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지역 경로당 에어컨 세척·소독 실시

대구 북구청이 10일부터 지역 경로당 277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 세척·소독을 실시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과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460여 대에 쌓인 먼지와 각종 세균을 없애고 냉방효율을 높인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로당 재개방을 앞두고 사전에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해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산병원 15일부터 정상진료 시작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15일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동한 지 115일 만이다. 대구동산병원은 병원 전체에 고강도의 멸균‧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으로 재단장했다. 진료과를 환자 편의를 위해 재배치했다. 1층부터 5층까지 21개 진료과를 배치해 환자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동선을 줄였다. 응급실과 수술실, 인공신장실, 건강증진센터도 정상 운영된다. 입원실은 중환자실을 비롯해 121병상으로 운영하며, 하반기에 80병상을 추가 증상할 계획이다. 호스피스병동은 다음달부터 18개 병상으로 문을 연다. 의사 31명과 간호사 142명도 정상업무로 복귀한다. 대구동산병원은 자칫 오염병원이라는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한달간 재개원을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 지난달 21일에는 입원 중인 모든 코로나19 환자를 병원 본관과 동떨어진 9병동(154병상)으로 격리 조치하고, 외래환자의 동선과 엄격히 분리했다. 26일에는 고강도의 멸균·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병원 내부에 세균 검사까지 외부기관에 의뢰해 지난 1일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방역소독 장비 무료 대여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감염병과 여름철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나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구민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남구 주민 및 지역 어린이집, 노인집단시설 등이다.보건소에서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제공받은 방역약품과 함께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남구보건소 감염예방팀(053-664-3635)에 전화 신청 후, 신분증 또는 시설 신고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경로당·아동센터 방역 소독 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6~18일 지역 경로당 및 아동센터 113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과 지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면역력이 낮은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많이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에 나선 것. 현재 경로당은 임시 휴관중이라 방역 작업 실시 후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한다.또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아동센터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아동을 위해 방역소독 및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의 아낌없는 지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꼭 챙기세요! 마스크 보관 향균 파우치&손 소독 겔

대구백화점은 바겐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 감사품으로 마스크 보관 항균 파우치와 휴대용 손 소독 겔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천년 광물 제습제가 들어있는 항균 파우치는 식사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는 위생 파우치로 항균 효과는 물론 제습, 구취 등 탈취 기능이 탁월해 마스크를 장시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튜브 형태의 손 소독 겔(2입)도 제공한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 소독젤, 생필품 등 지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달 31일 국제교육원 앞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소독젤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했다.현재 계명문화대학교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105여 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학당까지 포함한다면 200여 명이 넘는다.이에 따라 이 대학은 기숙사 및 학교주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에게 마스크 및 손독젤을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생필품도 지원했다.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원한 마스크 2,천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지원받은 물품(손소독젤 2천480개, 라면 120박스, 즉석밥 30박스, 카레 30박스, 마스크 400개), 대구시와 신당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받은 마스크 320개를 개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계명문화대학교 이태정 국제교육원장은“외국인 유학생들은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 코로나 19에 크게 노출돼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며 “이들이 건강을 잃지않고 행복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어딜벡(기계과 2학년·우즈베키스탄)학생은 “마스크와 소독젤, 생필품을 전달해 주신 계명문화대와 대한적십자, 대구시, 신당동행정복지센터 등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모든 것이 마무리돼 지난해처럼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강대식 동구을 후보, 전통시장서 코로나19 방역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28일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나섰다.강대식 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대구지부 동구지회 회원, 육군50사단 501여단 동구대대 대원들과 반야월시장, 방촌시장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다.강대식 후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활기를 잃은 전통시장의 한산한 모습과 상인들의 깊은 한숨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며 “시장 상인들의 숨통이 트여야 동구의 경제도 살아난다는 각오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 감염내과 전문의의 코로나 Q&A 영상 제작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감염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코로나19’와 ‘생활 속 소독요령’ 등 영상을 만들어 대구시 유튜브 채널로 홍보한다. 먼저 김신우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단장(경북대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이 출연하는 ‘코로나19 질문과 답변’ 영상은 자주 묻는 질문과 루머 15가지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또 ‘생활 속 소독요령’ 영상에는 가정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소독제를 만드는 방법과 이를 활용한 소독요령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이와 함께 확진자 등 환자가 거주한 가정의 강도 높은 소독요령도 별도 영상으로 제작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3월28일까지 더 참고 힘내자는 ‘328 대구운동’을 제안했다. 대구시민 모두가 3월28일까지는 외출·이동을 최소화하고 모임과 집회 잠시 멈추기, 손 씻기와 2m 거리 두기, 마주보고 식사하지 않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증상이 있을 때는 출근·외출하지 않으며 1339나 보건소로 전화하기 등을 계속 이어가 코로나 19를 극복하자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실내에서 힘든 시간을 참고 견디는 시민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자 대구시 공식 유튜브채널에 ‘힐링 대구’라는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다. ‘힐링 대구’에서 문화예술회관, 대구미술관 등 대구시 산하 기관이 제작한 샌드아트, 오페라공연, 클래식 음악 등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제공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염색산단을 지켜라” 민, 관, 군이 힘을 합쳤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11일 50사단 군병력 50여 명을 투입해 입주업체 병역을 실시했다.이번 이틀간 방역을 시작으로 매주마다 정기적으로 군병력을 동원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사무실, 식당, 조업현장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서 대구염색공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입주업체 127개사를 비롯한 산단 내 2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자체예산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염색산단 전체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대구염색공단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전을 벌이는 것은 산업단지 내 1만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는데다 공단 입주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 대부분이 수출되고 있어 단지 내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사업장 폐쇄에 따른 수출차질과 해외 거래선 단절 등의 심각한 위기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공단 주요 산업기반 시설인 열병합발전소 및 공동폐수처리장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시설이 폐쇄될 경우 입주업체에 전기, 증기, 용수공급이 차단되고 폐수처리가 중단되어 염색단지에 입주한 200여 업체 전체가 조업이 중단되는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염색공단 김이진 이사장은 “방역비용 절감과 방역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단직원들이 직접 방역을 실시키로 하고 방역장비를 구입해 자체 방역단을 구성, 공단 내 필요한 지역의 방역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학생리포터…무료 소독 방역

