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도 구름 많고 폭염 이어져…소나기 소식도

2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아 흐린 가운데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이상 오르는 등 매우 덥겠다. 잠깐이나마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도 예보됐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경북서부내륙 10~50㎜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22℃, 안동 23℃, 대구 24℃, 포항 25℃ 등 20~25℃,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33℃, 경주 34℃, 대구 35℃ 등 30~35℃.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덥고 습해…한때 소나기

21일에도 대구·경북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다만 일부지역에는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 줄 소나기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내다봤다. 칠곡, 김천, 구미, 성주 등 경북남서내륙에는 오후 3~9시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0~24℃, 낮 최고기온은 포항 31℃, 안동 32℃, 대구 35℃ 등 27~36℃.미세먼지는 대기 정체 등으로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찜통더위와 소나기가 이어진다. 2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아 흐리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1~24℃, 낮 최고기온은 포항 30℃, 안동 31℃, 경주 32℃, 대구 34℃ 등 26~34℃가 예상된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1℃, 경주 22℃, 대구·포항 24℃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안동 33℃, 경주 34℃, 대구 36℃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대구·경북 날씨, 구름 많다가 맑아져

16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주, 봉화 등 경북북부내륙 일부지역에는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 안팎까지 올라 약간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대구·포항 18℃ 등 15~18℃,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7℃, 대구·안동 29℃ 등 23~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5일 구름 많고 흐린 날씨

1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상주, 김천, 구미 등 경북서부내륙 일부지역에는 오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기온은 점차 오르면서 어제(14일)보다 2~5℃가량 높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경주 18℃, 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2℃, 경주 23℃, 대구·안동 26℃ 등 22~26℃.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7일 구름 많고 우중충한 날씨

7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 안팎으로 올라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잦은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 22℃, 포항 23℃ 등 19~23℃, 낮 최고기온은 안동 30℃, 포항 31℃, 대구·경주 32℃ 등 25~32℃.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6일 구름 많아…습하고 더운 날씨

6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0℃ 내외의 기온분포로 덥겠다.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동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9℃, 대구·포항 20℃ 등 17~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대구·안동 30℃, 경주 31℃ 등 25~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이번 주말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

1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이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또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서부내륙 일부지역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5℃, 대구·안동 29℃ 등 23~29℃.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종일 흐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6℃, 안동 28℃, 대구 30℃ 등 23~30℃를 기록하겠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는 21일 아침 기온은 경주·울진 17℃, 안동 18℃, 대구·포항 19℃이며, 낮 기온은 울진 25℃, 포항 27℃, 경주 29℃, 대구·안동 31℃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8일 대체로 맑음…곳에 따라 소나기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대기 상층 영하 15℃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지상의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오르면서 경북 북부 내륙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11℃, 경주 12℃, 대구 14℃, 포항 16℃ 등 9~1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6℃, 대구·경주 29℃ 등 22~2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책꽂이

에너지충전 = 신나게 시소를 타는 율동이를 보며 선동이는 마치 대단한 비밀을 말하듯 사실 율동이가 로봇이라고 속삭인다. 율동이는 이번엔 형의 거짓말에 속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어깨에 있는 주삿바늘 자국을 ‘로봇 자국’이라고 그럴싸하게 꾸미는 형의 말에 속아 결국 자신이 로봇이라고 믿고 만다. 그때부터 선동이는 로봇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는 핑계로 율동이를 부려 먹기 시작한다. 선동이는 동생을 마냥 놀리기만 하는 개구쟁이 형처럼 보이지만,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동생을 보살피는 듬직한 형이기도 하다. 율동이가 로봇이라는 엉뚱한 농담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다양한 방법, 에너지의 종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둘만의 끈끈한 형제애까지 잘 담아내고 있다. 박종진 지음/소원나무/44쪽/1만3천 원소나기 놀이터 =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해 한여름에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과 정취를 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먹구름이 몰려오자 놀이터는 적막해진다. 하지만 이내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놀이터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한다. '와, 우리 놀이터다!'라고 외치며 기다렸다는 듯 신나게 뛰어내리는 소나기 빗방울들. 이파리 위에서, 모래밭에서, 거미줄에서 또 놀이 기구에서 마음껏 뛰고 구르고 튕기고 미끄러지는 빗방울들의 활달한 모습이 생기 있게 펼쳐진다. 책은 비 오는 날이면 밖에 나가 놀지 못해 지루해하는 어린이들에게 산뜻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박성우 지음/창비/36쪽/1만3천 원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달서문화재단 2019 소나기 콘서트 진행

달서문화재단은 29일 오후 7시30분 한여름 밤의 시원한 소통, 나눔, 기쁨 콘서트, ‘2019 소나기 콘서트’를 (옛)두류정수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소나기 콘서트는 달서문화재단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함께 지역의 고품격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이번 콘서트는 대구시신청사 후보지인 (옛)두류정수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네버 엔딩 스토리,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인공, 대한민국 락을 대표하는 부활이 출연한다. 무엇보다 22년만에 보컬 박완규가 합류해 격정적이면서 부드러운 음색을 들려준다.청실홍실’을 부른 신세대 트롯가수 구수경과 2019년 제13회 DIMF어워즈에서 ‘YOU&IT’으로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한 EG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 갈라쇼, 그리고 리얼 라이브 퍼포먼스 ‘싸군’의 남녀노소 불문 신나는 노래와 댄스 등 한여름 소나기처럼 시원한 음악회를 통해 더위와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문의: 053-584-971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