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육영숲어린이집 알뜰바자회 수익금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진량읍 육영숲어린이집은 지난 8일 환경사랑알뜰바자회 수익금을 경산시장학회에 전달했다.경산시 진량읍 육영숲어린이집(원장 허인숙)은 지난 8일 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환경사랑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42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환경사랑알뜰바자회는 물건을 판매할 뿐 아니라 환경보존까지 고려한 행사로 참가하는 원아와 학부모님들이 일회용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접시와 수저를 준비하는 등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매년 알뜰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좋은 일에 기부해 온 육영숲어린이집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바자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환원과 더불어 환경 보호운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허인숙 원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준비에 힘쓰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운동과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 상청회, 일일찻집 수익금 530만 원 기탁

상청회는 19일 상주시를 찾아 일일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상청회(회장 홍종일·이하 상청회)는 19일 상주시를 찾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3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상청회가 지난 4월28일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 찻집을 열어 얻은 수익금이다. 상주시는 상청회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현금지정기탁해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청회는 2017년 5월 상주지역 젊은이들로 구성돼 현재 회원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돕기를 비롯 청소봉사, 자연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펴 나가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FC엔젤클럽,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 17일 남구청장실에서 지역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넥센-세인트나인배 지역아동후원 친선골프대회에서 얻은 수익금 3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고 갑장제 수익금 상주연탄은행에 기부

상주고등학교(교장 정창배)는 최근 교장실에서 제51회 갑장제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에 기부했다.상주고등학교는 최근 교장실에서 상주지역 고등학교 대표 문화 축제인 제51회 갑장제 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 상주신봉교회 목사)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 기탁에는 갑장제의 주역인 상주고 학생회(회장 안민기) 대표를 비롯해 학교장과 학부모회 대표(회장 윤민정), 상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금은 학생들이 각 반별로 도서나눔, 재활용품 나눔, 먹거리마당, 놀이마당 등의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마당 수익금을 합한 금액으로 주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상주연탄은행에 전액 기부됐다. 행사를 주도한 상주고 안민기 학생회장은 “제51회 갑장제는 처음부터 학생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열었다”며 “학생회의 결과, 수익금 전액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번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학교의 전통”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창배 교장은 “상주고는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편으로 각종 행사는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실행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여전히 인성이 중요하다.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갑장제 수익금 기부는 상주고등학교의 전통적인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사랑의 가치를 함양하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상주고등학교는 2018년 12월 상주신봉교회 선교회를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트비전스쿨(학생수 800명)에 사용하던 책걸상 400조를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리해 기부한 바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