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금복주는 연말을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6만 병 한정판으로 희소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소주왕, 금복주’의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고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널리 세상을 행복하게 하리라’라는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을 담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금복주, ‘소주왕 금복주’ 출시

금복주가 다음달 2일부터 새로운 감성의 뉴트로 신제품 ‘소주왕, 금복주’를 출시한다.이 제품은 360㎖ 용량에 알코올 도수 16.9%로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해 한층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특히 금복주는 1970년대의 감성을 살려 금복주 브랜드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적이고 트랜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또 ‘소주왕’이라는 별칭과 어울리는 ‘복영감’ 이미지를 디자인 중앙에 배치해 친근하고 복스러운 금복주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레트로 타입의 파란색 한글 로고를 적용해 직관성과 가독성을 높였다.금복주 관계자는 “‘소주왕, 금복주’는 40~50대 연령층에게 그 시절의 향수를, 20~30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금복주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문 대통령, “최임 1만원 공약 무산 송구... 소주성 폐기는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무산과 관련해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은 14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던 지난 금요일 대통령이 아침 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2일 밤샘 논의 끝에 표결을 통해 2020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87% 오른 8천590원으로 의결했다.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경제 환경, 고용 상황, 시장 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가 고심에 찬 결정을 내렸지만 어찌됐건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가전체의 경제정책을 살펴봐야 하는 자리에 있는 정책실장으로서 국민들께 간곡하게 양해를 구하고자하는 바 있다”며 이번 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려졌음을 거듭 강조했다.그는 “경제는 순환이다. 누군가의 소득은 다른 누군가의 비용이다”며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인정했다. 그는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등 표준 고용계약 틀 밖에 있는 분들에게 부담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의 포기’는 아니라는 점을 청와대는 거듭 확인했다.김 실장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나 포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런 오해는 소득주도성장이 최저임금 인상만으로 좁게 해석하는 편견에서 비롯된 것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이 시장 기대를 넘는 부분이 있다는 국민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최저임금뿐 아니라 사회안전망을 넓힘으로써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것이라는 국민명령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소주 한잔도 안 돼요

‘제2 윤창호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동 한 도로에서 동부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음주단속과 함께 처벌기준이 강화된 음주운전에 대한 안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 강화…자정까지 소주 2병 숙취음주 걸린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5일부터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혈중 알코올 농도 0.03%까지 ‘면허 정지’ 대상으로 포함된다.기존 ‘면허 정지’ 처분이었던 혈중 알코올농도 0.05%가 0.03%까지 단속기준이 강화되는 것이다. ‘면허 취소’ 기준도 0.1%에서 0.08%로 낮아진다.또 3회 이상 음주 단속 적발시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아웃제’에서 2회 단속에 면허가 취소되는 ‘이진아웃제’로 강화된다.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은 지난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고 윤창호씨의 사고 이후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이뤄졌다.폴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일부 선진국들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2%부터 처벌하는 등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기준이 매우 엄격하다.단속 기준 강화에 따라 ‘숙취운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27일 오전 8시35분께 수성구 동도초등학교 주변에서 접촉사고를 낸 야구선수 박한이(40)도 전날 마신 술로 인해 혈중알코올 농도가 0.065%가 나왔기 때문이다.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조사에 사용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기준인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전날 소주 두 병을 마셨다면 다음날 운전대를 잡지 않기를 권고한다.혈중 알코올 농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고치에 도달한 다음 일정한 속도로 감소하는데, 시간당 0.015% 감소하는 것으로 산출된다.해당 공식에 따라 계산해보면 60㎏ 남성이 오전 1시까지 소주 두 병을 마셨을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 최대치는 0.13%다. 6시간이 지나면 0.09% 감소해 오전 7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4%가 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상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된다.또 소주 한 병을 마셨다면 남성(70㎏)의 경우 4시간6분, 여성(60㎏)의 경우 6시간이 지나야 술이 깨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주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아예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된다.체중 65㎏인 성인 남성이 소주 한 잔을 마시고 한 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재면 수치가 0.03%를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연구에 따르면 혈중 알코올 농도는 음주 후 30∼45분 사이 가장 높아진다.경찰 관계자는 “과거에는 체질에 따라 소주 반 병에서 한 병 사이는 훈방이라고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가 많았다”며 “도로교통법이 강화된 만큼 소주 ‘한 잔’도 단속대상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만물상 극세사이불, 겨울전용세탁세제 '비법'… 소주 식초 레몬 3개, 단돈 3천원으로 가능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겨우내내 덮었던 이불을 보관하기 전 세탁 방법을 공개하며 '겨울전용세탁세제'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3천원으로 극세사 이불을 완벽하게 세탁할 수 있는 비법을 전했다.겨울용은 극세사 이불은 원단의 특성상 달라 붙은 먼지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진드기의 온상으로 꼭 꼼꼼하게 세탁한 후 보관해야 하는데 이 세제를 이용하면 손상 없이 말끔하게 얼룩을 지울 수 있다.극세사 용 세제는 소주 식초 레몬 세 개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선 소주컵으로 뜨거운 물 2컵, 과탄산소다 반 컵을 넣고 볼에 넣고 가루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풀어준다. 완전히 녹으면 주방세제 2/3컵과 식초 4컵을 넣고 저어주면 된다. 이때 식초를 천천히 부으면서 충분히 저어주어야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다.전문가는 식초의 아세탄과 레몬의 구연산과 유기산 성분이 미생물 번식을 차단해 이불 속 진드기는 물론 진즈기 사체까지 없애준다고 설명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