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재산센터 글로벌IP스타기업 모집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특허·브랜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권 사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한 사업설명회는 1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10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 신청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biz.ripc.org)를 통해 접수받는다. 지난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궁전방’은 2019년도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1999년에 설립된 ‘솔지’는 윤활유의 사용 수명을 늘리는 관리‧검사‧정제 장비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로 지난해 대비 수출액이 450%로 신장했다. 관련 장비를 국산화하고 기능을 보강한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기술 분석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받았다. 대구상의 최정호 지식재산센터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재산(IP) 전문 지원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올해는 나의 해 경자년 스타 누가 있을까?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다. 일반적으로 대중이 갖고 있는 쥐의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흰 쥐는 우리머리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격이 명랑하며 사교적이고 재치 넘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 부지런하며 독립성이 강하고 명민하다고도 한다. 이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쥐띠 스타들이 많다. 흰쥐의 해에 활약할 쥐띠 스타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광렬뛰어난 연기력과 중후한 목소리, 믿음직한 이미지 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전광렬도 1960년 쥐띠 스타다.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러트로 데뷔했지만 TBC가 사라져버리면서 10년 넘게 단연 전문 배우로만 인식됐다. 오랜 기간의 무명 시절을 보내고 소설가 이병주의 원작을 극화한 ‘지리산’의 주인공 이규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90년 해방전후사를 다룬 드라마 ‘여명의 그날’에서 김일성을 맡아서 극 초반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1994년 드라마 ‘종합병원’의 의사 역할을 시작으로 1997년 드라마 ‘모델’에서 김남주의 패션디자이너 스승역을 거쳐 1999년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본격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해 드라마 ‘허준’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주몽’,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싸인’, ‘무사 백동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데뷔 40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 첫 고정 출연에 나서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재석경자년 가장 큰 활약이 기대되는 스타는 단연 유재석이다. 1972년생으로 대표적인 쥐띠 스타다. 올해 50살이 됐다. 10년 넘게 무한도전을 이끌며 국민MC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일로 만난 사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며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 등의 음원을 발표해 ‘트로트 열풍’에 가세했다. 다양한 변신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의 2020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신민아신민아는 1984년으로 올해 37살이 됐다. 지난해 보좌관 시즌2에서 강선영 역으로 분해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연예계 데뷔,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화산고’, ‘이 죽일 놈의 사랑’, ‘새드 무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 ‘오 마이 비너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나갔다. 배우 김우빈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올해 결혼 역시 기대된다. ◆구구단 세정·강다니엘구구단 세정도 1996년생으로 쥐띠 스타 중 한 명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1~2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2위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후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같은 해 젤리피쉬의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인 젤리박스를 통해 발매 한 솔로 프로젝트 ‘꽃길’ 이후 약 3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워너원(Wanna One) 출신인 강다니엘도 1996년생이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최종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그룹 활동 내내 센터로 활약했다. 1인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강다니엘은 지난해 ‘color on me’를 발매, 타이틀곡 ‘뭐 해 (What are you to)’를 공개했다. 이후 ‘터칭’으로 활동하던 강다니엘은 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활동중단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칠곡군, 올해 지역경제를 이끈 2019 스타기업 선정

칠곡군은 최근 ‘2019년 칠곡군 스타기업’으로 삼보프라텍(대표 이석우), 에이지밸브(대표 양희조), 한성브라보(대표 이혜용) 등 3곳을 선정했다.칠곡군은 2017년부터 매년 3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지역경제 리더기업으로 육성해왔다.스타기업은 매출·수출·고용 실적 및 기술개발 노력도 등 전반적인 회사의 재정 상황을 평가해 결정한다. 앞으로 3년간 칠곡군으로부터 운전자금 및 기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칠곡군은 지난 23일 한성브라보에서 스타기업 현판식을 가졌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속적인 칠곡군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칠곡군 경제의 리더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스타기업 등 지역 강소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새로운 한류 스타 상주 샤인머스캣 말레이시아 공략

상주 샤인머스캣이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공략한다.상주시와 중화농협은 수출업체인 그린빌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다음달 8일까지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페낭에 위치한 프리미엄 마트 이온 32곳, 자야그로서 33곳에서 판촉 활동을 펼친다.상주 샤인머스캣을 시식한 현지인들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해 정말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번 행사는 현지 수입업체인 카이센인 트레이딩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은 농특산물 수입업체로 도·소매업을 겸하고 있다. 수입 농특산물은 현지 대부분 마트를 통해 유통한다.상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6∼8일 상해, 지난 2∼8일 북경, 지난 16∼18일 광저우 등 중국에서도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행사를 잇달아 열었다.주선동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이번 행사가 샤인머스캣 뿐만 아니라 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도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덕 출신 축구스타 재능기부 행사 개최

