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 현장활동 스타대원 탄생!

대구 달성소방서가 6일 현장활동 스타대원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대원 3명, 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스타대원은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기여하고 평소 솔선수범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가 선정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대구 지역스타기업’에 신규로 선정된 15개사의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스타기업 신규기업 모집에 22개사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격에 대한 재무 및 요건심사,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스타기업이 8개사, 프레(Pre) 스타기업이 7개사다. 스타기업은 대광소결금속(자동차용 소결제품), 신성켐텍(자동차 및 전자 방진고무제품), 나노아이티(통합메시지시스템), 문창(스테인리스 물탱크, 벽체패널), 옥천당(한의약품 및 한의학전산플랫폼), 진명아이앤씨(통합방송시스템, 지능형영상감시시스템), 한아IT(ICT 융합 솔루션), 진명산업(자동차 구동장치) 등이다. 프레 스타기업은 디케이(태양광 발전시스템, 태양광 발전장치류), 솔지(산업용 여과기 및 윤활유 분석장비), 에이엘테크(태양광 광섬유 발광형표지판), 지이테크(환경오염방지시설), 홍성(자동차 고무부품 및 실리콘 생활용품), 화신금속공업(다목적 가위), 탑테크(자동화설비, 자동차부품)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 원, 고용은 44명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전담PM(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R&D(연구개발) 기획 지원, 기업 자율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스타 드리머즈 14기 데모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6일 센터 내 지-아이디어 파크에서 지-스타 드리머즈 14기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보육기업 대표와 임직원,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데모데이는 6개월간의 보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가진 행사다.지-스타 드리머즈는 센터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경북의 대표적인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은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과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창업벤처 펀드인 C-펀드를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기회가 주어진다.지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가 육성한 기업은 90개 사에 이른다. 센터는 올해부터 6개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대폭 개선·확대해 개별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14기 지스타 드리머즈에는 수술실 무균감염 솔루션 ‘글래모스’를 제작한 코어다. 하이브리드 고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와따, 수중 플라즈마 표면처리 전문기업 메딕서피스텍 등 10개 사가 참여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그동안 창업 지원을 시스템화·차별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개별 기업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보육 프로그램이 경북센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를 지역 강소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층에게는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다. 이번 8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개사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23개사와 글로벌강소기업 2개사, 월드클래스300 1개사,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개사다.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전 분야며 평균연봉은 2천660만 원이다. 참여요건으로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하게 되며 시간당 1만1천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 성임택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 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역 26개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스타·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선정돼

대구지역 26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11개사로 26개 중소업체 중 81%인 21개사가 대구시 지정 스타기업들이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으로 확대했다. 2022년까지 우수 중소기업 1천 개를 육성하고, 이 중 200개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스타기업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 원이며 고용은 44명,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12.7%, 고용은 9.1%로 나타났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을 수출액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011년부터 매년 200개사를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육성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는 평균 매출액 316억 원, 수출액 131억 원, 고용은 102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6.8%, 수출은 20.8%, 고용은 1.7%다. 2018년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이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한 스타기업은 △에스엘씨(화장품 제조업) △농업회사법인 영풍(K-푸드 제조업) △나경(블라인드 제조업) △신풍섬유(기능성 섬유 제조업), △마이크로엔엑스(치과용 의료기기 제조업) 등 5개사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 연구개발(R&D) 기획지원, 맞춤형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스케일업(규모성장)하는 기업들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스타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의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16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하고, 대구 지역스타기업은 다음달 초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업체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다음달 3~5일 올해 ‘Pre-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100에 8개사를 선정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다.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며 접수는 대구TP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고시․공고), 대구TP 홈페이지(www.ttp.org/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star.daegu.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지역산업을 선도할 ‘스타기업’ 발굴 나선다

영천시가 지역을 빛낸 기업 대상으로 ‘2020년 2분기 스타기업’을 찾는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영천시청 기업유치과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영천시는 오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스타기업 선정 및 시상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 신장, 고용 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스타기업 선정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 2개 업체를 선정한다.특히 올 2분기 평가는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지난 1분기 스타기업은 정우하이텍, 대윤포장이 선정됐다.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준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지원사업 조기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기업들을 돕기 위해 2020년 기업지원 사업을 4월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스타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들을 전년대비 2개월 빠르게 조기 시행한다. 기업지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을 12개월에서 14개월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대구시 스타기업(스타기업 100 89사, 프레(Pre)스타기업 122사)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2020년 신규 스타기업과 프레 스타기업 모집은 다음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방역지원, 기업의 실시간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실속지원, 기술닥터 지원, 국가 연구개발과제 및 기획지원 등이다. 성장전략 컨설팅, 핵심인재 채용지원사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스타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전국규모 사업인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2018년부터 시행)’의 롤 모델이 됐다. 대구는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경기지역 제외 최다선정,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스타기업 3개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기존 기업지원의 제한요소들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브라운관 속 눈길 사로잡는 DIMF 라이징 스타들!

