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한류스타 아이즈원과 K푸드 홍보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손잡고 해외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Food 홍보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21~25일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함께 원격조종 형태의 신개념 ‘K-Food 키친 아바타’ 요리대결을 펼친다.한국의 대표 농식품인 김치, 고추장, 면류, 신선과일 등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음식을 요리하며 맛보는 영상을 Mnet K-POP과 KCON official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송출한다.아바타 요리 대결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팀장의 지시에 따라 평소 즐겨 먹는 김치볶음밥과 라볶이, 군만두, 과일화채 등의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또 말레이시아의 ‘블라이미’, 러시아·카자흐스탄의 ‘민경하’와 ‘love korea’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형태로 인기 한국 농식품을 홍보한다.이밖에도 aT는 ‘2020 K-Food 파인더’를 개설해 신남방·신북방지역 현지 온·오프라인 구매처를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K-Food 챌린지’ SNS이벤트를 실시해 전 세계에서 한국 농식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소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스타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동아백화점 쇼핑점 2천원 럭키박스에 스타일러 등 푸짐한 상품 담아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이 14일부터 대대적 물량 할인에 나서는 ‘극한세일’ 행사를 펼친다.이번에 진행되는 ‘로맨틱 가을, 극한세일’ 스페셜행사는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전지점에서 진행된다.눈여겨 볼 행사는 14일 하루 진행되는 이벤트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층 정문앞에서 선착순 500명(1인1개)에게 1개 당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박스 교환권을 판매한다. 럭키박스에는 스타일러, LG무선청소기, 쿠쿠밥솥, 상품권 등 500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상품교환시 구매자는 당일구매영수증과 교환권을 보여주면 된다. 쇼핑점은 또 럭셔리갤러리에서 페레가모·구찌·프라다 등을 5%할인, 코치·토리버치·마이클코어스 등 10% 할인하는 브랜드데이를 연다.수성점은 헤라·설화수·오휘 등이 참여하는 코스메틱 페어를 비롯 나이키·리복 VIP 고객 감사 가을·겨울 신상품 전품목 30%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쇼핑과 수성점 동시행사로는 가격 및 상품, 수량한정 원데이 스페셜 빅이벤트를 비롯 동아브랜드 전품목 20% 브랜드데이와 생활토탈 매장인 모던하우스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리빙 전품목 20% 및 가구 전품목 10% 브랜드데이 등을 진행한다.쇼핑점은 14일부터 1년에 한번 최대 80% 할인하는 영캐주얼 코트·패딩 특가대전을 비롯 아웃도어산행 특집대전을 연다.수성점도 리빙전문관 특가전 등, 쇼핑점과 수성점 동시행사로는 면세점 혜택을 제공하는 면세점 인기상품전을 비롯 최대 70% 할인 핸드백페어를 진행한다.이랜드리테일 이승선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추석연휴이후 가을시즌을 맞아 대경권 리테일 전지점에서 코로나 영향에 따라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고객에게 쇼핑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극한세일 스페셜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가볍고 멋스럽게' 롯데 대구점 MLB 다양한 슬링백 출시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 의류 브랜드 ‘MLB’ 매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부담스러운 백팩 대신 가볍게 멜 수 있는 다양한 슬링백을 선보인다.슬링백은넉넉한 수납 공간과 가벼운 무게로 어깨에 둘러 멜 수 있어 활동성이 보장되며 가벼운 옷차림에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여름철 인기 아이템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시, 지역경제를 빛낸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가 올해 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3/4분기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3일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내년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추천)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기업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영천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대 백두대간 인문캠프, 스타강사 김창옥 김천 초정

경북도가 지난 25일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에 스타강사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를 초청,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했다. 김 대표는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열린 인문캠프 ‘나를 위로하는 법-마음과 몸 모두 진정으로 쉬어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1박2일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과 팬클럽,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강연은 SBS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촬영, 제작됐다.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우리 삶에는 계속 기회가 있다. 소중한 나 자신을 내 마음에 쑥 드는 나, 가장 나다운 나, 내가 좋아하는 나로 성장시키라”고 조언했다.그러면서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고 그러지 않아도 괜찮고 소중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가장 잘 성장하게 된다”며 위로했다.관광객으로 이날 강연에 함께한 김삼선씨는 “정말 소문대로 가슴에 와 닿고 나를 되돌아보게 만들게 웃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뜻깊은 강연이었다”고 했다.김 대표는 경연 후 참가자들과 삶의 변화오 소통, 치유와 힐링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강연 후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송동규, 웨이크S밴드와 함께 ‘나를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도 열렸다. 이날 백두대간 인문캠프 팸투어 참가자들은 김천에서 1박2일 머무르며 직지사, 감산향교, 연화지, 청암사 등 관광명소를 탐방하고 휴식했다.경북도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관광자원을 인문학의 시각으로 재해석, 명소화하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 전반에 전달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성소방서 현장활동 스타대원 탄생!

