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성면 농소리 주민들 마을 수호신인 은행나무에게 동제 지내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은행나무에 제사를 지내는 행사가 지난 5일 구미에서 열렸다.구미시 옥성문 농소2리 새마을회는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소리 은행나무 동제를 지냈다.수령이 450여 년이 넘은 농소리 은행나무는 높이 21.6m, 둘레가 11.9m나 되는 노거수로 정확한 유래는 전하지 않지만 주변에 남아있는 절이나 장터의 흔적과 관련이 있는 나무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향토문화적 가치와 노거수로서의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70년 천연기념물 제225호로 지정됐다.마을 주민들은 예로부터 농소리 은행나무가 마을과 주민들을 지켜준다고 믿어 매년 음력 10월 첫 오일(午日)에 동제를 지내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제39회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회장 이용희)가 지난달 30일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에서 ‘제39회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가졌다.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희생자를 추모했다.이용희 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장은 추념사에서 “팔공산에 숨어 있던 무장공비가 박사리를 습격해 애국청년 38명을 숨지게 하고 마을전체를 불바다로 만들었다”며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애국청년들의 넋을 기린다”고 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추도사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늘 위령제가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참사 사건은 1949년 11월29일 팔공산 양시골에 숨어 있던 무장공비가 박사리를 습격해 애국청년 38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었고 28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가옥 108동이 불타는 등 참혹한 비극이 발생했다.한편 위령탑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달래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1985년 11월 반공희생자 위령건립추진위원회가 와촌면 박사리 687번지 1천210㎡에 애국청년 38명 순국 반공위령비를 건립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부가 해마다 10월 말을 전후로 합동위령제를 올리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에서 독도수호 전국 마라톤대회 열려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3일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과 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엘리트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하프(엘리트, 일반 남·여)와 10㎞(일반 남·여, 단체), 5㎞(일반, 학생) 등 3개 종목, 11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민걷기대회(5㎞)도 함께 진행되며 독도수호태권도시범단 시범, 독도영상상영(3D체험), 구미특산물홍보·판매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 구미무을농악단과 초청가수 공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올해 신설된 대회코스는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코스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낙동강체육공원을 출발해 생태습지와 대규모 연꽃군락지인 지산샛강, 고아읍 생태공원을 돌아오는 도심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힐링코스이다.구미시육상연맹 김철광 회장은 “새로 신설된 코스인만큼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안전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당일인 3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미낙동강체육공원~수자원공사 구미사업소~낙동제방길~신평교~원지교 고가도로 밑 우측~지산동~농산물도매시장까지 도로를 부분통제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의회 ‘남다른 독도사랑’…독도사랑·수호 노력

경북도의회의 독도사랑이 남다르다.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경북도의회는 24일 도의회 앞에서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조주홍·박태춘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독도의 달’ 홍보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가자들은 독도주권 선포 119주년을 맞아 독도 티셔츠를 입고 한자리에 모여 ‘독도 사랑’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수호 결의를 다졌다.경북도의회는 독도 사랑과 수호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2005년부터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 2008년부터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는 의정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또 도의회는 지난 3월과 4월에는 일본이 자국 교과서와 외교청서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함에 따라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특히 6월에는 제309회 본회의를 독도에서 열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지난달에는 또다시 일본이 ‘2019년도 日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의 땅이라고 기술함에 따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독도 방문객을 확대하기 위한 도의회의 제도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울릉 출신 남진복 의원이 지난 8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경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경북도민은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장경식 의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야욕이 더욱 치밀해지고 노골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도록 경북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독도의 달 기념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 성황

경산시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독도수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걷기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독도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군악대 개회식 연주와 윤영조 전 경산시장 독도수호 결의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걷기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3.7㎞의 남천 강변을 걸으며 독도수호 결의를 다졌다.또 독도 경비대원인 삽살개와 반려견들 묘기, 독도 희귀 사진전, 손도장으로 태극기 완성하기, 경북·경산간호사회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건강관리 안내 및 건강 체크, 한국복지사이버대 10개 학과에서 걷기 코스마다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독도수호 의지를 위한 날이다”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새기고 걷기로 건강을 챙기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의회 특별위원장 릴레이 인터뷰(6) 김성진 독도수호특별위원장