아! 거기서 봤던 그 배우였구나…종편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30%를 넘나드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 예능 ‘미스터트롯’에 대구 뮤지컬계에서 낯익은 두 명의 출연자가 화제다.최종 3인에 오른 경북 안동출신 영탁, 영남대 재학생으로 유명세를 떨친 이찬원 외에도 결승전 7인에 오른 김수찬과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신인선이 그 주인공이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에 따르면 DIMF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미스터트롯’과 ‘더블캐스팅’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다는 것.실제로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춤과 노래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신인선과 김수찬은 DIMF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배우로 알려졌다.탄탄한 노래 실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수찬은 DIMF와도 인연이 깊은 가수다. 특유의 고급스럽고 흥겨운 음색이 매력인 김수찬은의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에 경쾌한 리듬을 붙인 트로트풍 노래 ‘대구 아가씨’를 제작했다. 이 곡은 김수찬의 목소리로 발매됐고 각종 무대에서 필수 레퍼토리로 대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또 미스터트롯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인 신인선은 DIMF가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조연으로 3년 연속 발탁돼 활약해왔다. ‘투란도트’에서 익살스러운 동작으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야 하는 ‘팡’과 ‘퐁’ 역할을 번갈아 맡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들 외에도 뮤지컬배우를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tvN의 ‘더블캐스팅’에서도 DIMF 뮤지컬스타 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어어 지고 있다.DIMF 뮤지컬스타 본선 진출자인 김재현과 대학·일반부 최우수상 출신 김지훈이 주인공이다.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김재현은 뮤지컬 코러스 배우인 앙상블 데뷔 2년차로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활약하고 있다. ‘더블캐스팅’에 출연해 자신의 장점을 한껏 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날 시험할 순간’으로 예선라운드를 무난히 통과 했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더 뮤직 오브 더 나이트’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지난해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지훈은 데뷔 1년차로 오디션프로그램인 ‘더블캐스팅’에 참가해 뮤지컬 ‘빨래’의 대표곡 ‘안녕’으로 섬세한 감정표현과 맑은 보이스의 매력을 선보였다. 본선 1라운드에서는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의 ‘디 아더 사이드’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현재 이들은 모두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들의 약진과 장르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더 없이 반갑다”며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새로운 스타들이 끊임없이 발굴되는 기회의 무대로서 DIMF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스타벤처육성 참여기업 접수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2020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접수받는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사전진단 컨설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자 2018년부터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를 통해 후보기업군을 구축하고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육성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창업 펀드, 전용 펀드, 외부 벤처캐피털(VC)의 투자를 2억 원 이상 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이다. 이중 본사가 대구 소재이거나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업에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연계지원을 병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스타기업’ 찾는다

영천시가 ‘2020년도 영천시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한 것이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2019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태산, 에비수산업, 대달산업, 루소를 포함해 현재 44개 업체가 선정됐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분기마다 1~2개 업체를 선정한다.영천시는 오는 10일까지 1분기 스타기업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꿈의 무대에 도전하라.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경연대회 참가자 접수, 내달 9일까지