코로나19, 무료 소독 방역무거운 분무기를 매고 아이들이 공부 할 교실과 장난감 스쿨버스를 소독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는 부부가 초등학교에서 소독하느라 바쁘다.마스크를 쓰고 분무기를 매고 교실 곳곳을 정성스럽게 소독하는 모습이 코로나19도 접근을 못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다.코로나19 여파로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은 휴원을 하는 등 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때 영주의 사회적기업인 방역업체(태웅관리)가 영주지역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방역에 나섰다.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료 방역에 나섰다. 한 학교도 아닌 100여 곳이 넘는 학교들을 2월 7일부터 영주 사회적 기업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위해 개학을 앞둔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소독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위해 많은 방역업체들이 일손이 필요할텐데도 발벗고 나서주신 우리지역 방역업체 분들이 있어 고맙고 자랑스럽다. 무료로 봉사하기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업체의 조욱래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경북 영주시의 유치원 초, 중, 고등 학교의 방역을 직접 나서서 봉사해 주시며 누구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계신다. 
우동하 영주 이산초등학교장선생님은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고 감염 불안으로 어려운 이때 학교의 교실과 놀이 시설 심지어 스쿨버스까지 너무나 꼼곰하게 소독과 방역을 해주시니 학교로서는 무어라 감사를 드려할지 모르겠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따뜻한 이웃의 마음으로 방역 봉사를 하고 계신 조욱래 대표 부부의 모습을 통해 개학 후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학교생활을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황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업체 모든 분들에게 학교를 다녀야 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감사했다.조욱래 대표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기업으로서 어려운 이때 지역민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이고 함께 사는 즐거움이 아닐까요?”고 반문했다.이렇게 자신의 위치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있음을 느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돕는 것이 흔히 알고 있는 기부 이외에도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마스크 사재기 등 국민들의 어려움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언론에 나올 때 마다 서글펐는데 우리 주변에 이런 좋은 분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한다.학생의 신분이지만 대한민국의 한 국민, 우리지역의 한 이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떤 일을 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조욱래 대표를 비롯한 직원분들의 도움들이 앞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이 다가와도 서로 힘을 모아 도와가며 나아갈 수 있는 선한 본보기 될 것이다.어떠한 어려움도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듯이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고 우리 학생들도 개학 날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를 가기 위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되겠다. 안가현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3학년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