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김찬훈씨, 사진비평가상 수상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사진영상학부 4학년 김찬훈씨가 제17회 사진비평상 수상자로 최종 선발됐다.사진비평상은 국내 사진작가들의 등용문이다. 올해 공모에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 작가 40명이 응모했다. 응모작들은 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아진 문제의식과 수준 이상의 수작들이 많았는데, 그 중 두 명의 작가를 최종 선발했으며 학부생으로는 처음으로 경일대 김찬훈씨가 선정됐다.김찬훈씨의 ‘닳은 풍경’은 성질이 다른 선들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시골의 낯선 표면을 담고 있다.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손영실 교수는 “수상작은 학교를 다니면서 만들었던 포트폴리오로써 경일대가 위치한 하양 지역의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을 통해 고찰했다”라며 “탄탄한 리서치 기반의 작업을 통해 도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2회 한국 문화가치대상’ 여가생활문화 분야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제2회 한국 문화가치대상에서 여가생활문화 분야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문화·관광·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장의 문화공약 정책개발 및 이행사항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 문화가치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평가는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 3개 항목에 대해 1차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및 2차 평가위원회 심사로 이뤄진다. 남구청은 앞산 빨래터축제, 신천돗자리 음악회, 할로윈 축제 등 주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 앞산 노후·편의시설 개선, 향토시인 문학 공간 조성 및 앞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덕문화전당 옥상전망대 및 카페마실 옥상전망대를 조성하고, 빨래터 공원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차별 없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군,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2020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인구의 날(7월11일)을 기념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 ‘달성군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가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직장인 예비 부모 교실 △엄마 혼자 참여하는 육아 스트레스 힐링 교실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 프렌즈 아버지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 지도책’ 제작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양육과 임산부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대 윤재웅·임성민 교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대구대학교 윤재웅 교수(기계공학부)와 임성민 교수(과학교육학부)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과학기술과 관련된 국내 400여 개의 학술단체로부터 1편씩 추천된 논문을 대상으로 우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시상하는 것으로,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상이다.공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윤재웅 교수는 ‘고경도 세라믹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드릴의 절삭성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이 논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많이 활용되는 고경도 세라믹 소재의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전착 드릴의 국산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드릴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성능검증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임성민 교수는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구 논문으로 종합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논문은 교육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수준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사다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 사업에서 수행된 과학 진로체험 활동이 학생들의 과학선호도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교육 실천 활동의 의의와 시사점을 담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시 보름간 진행한 낙동강 수상레포츠 무료체험교실에 1천700여 명 몰려

구미시가 운영 중인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구미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운영한다.특히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5일까지 15일 간 진행한 무료 체험교실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무료 체험교실에는 구미 1천371명, 대구 163명, 경북 174명, 그외 12명 등 1천720명이 참여해 카누와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등 4종의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무료로 즐겼다.구미시는 안전한 수상레저 체험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 신청(70%)과 현장 접수(30%)를 병행했다.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방문 대장 작성 등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무료 체험교실을 마무리했다.구미시는 이번 무료 체험 기회를 놓친 시민들과 수상레저를 사랑하는 시민을 위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연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일 6회에 걸쳐 2차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은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홈페이지(www.gumileports.kr)와 현장(054-457-2004)에서 접수한다.또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는 성인 2천 원·청소년 1천 원, 윈드서핑과 딩기요트는 성인 6천 원·청소년 3천 원 등으로 사용료를 대폭 인하한다. 구미시민들에게는 사용료를 50% 추가 할인해 준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이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배 의원은 조례, 질의, 5분 발언 등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실현 및 적용 여부, 시민의 건강과 보건의 정보 및 의사소통 채널인 ‘보건소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과 전문 인력 효율적 배치·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지난 2년간 의정 활동 기간에 시민의 소소한 민의를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으로 조례 대표발의 5건, 3회의 시정 질문, 6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활발한 민의를 대변자로 활동했다.배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직접 듣고 찾아가 확인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이흥락씨 보화상 수상 상금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옥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흥락 위원(경산시짜사모 회장)이 최근 ‘제63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으로 받은 시상금 70만 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청도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세 징수,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등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청도군은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하는 등 495억 원의 지방세를 부과하고, 국·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세수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에 힘썼다.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균등분 주민세 100%, 재산세 20%를 감면하는 등 세무행정 추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송군 2년 연속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

