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역대학 거점으로 한 지역인재 양성 등 교육체계 구축 절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신임 위원장은 균형위의 향후 과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을 거점으로 한 지역인재 양성 등 교육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이전까지 사회간접자본(SOC) 위주였던 지역균형발전 전략에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셈이다.지난 9일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대구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공동인터뷰에서 “지역혁신성장의 동력인 ‘사람’에 초점을 두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인재-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그는 “대학과 지자체의 연결고리가 없다”며 “거점대학들, 특히 국립대는 중앙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반기 추진하려는 지역대학과 지역일자리의 연계 등을 통해 인재들을 키우는게 ‘지역이 강한 나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수도권의 팽창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건강한 수도권’이 아니라 ‘비만 수도권’이다”라며 “강제적으로 사람을 내보낼 순 없으니 지역의 생활여건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교육, 지역에서 학교를 졸업했을 때 이득이 없다. 이제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집중보완하면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 해 12월 기준 수도권 인구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일본 동경이 31%, 프랑스 파리가 18%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의 수도권집중이 매우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다”며 “더이상 수도권 집중이 되지 않도록 조속히 기반을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진행형이고 장기적으로는 민간기업체들이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정부가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 복지, 문화 등 가족들이 같이 가서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지금까지보다 접근하기 쉽고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칠곡에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을 미래통합당 이달희 예비후보는 3일 칠곡경북대병원에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감염병 전문병원이 전국에 수도권과 호남권 단 두 곳만 지정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사태에 이르기까지 감염병이 5~7년 주기로 반복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병이 확산될 때마다 전문병원 관련 논의만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 등 5개 주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이 설립된다면 지역사회의 상시적인 감염병 대응과 예방·관리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병 전문병원이 설립되면 중앙정부 차원의 상시 대응 격리병상, 지휘통제체계가 갖춰져 고위험 및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가 강화된다”며 “음압병상 36개 이상 설치, 감염병 전문의 4명 이상, 간호사 8명 이상을 배치할 수 있고 민간역학조사 등 전문인력도 위기 시 투입돼 초동에 전력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TK 특별재난지역 수준 대응 및 지원 나서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이인선 예비후보는 20일 코로나 19와 관련 “정부가 대구·경북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수준의 대응과 지원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확산되고 있고, ‘대구 폐쇄’ 등 흉흉한 민심까지 생겨나고 있다”며 “해외여행 이력자,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정부 대응이 대구와 경북을 순식간에 전국 최대 코로나 19 피해지역으로 키운 측면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은 수도권에 비해 보건과 행정당국의 전문인력과 장비가 코로나 19 환자 확산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만큼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시스템이 절실하다”고 했다. 또한 “단일 기간 전국 최대의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는 특별재난지역 수준의 관리가 시급하다”며 “코로나 19 대응 대규모 전문인력을 대구에 급파하고, 관련 재정도 긴급히 편성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대구시 중심의 대책기구를 민간과 전문가그룹이 함께 하는 범대책기구로 확대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전유진, 수도권 규제 강화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성군 더불어민주당 전유진 예비후보는 17일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강화로 대기업 지방이전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세웠다.수도권 규제 강화로 대기업이 대구로 올 수 있는 근본을 마련하고 달성군 내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혁 등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것. 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 비수도권지역의 생산성이 저하되, 지방의 모든 이익이 수도권에 몰리는 블랙홀 현상이 나타나 지방은 더욱더 황폐화 될 것”이라며 “수도권 규제 강화만이 지방의 경제를 살리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성군을 ‘강소기업 공단특구 및 스마트산업단지 지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달성군’이 되게 하겠다”며 “또한 구지(대구산업선의 종착역)~고령(남부내륙선)까지 철도를 연결해 성서5차공단부터 구지공단까지 달성지역공단 물류 수송 및 근로자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송언석 의원, 중부선 '김천~문경'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사업추진 본격화 강력 요청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가칭) 중부선 ‘김천~문경’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강력 요청했다.중부선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철도(1조4천억 원)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4조7천억 원)를 연결해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축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중부선이 개통되면 김천은 거제까지 1시간, 수서까지는 1시간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2018년 6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언석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중부선 조기착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김천~거제’ 구간은 계획수립비와 설계비 등 180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천~문경’ 구간은 사업 추진에 앞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지난 6일 송언석 의원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중부선 고속철도 ‘김천~문경’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을 강력 요청했다. 2월 말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의 차질없는 통과를 위한 업무협의도 계획돼 있다.송언석 의원은 “김천시민의 오랜 숙원인 중부선은 김천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한걸음 더 도약시킬 미래 성장발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부선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각 부처의 고위급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김천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TK 총선 출마 이뤄질까?