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역도팀 2020 전국 남녀 역도선수권대회 수상

경북개발공사 소속 역도팀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0년 전국 남녀역도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평가전 겸)에서 금메달 15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공사 역도팀 배문수(남, 61㎏), 윤진희(여, 55㎏), 박민경(여, 64㎏), 김지혜(여, 87㎏) 선수가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하는 등 공사는 총 금메달 1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2000년 7월 창단된 역도팀은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윤진희(여) 선수가 동메달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경북개발공사 안종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사 역도팀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업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경북체육 분야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난 23일 ‘2020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군수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소득원개발, 현대화·규모화에 의한 농업구조를 개선하고, 마늘·쌀·자두 등 지역특산물을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개최로 매년 관광객 5만 명 이상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지붕 없는 생태박물관 조성 등으로 의성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유통망 구축, 스마트팜 조성 등으로 미래 농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의 농업인들께서 경제적 풍요는 물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 연구과제 최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0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 연구과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017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서구청은 대구를 대표해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참가한다.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는 지방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등 지방세입 증대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구청은 ‘전기자동차 등 관련 산업 성장에 따른 과세합리성 제고’에 대한 내용을 연구과제로 제시했다.이는 일반승용차의 세액에 근접한 세율체계를 마련하고 자산의 가치에 따른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방안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김현숙 치매관리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 김현숙 치매관리팀장이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 치매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현숙 팀장은 32년간 공직 생활을 해오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치매 국가책임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등 치매예방 및 관리에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했다.또 코로나19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대구 북구보건소 김현숙 치매관리팀장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북구보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 ‘2020 코리아 파워 리더 정치부문 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코리아 파워 리더 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건전한 재정집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심사와 문제제기, 합리적 대안제시로 김천시 발전에 기여는 물론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선진 의회상 구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천시 귀농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김천시 발전에 앞장섰다. 김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에서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귀로 듣고, 시민의 발걸음으로 현장을 다니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2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18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 CP)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사업 분야 공모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대응 △코로나19 피해지원 △코로나19 예방 교육 홍보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 및 관리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건강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012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2019년 제7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위원도시로 선정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대구 서부소방서 소속 구교근 소방장이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소방장은 적극적인 구급현장 활동과 구급정책 추진 등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계급 특별승진 했다. 그는 2010년 소방에 입문해 구급대원으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며 특별구급대 및 코로나19 출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6년부터 하트세이버 6회, 브레인세이버 1회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구 소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왜관중 ‘제2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서 대상·최우수상 수상

칠곡 왜관중학교가 ‘제2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왜관중은 이번 백일장에서 황예진(2학년) 양이 대상을, 김진혁(1년) 군이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열렸다.왜관중의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장애 이해 교육 시간을 활용해 ‘거북이 채널’ 드라마를 시청한 후 방송 소감문을 받아 우수 작품을 선정해 응모한 결과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대상을 받은 황예진 학생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북이가 느린 게 아니라 여유롭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장애인도 틀린 게 아니라 조금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 전달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왜관중 길만철 교장은 “이번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서로가 다르지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달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 지역사회 수요 등을 반영하고 전문성을 가진 특성화사업단을 발굴,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는 노인일자리 특성화사업으로 인큐베이터사업단인 카페사업단과 리폼봉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과학대 박선애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 간호학과 박선애(65) 교수가 국민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북과학대는 또 박 교수에게 전문직업인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것을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1973년 이화여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계명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 3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24년6개월간 경북과학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과 2015년 교육 양성기관 평가 우수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소방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최근 한국화재 감식학회 주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동영상물 ‘전기화재 1차 흔 2차 흔 구분에 관한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최우수작에 선정,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11회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산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제11회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경산시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 ‘청년들아, 경산에서 희망 잡(Job)자’라는 주제로 청년희망도시 경산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게임 산업 육성사업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우수 취·창업 지원 사업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지난해 하반기에는 취업자 가운데 청년층 취업률이 16.5%로 전국 154개 시·군 중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과 위주의 단기 일자리 정책이 아니라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경산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남구청,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최근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상(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SBSCNBC에서 주최하는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 활성화, 주민참여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항목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 및 개인을 시상한다. 구청은 도시재생사업을 기획부터 사업추진, 관리 및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고, 사업별로 좋은이웃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센터 등의 사회 인프라 기반 조성으로 지역 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에 힘썼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했다”며 “지역발전을 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시,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영천시가 14일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시책을 공모 및 심사 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영천시는 지방기업육성현황 및 활성화 정책, 기업애로해소, 기업유치 및 증가실적 등을 평가하는 기업환경개선부문에서 ‘기업투자 활성화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주제로 심사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기업의 활발한 투자 유도를 위해 활발한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투자유치진흥기금 조성과 범시민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출범을 통한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시는 중소기업 임차비 지원사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 지원 SOS추진단 운영 등 지역 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기업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기업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