영덕군 출신 축구스타들의 재능기부 행사가 최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렸다.강구초,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 선수단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2019 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남녀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손준호(전북현대모터스)와 전은하(경주한수원축구단)를 비롯해 임민혁(전남드래곤즈), 김경우(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고동민(마츠모토 야마가 FC), 박수일(대전시티즌), 최효석(경주시민축구단), 전다훈(화성FC), 이소희(화천KSPO) 등이 후배들의 멘토로 참가했다.축구스타들과 축구부 학생들은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멘토 트레이닝과 연습경기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축구스타들은 준비한 방한용품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손준호 선수는 행사에 앞서 영덕군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K리그 흥행대박, 7년 만에 최다 관중 기록하게 된 이유는?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흥행’ 대박을 이뤄냈다.2013년 승강제 출범 이후 최초로 K리그1, 2 총 누적관중이 230만 명을 돌파했다. K리그1 총 관중은 182만7천61명으로 5년 만에 180만 명을 넘었다. K리그2는 올해 53만6천217명을 경기장으로 불러들이면서 2013년 K리그2 출범 이후 최초로 누적관중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일 발표한 ‘2011~2019 K리그 연도별 관중 수 기록’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1, 2부와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총 237만6천924명의 관중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 157만628명에서 무려 51.3% 늘어난 수치다.‘공짜 표 관중’, ‘뻥튀기 집계’를 했던 2013~2017년보다도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한 것이다.눈에 띄게 관중증가를 기록한 구단은 K리그1 대구FC와 K리그2 서울 이랜드FC다. 대구는 전년대비 305.1%, 서울E는 전년대비 451.4%의 관중 증가를 이뤄냈다.이처럼 K리그에 다시 봄이 찾아오게 된 것은 △흥미로운 순위경쟁구도와 예측불가능성 △몰입도 높은 경기 △스타마케팅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먼저 K리그1의 순위경쟁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파이널A(1~6위 그룹) 쟁탈전부터 우승·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강등 경쟁이 치열하면서 팬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특히 우승 경쟁의 경우 두 경기장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가 나눠진 것은 최초였다.이로 인해 연맹은 우승트로피와 시상식 준비를 위해 울산과 전주 두 경기장 모두 준비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몰입도 높은 경기도 관중 증가에 한몫했다.K리그1 경기 90분 이후 득점이 지난 시즌 40골(전체 620골 중 6%)에서 올해 52골(전체 593골 중 9%)로 늘었다. ‘극장골’이 증가함에 따라 관중들이 느끼는 재미는 커졌다.K리그2는 득점이 증가했다.2018시즌 430골(경기당 평균 2.36골)에서 올해 500골(경기당 평균 2.74골)로 경기력 관련 지표가 개선됐다.오랜만에 K리그에 나타난 전국구 스타도 흥행에 불을 지폈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비롯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선수들이 소속팀에 활약하며 K리그 인기 상승에 큰 역할을 해냈다.주요 선수로는 대구FC 조현우와 정승원이 있다.조현우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화려한 슈퍼세이브로 전국구 스타 반열에 오르자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조현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골대 뒷자리가 먼저 매진되는 특이한 사례가 생겼다.‘얼굴 천재’로 불리는 정승원은 외모뿐만 아니라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 슈팅력을 갖췄다.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 명이 넘는 흔치 않은 프로스포츠 선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령군 스타기업 4개 업체 선정

고령군은 최근 지역경제의 리더 역할을 할 미래성장 유망 중소기업 업체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고령군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과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고령1일반산업단지 우전과 덕우금속이며 대가야읍 소재 선일농기계, 성산면 성암산업 등 4개 업체이다.이들 업체는 기술 혁신적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연간 매출액 30억 이상, 매출액 상승률, 기술개발 실적, 신기술 및 첨단기술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고령군은 스타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액 지원확대(최대 5억 원) 및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선 추천, 기업 수요에 맞은 전략적 지원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선일농기계는 현판식과 더불어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쓴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매진해 고령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 4분기 스타기업 루소 선정

영천시는 올해 4분기 스타기업으로 루소를 선정했다.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천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4분기 매출스타(매출신장) 기업으로 선정된 루소는 2011년에 설립된 재생PE칩 제조업체이다. 2017년 대비 2018년 매출액이 71%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업체이다.특히 특허 획득, 벤처기업 인증 및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지속적인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중국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100만 달러탑 달성과 중국 심천에 사무소를 설립 등 수출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또 2019년 수출 유망중소기업 지정을 받기도 했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루소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융자금액 최대 6억 원, 휴식년제 면제), 중소기업기술인증사업, 강소기업 육성기반구축사업 등 각종 시 지원사업 우선선정과 전광판 표출 등 기업홍보 혜택을 받게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신보스타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창의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 9곳을 ‘2019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 신보스타기업은 △세우인코퍼레이션 △21세기 △유진테크놀로지 △영광와이케이엠씨 △실론 △대영합섬 △참고을 △해성인터내셔날 △세안정기다. 신보는 이들 신보스타기업에게 고정 보증료율(0.5%), 매출채권 보험료(20%), 유동화 회사 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맞춤형 특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경영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신보가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19 경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3곳 선정

