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근 시의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를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기해야!

박우근 대구시의원(교육위원장, 남구)이 지난 20일 제269회 임시회에서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를 통해 교육청 재정을 건전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위한 ‘대구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교육재정안정화기금은 교육청 세입에 여유가 있을 때 일부를 적립했다가 재정상황이 어려울 때는 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예상하지 못한 수입이 발생했을 때 무분별한 예산 사용을 막고 반대로 수입 감소가 발생했을 때는 안정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이다.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원을 적립·운용하기 위해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할 것과, 기금의 조성 및 용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박우근 의원은 “교육청 예산 수입의 증가나 감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 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균형적인 운용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교육재정이 이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경북, 8월 수출 줄고 수입 늘고…무역수지 17.2%↓

미·중 무역 분쟁 장기화와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여파로 대구·경북 8월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1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38억9천 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3억4천700만 달러)보다 10.5% 감소했다.반면 수입은 16억7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6억7천800만 달러)보다 0.03% 증가했다.무역수지는 22억1천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26억7천만 달러)보다 17.2% 줄었다.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액이 하락추세를 보여 무역수지 흑자 폭은 계속 줄고 있다”고 말했다.무역수지 흑자규모 축소 원인으로 주요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과 철강 및 금속제품의 수출 부진 등이 꼽힌다.주요 수출품이 철강·금속제품(30%), 전기·전자제품(29%), 기계와 정밀기기(14%), 화공품(7%) 등이지만, 전기·전자제품은 16.8%, 철강 및 금속제품은 1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 것.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국도 유럽(-22.3%), 동남아(-18.2%), 미국(-5.7%), 일본(-3.8%), 중국(-3.0%) 등으로 대부분 감소했다.수입은 전년 동월보다 연료(37.2%), 광물(8.4%) 등이 증가했지만, 철강재는 20.1% 줄었다.주요 수입국은 중국(24%), 호주(17%), 일본(13%), 동남아(10%), 유럽(7%) 등의 순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백프라자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편집샵 ‘룬샘플세일&룬카페’ 오픈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4층에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편집숍 ‘룬샘플세일&룬카페’를 새롭게 오픈했다. 숍에서는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 할 수 있으며, 산드로・마쥬・이자벨마랑・메종키츠네・필립림 등 해외 인기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연중 40~70%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 같은 공간 내 마련된 룬카페에서는 신천대로 뷰를 배경으로 디저트,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카페,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수입맥주 및 와인을 판매하는 펍으로 운영된다. 룬카페는 오픈 기념으로 8일까지 구매 고객에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6월 대구·경북 기업 수출·수입 13% 이상 줄었다

