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성주참외’ 첫 출하…80박스 납품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배태훈(34)씨 농가에서 지난 15일 참외 80박스(1박스 10㎏)를 올해 첫 출하했다.이 참외는 박스 당 평균 13만5천 원에 월항농협과 서울청과 등으로 전량 납품했다.이병환 군수(가운데), 정희용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등이 성주참외 첫 출하를 축하하고 있다.성주는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며, 또 성주참외는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로나19로 달라진 졸업식 성주중학교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성주중학교는 올해 학생 79명의 졸업식을 지난 8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반별 졸업식을 진행했다.담임교사는 교실에서, 학생들은 집에서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학생이 직접 제작한 3년간의 추억과 교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함께 나누며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졸업 관련 물품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학생들을 분산해 받아 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졸업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졸업식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실시간 쌍방향 원격으로 반 친구 및 담임 선생님과 마지막 시간을 보낸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구급대원·일반인에 ‘하트세이버’ 수여

성주소방서가 4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인증서를 받은 인물은 김난희·김영훈·이승호·문영민·이상열 구급대원과 장복용·이우근 시민으로 모두 7명이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및 호흡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이들에게 주는 인증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경찰서 선도심사위원, 청소년 후원금 지급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선도심사위원 이천훈 법무사는 29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후원금을 지급했다이 법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행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겨,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과 후원자 도움으로 지원이 절실한 학생 2명을 선발해 후원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이동승 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 위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안성맞춤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에 철도역 들어서…미래100년의 새로운 시작

성주군이 철도시대를 열고 미래 100년을 맞이한다.성주에 기차가 정차하고 탑승객이 승하차할 수 있는 철도역이 들어서게 됐다.성주군은 28일 국토교통부의 ‘남부내륙고속철도’ 평가서에 성주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성주~거제의 172㎞ 구간의 단선철도 노선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사업비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착공해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김천역에서 경부고속선과 접한 노선은 진주역에서 경전선(광주~밀양)과 연결해 서울~거제 등 총 6개 노선으로 1일 왕복 50회 운행한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김천~신공항~의성 구간 철도가 건설되면 성주역에서 신공항까지 접근 시간이 1시간가량으로 단축된다.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발표돼 본격적으로 추진됐다.하지만 발표 이후 정부가 지역에 승객·여객 운송이 가능한 일반역이 아닌 신호장 설치 내용이 포함된 사업계획을 발표해 성주군민이 크게 반발하기도 했다.이후 성주군은 소외되고 낙후된 경제를 살리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성주역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각오로 2년 간 성주역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5만 명의 군민과 20만 명이 출향인을 포함해 성주군청의 노력으로 성주역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성주의 갈등을 치유하고 과거와 미래,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최대 미래전략 사업인 만큼 역세권 개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확충, 관광자원 개발 등 세부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가서(초안)의 공람은 28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성주군청 안전건설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는 내년 1월7일 성주군청에서 열린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공직자 희망의 냄비로 지역경제 불씨

성주군의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희망의 냄비’를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성주군 소속 공무원들이 개별적으로 혹은 부서별로 ‘희망의 냄비’를 구입하고, 이 냄비를 갖고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한 후 귀가해 가족들과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다.성주군은 이를 ‘희망 냄비 끓이기’ 운동으로 이름 지었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연말연시 모임과 회식 등 사라지자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받는 상황이다.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성주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성주애(愛) 먹·자·쓰·놀’ 운동(성주에서 먹고, 자고, 쓰고, 놀자)을 언택트형으로 전환해 ‘희망 냄비 끓이기’ 운동을 추진한 것이다.언택트로 전환한 먹·자·쓰·놀 운동의 주요 내용으로 희망 냄비 끓이기 외에도 △아침, 저녁을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 △지역 마트나 전통시장을 이용해 생필품이나 식재료 등을 구입하는 ‘별고을 장보기’ 운동이 있다.특히 성탄절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착안해 시작한 ‘희망냄비 끓이기’ 운동은 안전하고, 누구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상권 살리기 운동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들의 효과가 하나둘씩 모여 소상공인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여고 ‘남정리 뉴스’ 신문 발간

성주여자고등학교는 최근 학교 신문인 ‘남정리 뉴스’ 제37호를 발간했다. 매년 제작되는 ‘남정리 뉴스’는 학교의 교육 활동과 성과를 학생과 학부모, 교육 기관 등 학교 공동체와 공유해 이들에게 학교 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간되고 있다. 학생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며 원고를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또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이익수 교장은 “올해 발간된 ‘남정리 뉴스’ 37호에는 진로캠프, 각종 대회, 캠페인 등에 대한 학생들의 시선이 담겨 있다. 또 학교의 도전, 노력, 열정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소방서 도움받은 산모의 감사의 편지, 훈훈한 감동

최근 성주소방서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편지에는 ‘무사히 분만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편지를 보낸 이는 지난 10월 성주소방서가 ‘새 생명 탄생 119 구급 서비스’를 통해 긴급 이송한 산모였다.당시 119로 ‘갑자기 양수가 터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산모를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했다.산모는 편지를 ‘무사히 분만했고, 아이도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전했다.편지에는 ‘당시 정신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편지로 감사를 전한다’고 적혀 있었다.성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모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소방서는 올해부터 임산부를 대상으로 ‘새 생명 탄생 119 구급 서비스’를 실시하며 긴급하게 출산을 해야 하는 산모를 인근 병원의 분만실로 안전하게 이송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경찰서 ‘별빛 순찰팀’, 밤을 밝히는 치안활동

성주경찰서는 지역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중심으로 ‘별빛 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다.별빛 순찰팀은 성주가 별 고을로 통한다는 점과 일몰 이후 순찰한다는 것에 착안해 지은 이름이다.순찰대원들이 편의점을 찾아 치안유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2020 산타마을 점등식=오후 5시 대가면 복지회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