부문별 수상자는 △조형예술 이점찬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공연예술 조현상 한국연극협회 경북지회장 △문학 이익주 경북문인협회 회원 △언론 박원달 TBC대구방송 콘텐츠팀 부장 △문화 김종길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장 △학술 윤대식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등이다.이점찬 수상자는 청송백자의 원형과 가치를 복원·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쓰임에 맞춰 변화·발전시키기 위해 청송백자 전수관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노력하는 등 지역 도자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조현상 수상자는 36년간 총40여 편의 작품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2010년부터 10년간 어린이 가족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해 지역청소년 인성함양에 큰 도움을 주었다.이익주 수상자는 33년간 문인협회 활동 및 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면서, 현대시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학행사를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시조계의 거봉 백수 정완영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백수문학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박원달 수상자는 ‘싱싱 고향별곡’을 제작한 23년차 베테랑 프로듀서로서 지역민이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 도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였다.김종길 수상자는 한국의 선비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열정적으로 활동해 18만여 명이 수련과정을 체험하는 성과를 거두고 한국의 서원(도산서원, 병산서원, 소수서원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노력하는 등 한국유교문화정신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윤대식 수상자는 교통·도시·지역개발분야 전문가로 30권의 저서 출판과 국내외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경북도 등 정부기관의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영남권 신공항 유치’, ‘경북도 도청이전’ 등 지역현안사업 관련 연구논문에도 다수 참여했다.시상식은 11월9일 경북도청 본관 다목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문화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인재 발굴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문화예술인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 은행나무숲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

‘고령 은행나무 숲(고령군 다산면 좌학리)’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전국관광기관협의회는 가을 단풍여행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을 뽑았다.이번에 선정된 고령 은행나무 숲은 다산면 좌학리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키 크고 가을 색감을 띈 은행나무들이 마치 비밀의 숲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곳이다.또 낙동강을 끼고 있어 수변의 억새 또한 장관이다. 특히 은행나무 숲에는 색다르고 차별화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곳곳에 있어 중년 부부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등이 즐겨찾고 있다.이밖에도 고령 은행나무 숲을 찾을 때 경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바일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 은행나무 숲이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장기화된 탓에 모든 국민이 많이 지쳤을 것이다. 은행나무 숲이 비대면 관광지인 만큼 코로나 감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이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오는 30~31일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관광 상품인 ‘2020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행사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경북 9개 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추경)’에 경북지역 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혁신센터)에 따르면 다오넥스, 혜피안, 더채움 등 경북지역 9개 창업팀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다오넥스’는 전국 최대 성게 생산지역인 영덕에서 고품질 축양 성게알을 생산하는 업체다.‘혜피안’은 청도 반시나라 특구에서 폐기 감껍질을 활용해 천연염색 항균마스크를 제작하고, ‘더채움’은 안동 산약(마) 특구에서 참마를 활용해 하회탈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 팩을 만들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과 생활양식(Life Style)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창업하는 지역 혁신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등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에는 코로나19로 홍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2천198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경북혁신센터는 사업화 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선정된 10개 팀을 경쟁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경식 센터장은 “경쟁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알리기 창출에도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미술관,‘제21회 이인성 미술상’에 서양화가 강요배씨 선정

서양화가 강요배씨가 올해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홍순명)를 열고 강 화백을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다음달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제주 토박이인 강요배 화백은 현재까지 제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업 작가다.제주도립미술관, 학고재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소노마 카운티뮤지엄,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심사에는 한국 현대미술분야의 전문가 5명이 작가의 역량과 수상자격에 대해 심층적으로 평가해 최종후보 5명을 선정한 후 강요배 화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작가의 나이와 무관한 잠재력을 높이 샀으며, 일신우일신하는 작품세계와 지속적인 헌신의 자세가 이인성미술상이 추구하는 회화성의 확장과 지향점이 같다고 입을 모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홍순명 작가는 “일관되게 회화작업의 길을 걸어온 강 작가는 최근 연륜이 더해지면서 회화매체의 확장과 깊이를 더하며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며 “오랜 시간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충실하고 다양한 화풍의 변모를 추구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시상식은 다음달 4일 대구미술관에서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조덕현-그대에게(to thee)’와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 ‘위대한 서사’ 개막과 함께 진행된다.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 내년도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이인성 미술상은 대구출신으로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1912-1950)의 작품 세계와 높은 예술 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농촌협의회, 제1회 농촌체험마을 공모전 수상자 선정