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TK(대구·경북) 총선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권역별 한국당 대표주자로 TK총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힘이 붙고 있기 때문이다.TK 총선 출마가 이뤄질 경우 대구 수성갑이 아닌 현역 의원 컷오프 지역 중 한곳이 될 전망이다.지역 정가 일각에서도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당의 수도권 험지 출마요구를 거부하고 고향 출마를 여전히 고수하면서 TK의 정치적 자산인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도 수도권 험지가 아닌 TK 출마를 통해 21대 국회에서 TK 정치권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TK 총선 등판론’은 이미 한국당 공천관리위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전·현직 당 대표·광역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인사들의 전국 권역별 출마 방안에서 드러난 바 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서울 수도권, 홍 전 대표를 경남에 김무성 전 대표를 호남으로 김 전 비대위원장을 TK 등으로 권역별 대표로 출전 시켜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전국적 바람몰이를 일으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실제 3일 정치권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종로 출마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거물급 인사들의 수도권 험지 출마론도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황 대표가 종로 출마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와의 빅매치가 성사될 경우 중진 거물급 인사들의 험지 출마에 힘이 실리겠지만 종로 당선 가능성을 놓고 황 대표의 결단이 계속 늦어질 경우 거물급의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론의 명분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서울 수도권에서 한국당 전 현직 당대표급 거물급 인사들과의 빅매치들을 이끌어 ‘정권심판’의 프레임을 ‘차기 대선전’으로 돌릴려는 더불어민주당의 고도의 전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는 형국이다.당초 한국당의 차기 대선주자를 모두 서울 수도권에 집결, 보수 재건 광풍을 몰겠다는 한국당 구상도 재고해야 한다는 얘기다.TK 지역 정가 역시 예정된 TK 한국당 현역 의원들의 대대적 물갈이에 따른 강력 반발과 후폭풍 차단책도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 거물급 인사와 일부 다선 중진 의원 살리기를 통한 21대 국회에서의 TK 존재감과 정치적 위상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희망적 메시지로 전폭적인 TK 민심을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인위적인 수치속에 여론조사에 의존한 TK 의원들의 무더기 컷오프보다는 명분있는 컷오프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당내 힘있는 친박 중진은 살리고 비박 중진 등을 컷오프 하는 옛 공천 관행은 이번에 나타나선 안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홍준표 밀양 창녕 출마 공식 선언 …부산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밀양창녕'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대구 동구을 출마를 포기했다. 황교안 대표의 중진의원 등 큰 정치인들의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 권유를 분명하게 거절한 셈이다.홍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이번 총선에서 밀양창녕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 전략적 요충지와 자신의 출마 지역구를 묻는 질문에 “나는 선거를 두러워하지 않는다. 떨어지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일관되게 2022년 정권 교체에 의미가 있는 곳을 가겠다. 그래서 최근에 대구 동을 지역. 창녕지역 2곳 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동을은, 유승민 의원을 정리하지 않고는 TK지역이 분열되기 때문에 유승민을 정리하기 위해 출마하겠다는 것이었다”며 “밀양창녕은 PK지역 인구를 합치면 840만명이다. TK인구가 500만명이다. 전라남북도 합쳐도 450만이다. 대선의 관건은 PK다. 스윙보트가 될 지역이다”고 강조했다.홍 전 대표는 또 “PK 전체를 끌고갈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면서 “나는 PK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금년 총선을 밀양 창녕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의 이번 출마로 경남 김해 출마를 굳힌 김태호 전 의원과 PK 맹주 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금복주, ‘소주왕, 금복주 수도권 판매 나서

뉴트로 감성의 지역 소주인 ‘소주왕, 금복주’를 수도권 지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금복주는 이번 제품을 수도권 킴스클럽 5개점, 롯데마트 17개 점포에 입점해 판매한다. 소주왕 ‘금복주’는 금복주 브랜드의 전통성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과 트랜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360㎖ 용량에 알코올 도수 16.9%로 국내산 쌀 증류원액을 첨가해 한층 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심재철, “지도자급, 수도권으로 뭉쳐달라...통합하려면 공천권 내려놔야”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2일 당의 지도급 인사들이 수도권 험지로 나와달라고 촉구했다.수도권에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한강 벨트’를 구축해 4·15총선 승리의 기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고향 땅 영남보다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향 땅 영남’에서 출마하려는 지도급 인사들, 즉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등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심 원내대표는 “고향에 안주한다면 정치인으로서의 미래는 아마 닫히게 될 것”이라며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수도권을 택한다면 살신성인의 자세는 국민을 감동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도자급이 수도권으로 뭉쳐서 ‘한강벨트’를 해야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도자답게 대국적인 행동을 기대해 마지않는다”고 강조했다.당내에선 현재 황교안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 지도부급 인사 일부가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한때 종로 출마가 점쳐졌던 황 대표의 용산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한강을 낀 강북 요지 용산에서 황 대표가 총선을 진두지휘한다는 그림이다.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빠져나간 ‘정치 1번지’ 종로에는 김 전 비대위원장도 거론된다.심 원내대표는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의 통합추진에 대해서는 과거 차이보다 선거 승리라는 미래 목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통합을 하려는 사람들이 공천권을 내려놓겠다는 자세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지도부가 공천권을 행사한다는 시각은 자칫 유권자인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천권, 지분 등에 대해 ‘국민에게 추태일 따름’이라고 규정했다.한편 심 원내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등이 정당 명칭에 ‘비례’를 쓸 수 있는지 13일 판단을 내리기로 한 데 대해, “선관위의 정권 편들기가 노골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GB대구은행, 수도권·대전·세종 기업영업 추진역 공개 모집