청송군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한국문화가치연구협의회 주관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문화정책 공약부문 MVP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관광문화진흥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MVP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광역, 기초 자치단체 문화분야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33곳을 선정했으며 경북도에서는 청송군이 유일하게 수상기관이 됐다.청송군은 청송사과축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민 자율운영,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등 총 17개 문화관광 공약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청송사과축제는 2018년부터 청송읍 용전천으로 개최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개선하고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차별성을 추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윤경희 군수는 “문화관광 사업은 청송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돼 있는 만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주민들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관광흐름을 선도하는 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년 연속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

청송군이 8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한국문화가치연구협의회 주관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문화정책 공약부문 MVP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관광문화진흥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MVP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 확산시킴으로써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광역, 기초 자치단체 문화분야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33곳을 선정했으며 경북도에서는 청송군이 유일하게 수상기관이 됐다. 청송군은 청송사과축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주민 자율운영,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등 총 17개 문화관광 공약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청송사과축제는 2018년부터 청송읍 용전천으로 개최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개선하고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차별성을 추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윤경희 군수는 “문화관광 사업은 청송의 미래경쟁력과 직결돼 있는 만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주민들의 문화향유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관광흐름을 선도하는 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0년 대구시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대구시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했다. 대회에서 달서구청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공감·행복나눔으로 스마일링(Smiling) 달서맘 만들기’ 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산공감’으로 예비부부의 건강검진과 D라인 임부체험 등을 통한 부부 공감,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굿(GOOD)맘 만들기, 조례 제·개정을 통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지원 등으로 범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개인, 가족, 사회 등 범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임신·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이 낳기 좋은 달서 만들기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시 산불방지 우수기관상 수상

김천시가 ‘2020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올해 건조한 날씨로 산불예방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적절한 인력과 장비 배치로 봄철 산불피해 면적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차 헬기 단독 운용으로 초동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과태료 부과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발생 지역 뒷불정리 및 재불 감시에 집중했다.또 산불소화시설 설치, 이동식 저수조 2식 구비, 담수지 결빙방지장치 설치 등 신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기계화 훈련 및 목조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제와 읍·면 동장 이하 전체 공무원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으로 5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칠곡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 경북도내 최초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칠곡군은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초 4년 연속 1위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개 부분 24개 항목으로 나누어 2019년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 졌다.4개 평가부분은 현 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기반조성 분야로 칠곡군은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체납분야에서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자료 분석,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 세무과 및 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매년 성실납세자에 대해 전산추첨을 통한 표창과 칠곡사랑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행정을 펼쳐 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및 실질적 체납처분을 통해 반듯한 사회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달성군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2020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주관으로 본청 및 시 산하기관과 8개 구·군에서 추진한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했다. 달성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관내 아동 및 어르신 돌봄시설 정보를 9개 읍·면별로 한눈에 알 수 있는 달성군 돌봄시설 안내지도를 제작·발간했다.이 사업으로 장려상에 선정됐다. 아동·어르신 돌봄시설이 필요한 가정은 물론이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해 온 주민에게 돌봄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읍·면별로 구분, 제작해 각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들을 바로 알 수 있고, 전화상담과 방문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돌봄시설 서비스별 설명과 시설정보뿐만 아니라 달성군의 연혁, 변화과정 등과 송해공원,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대견사 등 달성군의 주요관광지를 사진으로 함께 수록해 돌봄뿐 아니라 가족의 휴식과 나들이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축협 백운학 조합장 제6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최우수상 수상

경산축산업협동조합 백운학 조합장이 최근 ‘제6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최우수상을 받았다.백운학 조합장은 2010년 제18대 경산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돼 재임 기간 탁월한 지도력과 지혜로운 경영능력으로 상호금융사업, 축산경제사업, 축산인 및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 조합장 취임 당시 1천억 원 상호금융예수금이 현재 2천800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790억 원에서 2천300억 원으로 성장시켜 경산축산농협 손익 기반을 확충했다. 2014년 축산물 판매 3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기도 했다.또 2017년 ‘경산예찬한우’란 축산물 브랜드를 개발해 2018년과 2019년 차례로 한우전문판매점 및 축산물프라자를 개점해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그는 축산농가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2012년 동물병원을 개원, 축산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동물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문 수의사 가축질병 상담을 통해 폐사축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도 했다.백운학 조합장은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축산인·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