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군위군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자치위원 간 상호교류 및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부산시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선진지 견학을 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 강사,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부문 우수상을 받은 아미동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살펴봤다.또 아미동 주민자치회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 협동과 상생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구윤모 군위읍주민자치위원장은 “합동 선진지 견학으로 군위읍과 효령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주민 스스로 노력하고 화합해 일궈 낸 비석마을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경산시 선진 축구 배우러 왔어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17개 학교, 1개 체육국, 1개 교육국 등 57명이 경산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진 축구와 문화교류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체는 지난 3월 71명의 1차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3차 방문도 올해에 경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중국방문단은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해 경산의 역사를 배우고 경산실내체육관, 수영장, 시민운동장, 럭비구장, 테니스장과 VR 체험관 등 경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과 복지에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 하계전지훈련 및 동계전지훈련을 연계해 경산 축구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중국 하남성 방문단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한중문화예술교류대회 1천여 명을 오는 10일부터 3일간 경산으로 유치해 한중문화예술교류단 유치와 경산시의 체육, 역사, 관광 등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희망찬 도시 경산시를 방문한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과 교류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 신뢰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다문화가정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제24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가 지난 12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및 다문화가정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를 열렸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진 가정 문화를 보급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명살림운동 교육 및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함창읍 증촌리부녀회장 남점순 외 33명에 대한 모범가정 및 다문화수기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다문화 가족 생활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의 결혼이주여성 박영미(베트남)씨는 문화와 생활 습관이 달라 한국 생활 조기정착에서 쉽지 않았던 15년 동안의 적응 과정 사례를 발표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새마을부녀회 중심으로 가정을 보다 건강하고 화목하게 가꾸어 격조 높고 품위 있는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등 청도군의원들, 환경정화활동

청도군의회가 지난 5일 청도천변에서 하천변 잡목제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제8대 1주년을 맞이한 봉사활동이다.환경정화활동은 청도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실천의회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과 청도군의원, 의회직원들은 청도하천 청도천변의 깨끗한 경관을 위해 하천변 주변의 생활쓰레기 수거, 잡목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박기호 청도군의장은 “군민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진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세네갈 시범마을지도자, 칠곡군 선진농업현장견학

세네갈 시범마을의 지도자 20명이 최근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칠곡군을 방문했다.새마을세계화재단은 개발도상국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이념,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선진농업기술 교육 및 실습, 현장학습을 통한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인적네트워크구축을 지원하고 있다.세네갈 시범 마을지도자들은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업체인 삼청영농법인(대표 이기식)을 방문해 이앙재배, 농기계 작업 과정을 둘러봤다.방문단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조동석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견학으로 세네갈 시범마을의 목표달성과 세네갈 농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