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성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성주봉지킴이, 성백민 씨 모범노인 대통령표창 수상

상주시 은척면 성백민(82) 노인회분회장이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성 회장은 지난 1987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 자연 보존 및 도립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01년 성주봉자연휴양림 조성에 기여했다. 또 평생을 성주봉 지킴이로 환경보존실천운동에 앞장서 2010년 경북환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1983년부터 2004년까지 21년간 은척우체국장을 지냈다. 1991년에는 초대 상주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하기도 했다.2017년부터는 은척면노인회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매년 5월 남녀노소 화합의 장을 마련해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성백민 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존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

신임 조미연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비의 고장, 유림의 고장인 성주의 모든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조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상주·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왜관초 교장,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태평살롱 사진 전시회=오후 2시 중구노인복지관배광식 북구청장△10월 정례조회=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오후 2시 SW융합테크비즈센터김문오 달성군수△10월 정례조회=오전 9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10월의 기업 클레스트라하우저만 회사기 게양식=오전 9시 구미시청 국기게양대 이병환 성주군수△민방위 대장 교육=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 소강당김주수 의성군수△제14회 안사면 경로위안잔치 및 체육대회=11시 (구)이두초등학교 쌍호분교오도창 영양군수△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 참석=오전 10시 영양 공설운동장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전국 재패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이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거뒀다.지난 23~24일 이틀간 문경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창단 이래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의 영광을 거머줬다.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2013년 3월 창단해 감독, 플레잉코치, 선수 5명 총 7명으로 구성돼 전국 중·고·대학·일반부 2천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53㎏급 임하경), 은메달 2개(46㎏급 김수림, 73㎏급 최민경), 동메달 2개(67㎏급 장희영, 73㎏급 최가영) 등 선수 5명 모두가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또 박은희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이밖에도 고등부에서 성주고등학교 허민(54㎏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쾌거가 참외의 고장 성주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며 10월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성주청년유도회는 지난 21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개최했다.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와 함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 지조와 절개를 지켰던 조선의 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모제는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전국 각지 유림 및 출향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숭모학술대회에서는 (전)독립기념관 김상웅 관장의 ‘심산 김창숙과 민족해방운동’, 성균관대 서중석 명예교수의 ‘심산 김창숙의 민주화 운동’ 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적을 재조명하고 그의 애국애족 정신과 뜻을 현대에 어떻게 이어받을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숭모작헌례는 초헌관에 현승일 제6대 국민대 총장, 아헌관에 이성사 연해주아브로농장 회장, 종헌관에 이창환 제13대 대구청년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안기수 성주청년유도회 부회장, 집사는 성주청년유도회와 칠곡청년유도회 유림들이 봉무해 거행됐다.백철현 성주청년유도회장은 “숭모제 행사를 통해 심산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정신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켜 애족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가 낳은 위대한 스승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모제를 통해 심산선생의 올곧은 사상과 뜻이 길이 전수되고 앞으로도 다양한 숭모사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심산 김창숙 선생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대가면 심산생가 일원에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총사업비 237억 원을 확보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여고, 경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대상’ 수상

성주여고 응급구조 동아리 응급처치팀(지도교사 김정희) 소속 1학년 김다은·허나원양이 최근 열린 ‘제11회 경북도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기적의 깍지-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는 부제로 경북도내 고등학교 총 34개 팀 100여 명(학생 68명, 지도교사 34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환자 발견 후 의식 확인, 구조 요청, 심폐 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참여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과정을 시연했다.성주여고 응급처치 동아리팀은 2013년부터 매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상을 받은 김다은·허나원양은 “이번 대회 참가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여름 방학에도 쉬지 않고 잘 준비한 노력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자원봉사자 영화데이=오후 2시10분 롯데시네마 동성로점류한국 서구청장△제214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오전 11시 서구의회 본회의장배광식 북구청장△북구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읍내동 칠곡교회김대권 수성구청장△행복충전, 건강드림 개강식=오전 10시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최영조 경산시장△2019 경북 지역발전 남부권 워크숍=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장세용 구미시장△2019 국제탄소산업포럼 참석=오후 2시20분, 구미코이병환 성주군수△찾아가는 이동복지관=오전 10시 용암면사무소 전정전찬걸 울진군수△제23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오전 10시 울진군의회본회의장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가을 성주여행 버스투어로 만나요

