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설명절 봉사활동 실시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은 21일 경산시 압량면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루도비꼬집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창고 및 건물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설명절 맞아 도시 전체를 청소한다고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쓰레기 대청소 집중기간으로 운영, 시민들의 기분 좋은 설맞이를 준비한다. 공항, 복합환승센터,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이면도로, 뒷골목 등 취약지 쓰레기를 치우고 도심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구·군별로 22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설 연휴기간인 24~27일 시, 구·군 및 유관기관별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중 25일과 26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쓰레기 미수거 일에는 구·군별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한다. 대구시 이상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상습 투기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R&D 사업 설명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경중기청에서 ‘2020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제도 및 사업별 상세 설명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 기업별 1대1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중소기업 R&D 지원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신산업 창출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을 위한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대비 4천141억 원(38.5%)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1조4천885억 원)로 편성됐다. 또 투자방식의 R&D 지원과 개별 기업이 아닌 기술기반의 컨소시엄 형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R&D 수요 충족을 위해 18개, 2천807억 원의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주요 지원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 지원 △혁신과 도전을 견인할 다양한 R&D 사업 신설 △R&D 지원방식의 전략성 강화 등이다. 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올해 예산이 크게 증액되고 신규 사업이 다수 생겨난 만큼 지역 내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 만든다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매일 60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한다.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대구시는 시·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다음달 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한다.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홍보한다.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만7천230명에게 7억9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지원을 제공한다.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198개소)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한다.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귀성객 수성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한다. 국내외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한다. 대구시 공영주차장 86개소 1만19면, 구군 공영주차장 104개소 5천598면, 학교·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75개소 2만5천183면을 무료개방 한다. ◆시민생활 불편해소 문화행사 마련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대구시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한다.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울본부, 2020년도 사업자지원사업 시행 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2020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시행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업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한수원이 시행하는 사업이다.모두 6개 분야(교육 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로 구성돼 있다. 올해 한울본부 사업자 지원사업으로는 약 167억 원 규모의 104개 사업이 선정됐다.이날 설명회에서 한울본부는 올해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의 시행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시행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은 “한울본부가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양군 명품고추 특화사업 수비초 재배방법 설명회 개최

영양군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비초 재배 종자신청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고추 특화사업 수비초 재배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수비초는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재배 시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 저항성이 낮아 생육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농민들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양군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비초의 안정적인 재배 방법 등을 설명했다.영양고추 명성 유지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김병수 경북대 교수(원예학 박사)를 초빙해 수비초 재배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한 특강을 했다.강완석 영양군 농업축산과장은 “명품고추 특화사업은 고추 종자 및 퇴비를 공급해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수비초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울릉공항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개최

울릉공항 주민설명회가 지난 13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주민, 부산지방항공청,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설명회는 울릉군이 교통 불편 해소,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울릉공항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울릉공항 건설공사 총사업비는 6천633억 원이다. 50인승 소형항공기가 취항 가능한 1천200m급 활주로와 계류장 6대, 여객터미널(3천500㎡, 지상 2층), 주차장(3천900㎡) 등으로 구성된다.2025년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서울에서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최소 6~7시간 걸리던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설명절 대구시 물가안전 대책은

대구시가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 경기활성화 대책에 나선다. 대구시는 10일 시청 별관에서 수급조절기관, 유통업체, 관련 행정기관 등이 참석해 합동 물가안정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설을 맞아 겨울 한파에 따른 농산물 가격상승,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물가 인상을 대비한다는 취지다. 최근 배추, 무, 오이 등 일부 농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을 제외한 소비자 물가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초와 설 명절을 맞아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인상이 우려된다. 대구시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16개), 생필품(12개)과 개인서비스 요금(2개)을 포함한 30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대구시와 8개 구・군에 물가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농수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설 성수기 비축농산물을 72%까지 확대해 지난해 설명절보다 큰 규모로 방출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축산물도매시장에서도 법인별 반입목표량을 부여하는 한편 출하장려금, 운송비 등을 확대 지원해 성수기 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한다. 8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상황실과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우려가 있는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을 점검한다. 가격표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부정축산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강화해 물가안정과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254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홍보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을 위해 종이 상품권은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 개인 할인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18~19일), 시청본관주차장(20~21일), 정부대구청사(22일), 동대구역 광장(23일) 등 4개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하게 제공한다. 농협은 시내전역 17개소에 농협 임시직매장과 할인판매장을 운영(18~23일)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도 시민들의 제수용품 구입 편의제공을 위해 15~23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출입기자단 초청 2020 주요시책설명회 개최

이병환 성주군수는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이 군수는 “지난해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성주참외 조수입 5천5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또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구 추가 선포를 이끌어 내어 총 377억 원의 태풍 피해복구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어 “여러 분야의 중앙·경북도 평가에서 총 57건, 561억 원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주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덧붙였다.이 군수는 “올해는 성주참외 재배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민선 7기 3년차로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 할 때”라며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성주, 더 큰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주요 시책으로 성주군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성주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구∼성주 간 경전철 연장사업, 국도 30호선 다사∼성주 간 6차로 확장사업 등을 제시했다.또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살고 싶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교육 시키기 좋은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상생협력해 성주 3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추후 국가산업단지로 발전시킴은 물론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新 주거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참외로고 및 고유 브랜드(BI) 개발, 성주참외런칭 행사 등을 통해 미래 시장에 대비한다. 성주문화관광 新 르네상스 시대를 개막이라는 모토 아래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개관을 통해 생·활·사 생명문화관광 지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취임 당시와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초점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성주건설에 열과 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주사랑상품권, 새해‧설명절 맞이 ‘10% 특별할인’

영주시는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새해맞이 10%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특별판매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개인이 지역사랑 상품권(지류식 및 모바일) 구매 시 기존 5%에서 5% 추가된 10% 할인율을 적용받는다.이번 할인판매 기간에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모두 구매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각 지점)을 방문해 구매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또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이 더욱 간편해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과 동일하다.시는 지난해 7월 1차 발행한 ‘영주사랑상품권’ 중 지류식 30억 원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추가로 30억 원을 발행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의 사용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며 “이번 새해 및 설 명절에 많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영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시민 여러분이 모두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설명절 선물 ‘의성장날’ 쇼핑몰에서 준비하세요

‘의성 장날’ 쇼핑몰이 설을 앞두고 전 품목 10~3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 장날’(http://mall.usc.go.kr)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설 이벤트 기간에 △전 품목 10~30% 할인 △무료배송 △신규 회원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의성 장날’ 쇼핑몰은 현재 신선농산물 21종(사과·마늘·자두 등)과 농산물 가공품 35종(고추장·흑마늘가공품·홍화 등), 축산물 2종(마늘소·계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또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대형 포털사이트 키워드 마케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유튜브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한편 ‘의성 장날’ 쇼핑몰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06년 개설, 현재 111개 농가 및 업체가 입점했다.또 올해 초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출은 매년 40%에 달하는 성장세를 거두는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