“해마다 반복되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반인륜적 침탈 행위는 한·일 양국의 신뢰관계를 해치고 있으며,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김성진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이어 안보 문제로까지 번진 문제에 대해 “이는 국제 통상 질서를 어지럽힌 무책임한 일을 자행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이끄는 아베 정권은 결국 독도 침탈 야욕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독도가 속한 경북도의 가장 큰 민의대변창구인 경북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독도침탈에 대한 만행과 야욕을 단호하고도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에는 김성진 위원장(안동,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박판수 부위원장(김천, 무소속), 김대일(안동, 자유한국당), 김하수(청도, 무소속), 나기보(김천, 자유한국당), 남진복(울릉, 자유한국당), 방유봉(울진, 자유한국당), 이재도(포항, 더불어민주당), 정영길(성주, 자유한국당) 등 9명의 도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위는 지난해 7월 11대 도의회 출범과 동시에 본격 활동에 돌입, 경북도와 함께 정책 발굴과 일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독도수호를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6월에는 독도를 방문해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안으로 채택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일본이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발표 등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낼 때마다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김 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교묘하고 집요해지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대응,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냉철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학계, 기업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독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국민들이 우리 자유롭게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독도 방파제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일본과의 외교 분쟁을 우려하여 계획 및 예산을 수립하고도 몇 년째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 경상북도의회의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성진 위원장은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일본의 침략 야욕에 맞서기 위해 가장 앞장서 행동할 것”이라며 “앞으로 300만 도민과 함께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우리의 소중한 독도를 지키기 위한 특위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양 일월초, 독도탐방 통해 수호의지 다져

영양 일월초 학생들이 독도탐방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이 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탐방단은 최근 독도를 찾았다.이번 탐방은 ‘독도’를 중심으로 과목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프로젝트학습(PBL)의 한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도의 환경과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독도의 다양한 자연·인문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세계 속의 독도를 살피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림으로써 독도 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또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도를 수비하는 독도경비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6학년 조민주 학생은 “독도를 실제로 보니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명애 교장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의 마무리 단계인 독도 탐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DIMF 홍보대사 엑소 수호 선정 “무리였다”

아이돌 그룹(엑소) 수호를 축제 ‘얼굴’로 내세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이 대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수호측 눈치만 보며 축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수호 측의 바쁜 스케줄 탓에 21일 예정된 DIMF 개막식 불참은 물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또한 미정이어서 애초에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가수를 홍보대사로 정한 것 자체가 무리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DIMF사무국은 21일 개막하는 DIMF 개막식에 홍보대사 수호가 불참키로 결정됐고, 축제 기간 중 대구 방문 계획 역시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국내 최대 뮤지컬축제인 DIMF는 개막을 사흘 앞둔 현재까지도 홍보대사 스케줄 없이 수호 측의 답변만 기다리고 있다.실제로 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어떤 방식으로 대구 팬들을 만날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다. 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활동 폭이 많이 달라진다”고 했다.홍보대사 스케줄에 따라 축제 이벤트가 달라진다는 의미로, DIMF 측이 홍보대사에 끌려다닌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DIMF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가 맡아왔다.지난해의 경우 홍보대사로 활동한 뮤지컬배우 최정원은 공식 기자감담회 참석은 물론 뮤지컬 ‘맨투밋’ 공연장을 불시로 찾아 관객 참여 씬(scene)을 소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식에서도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한 민우혁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뮤지컬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이었다.수호는 올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도 영상으로 인사를 대체해 역대 홍보대사 활동과 대조를 보였다.지역 뮤지컬 관계자는 “뮤지컬스타가 아닌 아이돌 그룹 가수를 축제 홍보대사로 정한 것부터 의문이 남는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수호가 딤프의 홍보대사로 대구에서 뮤지컬 팬들과 만나거나 축제 홍보를 얼마나 충실히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의회 오는 10일 독도에서 본회의… 독도수호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가 오는 10일 ‘민족의 섬’ 독도에서 본회의를 개회하고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다. 2015년 4월 23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4년 만이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10일 독도 선착장에서 도의원 60명 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09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갖는다. 도의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본회를 갖는 만큼 이 자리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천명하기로 했다. 도의회는 당일 오전 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간 뒤 독도 선착장에서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한다. 정례회가 끝나면 독도경비대를 격려한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울릉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으로 출발한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본회의는 경북도가 관할하는 독도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국내외에 천명하고 영토수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에도 기상 악화로 못한 만큼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은 6월로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엑소 수호 효과 톡톡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아이돌그룹 엑소(EXO) ‘수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거대한 팬덤이 형성돼 있어 대내외적으로 DIMF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엑소 수호는 홍보대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29일 DIMF 측에 따르면 수호 홍보대사 선임 소식이 당초 예정일(지난 15일)보다 일찍 알려져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해외 팬들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로 문의를 해왔다.첫 공식일정으로 진행한 수호 목소리 통화연결음 비즈닝 서비스도 지난 28일 오후 2시 공개한 뒤 15분 만에 매진됐다. 당초 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배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날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했다.DIMF 관계자는 “선착순 1천 명 배포였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매진될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서버가 일시 다운되기도 하는 등 수호의 인기를 크게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수호의 홍보영상 공개로 DIMF SNS 계정의 팔로워와 ‘좋아요’ 수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수호 영상의 좋아요는 일반 영상보다 수십 배가 높은 상태다.이에 따라 엑소 수호의 대구 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상태다. DIMF 측에서는 수호의 대구 방문 일정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배성혁 집행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 수호 방문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방문 일정을 일주일 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DIMF 측은 “안전상의 문제도 있고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방문 횟수 역시 몇 번 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최소 한번은 무조건 방문한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소속사와 논의 중이다”고 했다.한편 제13회 DIMF는 다음달 21일부터 7월8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엑소 ‘수호’ 목소리 담겨있는 비즈닝 무료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제13회 DIMF 홍보대사인 엑소(EXO)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비즈링을 선착순 1천 명에게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비즈링은 기업이나 단체가 홍보용으로 제작하는 통화연결음이다. DIMF 홍보대사 수호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비즈닝은 간단한 신청을 통해 선착순 1천 명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DIMF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53-622-1945.한편 제13회 DIMF는 오는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당 사법부독립수호특위,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 임명 철회 촉구

