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의회, 도시공원 살리기 위한 대책마련 결의안 채택

수성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수성구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대구 수성구의회가 24일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수성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영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수성구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 결의문을 통해 “2000년 7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들에 대해 대구시가 2020년 6월까지 부지 매입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 7월1일 사라질 도시공원은 대구시에는 38곳 중 20곳이다”며 “수성구에는 범어공원 등 총 4곳이다. 하지만 대구시와 수성구는 재정적 여건만을 이유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수성구의회는 △국토부는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확보가 어려운 지자체에 대해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것 △국토부는 도시공원 내 국·공유지를 일몰제에서 제외할 것 △도시공원을 자연환경의 보전과 도시민의 여가 이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 보존할 것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토부,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웹툰캠퍼스에서 특강하는 만화가 이현세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에서 열린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에서 이현세 만화가가 ‘만화가의 삶’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현세 만화가는 이날 웹툰 창작을 위한 열린 공간 대구웹툰캠퍼스 교장으로 위촉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스마트 그늘막

지난해, 뜨거웠던 대프리카의 땡볕 아래 횡단보도에서 녹색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을 위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던 그늘막이 첨단으로 변모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실용적인 디자인의 ‘스마트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이 스마트 그늘막은 거치형으로 사계절 날씨 변화해 따라 센서를 통해 온도와 비, 바람의 세기를 분석, 자동으로 개폐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 수성구 두산동 주택가 싱크홀 발생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 지름 약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긴급 투입된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수성구 주택가에서 싱크홀

17일 오전 10시40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지름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기관 등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골목길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이 싱크홀에 빠져 견인 조치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수성구청은 이날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성에너지 등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싱크홀 근처에 도시가스 배관이 있지만 파손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구청은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회장 육정미 의원)’는 지난 13일 의회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첫 강연회를 개최하고 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입법활성화를 위한 조례 연구에 돌입했다.

대구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8월30일까지 ‘UCC! 함 내볼래? 2019 수성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 명소, 감성 스토리 등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UCC(CF, 다큐, 드라마,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 홍보영상물) 분야에서 거주지와 관계없이 수성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대상 200만 원,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10만 원 등 총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SNS, BLOG, 유튜브 등에 게시해 수성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보소통실 뉴미디어팀(053-666-4281)이나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수성서, 빈집털이범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33)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0일 오후 1시30분께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택에서 집에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 창문을 넘어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총 2회에 걸쳐 귀금속 등 총 7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대구 수성경찰서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수성구민들의 삶의 공간과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를 배경으로 한 2000년대 이전 사진을 보유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제출할 사진은 2000년대 이전 오래된 앨범 속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모두 가능하다.규격 또한 제한이 없으며 출품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당 저작권료 5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과 별도로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선정 작품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웹 북으로 올 하반기 발간돼 업로드될 예정이다.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와 관련된 목적으로 활용한다.사진은 이메일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여름 철새인 제비 가족

여름 철새인 제비 가족이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상가 처마 밑에 둥지를 틀었다. 어미 새가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아름다운 선거 당신의 마음을 실어주세요'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여고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의식 제고와 올바른 선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열렸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선거 당신의 마음을 실어주세요' 피켓을 들고 기표 도장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기초의원 10명 중 2명 무늬만 기초의원

대구 기초의원 10명 중 2명이 사실상 의정활동에 관심없는 무늬만 기초의원인 것으로 조사됐다.22일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가 운영하는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이하 의정지기단)’이 발표한 8개 구·군의회 전반기 6개월간 의정활동 평가결과 대구 8개 구·군 기초의회 의원 116명 중 의장을 제외한 26명(22%)의 의원들이 기본적 의정활동인 조례 제·개정, 구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단 한 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북구 의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달서구 6명, 서구 2명, 달성군 4명, 동구 2명, 수성구 3명 순으로 나타났다.의정지기단의 이번조사는 전반기 6개월간 대구 8개 구군의회 의정활동 정보를 공개 청구해 조례 제·개정, 구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 청원 및 진정처리 활동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결과다.7~ 8대 의회 전반기 6개월을 비교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동구의회,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이 상대적으로 더 활발했고 북구의회와 서구의회의 활동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조례 제·개정 활동과 관련, 횟수로는 수성구의회가 17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그 다음이 동구, 중구 순이다.구정질의 및 5분 발언에서는 동구의회와 달서구의회가 각 17건, 15건이 늘어나 구정견제 활동이 가장 두드러졌다.그 다음이 중구의회(8건) 순이다. 의원 수를 고려해보면 중구의회가 1인당 1.14건으로 가장 활발했고, 동구의회(1.06건), 달서구의회(0.62건) 순으로 나타났다.반면, 수성구의회(3건, 0.15), 북구의회(3건, 0.15)는 약간 늘긴 했으나 타 의회에 비해 저조했다.기초의원 개인별 조사에서는 조례제·개정 건수가 7대에 비해 이번 8대는 57건, 2.7배 많았고, 의원 1인당 평균은 0.28건에서 0.77건으로 늘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비해 활발했다.1인당 조례 제·개정 건수는 더불어민주당이 0.94개로 0.68개인 자유한국당을 앞섰다.구정질의 및 5분 발언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1.52개로 1.06개인 자유한국당을 앞섰다.의정지기단 관계자는 "이는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대거 당선으로 기초의회 구성이 달라져 의정활동 전반의 변화를 촉진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면서 "한국당과 민주당을 비롯한 소수정당 및 무소속이 1대1 구도가 된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활동이 활발해졌고 한국당 의원들의 활동도 동반 상승하는 등 의회 전체의 정책 경쟁과 감시 기능이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의정지기단은 이날 별도로 8대 기초의회 전반기 6개월 의정활동 우수 의원을 발표했다. 우수의원은 이정현 남구의회 의원(민주당), 박왕규 달서구의회 의원(한국당),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원(한국당), 신효철 동구의회 의원(민주당), 구창교 북구의회 의원(한국당), 이주한 서구의회 의원(민주당), 이경숙 중구의회 의원(민주당), 황기호 수성구의회 의원(한국당), 김두현 수성구의회 의원(민주당) 등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