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계명대 의대생 코로나19 확진…의대 건물 폐쇄

계명대 의대 본과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의과대학 건물이 폐쇄됐다.29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 학생은 전날 학교에 출입하려다 발열검사에서 열이 난 것으로 확인돼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계명대는 의과대학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확진된 학생은 실습을 위해 학교에 등교했다.보건당국은 이 학생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속보)원생 90여 명 다니는 대구 사설학원 원장 코로나19 양성

대구 수성구의 한 사설학원 원장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해당 학원에는 초·중·고교생 90여 명이 다니는 곳으로 알려졌다.이 학원에는 강사 4명이 더 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양성 판정을 받은 원장은 초·중·고교생 18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원장은 학원 강사를 상대로 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자각 증상은 없었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원에서 학원생 명단을 넘겨받아 등교 중지 등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속보)대구시, 21일 지역 실내수영장 대상 일제점검 실시

대구시의 두류수영장 운영 재개를 놓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는 지적(본보 19일 6면)에 따라, 대구시가 지역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여부 점검 등 일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 가운데 21일 실내 공공체육시설 32개소와 민간 실내수영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입장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명단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운동 시 적정 인원 유지 및 거리두기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민간 실내수영장 21개소에 대해서는 염소잔류량과 수소이온농도지수(pH)를 측정하는 등 집중 점검했다. 또 전문가 자문에 따른 코로나19가 비활성화 되는 기준치인 염소잔류량을 1ppm, 수소이온농도지수(pH)를 7.2~7.6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영장 염소 농도가 높아지면 눈이 다소 따갑거나 냄새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3~24일 실내 공공체육시설의 방역관리와 생활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현장점검에서는 하루 2회 이상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고 청소(바닥포함) 및 소독을 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속보-예천 3살 아기도 확진…방과후 아이 10여 명 검사

지역사회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경북 예천에서 세 살 아기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는 등 15일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15일 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6·여·28번 확진자)의 돌봄서비스를 받은 예천읍의 3세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A씨와 함께 돌봄을 한 동료 교사로 도청신도시가 있는 안동시 풍천면에 거주하는 B씨(40·여)도 확진됐다.세 살 여아와 B씨의 확진으로 예천의 코로나19 확산은 5차까지 일어난 셈이다.A씨는 아들(19·19번 확진자·3차 감염)이 예천의 지역사회감염을 촉발시킨 40대 여성(7번 확진자·1차 감염)의 아들(19·2차 감염) 접촉자로 지난 12일 확진되면서 4차 감염자가 됐다.A씨와 접촉한 예천읍 소재 방과후 수업 참여 아이는 총 1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6명이 검사해 2명 음성, 3명은 검사중이다. 나머지 5명은 전수검사를 계획중이다.예천에서는 한달여 만인 지난 9일 경로당 행복도우미 활동을 하는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확진된 후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4명, 15일 3명 등 한 총 27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지난 9일 전까지는 6명의 확진자가 있었고 이들은 지난 4일까지 모두 완치 퇴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예천 9명 추가…문경도 확진자 1명 추가

예천군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전날보다 9명이 추가됐다.또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문경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문경 추가 확진자는 예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이로써 예천군 확진자 30명, 문경시 3명 등 경북의 확진자는 1천303명(1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늘었다.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현재 예천군의 확진자는 30명으로 전날(13일 0시 기준)보다 9명이 늘었다.추가 확진자는 전날 오전 A씨(51·여)· B씨(19)·C씨(81), 오후 D씨(43)·E씨(19), 14일 오전 F군(10)· G씨(46·여)·H씨(20·여)·I씨(19·여) 등이다.이들은 모두 예천읍 거주자이다.D씨는 예천 16번 확진자(42·여)의 가족, E씨는 예천 9번(19·4월9일 확진) 접촉자이다.F군, G씨, H씨는 예천 19번 확진자(19·4월12일 확진)의 가족이다.이로써 예천의 지역사회감염은 7번 확진자 가족 4명을 비롯해 네 가족이 감염됐다.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 격리조치를 완료하고 자세한 이동경로를 파악중이다.예천군은 지난 2월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난달 6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가 한달여 만인 지난 9일 가족 4명이 확진되면서 누계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엿새만에 추가 확진자가 20명 발생한 셈이다. 한편, 문경시청도 이날 오전 점촌2동에 거주하는 A씨(83·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예천 20번 확진자(85·여)의 접촉자다.문경시는 예천 확진자 접촉자가 총 3명이며 이 중 양성 1명, 나머지 2명은 음성이라고 했다.예천 20번 확진자의 공개된 이동경로는 지난 7일 내과와 약국 방문뿐이어서 A씨와의 접촉 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A씨는 재가대상 가정방문 활동을 한 예천 15번 확진자(64) 접촉자로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완치 퇴원자는 975명이다. 사망자는 54명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예천 4명 추가 확진…누계 확진자 24명으로 늘어