DGB대구은행이 내년 1월17일까지 금융기관 퇴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퇴직 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지역과 대전·세종 지역의 기업영업추진 개별전문직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각 권역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퇴직자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채용 시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 대출(PF포함)과 수신, 신용카드와 수익증권,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합격 여부를 발표하며,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하게 될 예정이다. 계약은 성과 등에 따라 6개월 단위 재계약이 이뤄진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고 합격생이 전하는 진로진학팁 ..진로진학플랫폼 눈길

경북고등학교가 ‘진로진학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대입 전형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학교에서 열린 ‘진로진학 플랫폼’에는 2020학년도 대입 합격생과의 대화 및 대입 전형의 이해 등에 관한 13개 분야의 강의로 진행됐다.경북고 1, 2학년 학생 700여 명은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찾아 들으며 진로진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혔다.특히 2020학년도 대입 합격생과 대화에서는 합격생들이 공부 경험담을 들려주며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한 강의는 수도권과 영남권으로 나눠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의 입시 전략을 세밀하게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이외에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특강, 학교생활기록부 디자인 코칭 등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강의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행사에 참가한 2학년 강동민 학생은 “서울대에 합격한 선배들의 공부 비결에는 특별한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학교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학교의 자습실을 활용해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등 교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이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니 좀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설명회’ 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동 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린다. 이번 설명회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관광뷰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외 여행상품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 ‘국내 관광객 유치’와 2부 ‘해외 관광객 유치’로 나뉘어 진행되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 및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프로모션을 홍보한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는 일본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이벤트, 대만, 베트남 등의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색 관광상품과 숨은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지역의 사계절 숨은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지역발전 위기인가 기회인가’ 세미나

바른미래당 경북도당과 낙동포럼이 공동 주최한 경북지역발전 정책세미나가 10일 오후 2시 경북 유교문화회관 4층 대회의장에서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지역발전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중앙선 복선전철은 2020년 청량리-안동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안동-청량리 소요시간이 기존 단선철로 3시간30분에서 1시간20분으로 줄어 물류비용이 대폭 줄고 이용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바른미래당 권오을 경북도당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돈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반대로 지방 돈이 서울로 빨려 들어가는 빨대효과에 대한 걱정도 크다”며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숙박·음식업 등 관광 연관산업 등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의료와 서비스, 공산품 시장은 오히려 수도권으로 흡수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중앙선 복선전철이 내년 말 또는 2년 후 개통에 대비해 안동과 영주, 예천 등에서 준비해야 할 사안을 정리하고 행정적으로 지원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미나 토론의 좌장을 맡은 김은한 낙동포럼 대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전통문화유산이 풍부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안동과 영주, 예천 등 경북 북부권 중심도시들에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신역사 주변에 버스터미널과 연계된 복합환승체계를 갖추고 도로망과 대중교통체계를 개편,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편에 따른 관광객 증가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발제를 맡은 최성관 교수(안동대 경제무역학부)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안동시의 지역생산유발효과는 최소 1천291억 원에서 최대 3천67억 원으로 예측된다. 취업유발효과도 최소 1천818명에서 최대 4천565명에 이를 것”이라며 “복선전철 정차도시 정차역 중심으로 연계교총망 정비와 물류시스템 효율화, 관광지 연계 교통쳬계를 마련해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이날 심중보 안동시 경제산업국장과 윤재형 안동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우충무 영주시의회 의원, 임규채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등도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 ‘제4회 G-Investment Foru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제4회 지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했다.대구·경북지역 우수 창업기업, 투자자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벤처기업협회(KOVA) 대구·경북지회 손미향 회장을 비롯해 지역의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대표,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 10개 팀의 기업설명활동(IR) 피칭을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창업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더욱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투자상담회가 이뤄지도록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의 유명 투자 전문가(VC, AC, 엔젤투자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김진한 센터장은 “경북지역 제조창업 인프라와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 창업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청송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청송군이 오는 27일까지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청송사과 홍보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청송군과 지역 농협이 상호 협업해 마련한 행사다.특히 행사 첫날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협장과 하나로마트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청송사과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시식회, 경품 이벤트 등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