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대구법원 개원 100주년 기념 법원옛터 기념비 제막식=오전 11시30분 중구 공평주차장류한국 서구청장△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오후 2시 서구 구민운동장김대권 수성구청장△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송편빚기 행사=오전 10시 수성구민운동장김문오 달성군수△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오후 3시 현풍백년도깨비시장최영조 경산시장△제21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오전 10시30분 시의회 본회의장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명절 지역주민 축제한마당=오전 10시50분 야사주공 3단지 관리사무소 앞백선기 칠곡군수△추석명절 사랑나눔 ‘희망키트’ 전달식=오전 10시 군청현관김주수 의성군수△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오후 2시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태영건설 ‘수성 데시앙 리버뷰’ 이달 분양

태영건설이 이달 대구시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의 모두 2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최근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수성구에서 5년간 공급된 물량 중 전용 85㎡초과 대형 물량은 6.72%(9천28가구 중 607가구)에 불과했다.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생활 여건이다.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이 맞닿아 조망이 가능하며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통해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이에 더불어 수성구의 풍부한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 학군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여기다 최근에는 중동 희망교 인근 지역 재건축이 잇따라 계획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근 수성창포지구가 1단지 6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며 중동 희망지구도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으로 앞으로 중동과 수성1가 일대는 수성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통여건도 좋다. 대구의 남북을 관통하는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구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롭다.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시외곽으로 진출입 또한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여기에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서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견본주택 앞에서 라운지 카페(홍보관)를 운영 중으로 방문자들에게 단지와 관련한 간단한 상담은 물론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선관위, 이달 중 고산노인복지관에서 모의투표 체험 행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중 고산노인복지관에서 모의투표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모의투표는 고산노인복지관 문화강좌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해 본인 확인부터 기표 후 투표함 투입까지 사전투표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성구선관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상반기에도 범물노인복지관, 동대구농협 등에서 문화강좌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수성구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기관·단체 등과 협의해 보다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직선거의 투표율 제고 및 아름다운 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자유총연맹중구지회 포유운동 캠페인=오전 7시50분 공평네거리배기철 동구청장△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간담회=낮 12시 동서시장류한국 서구청장△서대구역세권개발 미래비전 발표회=오전 10시30분 대구시 2층 상황실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의회 본회의=오전 10시 수성구의회 본회의장최영조 경산시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오전 10시 지역 요양병원·복지시설이병환 성주군수△2020 업무보고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전찬걸 울진군수△지역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오후 1시 지역 사회복지시설오도창 영양군수△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참석=오전 11시 영양전통시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화성양로원 위문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화성양로원을 위문 방문했다. 수성구청은 2003년부터 각 부서가 결연을 맺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수성사랑 나누기’를 2003년부터 실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이들에게 배우자

시원한 가을비 내린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횡단보도.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를 내려 끌고 건너야 한다는 기본 상식에도 어긋난 한 시민의 행동이 우산을 쓰고도 한 손을 들어 보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분양가 상한제 유예, 수성구 분양 시장 안도

오는 10월로 예고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유예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인 대구 수성구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당초 10월부터 대구 수성구를 포함해 전국 31곳의 투기과열지구의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며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똑같이 ‘최초 입주자모집승인 신청한 단지’부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했다.분양가 상한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해 그 이하의 가격으로 분양하도록 정한 제도다. 현재까지는 공공택지에만 적용돼 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민간택지의 택지비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하는 데 토지감정가격이 시세보다 낮은 게 일반적이다.