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각장애인들 신천물놀이장에서 피서하자

제33회 대구시각장애인 하계수련회가 11일 신천물놀이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시민들로 북적이는 신천물놀이장 모습.시각장애인들이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제33회 대구시각장애인 하계수련회가 11일 중구 대봉교 신천둔치에 마련된 신천물놀이장에서 열린다.대구시와 대구시설공단, 대구시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피하자는 취지다.수련회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안내자와 봉사자, 대구시 시각장애인연합회 직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다.장애인들이 마음껏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물놀이장이 정식 개장하기 이틀 전에 수련회 자리를 마련했다.신천물놀이장은 오는 13일 정식 개장한다. 다음달 18일까지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 폐장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개장 날 방문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시설공단이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시각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 최대의 빅토리아 수련 보러 봉화로 오세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조성한 수생식물원. “경북 봉화에 있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 여름의 여왕 빅토리아 수련 보러오세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총 220㎡의 면적의 수생식물원(열대수련원, 온대수련원)을 신규로 조성했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개원(2018년5월) 이래 방문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생식물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련이자 여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를 비롯해 호주수련, 주간개화 수련, 야간개화 수련 등 50여 종의 수생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련이자 여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또한 국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가시연꽃, 각시수련 등의 희귀식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김용하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 수생식물의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물을 서식지로 선택한 수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강은희 대구교육감, 교육해양수련원 개관식 참석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박우근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교육위원들은 지난 9일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안전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주 동학성역화 사업으로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추진

경주시가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동학성역화 사업인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공사를 내년 말 준공 예정으로 3월부터 추진한다.경주시가 3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도 말에 준공 계획인 수운기념관과 교육관 조감도. 동학 성역화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연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학성역화 1차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현곡면 가산리에 수운 최제우 생가를 복원했다. 성역화 2차 사업으로 수운기념관 및 교육수련관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과 교육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했다.2018년에 BF 인증, 신재생에너지설치 및 에너지 절약설계기준 등을 보완 설계해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공사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 접어들어 중지했다가, 3월 들어 현재 공사를 다시 시작해 2020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년 1월부터 동학성역화 사업부지 주변 탐방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해 2021년 12월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을 재조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긍지와 주체성을 확립해 동학발상지인 경주를 한국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써 위상을 정립하도록 철저히 시공해 달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해양수련원 해양수련 준비 완료

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고속 제트보트 시운전 장면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도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해양수련 활동을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019년 학생 해양수련 활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규 프로그램인 ‘학생 해양수련 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제1기 경일고 학생 116명이 입소를 시작해 10월30일까지 기수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중학교 43개교, 고등학교 40개교 등 총 46기 82개교, 6천210명의 학생이 입소한다. 입소대상이 지난해보다 795명의 학생이 더 늘었다. 또한 특별 수련 프로그램으로는 하계 방학 기간에 실시하는 ‘청소년 행복 어울림 캠프’와 11월~12월 ‘진로·해양체험 캠프’와 ‘행복 드림 가족 캠프’가 진행된다. 수련원은 ‘2019년 학생 해양수련 활동’에 대비해 겨울철 비수련 기간 동안 고속 제트 보트, 수상 오토바이, 동력 보트, 래프팅 보트, 4륜 오토바이 등의 수련 장비를 점검·수리했다.또 해양수련활동 기존의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최신형 고속 제트보트를 구입해 시운전과 장비 점검을 하고, 수련지도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지자 대상으로 정동원 전문경력관 지도 아래 고속 제트보트 연수를 실시했다. 이동칠 원장은 “학생들이 입소하기 전에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고 시설·장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감동과 깨달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수성구청소년수련원, 26일까지 1박2일 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이 오는 26일까지 ‘1박2일 청소년 아웃도어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중학생 30명이 대상이다.캠프는 30~31일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치유의 숲에서 열린다.캠프는 캠핑장에서의 안전과 매너 알기, 텐트 설치방법, 전통놀이 미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5천 원이다. 문의: 053-784-1318.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충효정신의 고장 영천에서 평생학습 개강식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지난 6일 임고서원 내 포은연수관에서 2019년도 평생학습 개강식을 했다. 개강식에는 수강생들과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충사 알묘례를 시작으로 안윤식 전 경북도 부지사의 ‘시간과 싸웠던 혁명가가 건설한 경제 대국’ 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평생학습은 상반기에는 신설된 민요와 명상 과목 외에 생애 설계, 민화, 서예, 경전, 시조창, 중국어 등 8개 과목으로 진행한다.지난해에는 2만1천536명의 인성 및 예절교육 수련생들이 다녀갔으며,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수련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동방이학의 지조이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함양과 예절문화체험을 통한 전통문화를 알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국립영천호국원, 영천교육지원청, 신라공업고등학교 등 14곳의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육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환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장은 “평생학습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수련원에서 이뤄지는 강좌를 통해 개인의 지적 교양과 삶의 질이 풍요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지난 6일 임고서원 내 포은연수관에서 2019년도 평생학습 개강식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전국최고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한 ‘2018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안전·위생점검 및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4개 자연권 수련시설(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대상으로 수련시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조직·인력 운영 현황과 종합안전·위생점검(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위생) 등 여러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로 실시됐다.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은 전 평가항목에 걸쳐 최고점을 받아 2016년에 이어 또다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종합 평가 결과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할 수련 시설 지도·감독 및 위탁 계약 연장 등에 활용한다.일선 학교는 수련 활동 참가 시설을 선정할 때 종합 평가 결과를 사전에 확인해 ‘적정 등급’ 이상 시설에 한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청소년수련원 정만복 원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에 걸맞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수련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에 개원한 김천시 아포읍 소재 경북도청소년수련원은 연평균 8만 명 정도 이용하고 있다.그동안 대통령표창, 우수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6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2018년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우수부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경북도청소년수련원 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수성구청소년수련원, 14일까지 청소년리더십캠프 참가 청소년 모집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전경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청소년리더십캠프에 참가할 대구·경북지역 청소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청소년리더십캠프는 ‘내 삶을 리드하는 리더’라는 주제로 16~17일 1박2일간 진행된다.캠프는 청소년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올바른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신청은 수성구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4만 원. 문의: 053-784-1318.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아리에 관심있는 학생 모여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 동아리 참여 학생 및 동아리 모집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을 위해 ‘청소년동아리’ 참여 학생 및 동아리를 수시 모집한다.대구시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및 동아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다. 모집 분야는 봉사, 댄스, 천문, 밴드, 관현악, 연극, 독서, 수화 등이다.청소년동아리 참여 시 청소년 행사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봉사인증서 및 활동확인서 지급, 우수동아리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신청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suseongyouth.kr)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784-1318.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