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경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개소

내년 상반기 경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가 문을 연다.위치는 경주시 천군동 스마트미디어센터내로, 센터장 1명과 팀원 4명 규모로 약 5억여 원이 투입된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콘텐츠 산업 기업은 총 4천343개로 약 1조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들에 대한 지원은 안동에 있는 경북콘텐츠진흥원이 맡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경주시,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이날 경주시청에서 동남권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과 산업 생태계 성장 기반조성에 나서기로 했다.동남권센터가 설립되면 동남권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R&D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공모사업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e-스포츠 산업, 웹툰 창작, VR 게임산업 등 지역특화 콘텐츠 산업과 ICT 기술융합을 통한 신 부가가치 창출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관광+콘텐츠+ICT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경북 관광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산업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13개 분야 396억 원 규모의 신규·협업 사업을 계획중이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이 개발한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는 베트남 국영방송 VTV7 등 15개국 24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돼 한류문화 잠재 고객인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동남권 콘텐츠 산업의 고급화와 세계화로 융복합 콘텐츠 신(新)시장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예비 창업인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계명문화대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

사마르칸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식 사진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소했다.이번에 문을 연 인큐베이팅 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가 코이카 민관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코아카에서 지원한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의 인프라를 이용해 설립한 기술창업 지원센터이다.센터는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사마르칸트 시청과 상공회의소, 지역대학와 협력 네트웍을 구축해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또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2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실과 독립형 보육실, 행정지원실, 세미나실, 접견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전담 매니저와 지원시스템도 갖췄다.대학은 우즈베키스탄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의 선진 창업기술을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정보기술 제공 및 현지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학은 입주공고를 한 뒤 1차 입주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사업계획서 발표와 대면평가를 통해 한국기업 2개 업체, 우즈베키스탄 4개 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개소식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이용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는 우즈베키스탄내 처음 설치됐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내년 CES 박람회에 대구와 공동관 운영 참가

경북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20에 대구시와 공동관을 운영, 참가한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권영진 대구시장,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 등과 지난 1월 CES 2019에서 합동 투어를 하는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20’에 대구와 공동관을 운영, 참가한다.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는 CES 2020에 참가할 경북의 대표기업 및 스타트업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TV나 오디오, 자동차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첨단 가전제품이 선보여 미래의 가전제품과 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11일 CES 2019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 후속 조치로 CES 2020에서는 대구경북 공동관을 설립해 지역의 대표기업 및 스타트업 20여개사를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CES 2019에서 대구시는 대구관을 설립해 참가했고 경북의 일부 관련 업체는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선발돼 참가했다.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CES 현장에서 상생 간담회를 갖고 내년 공동참여를 약속했었다. 경북도는 CES 2020에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수출 상담회, 기업투자유치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경북 공동관은 지역의 상생협력 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에게 해외수출길을 열어주고 스타트업 기업의 국제무대 데뷔 기회를 열어 경북 전역에 기업가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CES 2020에 경북도가 참가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상징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콜라보 ‘스타트업-SME 밋업데이’

오는 8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 밋업데이가 열린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신산업 업종전환의 기회를, 스타트업에게는 조기 사업화 기회를 주기 위한 행사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8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밋업데이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신산업 업종전환의 기회를, 스타트업에게는 조기 사업화 기회를 주기 위한 행사다. 이날 밋업데이에는 스타트업 19개사,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경영, 마케팅, 기술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가 상주해 희망하는 기업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는 각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소개 및 아이템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 측은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팀 빌딩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매칭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팀 빌딩이 이뤄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동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동 사업계획서가 심사를 통과하면 사업화 지원금 2천만 원과 사업화 과정 전문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들 팀에게는 협력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속지원사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후속 연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동 사업계획서 제출은 오는 15일까지다. 또 본 행사에서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공동 주관기관인 경일대 창업지원단이 자체 심사를 거친 후 디자인과 시험인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리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북지역에 사업장(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을 보유하고 있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아이템 개발과 아이디어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이번 밋업데이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허브운영팀( 054-470-2631).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스타트업 파크 들어서나

대구시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평가를 통과해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스타트업 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다. 대학,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지금까지 1차와 2차 평가를 통과했다.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창업 인프라 구축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조성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있다.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 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입지의 유리함을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한국가스공사는 4차 산업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경진대회 주제는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이다.참가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창업 5년 이내) 및 예비 창업가다. 스타트업이 아닌 기업 또는 연구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총 3천500만 원의 상금을 내걸었다.우수팀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지원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기회도 제공한다.참가팀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다. 개발계획서 등을 검토한 후 예선을 치를 30개 팀을 선발한다.다음달 1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콘퍼런스 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대회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29일 예정이다. 본선은 오는 11월1일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경진대회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덴마트 창업대회에 스타트업 파견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는 국제창업경진대회인 ‘CBC(Creative Business Cup)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로 스타트업 ‘마린이노베이션’을 파견한다. ‘CBC’는 덴마크 CKO(Center for Cultural and Experience Economy)가 개최하는 국제창업경진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겨루게 된다.한국 대표팀 선발권을 보유한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은 지난 5월 ‘2019 CBC KOREA’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을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하고,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19 CBC 세계대회’에 파견한다.해조류 부산물로 친환경 포장용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마린이노베이션’은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 보유로 국내외 관련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 참여로 해외 투자 유치와 기업 인지도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장우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원장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창업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으며, 수상팀에게는 최우수팀 7천유로, 우수팀 3천유로 등 총 2만9천유로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K-ICT창업멘토링센터, 하반기 창업멘토링사업 멘티 모집

