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시행

경주소방서가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정 대구·경북지역 대형병원으로 이송,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 통화 시스템 등의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소방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급차에 분만세트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응급 특별교육 및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전문 분만 의료장비를 갖춘 구급차 내부 모습.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차량출입차단기 활용 화재예방 홍보 나서

대구 동부소방서는 다음달 말까지 지역 공동주택 24곳의 차량출입차단기에 화재예방 배너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화재 예방 홍보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여파로 화재 예방 홍보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자체 특수시책으로 비대면 방식의 홍보를 추진한다.이 밖에도 △옥내소화전 사용법 스티커 배부 △안전 그림문자 승강기 부착 △피난시설 안내문 게시판 부착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홍보 등 다양한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소방, 2021년 비대면 소방정책 설명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감염병과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2021년 비대면 소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린 설명회에는 119안전센터장, 소방직장협의회 회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의 확산과 대형 재난 등 일상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맞서 소방의 변화와 준비, 2021년 소방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2021년도 주요 소방정책은 △노인 등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확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환자 이송 총력 △심정지·중증 응급환자 등 소생률 향상 시스템 운영 △초고층 건물 화재 대비 장비 확보 및 훈련 등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소방,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 세계 소방기관 중 최초로 미 육군에서 주관하는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2016년 상이 신설된 후 소방기관의 수상은 이번 처음이다. 올해 수상한 단체 10곳 중 미국 외 국가에서 수상한 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유일하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2006년부터 상호협정을 맺어 지역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기관의 특별행사 때 서로 초청해 정기적인 친선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특히 2014년 1월 캠프워커, 3월 캠프헨리에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대구소방이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진압하기도 했다.이후 현재까지 연 1회 합동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기지사령부도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력을 지원해 화재진압을 도왔다.대구소방은 대구기지사령부에서 연평균 10회 이상의 환자 이송을 하는 등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 밖에 △상호 소방협정을 통한 합동체계 구축 △상호 소방력 및 서비스 제공 △공동 안전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 환경 개선 △정기 협의회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14일 오전 1시(현지시각 13일 오전 11시)에 미 국방성(펜타곤)에서 열렸다.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12일 캠프헨리에서 한국 수상기관을 위한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박정원 소방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대구기지사령부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 육군 지역사회 협력상’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부대와 주둔지의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상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경우 해당 부대와 협력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의성소방 구급대원, 산모와 신생아 생명 지켜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 소속 구급대원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신생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화재가 되고 있다.지난 13일 오전 2시40분께 의성군 봉양면에 거주하는 32주차 임산부가 분만(출산) 상태라고 신고가 의성소방소 119센터로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의성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석영습·김종찬·허소현 구급대원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이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남편이 신생아를 수건으로 감싸 안고 있었다.더 큰 문제는 산모의 태반이 밖으로 나와 아기와 연결돼 있었다.대원들은 의사의 영상 의료지도를 받으며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후 탯줄, 체온유지,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구급대가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소방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구조·구급 활동 감소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대구지역 구조·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119구급 이송 인원은 11.2%, 인명구조는 20% 각각 감소했다.12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출동은 모두 11만9천379건으로 집계돼 전년(2019년) 대비 2천360건(1.9%) 줄었다. 이송인원도 지난해 7만2천298명으로 전년 대비 11.2%(9천150명) 줄었다.지난해 출동 건수 및 이송인원은 대구 구급대 출동만 포함된 것으로, 코로나19 관련 이송(5천39건)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처리 건수는 줄어든 데 반해 활동 시간은 보호복 착용, 소독 등으로 1.8배 늘어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강도는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일일 평균 출동 건수는 전년 대비 7.3건(2.2%) 감소한 326.6건, 이송 인원은 25.6명(11.5%) 감소한 197.5명이었다.장소별로는 집이 4만7천239건(66.3%)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절반에 가까운 48.3%(3만4천930명)를 차지했다.구조는 3만869건 출동해 2만3천304건을 처리하고, 4천352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9% 증가했지만 처리 건수는 2%, 인명구조는 20% 각각 줄었다.대구소방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명구조 인원과 구급이송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봤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소방서, 현장활동 스타대원 탄생!

대구 달성소방서는 12일 서장실에서 2020년 하반기 현장 활동 스타대원 임명식을 가졌다.이번 임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소규모로 진행됐다.이날 달성소방서는 스타대원(소방위 김현관)을 비롯해 최우수대원 3명, 우수대원 8명을 선정했다.현장 활동 스타대원은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기여하고 평소 솔선수범으로 귀감이 되는 직원이 선정된다.현장 도착 시 진화활동을 한 모든 현장 활동 대원을 기준으로 △화재 진압 지시 이행여부 △현장 활동 적극성 △대원 상호 간 소통·협력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달성소방서 김봉진 서장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나섰다

경산소방서가 겨울철 급증하는 난방 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 강화에 나섰다.1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위험 3대 겨울철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 등이다. 겨울철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으나 자칫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겨울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확인하고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전기장판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절연피복 손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또 화목 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 설치와 연통 내부는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경산소방서 정훈탁 서장은 “추운 날씨에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사무실 화재

5일 오전 6시40분께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사무실과 자재 창고에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했다. 현장사무실 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진우 칠곡소방서장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만들터”

신임 이진우 칠곡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칠곡이 고향인 이 서장은 지난 1993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소방직에 첫 입문, 칠곡소방서 방호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고령·구미·문경·성주소방서장과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16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소방서 구급대원·일반인에 ‘하트세이버’ 수여

성주소방서가 4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인증서를 받은 인물은 김난희·김영훈·이승호·문영민·이상열 구급대원과 장복용·이우근 시민으로 모두 7명이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및 호흡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이들에게 주는 인증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임 정훈탁 경산소방서장

신임 정훈탁(55) 경산소방서장은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소방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의성 출신으로 지난 1993년 소방간부 후보 7기로 소방서에 입문해 구미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문경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상주소방서장을 역임했다.정 소방서장은 평소 직원 상호 간 배려를 중시하고 소방행정 및 현장 등 탁월한 지휘 능력을 발휘하는 소방전문가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백승욱 고령소방서장 취임

백승욱(52) 신임 고령소방서장은 “신축년 소때 해를 맞아 한발 앞선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백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2003년 소방간부 후보생(12기)으로 입문 후 의성소방서, 경북도 소방학교, 경북소방본부 구조기획팀장, 대응총괄팀장, 상황팀장, 구조구급과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지난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산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