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0시 성주군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로컬 JOB센터 구축 운영

성주군이 청년창업 LAB 건물 내 ‘성주군 로컬 JOB센터’를 구축하고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청년창업 LAB은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2차 인큐베이팅 전문 공간이다. 청년창업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창업 후 3년의 데스밸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성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취업지원센터가 없어 구인구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용노동부 2020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성주군 로컬 JOB센터’를 구축했다.수행기관은 경북과학대학교 산·학 협력단이다. 일자리 전문 컨설턴트 3명을 배치해 1대1 맞춤형 취업 알선과 기업중심의 취업연계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또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마을-기관단체-기업체 간 네트워크 인적 자원을 활용해 효과적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성주군 로컬 JOB센터는 성주읍 신성아파트 뒤편에 위치한다. 문의: 054-933-9313.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재난 긴급생활비 도내 첫 지급…차상위 1천75세대

성주군이 1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및 차상위계층에게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재난 긴급생활비와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했다.군은 지난달 26일부터 군청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마을이장 비상연락을 실시하는 한편 주말에도 읍,면 직원들이 비상출근 사전접수를 받아왔다.지난달 30일까지 1천700건이 사전접수됐다.이날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이 0원인 신청자와 차상위계층 1천75세대에 총 5억2천500만 원의 재난 긴급생활비와 한시생활지원비를 우선 지급했다.또한 나머지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조사 후 선정기준 적합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성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성주군 재난 긴급생활비는 5천416가구에 총33억7천400만 원(국비 16억8천700만 원+도비5억600만 원+군비11억8천100만 원)이 책정됐다.신청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지원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을 제외한 기준 중위소득 85%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회에 한해 성주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주민복지과 054-930-6212~4로 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TF팀 구성, 코로나19 비상경제대응 민생경제대책 올인

성주군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올인 대책을 발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돼 민생·경제 여건이 매우 어려워졌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를 위해 경제비상대응 TF(18명)팀을 구성했다.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경제활력 △군민안전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을 선정해 신속하고 확실하게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에 올인할 계획이다.성주군은 250억 원 이상의 규모로 긴급 추경을 편성해 생계, 금융, 세제, 방역 등 코로나19 종식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고 지역사회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위기가정 지원 대책 5개 분야 71억 원 지원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5천410여 가구에 대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33억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일선 읍·면을 통해 신청받아 다음달 1일부터 가구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을 성주사랑상품권으로 신속 지급한다.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에 11억 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16억 원, 격리해제자 생활지원 4억5천만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5억4천만 원을 투입하는 등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다.코로나19 사태로 최대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대책도 마련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소상공인 신용대출 특례보증을 20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확대했다. 3無(무보증·무담보·무이자) 혜택으로 융자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1조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 금융혜택과 함께 소상공인 경제회복비 15억4천만 원(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4억5천만 원도 감면해 준다.또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3%),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특별지원(2%), 중소기업 운전자금(2.5%) 등의 금융지원도 한다.이 밖에 성주사랑 상품권 특별할인(구입한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 확대, 4개월간 10% 할인행사), 착한 임대료 운동, 성주愛먹·자·쓰·놀 붐업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 일자리사업 시행으로 고용안정도 도모한다.지방세 감면과 유예, 농기계 임대료 50%, 건설행정분야 수수료 30%, 상하수도요금 50% 등 각종 요금을 감면하고 납부기한도 연장한다.각종 SOC사업 조기 발주 및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신속 집행, 지역 업체 중심계약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소비 촉진과 동시에 군민안전도 챙긴다군민안전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심리상담과 심리지원 사업을 병행해 코로나19로 우울하고 힘든 군민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방역에도 나선다.성주군은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추경예산 편성, 관련 조례 개정 등도 함께 추진해 지원 공백을 메운다는 방침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가용 자원과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군민의 안전과 삶을 지켜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즉각적이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코로나19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242명이 1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피해 군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으로 농가 돕기에도 적극 나선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수질원격감시체계 장비 교체

성주군이 수질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처리장의 노후화된 수질원격감시체계(TMS) 장비를 교체했다.이 장비는 실시간으로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을 분석, 측정해 수질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신속·정확하게 관리하는 장비다. 분석 자료를 원격으로 환경부에 전송해준다.이번 교체한 TMS는 소모 시약과 함께 폐액 발생을 줄여 준다. 전처리 통합마이크로 실린지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함으로 좀 더 정밀한 시료 측정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TMS 교체와 함께 TMS 자동측정기기 운영법과 유지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관리자의 관리능력 향상도 도모한다.도명록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수질TMS 교체를 통해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 예방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예비부부 작은결혼식 지원

