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 등 선포

울진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엑스포공원 3D영상관에서 ‘2020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 및 ‘2021년 울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전략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 치유·힐링관광 완성, 스포츠·레저산업 구축이 제시됐다.또한, 2021년을 ‘울진 방문의 해’로 정하고 2021년 도민체전 개최와 함께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로 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이 번영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며 “군민과 함께 미래울진을 설계해 변화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덕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 가져

영덕군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영덕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벌이고 있다.2022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한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 배출량 32만4천t의 35.8%, 11만6천t 저감)를 2021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이희진 군수는 “영덕의 맑은 공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일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본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선포식을 열었다.이날 선포식은 인권에 대한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과 가치판단 기준을 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권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인권헌장 낭독과 인권교육이 이어졌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선포한 인권헌장에는 △인권 존중에 대한 국내외 규범 준수 △차별 금지 원칙 △강제·아동노동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 자유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이해관계자와 인권경영 실천 노력 △인권침해의 적극적 구제 △개인정보와 업무관련 정보 보호 △국내외 환경관련 법규준수 등 총 9가지가 담겼다.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직원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이 필수”라며 “내부 임직원은 물론 외부 고객의 인권을 생각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나종택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 취임식 개최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지난달 29일 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노인회 임원들을 비롯한 경북연합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고령군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나종택 후보자에 대한 당선 결정 및 선포식에 이어 취임식이 진행됐다.신임 나종택 회장은 “존경받고 대접받는 노인상 구현, 각 기관단체와 유대강화, 노인의 복리증진, 화합과 단결이라는 4가지 방침을 선포한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나 회장은 6,7대 경북도의원 역임하고 현재 경북 재향경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기원 선포식 열려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기원 선포식이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내년도에 개최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가 이날 자리를 함께했다.선포식을 알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기원을 담은 ‘아트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소개, 성공 기원 특별공연, 해외 8개국 성공 기원 선포식을 응원하는 메시지, 성공 기원 선포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15명의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노래와 댄스를 보여주는 축하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선포식 행사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 경북 사과 홍보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을 찾아 사과소비촉진 이벤트, 시음·시식,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등에 참여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렸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지방관광 상생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관광 자원과 경북의 전통역사 문화자원의 강점을 살리고자 2019년부터 3년 간 진행하는 공동 사업이다.대구‧경북은 2016년에 ‘중화권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선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포함 대구‧경북에 115만 명의 외국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전년 대비 42%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권영진 시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 “패션, 뮤지컬, 오페라의 대구도시문화와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연계한 관광으로 대구경북이 상생할 때 익사이팅, 모험, 힐링, 쉼이 있는 세대를 뛰어 넘어 모두가 즐기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구 2020년 대구 최초 국제안전도시 선포 목표

대구 수성구청이 4일부터 5일까지 수성구청 등 5곳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한 2차 현지실사를 받는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2019년 10월 기준 40개국 400여 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송파구,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19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수성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두려움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고자 대구에서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실사단은 첫날인 4일 오전 동도초등학교에서 학교안전분과 보고를 시작으로 오후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청장과 안전도시협의회원 및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총괄보고 및 손상감시체계보고를 받는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보건소 와 수성경찰서에서 낙상 및 생활안전과, 자살예방 및 폭력 및 범죄예방사업을 살펴보고 수성구청에서 강평을 실시한 후 현지실사를 마친다. 수성구청은 공인이 결정되면 2020년 5월경 국제안전도시 선포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5G 융합산업 비전 선포식 구미에서 열려

구미시가 31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 5G 융합산업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5G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5G 관련 국책사업 유치를 계기로 마련된 이날 선포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백승주·김현권 국회의원,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관련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중심지인 구미의 5G 융합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ICT 융합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행사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경과와 사업설명, 경북 5G 융합산업 육성 홍보 동영상 상영, 비전선포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5G 연구개발지원 사업설명회, 경북 5G 기업협의체 발족식과 총회도 함께 열렸다.선포식을 주관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부대행사로 경북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5G 융합서비스와 디바이스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5G 융합산업을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삼고 지역기업이 대한민국 5G 융합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태풍 피해 600억 넘어 울진 257억·영덕 188억 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경북지역 피해규모가 6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울진의 피해금액이 257억여 원, 영덕은 188억여 원으로 특별재난지역지정 조건을 훨씬 넘어서 빠르면 10일께 두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예상된다.경북도는 8일 “지난 7∼8일 이틀 동안 행정안전부와 함께 태풍 미탁 피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잠정 피해규모가 울진은 257억6천300만 원, 영덕은 188억9천100만 원, 경주 54억3천900만 원, 성주 49억4천600만 원으로 4개 시군이 피해가 심한(우심지역) 지역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수를 감안해 결정되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조건에 따르면 울진은 피해 금액이 75억 원(30억 원의 2.5배), 영덕은 60억 원(24억 원의 2.5배) 이상이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조건을 충족한다.이들 4개 시군을 제외한 12개 시군 피해 금액은 68억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경북의 인명피해는 사망 7명, 실종 2명, 부상 5명 등 총 14명이다.주택 36채가 파손되고 923채, 상가와 공장 299곳도 물에 잠기고 농작물 1천494.9㏊가 피해를 입었다.이밖에 도로 167곳 등 공공시설 2천33곳에서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도 817명이 발행해 이 가운데 152명이 귀가를 못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7~8일 행안부와의 사전조사 결과, 울진과 영덕은 피해 금액이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했다”며 “정부에서 지자체 조사가 마무리되는 10일 피해가 심한 일부 지역을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건강마을 선포 및 발대식