경북도농촌체험마을협의회가 실시한 제1회 농촌체험마을 사진·UCC 공모전에 사진 부문 차윤혜씨(영주 솔향기마을), UCC 체험마을 부문 고령 신경수(고령 개실마을), UCC 일반 부문 이찬희씨(대구대 3년)가 각각 대상을 차지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와 경북농촌체험마을 유튜브 브랜드 채널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됐다.‘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북농촌체험마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활용도와 UCC 영상의 완성도, 게시물 반응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사진공모전은 체험마을만을 대상으로 했고, UCC 공모전은 체험마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1·2차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대상 3명 , 최우수상 3명 , 우수상 3명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에게는 경북도지사 표창패와 상금,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경북체험마을협의회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공모전 수상작은 경북농촌체험마을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협의회 카페 (http://cafe.daum.net/Kpert)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훈 회장은 “체험마을이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가족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 하는 만큼 체험마을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문경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선정으로 문경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8억 원가량을 지원받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공모사업 신청 89개 지자체 가운데 연간 사업비가 4억 원으로 증액된 계속사업 지자체는 전국에서 2곳뿐인데, 문경은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2곳의 계속사업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귀농인 이동식 주택 및 기반조성 지원 △귀농귀촌인 미리 살아보기 지원 △월 30만 원의 연수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또 시는 이미 △도시민초청농촌마을 체험행사 △귀농귀촌 정보센터 및 코디네이터 운영 △마을주민 초청행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이 문경에 정착했다.올해도 9월 현재 786세대의 953명이 문경시로 귀농·귀촌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소방, 2020년도 안전관리 최고 다중이용업소선정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 소방안전 관리 정착 및 유도와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9개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대구소방은 우수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업소 중 신청을 받아 심의회와 공표 과정을 거쳐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했다.우수 다중이용업소는 △투썸플레이스(동성로광장점) △카페앤스터프(율하본점) △스타벅스커피(대구동천점) △파스쿠찌(침산점) △스타벅스커피(대구만촌DT점) △한국맥도날드(대구수성DT점) △김혜성 산후조리원 △블레싱골프클럽 △엔젤리너스(호림점)이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표지가 부착되고,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된다.또 화재배상책임보험의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2년마다 정기 심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갱신할 수 있다.한편 대구지역의 우수 다중이용업소는 총 54개소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제40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 한문부문 대상에 김대일씨, 문인화부문 채찬수씨 선정