구미 선산양복일터, 경산 코어피엔씨,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가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지난 13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21개 신청 사회적 기업 중 경북의 사회적 기업 우수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기업으로 이들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도는 다음달 11일 사회적경제대회에서 표창장 수여와 사업개발비(각 700만 원), 현판제작, 홍보 영상 등 성공 우수모델로 전파할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2015년 인증된 선산행복일터는 기존 세탁소나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세탁과정별 기능훈련과 장애인의 맞춤형 재취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삶에 기여하고 있다.전체 근로자 11명 중 장애인 6명을 계속 고용하고 있다.코어피엔씨는 화장지, 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로 전체 근로자 16명 중 장애인 1명, 고령자 6명을 고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제월아트체험센터는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스타 사회적 기업 총 12개 업체를 선정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 17일 수성아트피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은 지역 유일의 발레 장르 축제이다. 올해는 김영랑의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리틀발레단관 안미진의 대구발레시어터, 정재엽의 아트발레단, 김원미의 이화발레단, 우혜영의 대구시티발레단 등이 지역 대표로 출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강미선과 발레리노 콘스탄틴 노브셀로프가 특별출연한다. 그리고 체코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지역 출신의 발레리노 윤별이 출연한다.리틀발레단은 ‘돈키호테’ 1막 하이라이트(재안무 서태용), 대구발레시어터는 ‘길 위에서 길을 묻다’(안무 안미진), 아트발레단은 ‘코펠리아’(재안무 정재엽), 이화발레단은 ‘스펙트럼’(안무 김원미), 대구시티발레단은 ‘사과나무’(안무 우혜영)을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호두까기인형’ 중 2막 사탕요정과 호두까기인형의 그랑파드되(2인무)를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스타 무용수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문의: 010-4640-544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고령군 유튜브 스타 캐리와 함께한 ‘고령달빛상점’

고령군 대가야생활촌에서 열리는 대가야달빛상점에 지난 9일 유튜브 스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유튜브 스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은 가족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율동 공연을 비롯해 팬 사인회 등을 열었다.대가야달빛상점은 고령의 셀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품과 체험들로 꾸며진 프리마켓 △고령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으로 운영되는 달빛장터 △대가야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칼 만들기, 장신구체험, 움집제작체험 등)의 달빛 놀이터 △대형 ‘달’ 조명의 포토존인 달빛정원 △재즈 공연, 버스킹, 가야금 공연 등이 펼쳐지는 달빛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행사기간 중 무료입장이다.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주 즐거웠다”며 “대가야생활촌을 이번 기회에 함께 탐방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일부터 열린 대가야달빛상점은 오는 15∼16일 이틀간 마지막 행사가 열린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대구시가 2019년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와 ‘스타기업 100’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가 2007년부터 지역 내 유망업체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 말 모집공고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스타기업은 △프리 스타기업 △스타기업 100으로 나눈다. 먼저 ‘프리(Pre)-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47억 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 수준이다. ‘스타기업 100’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 신규 선정된 프리(Pre)-스타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디월드(기계) △멘티스로지텍(의료) △바이노텍(도시형 산업) △삼보산업(자동차) △삼우이엔지(자동차) △선미(섬유) △써지덴트(의료) △씨엘(ICT융합) △아진하이텍(자동차) △알앤유(의료) △에너피아(스마트에너지) △유니크(도시형산업) △인코아(의료) △한국알파시스템(ICT융합) △한일통신(기계)이다. 스타기업 100은 △구비테크(지능형 기계) △대영합섬(섬유) △에스엘씨(도시형 산업) △인성데이타(ICT융합) △청수(물)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와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육성참여기관 25개, 협력기관 15개)들의 맞춤형 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대구의 프리(Pre)-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 100은 89개사가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8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커리어스타…“탄탄한 프로그램 준비…구직자 고민 해결에 최선”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커리어스타’ 이영옥 대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취업 관련 상담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009년 2월에 문을 연 커리어스타는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서비스 기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직·전직·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함과 동시에 의욕 증진과 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커리어스타는 대구를 비롯 부산, 충청도 등 10개의 심리안정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전문상담사들과 함께 개인 및 집단상담은 물론 직업·진로지도, 취업 알선 및 정보 안내 등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옥 대표는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은 전국 수많은 상담소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이라며 “중앙부처의 취업지원 사업실적 평가에서도 최상위를 꾸준히 기록할 만큼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한다. 커리어스타는 생애진로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자체 프로그램 운영과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취업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생애진로상담에는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직 스트레스 해소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심리안정 프로그램 △개인별 취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돕는 개인진로상담 등이 있다. 이중 커리어스타의 ‘팩’(Positive Acting Choice)은 성격·심리검사와 심층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 심리안정 프로그램으로 특허도 받았다. 교육컨설팅은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준비, 진로·취업 캠프 등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는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탐방, 청년·전직 지원 등이 있다. 이 대표는 “요즘 취업으로 힘들어 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커리어스타는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리상담을 통해 내적 문제도 해소시키는 등 취업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커리어스타는 향후 사업을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하고, 전문상담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영옥 대표는 “사훈이 ‘성실, 인화, 행복’이다. 진실된 상담을 하고, 일상생활에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스케일업(규모성장) 보다는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탄탄하고 알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