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상수리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1천 원 이하의 부품 교체는 무상이다. 단 1천 원을 초과하면 부품에 대한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기초생활수급권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만 제출하면 모든 수리비가 무료다.이 밖에 무상수리센터에는 태양광 공기주입기 3개와 전기 공기주입기 2개 등도 비치돼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울본부,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500호 달성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15년간 이어온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이 500가구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등 거주공간 개선 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498가구를 수리하며 지역상생 복지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올해도 10개 읍면 저소득층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의성군 봉양면새마을지도자회 집수리 봉사 실시

의성군 봉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지난 8일 신평리의 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담장과 상수도 정비, 청소 등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자동차매장 앞 보도블록 파손 잇따라 …부분 수리만 한 해 2천건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 일대에 늘어선 자동차 판매장들 앞 인도의 보도블록 파손이 심각해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자동차 판매장을 드나드는 차량들의 하중으로 인해 인도 보도블록이 걸핏하면 손상돼 보수작업이 매년 수천여 건에 달한다. 대구 수성구청에 따르면 황금네거리 일대 비공식적으로 시행 된 보도블록 부분보수 작업만 매년 2천 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시장을 출입하는 차량들의 하중 때문에 보도블록이 침하돼 들썩이거나 움푹패여 통행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주민 김모(46)씨는 “이 일대 인근 인도 보도블록들이 자주 파손되고 들썩거려 걷기 불편하다”며 “보도블록이 움푹 패여 헐거워지다 보니 걸어가다 넘어질 뻔한 경우가 허다해 해당 구청에 매번 민원을 넣는 상황”이라고 불편을 호소했다. 대구 수성구청은 이 일대 보도블록 파손으로 인한 보행자들의 안전 위험과 부분 수리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자 인도 위 차량 통제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지역 자동차 매장 앞 인도들은 사유지와 국유지로 혼합된 ‘행정 사각지대’이기 때문이다. 현행법 상 지자체에서는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곳에 차량진입을 억제하는 볼라드를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사유지에는 소유주의 동의 없이 볼라드를 설치할 법적 근거가 없어 자동차 매장 앞 도로는 방치상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수성구 황금네거리 일대 인도 대부분은 사유지와 국유지가 혼합된 부지로 이곳에 주차와 진출입을 함부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민원에 따른 보도블록 개선 공사를 진행하려 해도 일부 구간은 토지 소유주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부분 보수만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관리감독의 한계를 실토했다. 이에 대해 자동차 매장 측은 판매 영업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자동차 매장 관계자는 “차량 이동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을 알고 있지만 자동차 판매 전략상 인도 위를 점령할 수 밖에 없다. 파손된 부분은 직접 해결하거나 지자체에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비산동 노후주택 45가구 집수리 지원

대구 서구청이 오는 12월까지 비산2·3동 노후주택 4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동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청은 해당 노후주택의 지붕, 창호, 대문 등을 교체하고 옥상 방수 및 외벽 보수 등도 진행한다. 지원 비용은 1가구당 1천만 원으로 사업비의 10%를 주택 소유주가 부담한다. 단 주거 급여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어울림상주 도이터 밴드 봉사단, 홀몸 어르신 가정 사랑의 집수리 봉사

어울림상주(도이터) 밴드봉사단(회장 김영기)이 지난 22∼23일 홀몸 어르신 김모(87)씨의 집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서는 봉사단원(남성지업사, 삼화건축 대표)의 후원 및 활동으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했다. 대상자는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았다.어울림상주(도이터) 밴드 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김영기 어울림상주(도이터)밴드 봉사단 회장은 “수리 후 밝게 웃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절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울릉군, 가을철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농기계 순회 수리를 실시한다.가을철 부지갱이대 수확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수리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마을별로 순회한다.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북면 현포항 부두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리는 특히 예초기 점화플러그, 오일 등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한편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25일 북면사무소 주차장, 26일 한마음회관 주차장, 27일 태하리 성하신당 앞이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양조명전기, 저소득층 가정에 전기수리 재능기부

긴 장마로 전기가 끊긴 저소득층 가정에 재능기부로 밝은 빛을 찾아 줘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조명전기는 최근 연이은 장맛비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집안 전체에 전기가 끊겨 어둡게 생활했던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기 공사를 진행했다. 재능기부에 나선 업체는 누전 및 화재의 위험을 안고 있던 기초수급 가정의 누전차단과 개폐기, 인입배선 상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조치가 가능한 불량 전기설비를 즉시 교체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전기수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던 중 선뜻 나서서 공사를 지원해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양조명전기 김기준 대표는 “지역 내 그늘지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이 맘 놓고 편안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거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동공업 봉화대리점, 수해지역 농기계 긴급 순회 수리봉사 시행

대동공업 봉화대리점이 18∼25일 1주일간 봉화군 수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이번 봉사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동공업과 협력해 마련했다.수리기사 6명으로 구성된 지원반이 봉화읍, 물야면, 춘양면 등 지역별로 방문해 농기계 트랙터 무상 점검 및 오일 등을 교환해 준다.일정은 봉화읍은 18∼19일 내성천 주무대 뒤 주차장, 물야면은 20∼21일 가평농협 양곡창고, 춘양면은 24∼25일 춘양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다. 수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