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상생 모델 발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2020 스타트업-튜브’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스타트업-튜브’는 지역 스타트업과 신생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센터는 최근 동영상과 1인 콘텐츠 제작이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스타트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안내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가 향후 홍보 제작물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위해 서울에서 온 한 크리에이터는 “매칭된 스타트업 대표와 많은 대화를 가졌다”며 “스타트업과 잘 협의해 만족할 만한 홍보물을 제작하겠다”고 말했다.이경식 센터장은 “스타트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양질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이 결과물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0년 검정고시 118명 합격

대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0년 제1·2회 검정고시 시험에서 중학교 졸업과정 합격자 10명과 고등학교 졸업과정 합격자 108명 등 11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학습 보조 멘토링과 비대면 서비스 학습꾸러미,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했다.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대구시, 대구 북구청이 지원하고 북구청소년회관이 수탁 운영하는 센터로 9~24세의 학업 중단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2020년 발명교육센터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 운영

의성교육지원청이 4~6학년 초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발명교육센터에서 오는 19일과 26일 각각 열린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상자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코딩하는 수업이다.참가 학생이 창작물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SW를 코딩하는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는 등 급변하는 사회에 맞는 역량을 기른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평소 코딩에 대해 배워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코딩은 물론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고 즐거워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나눔영성원 곡성센터, 울릉군 태풍 피해에 성금품 1억1천만 원 기탁

나눔영성원 곡성센터는 지난 16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과 쌀국수 3만5천 개(6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 성금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지역 저소득층 및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나눔영성원 반정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도시인 울릉군에 많은 피해가 있을 텐데 최근 태풍으로 인해 고통이 가중된 울릉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동구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이 16일 비영리민간교육단체 ‘티치 포 퓨처’와 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이번 체결은 동구청과 ‘티치 포 퓨처’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와 맞춤형 최신 입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자기주도 학습, 입시 컨설팅, 대입 설명회, 직업체험 등 유형별 진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체감하고 공감하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뉴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뉴딜 프로젝트’는 정식 교육과정을 벗어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동기를 강화시키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진로상담 및 진로적성검사 △자립 동기부여 △기초기술훈련 △직장체험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자의 수요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 직업 현장에서 기초직업훈련과 일 경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그려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만 15~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 청소년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 ‘청소년마음연구소’ 운영

대구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상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청소년마음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청소년마음연구소’는 청소년에게 친숙한 매체인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 예방과 심리건강 증진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밖에도 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작 중이며,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 군위군에 농기계 기증

경북대 밭농업 기계개발 연구센터(센터장 김태한 교수)가 군위군에 100마력 농업용 트랙터 등 2억 원 상당의 농기계 5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트랙터용 파종 복합기를 시작으로 10월 중 콩 콤바인과 선별기, 연말까지 농업용 트랙터, 스피드 스프레이어를 순차적으로 기증한다.농기계는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이 관리하고 농작업 대행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대는 2016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경북도, 군위군, 경북대, 산업체 협력으로 밭농업기계 실용화 기술개발과 현장실무형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2월까지 7년간 국비 66억 등 총사업비 167억 원이 투입된다. 그간 연구센터는 농기계 전시회 개최 및 고령 농가에 드론을 활용한 긴급 병충해 방제 지원, 밭농업 기계 군위지역 시연회 개최 등 밭농업 기계개발 R&D연구 결과를 농업여건에 접목시켜 구체적인 현장 실증 연구에 매진해왔다.또 효령면 화계리에 밭농업 기계 교육 홍보관을 10월 중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 중이다.김동렬 농정과장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산 밭작물의 생산성 증대 및 농촌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밭농업 기계개발 및 연구가 필수적이다. 군위군 밭농업 생산율 향상 등 상생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 끼 식사, 유튜브 보며 만들어요”

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요리교실 ‘요리보고 조리보고’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알려주는 한편 스스로 요리를 만들어보고, 먹으며 성취감을 맛보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 지역주민, 외식업소 등 누구나 참여하고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메뉴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일품요리로 선정했다. 조리법과 식자재는 사전참여 신청 대상자들에게 드라이브 스루로 배달해준다. 요리교실은 오는 18일과 25일 진행된다.첫 방송은 지난 11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과 요리전문가가 온라인 영상 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했다.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를 만드는 게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식자재도 지원받고 온라인으로 함께 요리를 할 수 있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 꿈 드림 학업중단 청소년 8월 검정고시 100% 합격

칠곡군 청소년지원센터는 꿈 드림 학업중단 청소년이 ‘2020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100%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2020년 제2회 검정고시는 지난달 22일 구미 사곡고에서 열렸다. 이날 시험에 칠곡 꿈 드림 학업중단 청소년 2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중등 4명, 고등 21명이다.칠곡 꿈 드림 청소년은 올해 시행한 2번의 검정고시에서 45명이 응시해 43명(초등 1명, 중등 7명, 고등 35명)이 합격해 96% 합격률을 보였다.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박모(17)군은 “꿈 드림이 나의 꿈을 만들어 주었다. 이제는 자신감이 생겨 당당하게 대학 진학의 꿈을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박군은 고졸 자격취득 후 꿈 드림에서 주관하는 직장 체험, 대학입시 컨설팅에 참여해 대학입시에 도전할 계획이다.칠곡청소년지원센터 김태자 센터장은 “앞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지역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한편 꿈 드림은 검정고시반 운영, 인터넷 강의 개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수성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콕 아트키트 추진

대구 수성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산1동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모습이 담긴 아트키트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집콕! 아트키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집콕! 아트키트는 컬러링 키트와 모빌 키트 2종류다. 컬러링 키트는 지산1동의 풍경을 그려 놓은 밑그림 위에 다양한 색을 덧입혀 완성한다. 모빌 키트는 지산1동 모습이 그려진 자개를 활용해 모빌을 만든다. 작품을 완성하면 온라인상에서 공유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이웃과의 소통이 힘든 시기에 공통된 미술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나누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언택트 마을 축제이다. 참여신청은 9월14일부터 25일까지고, 선착순 200명에게 아트키트가 배송된다. 10월30일까지 완성해 지산1동 아카이브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된다. 지산1동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은 저층 단독주택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수성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청은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CCTV 설치를 비롯해 주민안전 강화 사업을 포함한 환경개선사업, 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