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배인호 회장)가 나눔 문화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경북지역 668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18일 경북도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써 달라며 성금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각각 5천만 원씩 나눠 기탁했다.또 태풍(마이삭, 하이선) 피해 극복 성금 5천만 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후원금 1천만 원, 사랑의 열매 성금 5천만 원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발 벗고 나섰다.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때일수록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기부 문화 확산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힘든 때인데도 불구하고 지역 건설업계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부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성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뜻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