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위한 ‘너만을 위한 패키지’ 제작

대구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대구남구꿈드림)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남구꿈드림이 휴관함에 따라 기관방문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너만을 위한 패키지’를 제작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너만을 위한 패키지’는 대구남구꿈드림에서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진행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내용물은 마스크, 가제손수건과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개개인의 응시과목에 맞춘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함께 동봉한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패키지다. 청소년 맞춤형 패키지는 우편 발송을 통해 해당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또 대구남구꿈드림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정고시용 학습 교재 지원 및 인터넷 강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담지원·직업체험·자격증취득·자립지원·무료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코로나19 여파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찬단 실기전형 미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0년 상반기 신규 비상임 단원 모집’ 실기전형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28일까지 원서를 접수, 29일 실기전형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기전형을 다음 달로 미루기로 한 것.이에 따라 합창단 실기전형은 3월14일 오후1시30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합창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응시자의 안전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실기전형을 연기한다. 하지만 접수기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지역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합창단원을 모집하기로 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관련사항을 공지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06-6311, 6314, 634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박차…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조성

경산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한다.4일 경산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87억 원을 들여 사동(678-2번지) 일원에 연면적 5천5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경산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위해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2022년 완공 목표다.‘경산청소년수련관’에는 지역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공연장과 특성화 수련 활동장,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실외 풋살장 등이 조성된다.또 서상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수련원으로 이전해 위기 청소년 상담 및 학교 밖 청소년 활동도 지원한다.경산시 청소년 인구는 4만4천여 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청소년 인구비율이 17%로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청소년들이 이용할 문화공간은 절대 부족해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경산시는 지난해 청소년수련관건립심의위원회를 구성, 타당성 조사 용역 및 경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예산을 확보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해 올바르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경 점촌중앙초, 전국 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 초등부 정상 올라

문경시 점촌중앙초가 제61회 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점촌중앙초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순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 복식전 1, 3위를 각각 차지했다.특히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든 경기를 2대 0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확정지어 올해 개최될 전국 대회에서의 우승 기대감을 높였다.김조한 점촌중앙초 교장은 “학생들이 방학에도 훈련을 통해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나가며 전국 대회에 상위 입상하는 등으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행복하고 신나게 정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6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동 및 상임지휘자 김유환씨 선임

대구시는 제6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에 김유환(47)씨가 내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유환 신임 지휘자는 영남대학교 성악과 학사 및 석사를 전공하였으며, 최근까지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 및 대백여성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김 지휘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공연기획으로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특수성에 맞는 합창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건전한 인성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함께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구시의 유소년 홍보사절로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메이커 교육프로그램 인기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육성과 진로설계를 위한 스마트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지역 초등학생 3∼6학년 60여 명이 대상이다. 20명씩 조를 편성해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경산시와 스마트인디지털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교육 스탬프 만들기 △오조봇 체험교육 경산 역사투어 보드게임 등을 운영한다.정현숙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의 엉뚱한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스마트메이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에서 전국 유소년축구 최강자 가린다

경주에서 전국 유소년축구 최고 강자를 가리기 위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경주시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경주에서 ‘경주컵 2020 동계 유소년클럽 축구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8개 팀 2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경주축구공원 등 20여 개 구장에서 열리는 대회는 U-12, U-11, U-10, U-9, U-8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이 가려진다. 또 8인제 경기규칙으로 진행되며(U-8은 7인제), U-12부문은 왕중왕전으로 열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 비수기 대규모 스포츠대회, 동계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보다 잘 사는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영애 시의원 ‘개구리소년 위령비’ 건립으로 유가족과 대구시민을 위로하자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과 관련, 이들 개구리 소년 위령비를 건립해 유가족과 대구시민을 위로하자는 주장이 나왔다.이영애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 달서구)은 오는 29일 제27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위령비 건립을 공론화하고 나섰다.이 의원에 따르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잡으러간 다섯 소년이 실종되어 대구 뿐 만 아니라 전 국민의 슬픔으로 가슴에 남은 사건이다.최초 실종 당시 수만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으나 발견하지 못하였고 공소시효가 4년 남은 2002년 9월 26일 아이들이 살던 마을 인근에서 유골이 발견되었다. 전문가의 감정결과 ‘예리한 흉기에 의한 타살’로 결론지어져 소년들의 유가족의 마음을 한 번 더 아프게 했다. 이 의원은 “개구리소년 유골감정 결과가 공개되자 1천 500여건의 시민제보가 이어졌다. 이는 시민들의 개구리소년에 대한 큰 관심과 안타까움을 보여준 것”이라며 “그러나, 유가족들은 10년 만에 유골이 발견됐지만 여전히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못해 평생 가슴에 묻고 있으며, 먼저 하늘나라에 간 아이들을 위해 면밀한 수사를 통한 진상 규명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특히 “자녀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은 모든 부모가 가지는 공통된 마음이다. ‘개구리소년 위령비’가 건립되어 유족과 대구시민 모두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령비가 조성된다면 매년 3월 26일 추모제를 지내온 유가족과 미아찾기 시민단체를 위로함과 동시에 미아․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상징적 조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가족들은 매년 아이들의 실종일인 3월 26일 유골이 발견된 현장에 모여 추모제를 열고 있다. 유가족의 작은 바람이 있다면 개구리소년 5명의 넋을 기리는 위령비를 건립하는 것”이라며 “대구시와 시의회가 함께 ‘개구리 소년 위령비’건립을 위해 노력하자”고 목소리를 높힐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상임지휘자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응모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고,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 자로 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의 경우 합창지휘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예술감독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된다.남자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 현재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사람, 현직 교수의 경우 해당 대학의 총·학장의 겸임 허가가 가능한 사람은 응모가 가능하다.응시원서 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다. 접수방법은 문화예술회관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접수하면 된다.응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이며 상세사항 및 소정 양식은 대구시 또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606-618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차우찬·박석민·김상수 등 코치로 변신…이승엽장학재단, 대구서 유소년 야구캠프 연다

