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 신천둔치 안전지킴이 운영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신천둔치 이용객들의 증가에 따른 ‘신천둔치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안전지킴이 활동은 성범죄·강력범죄 등 여성범죄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와 신천둔치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서다.남부서는 ‘신천 소(통)·나(눔)·기(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천둔치 내(희망교 상단) 잔디공원에 112순찰차 거점구역(대기 장소)을 지정했다.또 LED 전광판을 설치해 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문구를 표시했다.이와 함께 봉천지구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194명으로 구성된 신천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오완석 남부경찰서장은 “신천 소·나·기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찰, 암행순찰차로 오토바이 불법 근절

최근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으로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이 선별적이고 집중적인 단속을 통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암행순찰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이 없어도 어디서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고위험 등의 법규위반은 엄정하게 단속하고자 암행순찰차를 오는 24일까지 시험 운영한 후 27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암행순찰차는 스쿨존을 비롯해 오토바이 법규위반이 빈번한 곳에 중점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양경찰서,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역

영양경찰서가 19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출소 및 112 순찰차, 지역 내 공공장소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이번 찾아가는 방역 활동은 군민과 접촉이 많은 현장 경찰관의 치안활동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코로나19 유입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파출소와 112 순찰차에 대해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특히 지역 내 공공장소 등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주 1회 방역을 시행한다.또 현장 경찰관의 건강상태와 안전장비 점검, 애로사항 등도 청취해 지역 치안 역량을 강화한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경찰부터 먼저 예방이 돼야 군민이 안전하다는 각오로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112 순찰차 및 파출소에 대한 현장 방역을 실시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