자유한국당 문재인정권의 사법 장악 저지 및 사법부 독립수호 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호영 의원)가 김영식 청와대 법무비서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한국당 사법부독립수호특위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내고 “문재인 정부의 편향된 인사에 대해 이제는 비판하기조차 지친다”며 “사법부 고위직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비서관을 특정 단체(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 인사들이 연달아 맡고 있는 것은 전례조차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영식 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청와대 내정설 보도에 ‘원칙마저 저버린 오보’라고 하더니 퇴직 3개월 만에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됐다”며 “자신의 거짓말에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지 묻고 싶다. 양심이 남아 있다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강조했다.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법무비서관 직함을 대법원장 연락비서관이나 대법원 내통비서관으로 바꾸는 것이 어떤지 묻고 싶을 지경”이라며 “국제인권법연구회와 그 전신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이 사법부의 요직 대부분을 장악한 채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출범한지 2년 된 정권이 70여년 동안 다져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것은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능멸이다. 사법부와 행정부가 한 통속이 돼 삼권분립을 파괴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의회 의원 울릉도 , 독도에서 안보합동연수 및 독도수호결의대회 가져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 의원과 사무국직원등 20여 명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와 독도에서 ‘안보 합동연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결의대회엔 김천시 건강 가정 ·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추천으로 다문화 가정 가족30여 명과 김천예술고 예술 공연단도 함께 참여했다.첫날에는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과 투철한 국가관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특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16일에는 독도 현지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탈 행위를 규탄하고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김천시의회는 독도 영토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김세운 의장은 “최근 뒤틀린 역사관에 근거한 일본의 독도 도발 책동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명백한 침략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이번 독도 방문을 통해 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토 수호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의회,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재천명하고 일본의 거듭된 독도 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중단 및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이날 “일본 정부에 왜곡된 역사교육을 중단하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배부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또 “독도에 대한 일체의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성진 위원장(안동1)은 “300만 도민과 함께 우리의 땅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야욕에 결연히 맞서고,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은 다음 달 10일 독도에서 열 예정인 제309회 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덕군·호보트 협약 체결

영덕군과 호보트(대표 이승욱)는 11일 군청에서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호보트 애니메이션 활용 발전전략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호보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의 호스트 로봇(주인 로봇) 지위를 호보트에게 부여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제1회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는10월3일~6일까지 4일간 영덕군에서 열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장르인 로봇애니메이션을 특화해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전문가를 위한 로봇애니메이션 관련 컨퍼런스, BtoB 등과 함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야외극장, 로봇만들기 대회, 로봇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신성장산업인 4차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지역특화산업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호보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지역특화애니메이션인 ‘호보트-영덕의 보물 5편’을 제작했다.국내 최초 선박형 변신로봇 캐릭터인 호보트는 영덕이 고향인 ‘영덕바다의 수호봇’이다.5편의 애니메이션은 호보트와 영덕군 해양관광 문화자원을 접목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어린이 해양안전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