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정해인 주연 ‘봄밤’, 첫 방송 후 반응은?

사진=MBC 방송화면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어제(22일)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1, 2회는 각각 4.6%, 7.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였다.특히 디테일한 연출과 한지민, 정해인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를 통해 감성 가득한 현실 멜로가 탄생, 보는 이들에게 메말랐던 사랑의 감정을 일깨우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연애에 익숙해진 평범한 30대의 현실 연애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연인, 주변에서 한 번쯤은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볼 법한 사이인 김준한(권기석)과 한지민(이정인)의 관계다.이날 방송에서 기석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인에게 말했다가 갈등을 빚었다.은행 심사과로 업무를 바꾸며 바빠진 기석이 저녁을 같이 못 먹게 되자 기석은 "이정인 빨리 데리고 살아야겠다"며 "같이 살면 이런 일로 안 부딪혀도 되잖아. 같이 먹고 자고 같이 들어가고 나오고 편할 거 아니야"라고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장난스레 말했다. 흔한 30대 중반의 연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법한 이유였다.그러나 이 말은 정인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정인에게 결혼은 좀 더 신중히 선택하고 싶은 일이였고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하는 일은 아니었다.이처럼 첫 방송부터 리얼한 연애관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오늘(23일) 밤 9시에 3, 4회가 방송된다.online@idaegu.com

일상 속 짙은 화장의 ‘한선화’, ‘구해줘2’ 대본과 함께…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서주연 극본, 이권 연출)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오늘(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선화는 '마담' 역할을 연기하는 부담감을 털어놨다.한선화는 "저는 제 역할이 너무 좋다. 고마담 역할이 너무 귀엽고 백치미도 있어서 드라마 안에서 특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유로운 역할인 거 같아서 그런거 저런거 생각을 안하고 현장에서도 즐겁게, 애드리브도 해보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부담감 보다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또한 이날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에는 '구해줘2'의 대본 사진도 함께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구해줘2'는 지난 2017년 방송한 시즌1의 흥행을 이어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등이 출연하며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