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 참여 농가 모집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5일까지 ‘2020년 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에 참여할 봉화지역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봉자 페스티벌’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와 위탁 재배하기 위해서다. 봉자 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생물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봉화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난해 처음 열렸다.야생화 위탁재배 사업은 봉화지역에 거주하고, 야생화를 재배할 수 있는 화훼(야생화) 재배업으로 등록된 사업자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서류와 현장실사를 거쳐 농가를 선정한다.백두대간수목원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화 생산 기반 구축 및 재배기술 보급 등 신 소득원 창출을 지원한다.김용하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사업은 봉화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등 지역 발전 및 상생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봉자 페스티벌은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축제를 지향한다. 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의 앞글자를 따서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올해는 봄(4월), 여름(7월), 가을(9월)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4회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 파일 크기면 된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16일 결과를 발표한다.선정된 작품은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달 15일까지 수목원 내에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및 입선작 55점과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최우수 작품인 ‘꽃과 여인’을 비롯해 우수상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잠 좀 잡시다(내 이빨 어때)’ 그리고 장려상 ‘봉자와 함께’, ‘가을을 달리는 트램’ 등 수목원의 풍경, 식물, 동물 등을 주제로 촬영한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며 “매년 개최되는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14일부터 신입과 경력직원 8명 모집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신입과 경력직 직원 8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응시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kiam.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달과 다음달 중 공개경쟁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서류전형 후 1차 면접(실무면접), 최종면접 전형으로 진행한다. 3월 중 신규 직원을 임용할 예정이다.채용분야는 경영평가, 인사노무, 재무회계, 동물관리, 인사총무, 정원관리, 분재관리 등이다.신규 채용된 직원은 사무처(세종시)와 소속기관인 백두대간수목원(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에서 근무하게 된다.한국수목원관리원은 봉화군에 있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다.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올해 개원하는 국립세종수목원, 2027년 개원 예정인 국립 새만금 수목원 등 총 3개 국립수목원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기관이다.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수목원에 힐링 체험하는 목재문화체험장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인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4월 대구수목원에 개관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의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 내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980㎡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끝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목재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한 놀이공간 △유아용과 초등용을 대상으로 목재를 통한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목재 체험공간 △목재 장난감에서 생활목재 제품 등 종합적인 실습의 기회를 제공되는 목공예 공방 △대구수목원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휴게공간 △시설운영을 위한 관리공간으로 조성됐다. 자연친화적 설계 적용한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외벽마감과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을 위해 항균과 살균 성능이 뛰어난 편백나무로 마감해 내부를 고급화했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은 대구수목원에 조성해 도심 속에서 지속적인 자연 힐링이 가능하다”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 대한민국 최우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 9일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및 카페 부문 최우수 기획 블로그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올해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과 공·사기업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는 ‘백두대간의 일상’ ‘식물·종자이야기’ ‘수목원 사람들’ ‘나의 백두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등 요일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제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수목원 내부 직원들의 실제 업무 내용과 능력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기획 콘텐츠 ‘수목원 사람들’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수목원의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활발한 취재 활동을 통해 블로그의 깊이를 더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블로그를 통해 수목원 소식부터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와 함께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블로그를 포함해 홈페이지, SNS 채널(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 실시

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는 내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13~14일 진행한다. 장애인들은 1박2일간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을 둘러본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고,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점검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9월에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으로 체험행사 점검투어를 진행했다. 내달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통해,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 大賞 수상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최근 한국 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았다.김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배식 봉사 등과 더불어 전 직원 참여 헌혈 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사회 편익을 증진하고자 노력했다.또 봉화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공정원을 조성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장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특히 지역 상생사업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축제’ 추진을 통해 지역 농민들에게 야생화 재배 기술을 이전하고,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해 자생식물 대중화 보급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당 포항북당협, 2019 후반기 당원교육 및 산행대회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 2일 경북 수목원에서 ‘2019 후반기 당원교육 및 산행대회’를 열었다. 포항북당협 중앙위원회(위원장 정창택) 주관으로 당원단합 산행과 당원교육이 함께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한창화·김희수·박용선·이칠구 도의원과 한진욱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포항북당협 소속 시의원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특강을 펼친 신인균 경기대 북한학과 정치학 박사는 남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비교와 연평도 포격도발로 나타난 북한군의 전력 실체를 지적하며 “강한 국방력과 국민의 정신이 튼튼한 안보를 만드는 주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 정권의 경제실정으로 인한 민생파탄과 안보불안 등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총체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보수우파세력이 한국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한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봉자 페스티벌 가을 축제 개최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가을 축제’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봉화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펼쳐진다.봉자는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는 의미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축제를 지향한다.이번 가을 축제는 축제 운영 기간에 기존 휴관일인 오는 30일과 다음달 7일도 특별 개관한다.축구장 3.5배 크기인 2만5천㎡(7천600평)의 면적에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을 경관초지원, 잔디 언덕에 식재해 아름다운 가을꽃이 흐드러져 있는 장관이 연출될 예정이다.꽃구경뿐만 아니라 국화 거울·열쇠고리 만들기, 수목원 퀴즈,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주말에는 숲 속 음악회,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개최하는 이번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가을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하고,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김용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장은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을꽃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기회다”며 “축제도 즐기고 다채롭고 아름다운 33개의 주제정원과 백두산 호랑이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근무할 신규 체험형 인턴사원 4명 채용

