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일월초, 독도탐방 통해 수호의지 다져

영양 일월초 학생들이 독도탐방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이 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탐방단은 최근 독도를 찾았다.이번 탐방은 ‘독도’를 중심으로 과목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프로젝트학습(PBL)의 한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도의 환경과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독도의 다양한 자연·인문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세계 속의 독도를 살피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림으로써 독도 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또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도를 수비하는 독도경비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6학년 조민주 학생은 “독도를 실제로 보니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명애 교장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의 마무리 단계인 독도 탐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영양 일월초 5~6학년 학생들이 최근 독도를 탐방하며 독도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DIMF 홍보대사 엑소 수호 선정 “무리였다”

엑소 수호 ※출처 : smtown.com아이돌 그룹(엑소) 수호를 축제 ‘얼굴’로 내세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이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수호측 눈치만 보며 축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수호 측의 바쁜 스케줄 탓에 21일 예정된 DIMF 개막식 불참은 물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또한 미정이어서 애초에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가수를 홍보대사로 정한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DIMF사무국은 21일 개막하는 DIMF 개막식에 홍보대사 수호가 불참키로 결정됐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역시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국내 최대 뮤지컬축제인 DIMF는 개막을 사흘 앞둔 현재까지도 홍보대사 스케줄 없이 수호 측의 답변만 기다리고 있다.실제로 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축제 이벤트가 달라진다는 의미로, DIMF 측이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DIMF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맡아왔다.지난해의 경우 홍보대사로 활동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은 공식 기자감담회 참석은 물론 뮤지컬 ‘맨투밋’ 공연장을 불시로 찾아 관객 참여 씬(scene)을 소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식에서도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한 민우혁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이었다.수호는 올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도 영상으로 인사를 대체해 역대 홍보대사 활동과 대조를 보였다.지역 뮤지컬 관계자는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그룹 가수를 축제 홍보대사로 정한 것부터 의문이 남는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수호가 딤프의 홍보대사로 대구에서 뮤지컬 팬들과 만나거나 축제 홍보를 얼마나 충실히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의회 오는 10일 독도에서 본회의…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가 오는 10일 '민족의 섬' 독도에서 본회의를 개회하고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다. 사진은 도의회가 지난해 가진 독도수호결의대회.경북도의회가 오는 10일 ‘민족의 섬’ 독도에서 본회의를 개회하고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다. 2015년 4월 23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4년 만이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10일 독도 선착장에서 도의원 60명 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9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갖는다. 도의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본회를 갖는 만큼 이 자리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천명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당일 오전 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간 뒤 독도 선착장에서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다. 정례회가 끝나면 독도경비대를 격려한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울릉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으로 출발한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본회의는 경북도가 관할하는 독도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천명하고 영토수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에도 기상 악화로 못한 만큼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은 6월로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엑소 수호 효과 톡톡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아이돌그룹 엑소(EXO) ‘수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거대한 팬덤이 형성돼 있어 대내외적으로 DIMF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엑소 수호는 홍보대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29일 DIMF 측에 따르면 수호 홍보대사 선임 소식이 당초 예정일(지난 15일)보다 일찍 알려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해외 팬들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로 문의를 해왔다.첫 공식일정으로 진행한 수호 목소리 통화연결음 비즈닝 서비스도 지난 28일 오후 2시 공개한 뒤 15분 만에 매진됐다. 당초 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배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날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했다.DIMF 관계자는 “선착순 1천 명 배포였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매진될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하는 등 수호의 인기를 크게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수호의 홍보영상 공개로 DIMF SNS 계정의 팔로워와 ‘좋아요’ 수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수호 영상의 좋아요는 일반 영상보다 수십 배가 높은 상태다.이에 따라 엑소 수호의 대구 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상태다. DIMF 측에서는 수호의 대구 방문 일정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배성혁 집행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수호 방문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방문 일정을 일주일 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방문 횟수 역시 몇 번 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최소 한번은 무조건 방문한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소속사와 논의 중이다”고 했다.한편 제13회 DIMF는 다음달 21일부터 7월8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홍보대사 엑소(EXO) 수호.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엑소 ‘수호’ 목소리 담겨있는 비즈닝 무료 제공

DIMF 홍보대사 수호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제13회 DIMF 홍보대사인 엑소(EXO)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비즈링을 선착순 1천 명에게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비즈링은 기업이나 단체가 홍보용으로 제작하는 통화연결음이다. DIMF 홍보대사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비즈닝은 간단한 신청을 통해 선착순 1천 명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DIMF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22-1945.한편 제13회 DIMF는 오는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당 사법부독립수호특위,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 임명 철회 촉구

자유한국당 문재인정권의 사법 장악 저지 및 사법부 독립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호영 의원)가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한국당 사법부독립수호특위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내고 “문재인 정부의 편향된 인사에 대해 이제는 비판하기조차 지친다”며 “사법부 고위직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비서관을 특정 단체(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 인사들이 연달아 맡고 있는 것은 전례조차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영식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청와대 내정설 보도에 ‘원칙마저 저버린 오보’라고 하더니 퇴직 3개월 만에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됐다”며 “자신의 거짓말에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지 묻고 싶다. 양심이 남아 있다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강조했다.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무비서관 직함을 대법원장 연락비서관이나 대법원 내통비서관으로 바꾸는 것이 어떤지 묻고 싶을 지경”이라며 “국제인권법연구회와 그 전신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이 사법부의 요직 대부분을 장악한 채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출범한지 2년 된 정권이 70여년 동안 다져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것은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능멸이다. 사법부와 행정부가 한 통속이 돼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의회 의원 울릉도 , 독도에서 안보합동연수 및 독도수호결의대회 가져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 의원과 사무국직원등 20여 명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와 독도에서 ‘안보 합동연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결의대회엔 김천시 건강 가정 ·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추천으로 다문화 가정 가족30여 명과 김천예술고 예술 공연단도 함께 참여했다.첫날에는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과 투철한 국가관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특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16일에는 독도 현지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탈 행위를 규탄하고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김천시의회는 독도 영토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김세운 의장은 “최근 뒤틀린 역사관에 근거한 일본의 독도 도발 책동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명백한 침략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이번 독도 방문을 통해 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토 수호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5부터 17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안보 합동연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의회,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재천명하고 일본의 거듭된 독도 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이날 “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단하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또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성진 위원장(안동1)은 “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서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은 다음 달 10일 독도에서 열 예정인 제309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경북도는 지난 22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경북도는 지난 22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봉교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군 관계자 및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서해수호 55인에 대한 헌화, 기념사, 추념사, 추모시 낭송 및 안보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지난 2016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55인의 영웅이 남긴 호국정신을 교훈 삼아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독도침탈, 실효적 지배 강화만이 해법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20일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계속된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도의회가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고 일본의 거듭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20일 201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계속된 일본의 독도도발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청도1) 위원은 “독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더 이상 억지 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 국민과 정치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날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교묘해지는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온 우리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경북도의회 차원의 독도수호 전담기구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독도수호와 영토주권 강화에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코스 개발, 명예주민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안됐다.나기보(김천1) 위원은 “지금까지의 홍보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독도에 대한 자유로운 입도가 가능하게 하고, 관광코스 개발을 통한 자연스러운 국내외 홍보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가와의 토론회나 세미나를 통한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도(포항7) 위원은 “도청과 교육청, 의회 직원들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하자”고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북도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22일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범도민 결의대회에 대표단을 파견, 영토수호 의지와 일본의 거듭된 도발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