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김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김천소방서는 26일 김천시 부항댐 산내들공원 광장에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의 인명피해 방지 등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주소방서, KT&G 영주공장 대형화재 대비 훈련

영주소방서는 26일 오후 2시 KT&G 영주공장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다수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영주소방서는 26일 KT&G 영주공장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다수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시 각 기능별 역할 분담에 따른 임무 수행능력 향상과 현장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상황은 26일 영주시 적서공단로 179 KT&G 영주공장1층 원료 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대형화재로 확대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내용으로 경찰, 군부대, 한전, 보건소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참여 36대의 차량과 243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윤영돈 영주소방서장은 “매년 하는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훈련이지만 그 대상이 되는 장소들이 영주시에 매우 중요한 장소들로 계속적인 반복 훈련으로 대형화재에 대비, 영주시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영주시민의 안전부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상황대비 훈련으로 다양한 안전사고 현장에서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공무원 총 정원 7천 명 임박

24일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의 도의회 통과로 경북도 공무원 총 정원이 현재보다 479명(일반직 36명+소방직 443명)이 늘어난 6천99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 전경. 경북도 공무원 정원이 7천 명 가까이로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는 24일 소방직 443명과 일반직 61명 등 총 정원 504명 증원을 뼈대로 한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 심의에서 총 479명을 증원시키는 수정 동의안을 의결했다.수정동의안은 곧이어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경북도 공무원 정원은 현재 6천519명에서 699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통합신공항추진단, 경북도서관 신설, 농산물 현장검사소, 지하 안전관리 등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수요 추진과 소방현장활동 부족인력 등을 위한 필요 인력을 증원하고자 504명 증원을 뼈대로 한 관련 조례개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경북도서관 신설, 농수산물현장검사소 운영, 미세먼지 저감, 안전관리 대응 등을 감안하면 적정한 증원으로 보았다. 그러나 민선 7기 출범이후 이번 개정안이 세번째 정원조례 개정으로 빈번한 정원 조정 문제, 신규행정수요 및 기능쇠퇴 등에 대한 정밀한 직무분석 미흡, 증원 규모 상승폭 과다 등을 지적하며 5급 이하 일반직 정원 25명(도청 22명+의회 3명)을 줄여 479명만 증원하도록 허락하는 수정동의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은 △도청 2천208명 △소방공무원 4천636명 △교육공무원 43명 △의회 사무처 111명 등 총 6천998명이 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소방,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보 현장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오는 28일까지 낙동강, 금호강 및 신천에 설치된 보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사고를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수난현장 안전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는 낙차로 인한 와류 생성으로 근접 접근 시 전복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이다.점검은 소방드론을 활용해 보 상공에서 인근의 지형을 파악하는 한편 주변 위험요인 사전 숙지. 진입로 및 보트 접안 가능지역 확인 등으로 진행된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오는 28일까지 낙동강, 금호강 및 신천에 설치된 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최강소방관’ 정재헌 대구 동부소방서 소방관 인터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나서서 생명을 지키는 최강소방관이 되겠습니다.”대구 동부소방서 율하119구조대에 근무 중인 정재헌(25) 소방관이 올해 ‘최강소방관’으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2017년 11월 입사한 새내기 정 소방관은 지난 11일 열린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강소방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별로 2명씩 선발돼 모두 38명이 참여했다.최강소방관이 되려면 9㎏ 무게의 호스와 70㎏ 마네킹 들기, 해머로 70㎏ 중량물 밀어내기, 높이 4m 수직벽 넘기, 계단 오르기 등 모두 4단계를 거쳐야 한다.정 소방관은 모든 단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4단계 482개 계단 오르기에서는 2분14초라는 대회 최고 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의 영광을 안았다.이러한 결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었다. 지난 3월 지자체별 예선전에 뽑힌 후 대회 전까지 경쟁 종목을 단계별로 집중 훈련했다.정 소방관은 “지난해에도 최강소방관 경기에 참여했지만 5등에 그쳐 아쉬움이 컸었다. 이번에는 우승을 목표로 많은 준비를 했고 그 노력이 우승이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전했다.그가 처음 소방관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2015년 해군 해난구조대(SSU)에서 군 생활을 할 때였다.정 소방관은 “군 생활 동안 SSU에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을 배웠다”며 “제대 후에도 사람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소방관에 지원했다”고 말했다.그는 늘 현장에서 적극적인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정 소방관은 “평소 겁이 적은 편이고 힘든 기억을 빨리 잃어버리는 스타일이라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잘 맞다고 생각한다”며 “최강소방관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년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정재헌 대구 동부소방서 율하119구조대 소방관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소방, 사용 연한 지난 소화기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세요