민간택지개발자가 토지매입을 할 경우 시세보다 훨씬 높은 택지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입가보다 낮은 택지비로 분양가를 산정하면 실제로 개발사업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분양가 상한제 시행 후 해당 지역의 주택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이 불 보듯 뻔해 수성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수성구에는 지산시영1단지, 수성용두지구, 파동 강촌2지구 등 3개 단지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또 우방범어타운1·2차, 청구중동아파트, 경남맨션, 만촌3동의 5개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문제는 일반분양 분양가로 공사비 상당부분을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택지매입이 끝난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조합원들은 추가 분담금의 부담을 떠안아야 할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 이는 사업추진 차질로 직결된다는 논리다.이렇다 보니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 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는 것은 물론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와 준공된 지 3년 이내의 아파트의 시세가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실제 오는 9월19일부터 입주할 예정인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 범어센트럴푸르지오의 프리미엄이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발표 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선정 전 분양된 이 단지는 전매가 가능하다. 지난 7월까지 형성된 프리미엄 시세는 2억5천만 원 가량이었지만 분양가 상한제 발표 후 3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월부터 10월 이전까지 수성구에서 공급됐거나 공급될 단지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258세대), 사월역 한신더휴(667세대) 등 3개 단지로 1천 212세대다.분양가 상한제가 예고되면서 이들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다행히도 분양가 상한제 유예가 유력해지면서 당분간 지역 부동산·건설 경기가 활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의 직격탄을 맞는 수성구의 재개발·재건축 시장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분양 전문가들은 “수성구는 이미 투기과열지구와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면 사실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중지될 것”이라며 “이번 유예로 지역 재개발·개건축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대구 수성구의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새롭게 단장된다.수성구청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다.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양식의 건축물로 지상 2층 367㎡ 규모로 다도·명상실과 동의보감 음식실 및 테라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체험관 1층 다례·명상실은 한국 전통 다례, 명상과 기체조를, 2층 동의보감 음식 체험실에서는 동의보감, 식료찬요에 기초한 건강 약선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구청은 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월요일에서 토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례(명상)·한복체험 및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은 연중 신청할 수 있고 10인 이상 단체예약을 받는다.교육 프로그램은 다도 12주 과정과 동의보감 음식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대구를 방문하는 중화권 관광객이 반드시 다녀가야 할 필수 코스로 널리 알려진 모명재 인근에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명재 체험관에서 다례·명상, 기체조, 동의보감 음식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자”고 말했다.문의: 053-666-4916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동구·수성구와 경산시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총 85호에 대해 동·호수 지정(선계약 후검증)으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저소득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매입형이 24호, 건설형은 39호이다. 무주택자로 혼인 중이 아닌 만 19~39세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1·2순위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이 100만 원이다. 월임대료는 주택에 따라 5만1천~15만3천 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다. 또 주택 내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책걸상 등이 비치돼 있거나 비치할 예정이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22호가 공급된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 부모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임대조건은 주택별로 다르다. 임대보증금은 387만9천~706만8천 원이며, 월임대료는 16만4천~28만1천 원이다.이번 공고에서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및 선계약 후검증 실시, 청년형의 경우 타지역출신도 신청 가능하며 기본 임대조건도 대폭 완화했다.신청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다. 동·호수 지정 신청자에 대한 동·호수 지정 및 계약은 신혼부부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청년(건설형)은 오전 10시, 청년(매입형)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수성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선수촌 시설 라운딩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서 열린 ‘체육회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FC클럽하우스’ 합동 개관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대구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수성구 명소를 찾아-(하)완연한 가을, 수성구 가을산책 포인트 BEST 3

선선한 바람과 드높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그야말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다.주말이면 교외로 가을여행을 떠나려는 차량으로 혼잡한 도로를 뒤로하고 가까운 도심을 찾아 진정한 가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수성구가 지향하는 도시 브랜딩은 ‘생각을 담는 도시’다. 주민들이 자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이자 걸으면서 주민들의 삶에 감응하도록 만들어 주는 도시다.수성구는 지역 74%가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특성에 걸맞은 걷기 좋고 사색하기 좋은 자연환경 속의 숨겨진 보물 같은 산책길이 있다.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산책 포인트 3곳을 소개한다.◆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도심 속 쉼터, 모명재길모명재길은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기리고자 세워진 재실인 모명재(慕明齋)가 위치해 모명재길이라 붙여졌다.수성구 만촌동과 고모동을 아우르는 전체 4코스(형제봉길, 모봉길, 고모령길, 팔현길)로 10.87㎞에 이른다.