대구·경북의 6월 수입과 수출이 전년에 비해 13% 이상 감소하는 등 실물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4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의 6월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3.3% 감소했다.특히 무선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가 22.9% 감소했고 수송장비 12.4%, 기계장비는 12% 각각 줄었다.수입 또한 전년 같은 달 대비 1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재 22.4%, 1차 산품(14.8%), 중간재 14.2%,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20.8% 줄었다.무역수지는 19억4천만 달러 흑자로 전월(21억1천만 달러)에 비해 축소됐다.고용률 또한 60.6%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은 전자, 영상, 음향, 통신,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5.2% 줄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0.1% 감소했다.7월 중 소비자물가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전년 동월대비 1.1%, 0.4% 상승해 전월과 비교하면 오름세가 둔화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 세외수입 체납 ‘CMS 출금 자동이체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청은 올해부터 세외수입 체납자의 징수편의를 위해 ‘자동이체서비스(CMS)’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세외수입체납액 CMS를 통해 방문이나 팩스로 자동이체동의서를 제출하면 매월 체납액 중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출금하도록 했다.기존에는 세외수입 체납자가 완납이 어려워 매월 분납하는 경우 구청 무통장계좌로 매월 분할납부금액을 계좌이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한편 달서구청은 지난 1월부터 7월 말까지 CMS를 운영해 세외수입 체납자 122명에게 체납액 2억2천만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일본산 대체불가부품 수입안되면 공장 세워야 할 판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에 따른 지역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역 알짜기업들이 몰려 있는 정밀가공, 소재, 부품 분야는 일본산 대체불가 부품들이 수입되지 않을 경우 공장을 세워야 할 만큼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구시·유관기관·경제계 대책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대구경북기계부품협동조합,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알루미늄비철금속협동조합 등 업종별 협동조합과 대구텍, 성림첨단산업 등 개별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 관련부서, 유관·지원기관들이 참석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주재했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이날 발표한 ‘일본의 화이트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배제 조치에 따른 대구·경북 영향과 대응 방향’에 따르면 일본이 전략품목을 개별허가로 전환할 경우 소재 및 중간재 수입지연에 따른 생산감소가 불가피하며 대구는 143억 원, 경북은 342억 원 규모의 생산감소가 예측됐다. 또 수입제한과 지연에 따라 연간 수출 감소는 대구가 998억 원, 경북이 2천164억 원으로 추정됐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부품조달이 어려울 경우 완성품의 납기일을 지키지 못한다”며 “독일산이나 미국산으로 대체하면 원가상승 부담과 함께 운송시간이 많이 걸린다. 컴퓨터수치제어(CNC) 컨트롤러의 경우 일본제품이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만희 대구경북금형협동조합 이사장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본산 기계가 고장 났을 경우 수리문제가 큰 걱정이다. 공작기계, 로봇 핵심부품, 시험측정기 등의 핵심부품들이 일본산이다”며 “기계부품을 판매한 일부 일본기업의 한국 지사가 일부는 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박 이사장은 또 “지역 기업들이 스페어 부품 확보비용, 엔화 자금 사용업체들의 환차손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스라엘 IMC그룹 자회사인 대구텍 한현준 사장은 “현재 일본 수입부품 800여 개 중 대체불가 품목이 220여 가지에 이른다”며 “회사 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번 일본 조치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정욱 대구경북알루미늄비철금속협동조합 이사장은 “일본이 수출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품 수입도 거래를 끊는 경우가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다”며 “현재 일본 대기업군들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상당 부분 거래를 끊었다”고 걱정했다.국내 중소기업들이 주요 부품들을 개발해도 중견, 대기업들이 사용해주지 않는 기업환경 변화도 절실한 현장의 목소리다.김창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제품을 개발해도 대기업들이 이를 사용해주지 않았던 것이 큰 문제였다”며 “기술사대주의, 일제에 대한 선호 등이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의지를 꺾었다”고 꼬집었다.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부품을 국산으로 사용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문책을 크게 당하고 외국산을 사용하면 문책이 적은 기업문화가 문제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권영진 시장은 “업종별 상황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답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6세 유튜버 '보람튜브' 수입이 어마어마… 월 최소 2억6000만원~41억

약 13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1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보람튜브 브이로그'를 운영하는 보람 양(6)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보람 야으이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95억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미국의 유튜브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다양한 장난감을 리뷰하는 것이 주 컨텐츠인 '보람튜브 토이리뷰'의 예상 월수익이 최소 6200만원으로 최대는 9억 980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보람 양과 가족의 일상이 담긴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월 수익은 2억 5900만 원~41억 2400만 원으로 추정된다.보람패밀리 측의 건물 매입 용도는 자세히 알려진 바 없으나 법인 사업목적에 온라인 정보제공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업, 장난감 제조 유통업, 키즈카페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매매 및 임대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영주시, ‘세외수입 활성화방안 연구‘ 장려상

영주시 세무과 김민정 주무관이 최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세외수입 활성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회는 경북도 주관으로 시‧군 세외수입 및 체납세, 세무조사 담당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방안연구 및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 우수사례 등 다양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영주시 대표로 발표한 김민정 주무관은 ‘인터넷 배출신고로 납부도 편리하게-대형폐기물 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을 통한 세외수입 납부편의 제공’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 주무관은 “세외수입 업무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이뤄 모두가 한뜻으로 협조해 이뤄낸 결과”라며 “신뢰받은 공감세정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영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과 자주재원 확보를 통한 지역발전과 직무역량 강화, 납세자 편의시책을 지속 발굴하는 등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앞서가는 세정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전화한통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ARS 간편납부 안내서비스 제공, 스마트폰 위택스 앱을 통한 전자납부 등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수입 동반 감소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출액은 36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42억 달러)에 비해 12.8% 감소했다.수입도 15억6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16억2천만 달러) 대비 3.8% 줄었다.무역수지는 21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3천만 달러)보다 4억2천만 달러 감소했다.무역수지 흑자규모 축소는 주요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과 철강 및 금속제품의 수출 부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지난달 전기·전자제품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9.2%, 철강 및 금속제품은 14.7% 각각 감소했다.국가별로는 전년 동월보다 미국(-20.2%), 동남아(-18.3%), 일본(-10.6%), 중국(-9.3%) 등 대부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입도 전년 동월보다 화공품(-20.0%), 철강재(-11.4%), 기계 및 정밀기계(-7.5%) 등 모두 감소했다.국가별로는 전년 동월보다 호주(49.7%), 유럽(18.7%) 등은 증가했지만 일본(-24.2%), 중국(-11.2%) 등은 감소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식약청, 식품·위생용품 수입업체 민원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이 오는 23일 대구식약청 강당에서 지역 식품 및 위생용품 신규 수입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규 식품 및 위생용품 수입영업자들이 수입신고 절차, 검사항목, 한글 표시사항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수입신고 절차 및 주의사항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개정사항 △영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이 한국만 ‘콕’ 집어 제소한 이유?