사용 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버릴 수 있게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 등과 함께 폐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폐 소화기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10년이 지난 폐 소화기는 주민들이 직접 소방서에 가져가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업체 측도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방식 개선이 요구됐다.이번 폐소화기 처리 개선안 마련에 따라 앞으로는 해당 구·군청 폐기물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처리업체에서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3.3㎏ 분말소화기 1개 기준 처리 수수료 3천 원이 발생하게 된다.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전했다.폐소화기.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7월 본격 운영

김천소방서는 양금동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 소방안전체험관(284.8㎡)에는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체험, 화재진압 체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 체험, 완강기 체험, 소화설비 교육실로 구성됐다.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입구를 지나 오리엔테이션 공간에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 및 시뮬레이터를 통한 CPR실습, 진도 7까지 느낄 수 있는 지진체험 및 대피요령 교육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물소화기를 이용한 가상화재 진압체험, 미로공간에서의 연기대피 체험, 승강기에 갇힌 상황에서 대처 요령 교육, 완강기 체험 순서로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주통로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모습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 운영은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관 이용은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054-420-58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소방서가 신청사 3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관을 7월부터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치근 김천소방서와 ‘긴급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어 양 기관 간의 정보공유 등 효율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소방, 엠블럼 적극 활용할 방침

[{IMG02}]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함께 제작한 ‘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소방은 올해 초 ‘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공모전’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시민이 동참해 제작한 최적의 엠블럼을 선정했다.엠블럼에는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이 담겼다.대구소방은 우선 전 소방차량에 엠블럼을 부착, 소방공무원이 화재, 구조·구급활동 등 현장출동 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된 소방차량을 통해 시민에게도 홍보하기로 했다.또 패치나 배지를 제작해 제복에 착용,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또는 참여 시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 등이 담긴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 사진은 구급차량, 화학차량, 굴절차량 등에 부착된 엠블럼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말 많은 대구 엑스코의 방콕 소방박람회

대구 엑스코가 또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무리한 해외 박람회를 추진하다 사달이 났다. 대구시는 감사에 들어갔다.대구 엑스코는 소방청 및 대구시와 함께 오는 27~29일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센터에서 ‘2019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대구시가 주최하는 해외 소방안전박람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5천만 원과 3천만 원, 소방산업기술원이 3천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업체 34곳이 참가해 100개 부스를 마련하고 소방기동장비와 소방용품, 산업안전 제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와 태국 시장 설명회 등도 마련된다.그러나 이번 박람회가 독립 전시회가 아닌 다른 전시회의 한 코너를 빌린 ‘쇼 인 쇼(show in show)’ 형태인데다 이사회 승인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엑스코 노조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 승인을 받아 작성된 2019년 사업 계획 및 예산서에는 이 박람회에 대한 사업 계획이나 예산 관련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다.지난해 엑스코와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간부들의 방콕 현지 실사에서도 전시장이 방콕 시내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함께 열리는 행사의 규모가 작고 관람객도 많지 않다고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엑스코 측은 “사업 시작 전에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해 승인받을 계획”이라며 “지난해 말 이사회 당시에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돼 있지 않아 사업추진 계획만 보고했다”고 해명했다.논란이 일자 행사 주최측인 소방청과 주관사인 소방산업기술원이 모두 행사 불참을 통보했고 권영진 대구시장도 불참키로 결정했다. 주인 없이 치르는 사상 유례없는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엑스코가 해외에서 첫 주최하는 박람회가 집안 잔치로 전락할 처지가 됐다.이렇게 된 데에는 엑스코 집행부는 물론 관리 감독하는 대구시의 책임이 적지 않다. 특히 관련 법과 규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엑스코가 법 절차를 무시하고 행사를 추진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할 수가 없다.또 첫 해외 전시회라고 내세우기에는 규모가 너무 초라하다. 전시회는 무조건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찾는 게 성공의 1순위 조건이다. 그런데 너무 외진 장소라 접근성이 떨어지고 관람객도 많지 않을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의견조차 무시하고 행사 추진을 강행했다고 한다.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노조와 대구시 일각에서는 오는 9월 임기를 앞둔 김상욱 사장이 연임을 위해 무리하게 실적을 쌓으려고 추진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라는 시각이 많다. 대구시는 감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밝히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청송소방서 신설 탄력…도시계획위 통과

