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품, 경북지역 우수 쇼핑몰 표창 수상

대한민국 대표 닭고기 가공 업체 올품이 지난 23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서 경북 세일 페스타 슈퍼셀러 및 우수 쇼핑몰에 대한 표창패를 받고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올품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쿠팡, 위메프 등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열린 ‘경북 세일 페스타’에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8% 신장했다.또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 제품의 매출이 행사 이후 4월 대비 27%, 전년 동월 대비 55%의 신장을 기록하는 등 우수 제품 공급과 판매 실적을 통해 경북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올품 변부홍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의 브랜드를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의 발전을 위해 올품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우수기업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올품의 경북 세일 페스타 참여 과정뿐만 아니라 식품 트렌드 변화 및 올품의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한편 올품은 사랑의 연탄, 닭고기 나눔 봉사, 장애인 고용 증대, 지역 장학회 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매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노사협력, 신규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실천 등 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 수상한 바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건축 허가 마무리…착공 초읽기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복합쇼핑몰의 건축 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곧 착공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롯데쇼핑타운대구’가 지난 2월18일 대경경자청에 건축 허가를 신청했고 대경경자청은 관련 기관 등과 협의해 이달 안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건축 허가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자가 관련 범규에 따라 기관에 허가를 받는 행위로 착공 전 인허가 절차상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다.대경경자청은 롯데쇼핑타운대구에서 제시한 건축 계획안을 소방, 도로, 상하수도, 교통 등 40여 개의 기관 및 부서와 협의해 최종 승인한다. 대부분 분야에서 협의가 완료됐고, 남은 과정은 장애인시설 분야다. 장애인시설은 대구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에서 심사하고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문가 대면 협의가 지연됐었다. 대구시 장애인복지과는 시설 심의가 진행 중이어서 수일 내로 완료될 거라고 밝혀 빠르면 이달 중순 안에 건축 허가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건축 허가 승인이 나면 바로 착공이 가능하다. 롯데복합쇼핑몰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대구시와 대경경자청, 롯데쇼핑타운대구가 쇼핑몰 조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롯데쇼핑타운대구는 2017년 1천256억 원을 투자해 수성의료지구 내 유통상업용지 7만7천㎡를 매입했다. 복합쇼핑몰은 2022년 개점을 목표로 사업비 5천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3만㎡,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진다. 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지난해 조성사업 발표 이후 롯데쇼핑타운대구 측이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존 5월로 예정돼 있던 착공 시기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일주일만에 3억 돌파

경북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특별판매액이 행사 1주일 만에 3억 원을 달성했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힘내라! 경상북도, 함께해요~사회적 경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우체국쇼핑몰 특별판매 행사 매출액이 지난 20일 오전까지 1만9천 건 주문에 2억7천만 원을 달성하고 할인쿠폰이 조기 소진됐다.온라인 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오프라인 판매는 지난 23일까지 473건의 택배주문과 6천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도는 1주일 만에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과 관련 경북지방우정청 등 우선 구매 협약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전국 관공서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에 닥친 위기상황에 공공기관 우선 구매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기관과 소속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사회·경제적 충격을 흡수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중진공,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0일까지 ‘2020년 온라인 쇼핑몰(B2C) 판매대행 사업’에 참여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사업은 인력, 비용 등의 문제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상품과 브랜드를 손쉽게 알릴 수 있도록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 상품 등록과 판매, 고객관리 등 온라인 수출과 관련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 북미·중국 등은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쇼핑몰을 활용한 판매대행, 터키와 인도 등 신흥 한류 강세 시장에선 지역 유명 쇼핑몰 내 한국관 개설과 입점 판매에 초점을 맞췄다. 중진공은 한류지역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를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모바일 실시간 라이브 방송 판매 등 시장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1천 개 이상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천500여 개 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850억여 원의 해외직접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이번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kr.gobizkore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440-5913.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실시

‘의성장날’ 쇼핑몰이 의성 토종마늘, 흑마늘 할인 등 코로나19(우한 폐렴) 극복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의성지역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http://mall.usc.go.kr)은 오는 23일까지 △최대 50% 할인 △무료배송 △신규 회원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초미세먼지 등으로 위축된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의성장날’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성 토종마늘과 이를 간편히 먹을 수 있게 한 흑마늘 제품 등 59종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공급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사 쇼핑몰 육성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7일까지 ‘2020년 자사 쇼핑몰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의약품 등 5대 핵심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춘 쇼핑몰을 육성한다. 신청 대상은 외국어로 구축돼 있고 결제, 배송, 교환․반품, 고객 응대 서비스까지 제공 가능한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기업이다. 올해는 해외 현지 쇼핑몰 개설 및 운영 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지사화’ 분야도 신규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자사 쇼핑몰 홍보·마케팅 비용 및 쇼핑몰 리뉴얼 비용 등을 온라인수출 성장 단계별로 차등해 총사업비 7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올 하반기 평가를 통해 수출 성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의 10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추가 프로모션 기회도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의성장날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행사 성황리에 마쳐