13일 오전 8시 현재 예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이는 전날보다 4명이 추가된 것이고 닷새만에 18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지역사회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에 사는 21번 확진자 A씨(51·여)가 전날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22번 확진자 B씨(51), 23번 확진자 C씨(19), 그리고 유천면에 사는 24번 확진자 D씨(81)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군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이동 동선 파악과 함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로써 13일 오전 9시 현재 경북의 총 확진자는 1천296명으로 늘었다.권용갑 기자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예천 4명 추가 확진…경북 확진자 1천293명

경북도는 1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93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89명)보다 4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예천에서 4명 나왔다.이로써 예천 누계 확진자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8·여)에 이어 그 가족 3명, 직장동료 1명 등의 추가확진, 그리고 이들 접촉자들의 확진이 잇따르면서 21명으로 늘어났다.경북 완치 퇴원자는 966명으로 전날보다 7명이 증가했다.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54명, 해외입국 확진자는 20명이다.누계 확진자는 △경산 630명 △청도 142명 △봉화 71명 △구미 68명 △칠곡 49명 △포항 52명 △안동 50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7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 6명 △예천 21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경주 무소속 김일윤, 후보 사퇴

경주 5선 관록의 김일윤 전 국회의원이 9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김일윤 후보는 후배들에게 경주지역 발전에 대한 짐을 맡긴다면서 6선에 대한 꿈을 중도에 접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속보-완치 경산 서린요양원 80대 환자 숨져…경북 51번째 사망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퇴원자인 경산 서린요양원 80대 환자가 숨졌다.경북의 코로나19 51번째 사망이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코로나19 완치로 퇴원한 경산 서린요양원 환자 A씨(85·여)가 지난 8일 오전 4시15분께 숨졌다.A씨는 퇴원 후 선요양병원에 입원했고 숨진 원인은 심뇌혈관질환 추정과 코로나19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2010년 서린요양원에 입소한 A씨는 지난달 1일 코로나19 전수 검사을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설사와 식욕부진 증상을 보여 같은 달 7일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기저질환으로는 치매, 울혈성심부전, 고혈압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북도가 9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276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고 퇴원자는 915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경산 서요양병원 확진 90대 숨져…경북 46번째 사망

포항의료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경산 서요양병원 환자 A씨(92)가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A씨는 코로나19 로 인한 경북 46번째 사망자이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6년 경산 서요양병원에 입원한 A씨는 지난달 15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같은 달 19일 전수 검체 검사를 받았다.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다음날(21일)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기저질환으로는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추가 확진자 5명 …총 확진자 1천207명

경북도는 2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07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04명)보다 4명이 늘어난 것이다.실제 추가 확진자는 경산 2명, 구미 1명, 경주 2명 등 5명이지만 문경 확진자 1명이 대구 집계로 제외되면서 최종 추가 확진자는 4명으로 잡혔다.퇴원자는 29명이 추가돼 총 51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31명으로 늘었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587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1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8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38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확진자 1명 추가…누계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천203명

경북도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전날과 같은 1천203명이라고 밝혔다.이는 경산에서 추가 확진자가 한 명 나왔지만 문경의 확진자 1명이 주소지를 대구로 이전해 누계 확진자는 변동이 없었기 때문에 집계에서 추가 확진자는 ‘0’명이 된 것이다.퇴원자는 36명이 추가돼 총 48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29명이었다.경산 추가 확진자는 전날 경북도가 표본 검사에 들어간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에서 나왔다.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585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0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8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37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3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