모명재길은 길 속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됐다.모명재에서는 역사를 만나고 형제봉길과 모봉길에서는 설화를 통해 일상을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모령길에서는 고모령의 설화와 고모역 복합문화공간 등 문화를 만나며 팔현길에서는 깨끗한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느껴보자.모명재길의 입구에 들어서면 배롱나무를 마주하게 된다. 배롱나무는 꽃이 100일 동안 피고 진다고 해서 백일홍이라고도 불린다.따스한 햇살에 비친 배롱나무의 초록 잎과 붉은 꽃을 감상해도 좋다.모명재는 모명재길 1코스 형제봉길에 있다.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기리는 재실과 묘, 그의 후손 두한필의 효자각과 묘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어서 길을 걸으며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모명재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멋들어진 짙은 기와지붕이 있는 2층 건물이 보인다. 바로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다. 다음달 개관을 앞둔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지상 2층 규모로 다도·명상실과 동의보감 음식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수성구청은 다음달부터 연중 체험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산책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밭골산책의 낭만과 캠핑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진밭골을 추천한다. 범물동에 위치한 진밭골은 도심 속에서 흔하게 찾아보지 못하는 근사한 산림욕장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진밭골은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피해 경주 최씨와 전주 최씨 일가들이 정착하면서 이룬 부락이다.진밭골은 농지가 매우 질어서 논밭 농사에 적합하지 않아 ‘진밭’이라 불리게 됐다고 전해진다.현재는 진밭골 야영장, 진밭골 산림공원, 산림욕장, 수성구 청소년 수련원 등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 있는 힐링 명소로 유명하다.산림욕장 입구를 따라 천천히 올라가다 보면 산림욕장과 시동산을 마주하게 된다. 진밭골 시 동산은 다양한 야생화 더불어 다양한 시를 감상하며 산책하기에 좋다.진밭골 산책길에는 진밭골 야영장이 있어 산책도 하고 야영도 즐길 수 있다.지난 4월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진밭골 야영장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가족 단위 캠핑에 적합한 오토캠핑장, 카라반, 데크 등 3종류의 야영시설이 있어 캠핑 규모와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선한 가을에 즐기는 캠핑은 더욱 상쾌하고 밤에는 깨끗하고 맑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낭만적이다.◆대구읍성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영남제일관대구읍성을 나타내는 동서남북 네 방향 중 남문에 해당하는 영남제일관은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사라졌다.1980년 이곳 만촌동 망우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중건됐다.영남제일관은 수성구 만촌동과 고모동을 아우르는 모명재길 1코스 형제봉길에 속하기도 한다.영남제일관 주변에 조성된 공원은 조용하고 그늘이 풍부해 쉬어가기 좋은 장소이다. 경사 없이 완만한 산책로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쉬어갈 만한 벤치도 곳곳에 마련돼 여유 있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계절의 변화에 따라 푸르게 붉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은 시간을 더해가며 점점 멋진 자태를 뽐내며 가을 햇살과 어울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인터불고 호텔 방향의 산책길에는 토끼풀이 가득하다. 바닥에 하얗게 깔린 토끼풀은 울긋불긋 물든 나무와 대조적으로 느껴진다. 함께 산책하는 연인과 가족과 꽃 반지를 만들어 소소한 추억을 남겨보자.영남제일관 앞을 지키는 포졸을 지나 2층 문루에 오르면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앞에는 팔공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금호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예전의 대구읍성에 대한 모형과 설명도 있으니 현재의 대구와 비교해 볼 수 있다.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다녀올 수 있고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도심 속 아름다운 산책길에서 가을을 만끽하자.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천센트럴자이 27~29일 정당계약

평균 33.3대 1, 최고 4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던 ‘신천센트럴자이’의 정당계약이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GS건설이 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단지가 신천동은 대구를 넘어 영남권의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2016년 개장한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의 백화점,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대구의 대표적 랜드마크가 된 곳이다.또 동대구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복합환승센터에 위치한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신천센트럴자이’를 공급하는 GS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 조사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43위를 차지하면서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또 GS건설의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브랜드스탁이 각각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신천센트럴자이’는 도심권 신규 분양단지답게 혁신적인 설계로 수요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우선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쾌적해지도록 채광과 통풍에 신경 썼다.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최대 80m에 달하는 동간 거리를 확보했고 각 동의 간섭을 최소화했다.동 배치뿐만 아니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주민의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한다.단지 중심부에 가든형 조경공간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해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특히 자이가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선보인다. ‘신천센트럴자이’의 커뮤니티시설에는 온탕과 냉탕을 포함한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췄고, 방문하는 손님을 품격 있게 맞이할 수 있는 게스트룸도 갖출 계획이다.세대 평면에도 혁신 설계가 적용됐다. 84㎡A의 경우 4Bay, 4Room의 혁신평면을 갖춘다. 