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는 지난 18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건강마을 선포 및 발대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NIA,‘사업연속성관리체계 구축’ 선포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지난 2일 NIA 대구본원에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 및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사업연속성관리체계(BCMS)’ 구축 선포식을 진행했다.BCMS는 재난 및 재해 등 리스크 발생으로 인한 핵심기능 및 업무의 중단 시 복구 목표시간(Recovery Time Objectives) 내 업무를 재개시킬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의 대응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NIA 전 부서의 업무를 대상으로 BCMS를 도입하며 각 업무의 기능을 분석해 프로세스화하고 비상통제 계획 및 위기대응 조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또 NIA는 올해까지 BCMS 도입을 완료하고, 2020년에는 ISO22301(국제), 재해경감우수기업(국내) 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0년 지역 최초 국제안전도시공인 선포

대구 수성구청이 내년 지역 최초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수성구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구청 등 5곳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한 1차 현지실사를 받았다.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선언에 기초해 사고나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2019년 5월 현재 40개국 400여 개 도시가 가입했다. 우리나라는 서울 송파구, 부산시, 광주시 등 19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수성구청이 생활 주변의 안전위해 요인을 개선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안전도시’를 실현하고자 대구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수성구청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6년부터 조례를 제정해 프로그램 수행과 안전도시협의회 운영 등 안전도시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1·2차 현지실사를 거쳐 내년에 공인 선포할 계획이다.이번 현지실사에서 실사단은 낙상 및 생활안전, 자살예방, 학교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 및 폭력예방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및 현장 방문 등 국제안전도시 7개 인증기준 적합 여부를 심사했다.1차 실사 후 오는 11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스웨덴 소재)가 주관하는 2차 실사를 받을 예정이다.공인이 결정되면 내년 5월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인 이후에도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20년 대구·경북으로 관광오세요

대구시와 경북도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연다.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100개 부스 규모로 관광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4일간 진행한다.7일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레모니, 홍보대사 위촉, 해외 6대 핵심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즈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이 마련된다.대구·경북 공동홍보관은 ‘대구·경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입구안내소에서 방문객에게 대구·경북 관광 여권을 배부한다.또 홍보관 내 관광지의 10개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객은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여행상품 할인 장터에서 상담과 더불어 할인 가격으로 관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시음, 스크린 사격, 활쏘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김광석 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 탈춤 등이 진행된다.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대구·경북 팸투어를 한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대사로는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유명 배우 폴린 탄을 위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 참석...차세대 주력산업 의지 천명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바이오헬스를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 힘을 실었다.문 대통령은 이날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서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차세대 산업으로 선정했고 벤처 창업과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 달성, 500억 달러 수출, 5대 수출 주력산업 등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 연구개발(R&D)을 연 4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분야의 전문인력도 적극 양성해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비메모리반도체, 미래자동차와 함께 정부가 선정한 ‘3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정책 지원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특히 “정부는 기업이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견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산업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 등 모든 과정에서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문 대통령은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 단계까지의 전 주기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 빅데이터 활용, 정책금융 투자와 R&D 확대, 글로벌 수준 규제합리화 등 정책적 대안을 직접 내놨다.한편 이날 바이오헬스케어분야 기업인들은 숙련된 인재 양성, 공공기관에서의 원스톱 서비스, 바이오벤처프라자·신약 개발 시험대행기관 설립 등을 요청했다.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대표들은 문 대통령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인재 양성이 시급한 과제라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개원 110주년 맞은 안동성소병원 5월 한 달간 ‘사랑의 달’을 선포

안동성소병원이 개원 110주년 맞아 5월 한 달간 ‘사랑의 달’을 선포하고 지역민에게 지난 110년간의 지역민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행사를 열고 있다. 성소병원은 개원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소아병동과 병원을 찾는 소아들을 대상으로 병동과 신관 1층 로비에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인형 사진 촬영 등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날 안동성소병원 직원전도회에서는 장애인 재활센터를 찾아 안동시내 중·고등학생 28명에게 350만 원 상당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8일 어버이날에는 병원 인근 5개 경로당(법상, 상일, 태성, 법석골, 화성)을 방문해 총 100만 원의 어버이날 성금을 전달한다. 13일부터 6월 8일까지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많이 걸리는 대상포진, 폐렴구균을 예방하는 접종비를 20% 할인해주는 ‘110주년 기념 캠페인’도 진행하며, 9일에는 안동시내 고교생 13명에게 650만 원의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은 “개원 110주년을 기념해 임신·육아교실, 사랑의 헌혈행사, 국제간호사의 날 감사예배 및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개원 기념일이 있는 10월까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