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정보센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22일까지 공개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공개 모집 분야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주말과정, 일반인을 위한 교양·외국어 과정,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 누리 인문·취미 과정 등 24과목 24명이다. 최종 선정은 오는 31일이다.지원희망자는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gbelilb.kr/geic)에서 서류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와 강의 계획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e-mail(m9225@gyo6.net)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강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의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문 열어

포항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포항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지난 15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물류센터는 포항시 남구 대도동 4천912㎡의 부지에 연면적 1천318㎡의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준공됐다.위탁 운영자인 포항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3억4천만 원 상당의 건축 부지를 제공했다. 건축물 및 각종 시설물에는 국비를 포함해 2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곳은 공산품 및 주류 판매장, 냉동(장)창고, 반품장, 회의 및 사무실 등 유통물류 판매와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췄다.포항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가입한 소상공인 점포주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시민은 구매할 수 없다.물류센터 유통구조는 기존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소매점→소비자의 5단계에서 영업본부와 영업소가 빠진 3단계로 축소됐다.이에 따라 이곳 이용자들은 각종 판매상품을 기존 거래처보다 평균 1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물류센터는 또한 특화상품 개발과 공동판매사업 등 마케팅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 이용자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물류센터가 동네 슈퍼와 골목가게에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례보증, 동반성장 협력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울진에 2024년까지 해양치유센터 건립

울진지역에 해양치유센터가 세워져 관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을 15일 발표했다.해수부는 앞서 국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울진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4곳과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9일에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이번 계획은 ‘해양치유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및 연안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비전으로 삼아 2024년까지 해양치유 체험 인원 100만 명, 연안 지역 고용 효과 1천900명, 연간 생산유발 효과 2천700억 원을 목표로 한다.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민간 투자로 병원, 바이오 기업, 리조트 등을 유치해 해양치유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울진에는 중장기 체류형이 들어선다. 평해읍 월송리에 조성되는 ‘울진해양치유센터’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완도에는 스포츠 재활형, 태안 레저 복합형, 고성 기업 연계형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거점형 시설이 구축된다.해양치유란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가리킨다.독일·프랑스·일본 등 해외 국가들은 이미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돼 있다. 독일은 해양치유를 포함한 치유산업 시장 규모가 45조 원에 이르며, 약 45만 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해수부는 이와 함께 연안·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치유를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한 치유 콘텐츠도 마련한다.김재철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활성화 계획을 통해 해양치유산업을 대표 해양 신산업으로 육성, 바다를 찾는 국민에게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연안·어촌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 자살예방센터 설치…정신건강 서비스 169억 투입

경북도가 도민의 마음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169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보다 2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보건복지부의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 선정으로 20억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대한 박차가 기대된다.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퇴원 시 필요한 정신건강증진시설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다.또 경북도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대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센터는 16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되고 광역단위 정신응급대응팀도 3개 팀으로 꾸려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과 협조해 신속 대응한다.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직장인과 시골마을 어르신,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도 확대한다.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을 찾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거나 아플 때도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민들이 인식하고 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국민체력인증센터는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천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으로 경상권에서는 대구가 최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육상진흥센터의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 본래 기능과 더불어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 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된다. 또 운동 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은 지역에서 채용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라며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캠코 대경본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설 선물 나눔행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설을 맞아 14일 대구 서구 소재 캠코브러리 해나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설치한 작은도서관이다.이번 행사는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가 캠코브러리 13호점 아동들과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공한 ‘사랑의 꾸러미 세트’는 떡 국 떡과 어린이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캠코가 준비한 사랑의 꾸러미 세트가 아동들에게 설 명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는 따뜻한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17년부터 캠코브러리 13호점에 도서기증, 독서지도사 파견, 문화체험 활동, 노후 가구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기업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성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영세한 소상공인의 제품디자인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1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사업비 18억 원 규모의 ‘지역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215개의 기업이 지원받았다. 이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제품디자인 부분에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규모 업체가 제품에 대한 높은 기술력에 비해 낮은 디자인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세부사업은 △제품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수출 유망상품 토털디자인 개발 △디자인 전문기업 상품개발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 △시·금형 제작 △국내외 전시 참가지원 등이다. 이 사업을 지원받은 지역 기업들의 지난해 예상 매출은 1천502억 원으로 전년(1천448억 원) 대비 3.7% 성장했다. 수처리 원심분리기 제조기업인 로얄정공(대표 박재덕)은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용 원심탈수기’를 개발했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대구상공회의소의 3030기업 선정, 조달우수제품 지정, 대구 중소기업대상 최우수상 등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제품디자인 기업인 몬도미오는 착탈식이 가능한 모듈형 캣가구를 개발했다. 기존의 캣타워와는 달리 설치 환경에 따라 형태 변형이 가능하고 이동 시 편리하도록 착탈식이 가능하다. 현재 1억5천만 원의 매출과 함께 한국 최초로 ‘2019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올해 세부사업 중 국내외 전시참가 지원을 비즈니스 프로모션 지원으로 변경해 기업에 직접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혁신상품 개발을 다각적 측면에서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업지원 형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남구정신건강센터, 일산화탄소 자살예방 보건부 장관상

대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최근 수상했다. 이 사업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사업 등을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했다. 센터는 번개탄 구매 시 안내문을 배부함으로써 희망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또 점포 업주 대상 교육과 월 1회 모니터링 실시로 번개탄 구매자에 대한 현황파악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힘썼다. 특히 센터는 정신건강행복마을을 운영하며 고위험 군을 꾸준히 관리해 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점포 중 ‘소비자복지마트’는 우수점포로 선정됐다. 이 점포는 번개탄 구매 시 구매용도 파악을 위해 업주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 월 1회 모니터링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 변화를 조기발견하고 자살위험환경 개선에 지속적 관심을 보였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동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17일 진행

‘동구문화재단은 ‘Happy New Year 2020 신년음악회’를 1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음악회는 계명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늘푸른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 성악, 대중가요, 탭댄스 등이 펼쳐진다. 가수 박현빈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등을 부르며 흥을 돋운다. 국내외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은 '나를 일으켜 주소서(You Raise me up)'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들려준다.그리고 남성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줄 중창단 '아르스노바'의 이문세 노래 메들리,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의 흥겨운 대중가요 무대에 이어, 멋진 군무가 돋보이는 전효진댄스컴퍼니의 경쾌한 탭댄스도 펼쳐진다.전석 초대. 문의: 053-230-331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봄학기 아카데미 강사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행복예술아카데미로 확대 편성한 이후 전문성과 예술성에 기반 둔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그동안 가꿔온 회원들의 예술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표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등 지역주민의 예술정서를 함양하고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써왔다.모집 분야는 △음악 부문의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 △미술 부문의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무용/연극 부문의 K-POP댄스, 연기 수업 △인문예술 부문의 문학창작 수업 등이 있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강사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예술아카데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동참할 의욕이 넘치는 우수한 강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서류는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북구 관음동)으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문의: 053-320-5138.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모집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특허·브랜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권 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한 사업설명회는 1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 신청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biz.ripc.org)를 통해 접수받는다. 지난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궁전방’은 2019년도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1999년에 설립된 ‘솔지’는 윤활유의 사용 수명을 늘리는 관리‧검사‧정제 장비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지난해 대비 수출액이 450%로 신장했다.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고 기능을 보강한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기술 분석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받았다. 대구상의 최정호 지식재산센터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재산(IP) 전문 지원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