K-ICT창업멘토링센터가 다음달 8일까지 ‘K-글로벌(Global) 창업멘토링사업’의 올해 하반기 전담멘티(13기)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및 성장단계기업 등 모두 120개사를 모집한다.13기 전담멘티로 선정되면 벤처 CEO 출신 멘토단의 멘토링과 ICT 법률 및 전문기술 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중견·대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등 단계별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선정 기준은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우수성과 멘토링 신청 분야 적합성 등이다.공고문을 통해 K-글로벌 300 인증서 보유기업, 여성 대표자 등 가산점 항목들이 공개돼 있다.선정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심사 후 SMS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업체는 멘토링센터 홈페이지(http://gomentoring.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8-7454) 또는 이메일(swjang@gomentoring.or.kr)로 확인할 수 있다.최병희 멘토링센터장은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서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멘토링센터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사진=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K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보도된 후 오늘(23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른 아침부터 축하하는 문자가 이어진 것이다.네티즌들은 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축하하며 "언니 솔로인 것처럼 말했잖아요...",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등 웃픈 축하메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라디오에서 박 아나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렸다"면서 미안해 했다.박 아나운서의 남편은 스타트업 기업가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으로 9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에 5년 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간 1조 원을 투자한다.지금까지 단일 기업으로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최대 투자액이다.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를 만들고, 국내외 유망 기술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4년까지 벤처밸리에 2천억 원, 벤처펀드에 8천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학과를 포스텍에 신설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는 그룹 신성장 분야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융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혁신적인 ‘산학연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벤처밸리에는 포항 인큐베이팅센터와 광양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포항 방사광 가속기 빔 라인 추가설치, 데이터센터 설립 등에 2022년까지 4년 간 2천억 원을 투자한다.포스코가 펀드출자자로 참여하는 벤처펀드는 2024년까지 6년 간 포스코 출자금 8천억 원, 외부투자유치 1조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벤처펀드는 그룹 신사업 편입을 고려해 국내외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벤처기업에는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과 특허, 법무,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성장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에 5년 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간 1조 원을 투자한다.지금까지 단일 기업으로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최대 투자액이다.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를 만들고, 국내외 유망 기술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4년까지 벤처밸리에 2천억 원, 벤처펀드에 8천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학과를 포스텍에 신설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는 그룹 신성장 분야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융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혁신적인 ‘산학연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벤처밸리에는 포항 인큐베이팅센터와 광양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포항 방사광 가속기 빔 라인 추가설치, 데이터센터 설립 등에 2022년까지 4년 간 2천억 원을 투자한다.포스코가 펀드출자자로 참여하는 벤처펀드는 2024년까지 6년 간 포스코 출자금 8천억 원, 외부투자유치 1조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벤처펀드는 그룹 신사업 편입을 고려해 국내외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벤처기업에는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과 특허, 법무,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성장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DGB금융그룹,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DGB금융그룹이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플랫폼 및 핀테크에 한정한 지난해 주제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향후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제휴·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응모 분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술·제품으로 금융·교통·생활편의 분야, DGB금융그룹의 수도권·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제품, 기타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방안이다. 응모작은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한다.경진대회 홈페이지(www.dgbstartup.com)를 통해 자세한 응모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오는 7월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 형식으로 제안 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타트업을 최우수상 1팀(상금 1천만 원), 우수상 3팀(각 500만 원)으로 선정한다.선정팀에게는 DGB와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랩인 피움랩(FiumLab) 입주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는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서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백승주 의원, 정부 구미 일자리 창출 노력 환영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구미갑)은 20일 “최근 정부에서 구미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미는 이르면 이번 주 ‘제2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대상지역으로 발표될 전망이다.백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근대화와 전자 및 첨단산업의 발상지 구미가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자신도 이런 정부의 방침에 맞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현재 KTX 구미역 정차 실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촉진, 국방 ICT 산업 발전 기회 확대, 도레이케미칼 사업 확대 촉진, LIG 넥스원 및 SK 실트론 투자 촉구 등 구미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미 상생형 일자리’가 조기에 가시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중앙 및 지방정부의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일터의 현자

일터의 현자칩 콘리 지음/쌤앤파커스/324쪽/1만6천 원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구글의 루스 포랏, 스티브 잡스의 스승 빌 캠벨.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창업자보다 15살 이상 나이가 많지만 뛰어난 판단력과 장기적인 시야로 회사를 성장시킨 주역이라는 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젊은’ 기업들 사이에서 오히려 ‘시니어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중이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마주하게 되는 장애물을 피할 노련한 안내자로서 역할이 부각되는 것이다.기업가치 34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 성공 뒤에도 IT라고는 1도 모르는 ‘시니어 인턴’의 활약이 있었다. 책의 저자이자 미국 호텔업계 대부로 불리는 ‘칩 콘리’다. 24년 동안 자신이 세운 부티크 호텔 브랜드 CEO로 재직한 그는 에어비앤비 창업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멘토로 입사, 전도 유망한 주택 공유 스타트업을 명실상부 세계 최대 O2O 기업으로 키우는 데 일조했다. 책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경험 많은 시니어가 지혜와 역량을 전수하는 과정을 그렸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