뮤지컬 도시 대구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뮤지컬을 이끌어 갈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초대형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일정이 확정됐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3월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6회 DIMF 뮤지컬스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DIMF 뮤지컬스타’는 미래의 한국 뮤지컬은 물론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재능있는 뮤지컬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 축제다.2015년 국내 최초 뮤지컬 경연대회로 첫 발을 내민 뒤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DIMF뮤지컬스타’는 제1회 대회 당시 194개팀을 시작으로 2회 263팀, 3회 334팀, 4회 526팀, 지난해는 851팀이 몰려 대회 첫 해보다 4배 이상 성장을 일궈냈다.특히 글로벌 분야를 도입한 이래로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실력자들의 가세와 TV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는 등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년간 참가팀의 증가뿐 아니라 ‘DIMF뮤지컬스타’가 배출한 인재들이 국내 유명 작품에 잇따라 캐스팅되는 등 뮤지컬 배우 데뷔를 위한 등용문으로 입지를 다져가며 뮤지컬분야 글로벌 대회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올해 ‘DIMF 뮤지컬스타’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DIMF는 3년만에 참가 연령을 기존 만 13~24세에서 올해부터는 만 9~24세까지로 넓혔다. 가능성 있는 뮤지컬스타를 일찍 발굴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 또 지난 대회에 성과를 거둔 글로벌 경연 부분도 강화했다.2018년 글로벌 부문 신설 후 지난 대회에는 신흥 뮤지컬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상해 현지 오디션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DIMF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지 오디션 장소를 다변화하며 글로벌 인재 찾기에 나섰다. 예선 방식도 세밀해진다. DIMF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차까지 진행되던 과정을 4차로 확대하고 경연마다 다른 뮤지컬 넘버로 심사해 참가자들의 재능을 찾아 내고자 한다.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글로벌 경연답게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천만 원 상금과 트로피는 물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 행사에서 스타들과 함께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또 DIMF와 함께 차세대 인재 발굴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오고 있는 뉴욕 공연유통사 ‘하모니아 홀딩스’와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수와 현지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DIMF는 올여름 개최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활동가 리더그룹 ‘딤프지기 매니저’모집과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DIMF홈페이지 (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스타기업 모집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의 ‘경북 스타기업’에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스타기업은 경북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우수한 공헌을 한 업체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 △전담PM 컨설팅 △연구개발(R&D)과제 기획 △맞춤형 기업 지원 등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다음해에는 스타기업 R&D과제(3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기부 수출바우처, R&D사업 및 지자체 사업 등에 참여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은 본사가 경북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 1% 이상 등 특성화지표 9개 중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절차는 1차 신청요건에 대한 적부심사 후 2차 현장실사, 3차 일자리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15개사가 선정된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경북테크노파크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16개로 평균 3천500만 원씩 57억 원이 지원됐고 이를 통해 신규고용 66명, 수출증가율 35.6% 상승, 사업화 매출 72억 원 증가 등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지역기업의 활동이 위축되고 제조기업의 타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스타기업이 침체된 지역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현기, 영남 큰 고을 스타 프로젝트 공약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6일 “성주와 칠곡을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본고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른바 ‘영남 큰 고을 스타 프로젝트’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성주와 칠곡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조선 유학이 크게 꽃 핀 곳으로 한강 정구, 동강 김우옹, 한주 이진상, 심산 김창숙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유학자들을 배출한 정신문화 본고장”이라며 “이들 선현이 중심이 돼 꽃 핀 유학이 지금의 ‘낙중학’으로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낙동강 중류의 낙중학은 낙동강 상류의 퇴계학, 하류의 남명학과 어깨를 견주는 학파라는 학계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낙중학은 학문적 성과 등이 지대함에도 퇴계학과 남명학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 게 사실”이라며 “우리 고장의 자긍심과 선현의 정신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성주·칠곡 선현 선양사업과 성주와 칠곡의 정신인 낙중학을 퇴계학·남명학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정신문화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또한 “조선 영남의 3대 반촌인 매원마을과 낙중학의 학문과 정신이 서린 녹봉정사가 더욱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의 역사문화관광정책도 펴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시, 스타미나리 이번달 말부터 본격 출하 개시

영천 스타미나리가 이번달 말부터 출하된다. 예전에 비해 1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이다.영천시에 따르면 9개 읍·면·동 48 농가가 12㏊의 재배면적에서 스타미나리 151t을 생산한다.매년 스타미나리 출하시기는 2월 중순이었으나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는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타지역 미나리 생산농가와의 차별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다.현재 6개 읍·면·동(금호, 신녕, 임고, 고경, 북안, 중앙동) 12농가에서 미나리를 판매하고 있다. 다음달 10일부터는 전 농가에서 본격 출하한다.영천시는 스타미나리 브랜드 홍보를 위해 미나리 포장재를 지원한다.김철섭 영천미나리 작목반 연합회장은 “본격적인 출하기에 생산량의 50%를 택배 판매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영천축협과 연계해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을 신녕, 화북 등 미나리 주산지에 배치하는 한편 한우프라자 등 축협 판매장에는 미나리 판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