여기에 맞통풍 설계를 갖춰 채광은 물론 통풍까지 신경 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의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서 공개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구 명소를 찾아 (상)막바지 더위를 도심 핫플레이스에서 날려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구를 대표하는 1번가로 통한다.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춰져 정주 여건과 교육여건이 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있고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도 해마다 열리고 있다.달구벌의 대표적 먹거리 타운인 들안길과 스포츠와 레저시설의 메카 ‘대구 스타디움’은 수성구의 한 차원 높은 인프라다.추억과 낭만의 공간으로 진화하는 수성유원지, 명품 문화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수성아트피아도 자랑거리다. 막바지 여름과 곧 찾아올 가을에 둘러보면 좋은 수성구의 명소를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상〉막바지 더위, 도심 핫플레이스에서 날려찌는 듯한 무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30℃를 웃도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시기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수성구 도심에는 자연과 풍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가 가득하다. 늦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 막바지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즐겨보자.◆수성아트피아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을 찾는다면 수성아트피아가 제격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수성구의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건립한 문화예술회관이다.1천147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인 용지홀과 301석의 소공연장인 무학홀, 다목적 전시관인 호반갤러리, 멀티아트홀과 예술아카데미 등으로 이뤄진 수성구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은 물론 국내외 가수들의 공연이 1년 365일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아트피아 대표 공연브랜드인 ‘명품시리즈’는 지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프랑스어 Matin(아침)에서 유래돼 낮에 열리는 공연을 뜻하는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유지되는 수성아트피아의 대표적인 장수 기획시리즈다.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인디밴드 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이 있는 ‘야한(夜寒)수성 페스티벌’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수성아트피아는 아이들과 함께 찾아도 좋다.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는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전시와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트피아 예술아카데미는 음악, 인문학, 미술과 관련된 입문자과정과 실기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미술관전문성 있는 예술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면 대구미술관(2011년 개관)을 찾아보자. 시립미술관으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이지만 쿠사마 야요이, 장샤오강, 김환기, 간송특별전 등 최고의 전시를 진행하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졌다.현재는 한국형 팝아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콘’ 전을 개최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팝/콘’ 전은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대구미술관은 한국의 근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획전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생광의 회고전을 준비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박생광은 80년대 초 민화, 불화, 무속화 등에서 발견한 토속적인 이미지들을 화폭에 담아내 한국 전통의 현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이다. 박생광 전은 10월20일까지 열린다.하반기 예정된 수준 높은 예술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경험하고 내면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악동 뮤지엄’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악동 뮤지엄’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 중 미술관 교육 전시로 공유된다.팝업형 교육 이벤트인 담씨네 교육상점은 관람객이 많은 오후 2~5시 게릴라로 운영해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자의 전시 이해를 돕는다.대구미술관은 개방형 전시실인 어미홀과 1전시실과 5전시실 등 다양한 규모의 전시실과 지하의 프로젝트룸, 국내외 미술 관련 단행본, 잡지 등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미술정보센터로 이뤄져 있다.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에서 하루 10회 셔틀버스를 운영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수성못수성구의 중심, 수성구의 자연과 풍경을 만나보고 싶다면 수성못을 빼놓을 수 없다.도심 속 호수공원으로 사랑받는 수성못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 연못이다. 2013년 생태 복원 사업을 통해 재탄생했다.산책도 즐기고 오리 배도 탈 수 있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성구 대표 관광지이다.호수 가운데 위치한 둥지섬과 밤이면 비추는 은은한 조명은 낭만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가의 버스킹 명소로도 유명하다.수성못 초입에는 상화동산이 있다. ‘수성들’이 있는 수성못 부근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적 상상의 모태가 된 공간이기도 하다.수성못 앞에는 대구의 맛집이 즐비한 들안길 먹거리타운이 있다.들안길은 수성들 가운데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1980년대 후반 시내 중심가에 있던 식당들이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먹거리타운이 형성됐다.’T자형’ 거리에 150여 개 식당이 모여 있다. 식당 앞 가로등에 번호판이 붙어 있어 원하는 식당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삼복의 마지막인 말복과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다. 연일 계속됐던 찜통더위의 기세도 시원한 바람이 끼어들면서 시들해지며 기나긴 여름이 끝나 감을 알리고 있다.8월의 끝자락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가까운 도심에서 마지막 휴식을 즐겨보자.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야간 무더위 쉼터 방문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마련된 야간 무더위 쉼터를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오카엘 앙상블’ 팀의 오카리나 연주를 관람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