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대구FC-세이브더칠드런 함께 온라인챌린지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 세이브더칠드런(동부지부장 박유선)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축구 팬 및 프로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온라인 세이브 챌린지’를 실시한다.이번 챌린지는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SAVE 캠페인’과 함께 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이자 지역대표기업인 DGB대구은행이 후원기금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대구FC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 해당 영상의 ‘좋아요’ 수를 합산해 목표 수치 달성 시 DGB대구은행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다.챌린지 영상의 경우 순차적으로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대상으로도 대구FC 유니폼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FC 함께하늘, 세이브더칠드런와 SAVE 캠페인 협약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지난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SAVE 캠페인’을 진행한다.SAVE 캠페인은 대구지역 아동의 안전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보호권을 보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와 세이브더칠드런 박유선 동부지부장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는 ‘SAVE 파트너’가 돼 대구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대구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축구의 기본이 좋은 축구상품이라면 시민구단의 기본은 지역 공동체”라며 “‘함께하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FC 함께하늘은 올해 초 런칭 이후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 ‘착한 헌혈 캠페인’ 등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코로나19 후원금 등 전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는 지난 8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위기아동들에게 전해달라며 후원금 339만 원과 후원품(냉장·냉동식품 2박스) 등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 및 후원품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 생계지원 사업과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 위기아동에게 생계비 및 심리치료비로 지원된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전달된 후원금과 후원품은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층 위기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시, 세이브더칠드런과 창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동부지부와 ‘도심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상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어린이 전용 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상주시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시유지를 제공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역 어린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놀이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공할 참여단을 구성하고 워크숍(3회)을 거쳐 아동 친화적인 안전한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했다.놀이터는 성동동 성동공원 1천500㎡에 들어선다.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2020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상주시는 조합놀이대 등을 갖춘 기준의 단순, 획일적인 놀이터에서 탈피해 놀이를 통한 도전과 모험으로 어린이들의 갈등 해소, 사회성, 협동성을 함양하는 공간을 갖춘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면 공원 활성화는 물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으로 창의성을 기르고 신체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