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구급대원 배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전문자격을 보유한 소방인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백신 접종 완료 시까지 구·군 예방접종센터에 구급차 1대와 구급대원 3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간호사 면허를 가진 대원 2명은 예방접종과 이상 반응을 보이는 시민의 응급처치를 담당한다. 응급구조사 자격 대원 1명은 응급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을 지원한다,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후 귀가 중 또는 자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119상황요원과 구급대원이 접종 대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처 교육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접종 후 혹시 모를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소방서, 2020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서 ‘우수관서’ 선정

구미소방서가 2020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관서(2위)’로 선정됐다.소방행정종합평가는 도민에게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재난대응조직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평가이다.매년 경북지역 19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9개 지표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다.구미소방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전문자격 보유율, 소방안전체험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관서로 뽑히게 됐다.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국가직으로 전환된 뜻깊은 해에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의미가 깊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안전한 카드뉴스(화재경보기)’ 제작

칠곡소방서(서장 이진우)가 봄철 화재 예방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카드뉴스는 주요 뉴스를 이미지와 간략한 텍스트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뉴스 포맷이다. 칠곡소방서는 2주에 한 번씩 상황에 맞는 소방안전 테마를 선정한 후,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소방, 전 대원 화재실무역량 강화 교육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6월17일까지 소방교육대 훈련탑에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팀 단위 전술훈련을 시행한다.이번 훈련은 팀워크 강화와 초기 대응능력 배양, 인명구조 능력 향상 등을 위해 기획됐다.훈련은 △방화문 개방 및 친환경 차량 화재진압 △지하화재 및 고립소방관 구조 △대구형 화재진압 △현장 진입 및 탈출 4개 과정이다. 대구 48개 119안전센터, 1천148명의 화재진압대원 전원이 훈련에 참여한다.하루 4개 팀으로 훈련과정을 분산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할 방침이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소방서, 재난예방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최근 소방공무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소방서, 노후구급차 5대 신형으로 교체

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가 119구조구급센터 외 3개소(청리119안전센터, 낙동지역대, 모서지역대)의 노후된 특수구급차 5대를 신형 구급차로 교체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배치되는 신형 특수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좁은 길 운행 시 운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어라운드 뷰(around view)’시스템과 환자실운행방향지시 장착 등의 시스템이 탑재됐다.또 구급대원들의 폭행예방 및 폭행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구급대원 폭행방지 시스템도 있다.특히 자동심장충격기, 자동식 산소소생기, 산소포화측정기 등 각종 첨단 응급의료장비와 구급용품도 탑재돼 응급환자의 처치와 이송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신규 특수구급차 배치로 더욱 전문화된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소방,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 참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2021년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 전국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대회에는 개인 2천642명, 직장 30개 팀, 가족 20팀이 참가한다.대회 종목은 걷기, 뛰기, 자전거, 등산 4개 종목이다. 개인 경쟁과 직장 팀 경쟁, 가족 팀 경쟁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벤트로 ‘일만 보 걷기’ 종목이 진행된다.대회 참여방법으로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개인 경쟁(종목별 3명)과 직장 3개 팀, 가족 3개 팀에는 소방청장과 후원사의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벤트 당첨자 1천300명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대구소방은 사기진작과 체력증진 동기부여를 위해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0% 이내 직원에 대해 포상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만우절 장난전화 범죄행위…대구소방, 엄중처벌 경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만우절(4월1일)을 맞아 허위 신고(장난전화)에 대한 엄중 처벌을 경고했다.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2016~2020년)간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허위 신고는 모두 192건이다.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이며, 2019년부터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인식과 더불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대구소방은 허위·장난 신고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려 소방차량을 출동하게 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초 1회 200만 원부터 3회 이상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허위 신고로 소방차량이 출동하면 긴급한 상황에 도움이 절실한 다른 이웃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면서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장난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천소방서, 소방민원 처리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만족도 높여

김천소방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소방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해 기업체와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방민원 처리 건수는 소방시설 71건, 위험물 20건, 다중이용업소 4건으로 모두 95건을 기록해 평균 처리기간은 1.37일로 전년 같은 대비 30% 단축됐다.김천소방서의 올해 목표는 소방민원 처리 기간을 80% 단축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김천소방서 소방민원팀은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처리과정을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민원인의 불편사항 청취를 위한 클린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소방민원 처리 건수는 소방시설 착공 및 완공검사 507건, 위험물 인허가 200건,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 및 방염성능검사 96건으로 모두 803건을 처리했으며 평균 처리기간은 1.82일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