경북도는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청송소방서 신설을 위한 군관리계획결정 등 3건을 심의, 의결했다. 청송 군관리계획 변경은 청송읍 금곡리 일원에 청송소방서 신설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으로 원안 가결돼, 2021년까지 소방서를 준공해 문을 연다. 문경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2020. 7. 1)에 대비해 점촌동·흥덕동 일원 돈달 도시자연공원 중 주거지역과 인접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양호한 곳 일부를 개발해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그 외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문경시의 미집행시설에 대한 고민과 관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천 풍력발전단지는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일원 산 능선부 6만6천㎡ 부지에 502억 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시설 2.5㎿급 8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진입도로 및 산지부 절·성토부의 사면 안전성과 구조물 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심의 결과 환경 및 경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릉경찰, 소방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17일 울릉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는 17일 울릉경찰서에서 울릉119소방안전센터와 함께 ‘경찰·소방 공동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연계 운용 중인 112·119 시스템의 보다 내실 있는 운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정신질환자, 대형재난사고 등 주요상황에 공동대응해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임상우 울릉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주민안전을 몇 배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강조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태국 소방안전엑스포 주최, 주관사 모두 불참

이달 말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 & Safety EXPO)에 주최사인 소방청과 주관사인 소방안전기술원이 모두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논란(본보 6월4일자 1면)이 일자 불참을 확정했다.16일 대구시, 엑스코 등에 따르면 한국소방안전박람회 개최를 두고 지난해 엑스코와 현장실사를 벌였던 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은 이번 행사에 불참을 통보했다.주최인 소방청은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방화협회(NFPA) 전시회와 겹친다는 것이 표면적인 불참 이유다.주관사인 소방안전기술원은 예산(3천만 원)을 지원했지만 이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소방안전기술원은 오히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시큐테크 타일랜드(Secutech Tailand) 2019’에 참가할 업체를 따로 모집하고 있다.엑스코 측은 “소방청은 미국에서 열리는 방화협회행사가 태국행사 2주 전에 열리고 여기에 소방청장이 참석하기 때문에 여력이 없어 참석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해 9월 방콕 현지 실사 결과 현재 엑스코가 행사를 여는 전시장(IMPACT)이 방콕 시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다 함께 열리는 행사(BMAM·주택기자재박람회)의 규모가 적고 관람객도 많지 않다며 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이 난색을 표했으나 엑스코가 행사를 강행함에 따라 불참한다는 분석이 많다.소방청과 소방안전기술원은 시큐테크 타일랜드 2019 행사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권영진 대구시장도 당초 오는 26일 인도네이시아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태국에서 열리는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태국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한다.권 시장은 이번 한국소방안전박람회에 소방청이 참석하지 않는 것을 두고 소방청과의 관계 악화 등에 대해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엑스코 전경.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