성주군은 가을여행주간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가장 저렴하고 단시간에 제공하는 ‘별의별 성주’ 버스투어를 시범 운행한다.‘별의별 성주’는 문화·관광콘텐츠에 체험상품을 결합한 문화콘텐츠형 사업이다. 경북도 대표관광자원 발굴·육성 사업 공모로 추진하고 있다.‘별의별 성주’는 성주에는 별의별 것, 특별함이 있다는 뜻을 품었으며,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1코스는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시작해 한개마을∼성밖숲∼추억박물관∼회연서원을 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또 2코스는 조선팔경이며 한국 12대 명산인 가야산국립공원에 위치한 가야산역신화공원과 회연서원, 한개마을로 구성됐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코스와 곳곳에 마련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용요금은 성인 5천 원, 경로·학생·군인 3천 원, 초등학생·장애인 2천 원, 미취학아동은 무료다. 식비와 입장료, 체험비는 포함이 안 됐다.오는 21일부터 출발하는 ‘별의별 성주’는 코스별로 현재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성주군청 홈페이지(www.sj.go.kr) 알림창 또는 ‘500년 왕버들 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 배너를 클릭하면 예약할 수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세종대왕이 선택한 길지, 생명의 땅 으뜸 성주를 방문해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주의 매력을 ‘별의별 성주’ 여행에서 맘껏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주버스투어에 대한 문의는 성주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4-930-8372~4.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3차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선정

성주군이 제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지로 용암면 사곡리를 선정했다.16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운영위원회를 열어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용암면 사곡리 일원 49만㎡ 부지를 최종 부지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성주군은 1·2차 일반산업단지를 100% 분양함에 따라 3차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인근 시·군보다 우량기업을 더 많이 유치한다는 방침이다.임현성 성주 부군수는 “3차 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해 성주가 경북 남서부 지역의 산업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구청장실김대권 수성구청장△2020 업무계획 보고회=오후 3시 구청장 접견실이태훈 달서구청장△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두류3동 임시청사김문오 달성군수△도동서원 세계유산등재 기념 고유제= 오전 10시 도동서원최영조 경산시장△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확대간부회의=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문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검토단 및 관계자 격려=오후 2시30분 왜관읍 금남리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오전 8시30분 군청 제2회의실이병환 성주군수△성주군-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MOU체결=오후 3시30분, 성주군청 군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 전통시장 상인들 대목장 앞에 특정단체 프리마켓 운영 규탄

성주지역 전통시장 상인 등 200여 명은 성주 장날인 오는 17일 영업을 중단하고 군청 입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거리시위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피켓시위를 벌일 예정이다.10일 성주군 전통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 동안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열린 성주지역 사회적 협동조합 ‘별동네 공동체’가 주관한 프리마켓 행사에서 타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등을 판매해 지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 이 행사에는 25개 판매업체가 참가했다.김성용 상인회 회장 등은 “이 같은 행사는 지역 발전에 역행하고, 지역 자금을 역외로 유출하는 행위다.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모두 죽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또 “프리마켓 참여 업체 대부분이 ‘성주사랑 상품권’을 받을 수 없는 비가맹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을 받고 물건을 팔았다”며 “더욱이 군에서 특별할인 기간(9월1일~30일)을 정한 10% 할인 상품권이 대량 거래됐다”고 밝혔다.상인회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유통은 물론 ‘성주군이 추천하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전’에 지역 농·특산물이 아닌 타지역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이어 “지난 2일 성주군과 유관기관 직원 등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펼쳤지만 사용된 ‘성주사랑 상품권’은 67매가 전부였다”며 “하지만 프리마켓 업체 행사에는 무려 2천 매가 넘는 상품권이 유통됐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지역 자금이 유출되는 행사에 성주군은 군청 주차장까지 외지 업체에 내줬다”며 “오는 17일 지역 상인들이 모여 전통시장 생존권을 박탈하는 성주군의 허구행정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상화 별고을공동체 사무국장은 “전체 25개 업체 중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곳도 참여하게 된 것은 다양한 품목 섭외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며 “그러나 타지역 과일을 판매한 로컬푸드는 평소 성주 참외를 많이 판매해 준 만큼 서로 교환 판매라고 봐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