대구 달성소방서가 6일 현장활동 스타대원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대원 3명, 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스타대원은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기여하고 평소 솔선수범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가 선정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대구 지역스타기업’에 신규로 선정된 15개사의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스타기업 신규기업 모집에 22개사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격에 대한 재무 및 요건심사,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스타기업이 8개사, 프레(Pre) 스타기업이 7개사다. 스타기업은 대광소결금속(자동차용 소결제품), 신성켐텍(자동차 및 전자 방진고무제품), 나노아이티(통합메시지시스템), 문창(스테인리스 물탱크, 벽체패널), 옥천당(한의약품 및 한의학전산플랫폼), 진명아이앤씨(통합방송시스템, 지능형영상감시시스템), 한아IT(ICT 융합 솔루션), 진명산업(자동차 구동장치) 등이다. 프레 스타기업은 디케이(태양광 발전시스템, 태양광 발전장치류), 솔지(산업용 여과기 및 윤활유 분석장비), 에이엘테크(태양광 광섬유 발광형표지판), 지이테크(환경오염방지시설), 홍성(자동차 고무부품 및 실리콘 생활용품), 화신금속공업(다목적 가위), 탑테크(자동화설비, 자동차부품)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 원, 고용은 44명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전담PM(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성장전략 수립 종합컨설팅, 상용화R&D(연구개발) 기획 지원, 기업 자율 기술혁신 활동 지원 등을 받는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스타 드리머즈 14기 데모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6일 센터 내 지-아이디어 파크에서 지-스타 드리머즈 14기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보육기업 대표와 임직원,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데모데이는 6개월간의 보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가진 행사다.지-스타 드리머즈는 센터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경북의 대표적인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창업기업들은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과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창업벤처 펀드인 C-펀드를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기회가 주어진다.지난 5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가 육성한 기업은 90개 사에 이른다. 센터는 올해부터 6개월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대폭 개선·확대해 개별 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14기 지스타 드리머즈에는 수술실 무균감염 솔루션 ‘글래모스’를 제작한 코어다. 하이브리드 고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와따, 수중 플라즈마 표면처리 전문기업 메딕서피스텍 등 10개 사가 참여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그동안 창업 지원을 시스템화·차별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개별 기업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보육 프로그램이 경북센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참여 청년 모집

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를 지역 강소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층에게는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다. 이번 8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33개사로 대구시 선정 스타기업 23개사와 글로벌강소기업 2개사, 월드클래스300 1개사, 고용친화대표기업 등 7개사다. 총 모집 인원수는 100명으로 1~8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채용수요다.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영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기업직무 전 분야며 평균연봉은 2천660만 원이다. 참여요건으로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경북권 10개 대학교의 4학년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오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인턴근무를 하게 되며 시간당 1만1천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 성임택 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에 우수한 청년 인재를 수혈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에게는 유망한 지역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해 대구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지역 26개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스타·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선정돼

대구지역 26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11개사로 26개 중소업체 중 81%인 21개사가 대구시 지정 스타기업들이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2018년 전국으로 확대했다. 2022년까지 우수 중소기업 1천 개를 육성하고, 이 중 200개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스타기업 15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165억 원이며 고용은 44명,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12.7%, 고용은 9.1%로 나타났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을 수출액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011년부터 매년 200개사를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육성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는 평균 매출액 316억 원, 수출액 131억 원, 고용은 102명이며 3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6.8%, 수출은 20.8%, 고용은 1.7%다. 2018년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이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한 스타기업은 △에스엘씨(화장품 제조업) △농업회사법인 영풍(K-푸드 제조업) △나경(블라인드 제조업) △신풍섬유(기능성 섬유 제조업), △마이크로엔엑스(치과용 의료기기 제조업) 등 5개사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 연구개발(R&D) 기획지원, 맞춤형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스케일업(규모성장)하는 기업들이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스타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의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16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하고, 대구 지역스타기업은 다음달 초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업체 모집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다음달 3~5일 올해 ‘Pre-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100에 8개사를 선정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다.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며 접수는 대구TP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고시․공고), 대구TP 홈페이지(www.ttp.org/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star.daegu.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시, 지역산업을 선도할 ‘스타기업’ 발굴 나선다

영천시가 지역을 빛낸 기업 대상으로 ‘2020년 2분기 스타기업’을 찾는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서(추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영천시청 기업유치과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영천시는 오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스타기업 선정 및 시상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로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 신장, 고용 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스타기업 선정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 2개 업체를 선정한다.특히 올 2분기 평가는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다.영천시는 2010년부터 기술 및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영천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스타(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지난 1분기 스타기업은 정우하이텍, 대윤포장이 선정됐다.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다음 연도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준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지원사업 조기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기업들을 돕기 위해 2020년 기업지원 사업을 4월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는 스타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기업 지원프로그램들을 전년대비 2개월 빠르게 조기 시행한다. 기업지원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사업기간을 12개월에서 14개월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대구시 스타기업(스타기업 100 89사, 프레(Pre)스타기업 122사)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2020년 신규 스타기업과 프레 스타기업 모집은 다음달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내 방역지원, 기업의 실시간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실속지원, 기술닥터 지원, 국가 연구개발과제 및 기획지원 등이다. 성장전략 컨설팅, 핵심인재 채용지원사업,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스타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벤치마킹해 전국규모 사업인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2018년부터 시행)’의 롤 모델이 됐다. 대구는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경기지역 제외 최다선정,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스타기업 3개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기존 기업지원의 제한요소들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