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수성구청장 동정

김대권 수성구청장△저소득 어르신 효 팔순 축하 선물 전달=오후 2시 수성구청 광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우지연)는 지난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13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청이 위탁‧운영하는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개소 후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최초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만세(다함께 만드는 세상) 연극단’ 창단,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운영, 국적별 자조모임 조직 등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계인의 날은 한국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5월20일)로 2008년 제정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의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언택트 넘어 온택트로 주민과 소통

대구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 ‘다소곳(다함께 소통하는 곳)’이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누적 방문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수성구 블로그 다소곳은 2012년 3월 개설 이후 매월 방문자가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월 평균 13만 명(일 평균 4천580명)이 찾고 있다. 매월 30건 이상의 콘텐츠로 최신 구정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와 축제‧행사 현장 등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즉시 해당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온라인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행동 수칙과 일일 대응 현황 등의 정보를 제작해 150건 이상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더욱 중점을 둔 수성구 공식채널 유튜브(수성TV At Suseong) 활성화도 눈에 띈다.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민원여권과’ 편은 누적 조회 수 10만 뷰를 달성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성구청은 앞으로는 올해 신설된 유튜브 기자단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우리의 생활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촬영하고 편집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구청은 현재 공식 블로그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플리커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에 맞춰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이 필수적인 업무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며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행복수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블로그는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3년 연속 최우수상, ‘2017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 우수상 등 주요 블로그·SNS 대회를 휩쓸며 온라인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고3 학생 코로나19 양성…학교 폐쇄

고3 등교 개학 이틀째인 21일 대구지역 한 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가 폐쇄됐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기숙사가 폐쇄되고 3학년 전원이 귀가 조치됐다.경북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지난 19일 검체검사를 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코로나19가 대수롭지 않은 LH대구·경북지역본부...

15일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3명으로 2차, 3차 감염이 전국에서 재확산 되고 있어 4차감염 차단을 위해 '집합금지·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LH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수성구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내 대구메트로아트센터 실내 소공연장에서 택지 개발 설명회(연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재개 및 설명회)를 강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설명회장 입구에서 LH 한 관계자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을 하지 않고 이메일을 확인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수성구 연호동, 만촌동 20일 밤 흐린물 출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 2천700세대에 흐린물이 나올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흐린물 출수는 월드컵삼거리 남편 배수관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만촌배수지 급수지역 일부를 노변배수지 급수지역으로 물방향을 환원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설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성구의사회, 코로나19 방문검체 의료봉사 지원

대구 수성구의사회(회장 심재인) 소속 의사들이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보건소 코로나19 방문검체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수성구의사회 소속 의사 5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말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번제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 대상자와 및 특수학교 학생 등이다.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검체 채취를 수행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지난 3개월 간 파견 공중보건의사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해왔으나, 파견기간이 만료돼 복귀함에 따라 대체 인력 지원을 애타게 기다렸다. 이 소식을 접한 수성구의사회는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료봉사를 지원하게 됐다. 심재인 수성구의사회장은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보건소 의료진들의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게 됐다”며 “의료인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으로 직접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수성구의사회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