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정태수)가 주최하는 제40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 한문부문 대상에 ‘강희맹 선생시’를 쓴 김대일(44)씨가, 문인화부문 대상에 ‘묵죽’을 출품한 채찬수(64)씨가 선정됐다.한문부문 우수상에는 한혜숙씨의 ‘남명 선생시’, 한글부문 우수상에는 이문석씨의 ‘유치환의 시 울릉도’가 선정됐고, 기업체매입상은 박영란씨의 ‘소나무’와 정지수씨의 ‘함승경 선생시’가 뽑혔다.이와 함께 장년부 장원은 이연희씨의 ‘봉서’, 차상에는 김문식, 신보연씨, 차하는 김용국, 박노하, 서강식, 홍정호씨가 각각 선정됐다.심사를 맡은 김영훈 위원장은 “탄탄한 기본기와 창작성이 빼어난 한문 작품과 능숙한 표현과 여백의 미를 살린 문인화 작품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며 “전국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전국 어느 공모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공모전”이라고 평했다.서예 각 분야에서 686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다음달 17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입상작은 대구문화예술회관(11월17~22일)과 경북도청 동락관(11월24~27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일반부〉 대상 김대일(한문-강희맹 선생시) 채찬수(문인화-묵죽)〈우수상〉 한혜숙(한문) 이문석(한글)〈기업체매입상〉 정지수(한문) 박영란(문인화)〈특별상〉 박이달 최경애(한문) 박정숙(한글) 이강애 이미경 정상임(문인화)〈삼체상〉 이용수(한문) 김지원(한글) 유점옥(문인화)〈한문 특선〉 강병호 고재명 고창운 곽윤은 권기확 권분남 권영주 권옥영 권태자 기경미 기미향 김옥희 김주연 김지영 김찬곤 김학주 김호진 노용순 류태하 박정웅 박진화 박현순 백낙권 백환영 변양원 안금학 안정식 오계희 오광석 우삼식 윤수정 이경미 이인식 이정기 이정우 임죽향 전성원 정숙자 정태중 조명희 조철호 조현일 조희국 채원철 최완우 한방미 황미향〈한글 특선〉 강나윤 권명준 김대현 류재연 서윤교 여은지 오경숙 우옥희 이동건 이시무 이은주 조정자 최예련 홍성표〈문인화 특선〉 김낙완 김정예 김춘희 김효선 박순옥 박영란 박은희 배말숙 심명숙 안남선 이명희 이은실 이인숙 이회순 임복연 정락현 정미화 조세진〈삼체부 특선〉 권원빈 김덕남 김상철 김외숙 김재성 남계동 마지영 문성환 박연일 박종탁 박치훈 백금명 이경민 정재권 조춘희 최영 추효언〈캘리그라피 특선〉 박찬현 이영미 조미진 조수진 차민정 최우석 최은영〈현대서예 특선〉 성연화〈민화 특선〉 김정림 정선현 정태상〈한문 입선〉 강미애 곽석주 곽순선 권동현 권순하 권영찬 권철희 김경자 김명희 김병일 김상곤 김선자 김순금 김순섭 김영태 김옥엽 김원표 김정미 김종훈 김준훈 김지우 김창수 김천수 김태원 김택상 남재칠 류용한 박남주 박석조 박연석 박종목 박진옥 박창영 박홍주 박희조 서재하 석근호 손문식 손전익 송문숙 신병하 안병원 양수용 여윤정 윤광수 윤기수 윤진숙 이경옥 이덕호 이민형 이병희 이삼상 이수정 이억수 이영찬 이정구 이진숙 이창환 이홍선 장사선 정두철 정재훈 정춘자 정혜자 제갈윤혜 조명옥 조순애 조정태 조정희 조해병 채영진 천봉현 최귀옥 최병덕 최옥자 최진욱 최창진 허만진 허미옥 홍문기 황도복 황두기 황영균〈한글 입선〉 김보경 김언희 김주포 김진완 박영희 박윤필 박재란 서영숙 성현주 신경순 신재복 심국신 심순용 안성호 위동순 이문자 이미소 이승아 이활일 정용린 조연하 채현옥 최봉희 최진자 황달호 황명희〈문인화 입선〉 김영옥 김윤현 김정미 김천상 남정교 박분남 박희자 배묘근 서의규 안영희 여영희 원상희 이종국 이희선 전광주 조성연 채순희 채정훈 채희숙 최문선 허일행〈삼체부 입선〉 강경숙 김영선 류명숙 오해련 윤인숙 지영미 한혜련〈캘리그래피 입선〉 권경임 박가영 이동자 이정순 이향원 이효진 장순남 정윤희 조남수 하정숙〈현대서예 입선〉 임두수〈장년부〉 장원 이연희(봉서) 차상 김문식 신보연 차하 김용국 박노하 서강식 홍정호〈특선〉 고동수 김영태 김완식 김절자 김종득 김태성 김태숙 김형길 김홍구 류석찬 박도서 반명석 서만성 성낙표 손인달 송길영 송옥남 신길현 신효철 이병택 이상태 이영석 이용식 임춘학 최경조 허광영 현영심 원용석〈입선〉 고영환 권대윤 권영창 김경임 김기백 김덕환 김병욱 김성동 김해진 김형태 류동재 류시찬 박성근 배경애 배재영 배정곤 배춘희 서금석 서영용 손달춘 손성학 손영익 손증수 송원호 송화웅 심한석 엄대출 유병철 이경석 이광식 이길구 이복순 이상욱 이연길 이진형 이창순 이항섭 이효녕 정연도 정일하 정호영 정홍 조익목 최상곤 최영학 허덕희 현만규 홍정근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의성군, 2021년 푸드플랜 구축 지원 공모 선정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지역 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농식품부가 지자체에게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1년에 푸드플랜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내 먹거리 생산 및 소비 현황(지역주민 및 취약계층 식생활 영양 실태 등), 식품 폐기물 처리 현황, 먹거리 관련 정책 및 단체 조사·분석 등 ‘지역단위 먹거리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행정과 군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의성군 푸드플랜 추진 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의성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의성형 푸드플랜’을 수립한다.이를 위해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소비 관련 먹거리 세부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군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해 지역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련 업체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군위군의 실정에 맞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성군 먹거리 공공성 확보와 지역순환경제 촉진을 위한 푸드플랜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 30개 선정

경북도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이 20일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30개를 선정했다.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는 경북의 숨겨진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도와 진흥원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총 67개 팀 가운데 최종 30개 팀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별빛 캠핑 등 다양한 체험위주의 관광상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일대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비대면 시대 경북만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에 김거연·조차연 부부 선정

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에 김거연·조차연 부부선정농협영양군지부가 지난 20일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거연·조차연 부부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이 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정신에 부합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을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수상자는 수비면 수하리에서 거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거연·조차연 부부로 약용작물, 토종수비고추생산 등 신선채소를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 농업인이다.김형준 지부장은 “김거연씨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후계자 양성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 밭작물 공동경영체 6곳 선정…국비 30억 원 확보

경북지역 6개 밭작물 공동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뽑혔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농협, 신녕농협(영천), 서상주농협, 신미네유통사업단(문경), 새청도농협, 선남농협(성주) 등 공동경영체 6곳이 농식품부의 내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선정된 각 경영체에는 2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비는 △역량강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공동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 △품질관리를 위한 공정육묘시설, 공동선별·포장시설, 저온저장·가공시설 구축 등에 사용된다.이 사업은 채소, 과수, 버섯 등 시·군별 특화된 원예작물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 생산비 절감으로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경영체는 35곳으로 참여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분석했다.특히 2018년 선정된 서안동농협은 사업완료 후 취급물량 24%, 매출액 28% 증가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조환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수 농산물 생산과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동경영체를 통합 농가조직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에 많은 경영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