한국수목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근무할 신규 체험형 인턴사원 4명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체험형 인턴사원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다음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근무한다.채용직무는 전산관리, 전시원 관리이다. 전산 분야와 산림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응시지원 가능하다.응시원서는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전용 이메일(recruiter@bdna.or.kr)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https://www.kiam.or.kr),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궁화 꽃누르미 특별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리 꽃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전시관에서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꽃을 소재로 한 ‘무궁화 꽃누르미’ 특별전을 개최한다.꽃누르미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재료인 식물의 꽃, 잎, 줄기, 나무껍질 등을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으로 이번 전시는 ‘꽃, 그 아름다운 기록’이라는 주제로 한국꽃누르미협회 회원 작품 30점이 전시된다.한국꽃누르미협회는 식물의 꽃과 잎 등을 압착(누름)해 작품의 재료로 이용하는 꽃 예술문화 사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2001년 11월10일 설립 허가된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이번 전시회와 함께 봉자페스티벌 가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0월13일까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열린다.가을축제에는 구절초, 감국, 층꽃나무, 꽃향유 등 가을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류와 어우러지는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식물자원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알리고, 자생식물 축제인 봉자페스티벌과 함께 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수목원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궁화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100여 일간 꽃을 피우는 작은 큰키나무이다. 꽃 색은 품종에 따라 꽃에 단심이 있는 단심계(백색, 자색, 적색, 보라색의 꽃), 아사달계(흰색 또는 매우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꽃), 배달계(중심부에 단심이 없는 순백색의 꽃)로 크게 구분되며 꽃의 색상과 형태에 따라 세계적으로 300여 품종이 개량돼 심어지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은행, 수목원 디지털점 오픈

DGB대구은행이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대구 달서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4일 오픈했다. 공휴일, 주말 등에도 DGB셀프창구를 통해 단순 해지와 조회, 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수목원 디지털점 창구에는 현금과 종이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직원들의 주 업무는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통장과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 정보로 거래가 가능한 바이오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기 사용을 돕는 것이다. DGB셀프창구에서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최대 118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구비와 함께 객장 어디서든 테블릿을 이용해 상담 및 간편 은행업무가 가능해진 것도 수목원 디지털점의 큰 특징이다. 바이오 정보 기입, 입출금 계좌 신규 등의 화상 상담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경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고대종자 연구 및 저장을 위해 맞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지난 27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문화 및 자연유산(식물, 종자 분야)의 조사·연구·보존·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대 종자에 대한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와 공동 학술연구에 필요한 고대 및 현생 종자 공유, 연구 협력, 공동 학술연구에 대한 정밀한 기록 작업 추진 및 성과·활용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봉화군 춘양면의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 보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저장시설인 시드 볼트(Seed Vault)를 비롯한 연구시설과 32개의 다양한 주제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천년 고도 경주 중심으로 한 신라문화권 조사·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고대의 환경복원 연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협약으로 고대종자와 현대종자의 비교 및 연구를 통해 식물의 변화과정을 확인해 고대시대의 환경을 복원하고, 과거의 식물에 대한 기본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유물발굴과 더불어 1천600년 전 고대종자 연구를 통해 그 시대상을 연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더 나아가, 고대 종자를 시드볼트에 저장함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잇는 종자 보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수목원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서 ‘어린이 여름자연학교’가 열렸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휴대용 확대경으로 매미의 유충 껍질을 관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