오늘(12일)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처를 둘러싼 한일 무역 분쟁 최종심사에서 한국이 사실상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안전기준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비친 것이다.이날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검사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제소한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KBS1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지난 9일 '후쿠시마 수산물, 다시 밥상에 오르나'에 대한 주제로 환경운동연합의 안재훈 대안사회국장과 얘기를 나눴다.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 51개국에서 일본산 농수산물에 대해서 수입 금지하거나 규제를 하는 조취를 취하고 있다.이 51개국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콕 집에 제소한 이유에 대해 안 대안사회국장은 "아무래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시험대로 삼아서 다른 나라들까지, 한국 정부를 넘어서서 다른 금지 조치들을 점차 풀어나가려고 그런(한국만) 제소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생각을 밝혔다.이에 김제동은 "보통 우리도 여러 가지 걸려있을 때 좀 손쉬운 상대 하나 골라서 이기는 판례를 만들어 놓고 나중에 다른 것(다른 나라)도 재판하고 그렇게 하겠다"라는 의미냐고 질문했다.안 대안사회국장은 "일본도 51개 국가 각각의 상대를 다 하려면 힘드니까 일단 한국을 먼저 걸어놓고, 한국에서 만약에 일본이 이기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같은 요구를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정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의 수입규제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며 "WTO의 판정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2월 대구·경북 수출입 모두 감소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난 2월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모두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20억9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지난 2월 수출은 34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전월보다 각각 3.0%, 14.2% 줄었다.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입은 13억2천만 달러를 기록해 11.4%, 25.0% 감소했다.수출은 주요품목인 전기·전자제품이 전년 동월에 비해 11.3%, 수입은 주요품목인 기계 및 정밀기계가 34.6%, 철강재는 23.0% 각각 줄었다.대구의 수출과 수입은 5억3천200만 달러와 2억9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에 비해 3.4%, 18.2% 떨어졌다. 전월과 비교하면 수출과 수입은 각각 24.6% 30.5%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경북은 수출 28억8천100만 달러로 2.9% 수입 10억3천만 달러로 9.3% 줄었다.전월보다는 수출과 수입이 12%, 23.2%가 떨어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홈플러스, 14일까지 화이트데이 맞이 수입대전

홈플러스가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수입대전’을 연다. 츄파춥스, 캐빈디쉬, 투시팝, 홀스, 하리보, 허쉬, 페레로로쉐 등 세계 유명 캔디, 초콜릿 등 50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 2만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블 무릎 담요’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수원 공기업 최초 AEO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AEO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관세청과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수원의 AEO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EO공인제도는 안전관리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속통관 등 수출입 관련 관세행정 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국내 수입통관 혜택은 물론 AEO 상호인정약정 체결 국가로 수출 시에도 현지 통관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입세액 정산제는 매년 수입 물품에 대한 납부세액 적정성 등을 자율 점검해 조기에 세액을 확정함으로써 관세조사 면제 및 가산세 감경 등의 혜택이 있는 제도다. 협약을 통해 관세청은 올해 안에 한수원의 AEO 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협력사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EO 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AEO가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수원이 공기업 최초로 AEO를 도입함에 따라 다른 공공부문에 선진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수입세액 정산제를 통해 세액을 조기 확정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자율적 법규준수 문화 정착과 경제활력 제고가 올해 관세청의 주요 목표”라며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AEO공인 획득 지원을 위한 한수원의 노력이 타 공기업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