‘국민타자’ 이승엽(43) KBO 홍보위원이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대구에서 유소년 야구캠프를 연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를 오는 2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 등 200명이 참가한다.유소년들을 지도하는 코치진의 명단도 눈길을 끈다.이승엽 이사장과 최근 은퇴한 배영수를 비롯해 오재일, 허경민, 이영하(이상 두산 베어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 차우찬(LG 트윈스), 박석민(NC 다이노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치로 나선다.이승엽재단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야구배트를 후원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열정, 유소년 축구 선수 새로운 꿈 선물

경산시축구협회가 축구를 통해 지역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민간외교 성과를 올리는 등 축구의 큰 틀을 만들고 있다.경산시축구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0월1일까지 6학년 선수가 참가한 ‘2019 중국 다롄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산지역 5학년 학생이 참가해 우승했다.경산축구협회는 올해 초 지역 클럽에서 선발전을 거쳐 14명을 선발해 12세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다.경산축구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절강성 타이저우시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 교류 및 국제대회 초청, 내년 경산에서 개최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출전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지역 5학년 선수들이 전국에 최상위인 것을 지난해 예측하고 현재 유소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경산시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한 4개 대회 참석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림초, 2019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중학년 혼성부 우승

대구 강림초등학교 배구 중학년 혼성팀이 ‘2019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처음 결성된 강림초 배구 중학년(3~4학년) 혼성팀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토너먼트로 진행된 12강, 8강, 4강 경기에서 모두 2-0으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 상대는 화성 한울초로 지난해 우승팀이다. 강림초는 예선에서 한울초를 만나 패했지만결승에서 다시 만나 예선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4학년 하재성이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강지수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김규은 교장은 “이번 우승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협력과 공감, 소통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한편 강림초 배구 중학년 혼성팀은 4학년 남학생 12명, 여학생 3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돌풍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칠곡호이 유소년축구클럽이 돌풍을 일으켜 지역사회와 유소년 축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전국 762개 팀, 1만여 명이 참가한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전국 초등부 최대 규모인 대회에서 칠곡호이 유소년축구클럽이 대도시 명문 유소년클럽과 축구부를 잇달아 꺾는 돌풍을 일으켰다.지난 9~19일까지 경주에서 U-10(4학년), U-11(5학년), U-12(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은 U-10 준우승, U-11 16강, U-12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U-10은 치열한 예선전을 치른 결과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 8강에 진출했다.이어 벌어진 8강전과 4강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전에 올랐다.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폭우 속에 펼쳐진 결승전에서 한남대 유소년 팀을 만나 최선을 다했지만, 체력과 뒷심 부족으로 1-4로 패하면서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이경섭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 단장은 “여름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일궈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결실을 가져온 만큼 선수들이 자신감을 느끼는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호이유소년축구클럽은 칠곡 지역의 초등학교 재학생이 중심이 돼 2008년 창단된 후 이경섭 이디오 디자인 대표가 지난해 3월 단장을 맡으면서 유소년 축구계에서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축구협회 ‘제1회 한·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경산시축구협회는 21일까지 하양체육공원에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제1회 한·중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대회로 중국 8개 팀 200여 명과 국내 8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중국에서 방문한 8개 팀 중 대련시 팀과 천진 석문 팀은 국내 선수와 견주어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한 축구협회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한·중 축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중국 8개 팀 선수단은 21일 대회를 마치고, 경산시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지를 견학하며 경산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 경주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 오는 23일부터 경주서 열린다

스포츠 명품도시 천년 고도 경주의 축구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지난 19일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이어 ‘2019 경주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가 오는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승인을 받아 개최된다. 한국, 스페인, 브라질, 미국,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20팀 400여 명이 참가하며 알천축구장 및 시민운동장에서 총 62경기가 진행된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유소년 축구대표팀은 화랑, 충무, 백호, 청룡 4팀이다. 각 팀은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구성됐다.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예선조별리그, 27일 본선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팀을 가려, 28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을 사전 점검해 화랑대기 후 미흡한 시설을 재정비하고, 각국의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팀별로 통역원, 안내공무원, 서포터즈 단체를 지정하는 등 최상의 시설에서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만반을 준비를 마쳤다.특히 참가선수단은 오는 26일 경주박물관 등 주요 유적지를 관람하며 천년고도 경주에 대해 탐방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축구 꿈나무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는 한편, 수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