의성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이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목표 판매액 2억 원을 훌쩍 넘은 2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의성장날’ 쇼핑몰은 이번 설을 맞아 전국 최고 명품인 ‘의성마늘’을 포함한 111개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신규회원 5천 원 쿠폰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 한 생산농가는 “명절 대목에 밀려드는 주문으로 다소 힘은 들었지만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온라인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해 의성 농·특산물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받은 ‘의성장날’ 쇼핑몰은 매년 4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FC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재오픈

대구FC 온라인 몰에서 즐기는 쇼핑이 더 간편해졌다.대구는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등 결제 수단을 추가하고 고객 서비스(CS) 개편 등의 리뉴얼이 진행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14일 선보였다.이번 리뉴얼은 2020시즌 대구FC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및 CS, 상품 배송 등의 업무를 코어 커뮤니테이션(이하 코어)이 맡으면서 진행됐다.코어는 2017시즌부터 대구FC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해온 업체다. 컨테이너 및 팀 스토어 내부 환경 개선 등 자체 투자를 하면서 팬들의 편의 증대에 힘써왔다.이번 시즌부터 온라인 쇼핑몰도 위탁운영하게 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기존 카드결제만 가능했던 온라인 쇼핑몰 결제 수단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으로 늘었다. 이뿐만 아니라 1월 중으로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와도 연동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팬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해 대구FC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또 구단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CS 및 배송업무 등도 코어에서 맡아 진행한다. 대구FC 온라인 쇼핑몰 및 상품과 관련해 업무 시간 내에 코어(02-3461-0527)를 통해 문의할 경우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배송 또한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기존 온라인 몰 적립 포인트는 리뉴얼 된 신규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코어로 문의하면 확인을 거쳐 복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통합 회원 아이디는 대구FC 홈페이지 및 유소년축구센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오프라인 팀스토어도 더 넓어진다.오프라인 스토어의 경우 현재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다음달 29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더 넓어진 팀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다.유니폼 및 시즌권은 2월 중순께 공개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 설맞이 특별할인

영천시는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별빛촌장터’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입점 상품 30% 할인과 무료 배송을 한다. 회원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해 재구매 때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35%를 할인받을 수 있다.영천시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http://01000.yc.go.kr)는 배, 사과, 쌀, 한우 등 신선농산물과 전통 장류, 식초, 사과즙, 양파즙, 포도즙 등 농산가공품 및 양잠제품, 한방제품이다.이번 행사는 영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특산물 등 91개 농가, 총 20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쇼핑몰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입점 농가 교육을 통한 품질 향상과 대도시 광고, 배너 광고를 하고 있다”며 “쇼핑몰 홍보와 고객들의 재구매율 높이고자 적립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설명절 선물 ‘의성장날’ 쇼핑몰에서 준비하세요

‘의성 장날’ 쇼핑몰이 설을 앞두고 전 품목 10~3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 장날’(http://mall.usc.go.kr)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설 이벤트 기간에 △전 품목 10~30% 할인 △무료배송 △신규 회원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의성 장날’ 쇼핑몰은 현재 신선농산물 21종(사과·마늘·자두 등)과 농산물 가공품 35종(고추장·흑마늘가공품·홍화 등), 축산물 2종(마늘소·계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또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대형 포털사이트 키워드 마케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유튜브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한편 ‘의성 장날’ 쇼핑몰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06년 개설, 현재 111개 농가 및 업체가 입점했다.또 올해 초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과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출은 매년 40%에 달하는 성장세를 거두는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성의료지구 롯데복합쇼핑몰 내년 5월 착공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조성되는 롯데복합쇼핑몰의 건립공사(5천억 원 규모)가 늦어도 내년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대구시의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한데 이어 조만간 예정된 건축심의를 무난히 거친다면 5월 착공이 가능하다는 것.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대구시 건축위원회가 롯데쇼핑몰에 건축 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 22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롯데쇼핑몰 건축물에 대한 시공, 구조, 방제, 전기시설, 경관 등 전반적인 구상 계획을 확인한다. 당초 롯데쇼핑몰의 연면적은 37만1천983㎡로 지하 2~지상 9층 규모였지만, 롯데쇼핑물 건립사업을 맡은 롯데자산개발이 24만8천264㎡, 지하 1~지상 8층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미 한 번의 건축 심의에서 통과했고 이를 기반으로 변경된 계획이라 별 문제없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될 것이다”며 “사업 주체인 롯데자산개발의 사업 진척 의지에 착공 시기가 당겨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당초 계획인 내년 5월 착공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지하 1~5층은 판매시설이며 5층부터 8층까지는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지하 1층과 지상 2~4층에 주차장이 마련된다.규정상 1천633대 이상이지만 이보다 1천300여 대가 더 많은 2천980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는 “현재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롯데쇼핑몰의 주요 콘셉트는 바뀔 가능성이 크다”며 “조성사업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군 사회적 기업 (주)아이밍키, 중국 난징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서