성주군은 결혼의 참된 의미를 새기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작은 결혼식은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관광명소인 월항면 한개마을을 비롯해 수륜면 청휘당(역사충절공원), 성주읍 성밖숲과 문화예술회관, 기타 예비부부 희망 장소 등에서 진행한다.만 19~49세 예비부부이면 신청 가능하다. 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결혼(혼인신고) 전 1년 이상 성주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 결혼(혼인신고) 후에는 부부 모두 성주군 전입 및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식 장소 세팅, 예복, 메이크업, 진행, 케이터링(푸드) 등 300만 원가량을 지원한다. 문의: 054-930-6032.성주군 관계자는 “고비용 결혼 문화에서 벗어난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작은 결혼 문화 의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지난해 7월 처음 시행한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28쌍의 신혼부부에게 100만 원씩을 지원했다. 3년에 걸쳐 부부당 총 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착한임대 운동 발벗고 나서

성주지역 150개의 상가가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 매출 감소로 막막했던 임차인들이 위안을 얻고 있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 또는 민간을 중심으로 상가 임대료를 낮춰주는 ‘착한 임대 운동’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성주군이 성주시장 내 점포 132곳에 대해 5개월간 임대료 50%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후 성주군새마을회와 성주새마을금고 등 단체에서도 임대 점포 7곳에 대한 임대료 50%를 감면해 주는 등 고통분담에 동참했다.또 민간에서도 9명의 건물주가 10개 점포의 임대료를 인하하고 상생분위기 확산에 합류했다.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막막했던 상인들은 도움의 손길에 위안을 얻고 있다.성주읍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지난달 졸업시즌부터 손님이 눈에 띄게 줄고, 매출도 많이 감소했다”며 “당장 이번 달 임대료도 부담됐는데 건물주가 임대료를 할인해줘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착한 임대 운동 마중물 역할을 해준 건물주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 선정

성주군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1억6천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사업에 전국 26개 지자체가 신청해 1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성주군은 올해 조건부로 선정됐다. 당해연도 평가 결과 C등급 이하이거나 2년 연속 B등급 이하인 경우 사업승인이 취소될 수 있다.성주군은 이달 중 참여기업을 선정해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산업단지의 고용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들이 몰려드는 기업하기 좋은 성주, 도농복합행복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성금기탁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백영철)는 지난 10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소독약품 등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성주군에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 성주군 부족한 마스크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경북도내 일부 지자체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구매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교육문화센터에서 면 마스크 자체 제작에 들어갔다.교육문화센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중 재능기부 희망자 20여 명과 영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하루 400개의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특히 교육문화센터는 면 마스크 원단과 제작에 필요한 재봉틀 등 작업 도구를 구입, 양재실에서 재봉하고 강의실에서 재단하고 있다.또 화산면 가래실마을 공예체험장에서도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루 250개의 면 마스크 제작하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이렇게 제작된 면 마스크는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전달된다.성주군 자원봉사자들도 부족한 마스크 해결을 위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마스크 제작에 한복집 및 세탁소 운영자, 출동 무조건 재난 지킴이,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 성주군기동대, 개인 참여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이들은 지난 7일부터 완성된 마스크는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부한다. 자원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해 1만2천 개의 마스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성주군은 작업공간에 방역작업 및 참가자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는 등 자원봉사들의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이 군민들에게 큰 힘일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마스크 제작을 위한 도안, 재단, 재봉 등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주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931-1365.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숨진 성주군 공무원 영결식

코로나19 비상근무 중 숨진 성주군 공무원 영결식이 8일 오전 군청 앞마당에서 열렸다.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군청장(장의위원장 성주군수)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고 피재호(47) 안전건설과 하천방재계장 유족과 동료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영결식은 묵념, 약력 보고, 사무관 추서, 조사, 추도사, 헌화, 분향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장의위원장을 맡은 이병환 군수는 조사에서 “아직도 우리 동료와 가족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 할 당신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지만 늘 기억하고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있을 것”이라며 “부디 남은 이들의 걱정은 이제 그만 접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라”고 눈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고했다.또 동료직원 백승민 주무관은 추도사에서 “평소 형이라고 불러라 했지만 단 한 번도 불러보지 못했다. 나누고 싶었던 얘기 시작도 못 했는데 떠나시면 어떡하느냐”며 “버릇없고 말 안 듣던 동생이 작별 인사를 드린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고인 영정은 군청을 둘러본 뒤 화장장으로 이동했다. 유해는 화장 후 성주 용암 선영에 안치됐다.고인은 갓 돌이 지난 막내를 포함한 아들 세 명과 육아휴직 중인 아내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1996년 초전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지난 2일 군청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동료직원에게 발견돼 경북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틀 뒤 숨졌다. 성주군은 고인에게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추서했다.한편 지난 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