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사과문 발표

상주시 화서면의 기독교 선교시설인 BTJ열방센터가 지난 9일 싱주시 화서면의 화령시민센터에서 상주시의 시설폐쇄명령 집행을 방해하는 등 방역지침에 협조하지 않은 점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최바울 국제대학원대 총장, 강요한 전문인국제협력단 사무총장 등 열방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과문은 강요한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그는 “최근 사태와 관련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와 상주시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상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시설폐쇄명령 취소소송 등의 각종 고발을 취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앞으로 화서면 주민과 화합하고 당국의 방역을 위한 조치에도 협력하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열방센터 측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상주시는 열방센터 측이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행사를 강행해, 열방센터발 확진자가 쏟아졌지만 방역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자 지난 1월7일 시설폐쇄명령을 내린바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씩 모두 32차례에 걸쳐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요법, 난타교실 등이다.프로그램은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경북농업기술원,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 협력기관 지정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 협력기관으로 지정됐다.이번 협력기관 지정으로 경북농기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한다.경북농기원의 역할은 농식품에 함유된 영양성분 중 비타민 B2에 대한 함량을 분석하는 것이다.국가식품성분은 국가 식량수급 조절, 국민건강 영양조사 및 영양소섭취 기준설정, 영양표시 등에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데이터이다.특히 경북농기원이 국가식품성분을 분석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농기원이 탁월한 분석력과 최첨단 장비,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 또 농기원의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 지정으로 농·특산물 영양성분의 국가표준데이터를 수집·생산하는데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 및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디지털 농식품 산업으로의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과 호환성을 갖춘 양질의 농산물 영양성분 데이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의 신뢰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경북농업기술원의 분석기술력을 공인된 기관에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4차 산업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자원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에 공공주도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소

경북도와 경산시가 경북에서 최초로 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경산 진량읍)에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이하 클라우드센터)’를 개소했다.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꼽히는 클라우드센터는 지역 제조업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허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센터 건립은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30억 원(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수집,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경산시 김주령 부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클라우드센터는 서버 및 네트워크 사용을 원하는 산·학·연 기관에게 클라우드로 IT 인프라 자원(서버, 스토리지 등)을 제공한다.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자동차부품, 제조업, 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한다는 것.이를 통해 클라우드센터는 산업의 디지털화·지능화·자동화 등 고부가가치 미래형 클라우드 기반 융복합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산시 김주령 부시장은 “클라우드센터는 4차산업 혁명 시대 핵심 인프라이며, 지원 대상 기업에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할 것”이라며 “센터는 지역 주요 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클라우드는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언택트 서비스가 증가하는 만큼 기업 경영환경 변환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는 필수로 꼽히고 있다.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2천억 원 규모에서 2023년 2조2천500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 백신접종 시작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8일 동구·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및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2만7천여 명, 달서구 2만9천여 명의 75세 이상 어르신의 백신접종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통장이 직접 방문해 안내하고 동의를 받은 결과 총 5만2천120명 중 4만2천317명(81.2%)이 동의했다.시는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도보나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가족·친지 등과의 동행이 어려운 경우 ‘택시, 버스를 활용한 이동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한다.또 8일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3천300여 명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대상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동구와 달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서구와 북구, 이후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수성구, 달성군, 남구 등 지역 예방접종센터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가 4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줌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함께하는 학부모 행복교육’과 ‘4월 자녀교육 역량강화 맞춤실천형 온라인 심화과정’이 있다.‘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함께하는 학부모 행복교육’은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4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총 6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이 행복교육은 △14일 비교하지 않기-행복의 최대 적은 비교하기이다 △21일 목표 세우기-목적이 이끄는 삶은 행복하다 △28일 음미하기-현재를 충분히 만끽하고 음미하라 순으로 구성됐다.또 ‘자녀교육 역량강화 맞춤실천형 온라인 심화과정’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7차례 진행된다.학부모역량개발센터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군, 영농일자리지원센터 본격 운영

청송군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영농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부터 영농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 농가를 모집하고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영농 인력 중개를 시작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센터는 현재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구인 신청을 받고 있다.중개 수수료는 무료다.특히 센터는 농·작업 경험이 없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구직자에게는 숙식·교통·상해보험비 등을 지원해 내국인 인력수급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영농일자리지원센터는 농번기 도시 유휴인력을 영농인력으로 확보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의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중구 동인커뮤니티센터 개소, “신천 담은 전망데크 함께 즐겨봐요”

대구 중구청이 최근 동인커뮤니티센터(중구 국채보상로151길 109)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해 12월 준공된 동인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는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주민들의 생활복지 서비스 향상 및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센터 1‧2층에는 로비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실이, 3층은 주민휴게실, 4층은 신천과 생태문화골목길의 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션 미디어아트 전시실, 5층에는 포토존과 신천 전경을 관람 가능한 전망데크가 들어섰다.이곳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인행복협동조합이 센터 시설물을 자율적으로 관리‧운영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소 관리자 교육 실시

대구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오는 16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등 어린이 급식소 관리자 21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및 급식사고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면 교육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교육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특히 어린이 급식소에서의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방법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동영상 교육자료는 온라인에 게시해 각 기관에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일지와 만족도 조사표를 회신한 급식소에는 수료증과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주관관 선정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의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창경센터에 따르면 운영 주관기관 선정으로 2년간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우수한 사내벤처를 발굴·육성하는 역할과 함께 대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창경센터는 매년 약 50개의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안정적 시장 안착을 위한 경영·기술멘토링, 특허 및 융자‧보증 지원, IR을 통한 투자유치를 연계·지원하는 다양한 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기업‧중소‧중견기업 및 시장형 공기업에서 발굴‧자체 육성한 사내벤처팀‧창업기업들의 사업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와 그 노력이 큰 결실을 맺고, 이는 또 다른 혁신의 불씨가 돼 활발한 창업 붐이 조성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지원센터 지원 업무 발굴

경산교육지원청이 이달 1~5일 학교지원센터 지원업무 안내 및 현장에 필요한 지원업무 발굴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하는 소통·토론회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학교 방문은 현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일깨워주고 소통·토론을 통해 지원업무를 직접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사전에 해당 학교와 협의해 방문하고 학교지원센터 역할과 지원업무를 설명한 후 학교 요구 사항에 충분한 소통·토론 시간을 갖는다.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1월1일부터 장학사 2명, 주무관 4명이 상시 근무하며 교사 및 학교가 요구하는 업무를 지원한다.이용만 교육장은 “학교 중심 학교지원센터가 돼 학교에서 교원업무 경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발 앞서 찾고, 듣고, 느껴서 선제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지원센터 지원 업무 발굴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달 1~5일 학교지원센터 지원업무 안내 및 현장에 필요한 지원업무 발굴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하는 소통·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학교 방문은 현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일깨워주고 소통·토론을 통해 지원업무를 직접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사전에 해당 학교와 협의해 방문하고 학교지원센터 역할과 지원업무를 설명한 후 학교 요구 사항에 소통·토론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1월1일부터 장학사 2명, 주무관 4명이 상시 근무하며 교사 및 학교가 요구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이용만 교육장은 “학교 중심 학교지원센터가 돼 학교에서 교원업무 경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발 앞서 찾고, 듣고, 느껴서 선제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