칠곡군 사회적기업 아이밍키가 중국 난징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앞장서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은 칠곡군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아이밍키와 부산시 아르크(대표 김현태), 중국 난징전자상거래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 남경 콰징 무역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난징에 들어설 중국 직구·역직구 전자상거래(콰징) 종합시험구와 제품전시관단지 건설추진과 관련 한국 상품의 유치와 개발 등에 대해 업무를 공동추진하게 됐다. 난징전자상거래협회는 난징 콰징 무역 구 건설을 위해 오는 11월20일,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을 개장 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T-mall), 수닝(Suning) 등 많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진행해 중국 내 소비자와 한국기업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마련 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밍키는 난징 콰징 무역 구에 진출할 한국기업 제품 심사·개발·홍보 등 업무 전반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중국의 시장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권혁대 아이밍키 대표는 “입점기업에 중국 수출시 인증절차 간소화 및 콰징 종합세 30% 절감의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중국진출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몰 추석 할인 이벤트

청송몰 추석 할인 이벤트청송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에서 추석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청송몰 한가위 할인행사는 청송에서 생산된 사과를 비롯한 10여 종의 우수농산물을 5~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와 함께 청송몰 단골구매상과 신규구매상 등 23명을 선정해 청송몰 이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청송몰은 전국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를 비롯해 고추, 사과한과, 식초, 전통장류, 벌꿀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105 농가가 입점해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표 쇼핑몰이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의 선택을 넓히고 지역 농가들에게는 판로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 농특산품 추석맞이 특별할인전 진행

경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품에 대한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경주 농특산품 판매장에서 ‘추석맞이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황남빵사거리의 경주 농특산품 판매장 본점과 불국사 상가의 불국점을 찾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주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경주몰(www.gjmall.net)’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주몰을 이용할 경우 5만 원 이상 주문시 무료로 택배발송을 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에게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입점된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 농특산품 판매장은 본점, 불국점, 신경주역점, 서울점 등 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60여개 업체의 아화전통국수, 양동마을에서 생산한 다온한과, 광명협동조합의 버섯 등 460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경주시는 지역기관단체와 기업체 등에 지역 농특산물 활용 협조를 요청했다. 또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면서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경주 농특산품 할인행사 관련 문의는 경주 농특산품 판매장 본점전화 054-777-0230번과 불국점 054-741-5080번으로 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KEC 구미 공장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논란- 대형쇼핑몰 유치 계획, 업계는 시큰둥

KEC가 구미 공장 부지 내 대형쇼핑몰 등의 위락시설을 건립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폐업을 위한 수순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노총과 정의당 구미지역위원회의 반발은 물론, 대형쇼핑몰 유치도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이다.KEC는 지난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자 지난 19일 사내 복지회관에서 구조고도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이에 따르면 KEC는 공장 부지 가운데 유휴지 16만5천㎡에 대형쇼핑몰과 복합환승터미널, 의료센터, 오피스텔, 보육시설 등의 위락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것.KEC는 앞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차례에 걸쳐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자를 신청을 했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노조 등의 반발에 부딪혀 실패했다.당시에도 KEC는 공장 부지 내에 대형쇼핑몰과 호텔을 짓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번 사업계획도 이와 비슷하다.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복합환승터미널 등을 포함한 것.하지만 나머지 대형쇼핑몰 등은 구미 신평·광평 지역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복 추진하는 셈이다.특히 온라인 매장의 급성장으로 대형 유통회사들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꺼리는 상황에서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이다.KEC가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습관 변화로 유통 구조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KEC가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공장 부지에 대형쇼핑몰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이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거나 논의를 한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또 다른 유통회사 관계자도 “현재로선 구미지역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다”며 “광역도시의 투자도 불투명한데 소도시 투자는 더 어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KEC 구조고도화 사업 논란은 3편으로 나눠 연재합니다. 이어 2편은 KEC 구조고도화 사업 복합환승터미널 계획, 구미시 특혜 시비, 3편은 KEC 구조고도화 사업, 일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인부터 받고 보자)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