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봄맞이 청결 아이템 제안전 등 기획전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대전, 웨딩데이 스텝전, 청결 아이템 제안전, 봄맞이 특가대전 등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21~25일 지하 2층 이벤트 매장과 1~4층 브랜드 본 매장에서 ‘2020 S/S 대백프라자 해외 유명 브랜드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다가올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의류·액세사리·신발·가방·모피 등 물량을 대폭 강화한다. 미소니, 막스마라, 에스까다, 듀퐁, 모스키노, 아이그너 등 40여 개 브랜드 상품이 참여하고, 의류·패션잡화·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페셜 기획으로 ‘듀퐁슈즈 스크래치 상품전’을 통해 19년 신상 남성구두와 스니커즈를 각 17만9천 원에(100족 한정) 특가 판매하고, 프리미엄 백 호미가는 정가 650만 원의 악어백을 325만 원에, 나무심지 디퓨저로 유명한 우드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라지캔들 워머 세트를 5만9천 원에 판매한다. 또 140년 역사가 담긴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캐리어 하트만은 30~60% 할인 행사를 통해 특가 상품으로 20인치 캐리어를 26만 원에 선보인다.이 기간 대백은 행사기간 구매금액별 사은행사와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 매장에서는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부스팅 로션 크리니크 iD를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피부 타입에 맞는 3가지 베이스 로션과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5가지(진정, 모공·피부 결 개선, 톤업, 활력, 탄력) 액티브 부스터 중 한 가지를 결합하면 완성된다. 가격은 5만 원대. ◆롯데백화점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웨딩데이 스텝대전’을 진행한다. 먼저 남성들을 위한 예복편을 준비해 예비 신랑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4층 닥스 정장 매장에서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은은한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하는 네이비 스트래치 울 수트 세트를 99만 원에 선보인다. 갤럭시 매장에서는 울 100% 소재로 제작해 예복이나 드레스 정장용으로 적합한 바이올렛 울 투톤 체크 세트를 99만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로가디스 매장에서는 울 100%의 골든텍스 소재로 제작해 소프트한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라이트 그레이 울 마이크로 패턴 세트를 62만3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웨딩데이에 맞춰 다이어트 식품전도 마련한다. 식품관 비타민뱅크 매장에서는 와일드 망고 종자추출물이 함유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앤 와일드 망고 20포’ 제품을 3만9천 원에 내놓는다. 여성들을 위한 피부전도 마련된다. 1층 화장품 매장 헤라의 시그니아 5종 기획세트를 88만5천 원, 에스티로더의 리뉴트리브 유스 크림 세트를 39만9천 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각 층 매장에서 청결 아이템 제안전을 진행한다. 1층 시코르에서는 클렌징 후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데일리 패드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60매입)를 1만5천 원에 판매한다. 홈케어 전문 피부관리기기 갈바닉 피부관리기 UP5도 22만8천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1층 시코르 소울시즌스에서는 프랑스산 케랑드 솔트와 철벽 보습 바디 오일의 만남으로 시그니처 향이 매력적인 프리미엄 바디 스크럽 퍼퓸드 솔트 스파를 5만3천 원에 내놓는다. 또 1층 클라랑스에서는 아로마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돼 스파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상쾌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토닉 오일 컬렉션을 판매한다. 7층 브레오에서는 분당 8천 회의 미세진동으로 세밀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페이스 클렌저 아쿠어 클렌저를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봄맞이 특가대전’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비지트뉴욕, 클라비스, 리스트, 티렌, 모스코나, 오스본, 지오투, 앤드지, 이동수골프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여성·남성·골프웨어 봄맞이 특가대전이 열린다. 골프·아웃도어 간절기 아이템 특가전과 수입 주방용품 특가대전 및 엘칸토 1년에 단 한 번 균일가대전, 아동 봄나들이 특가전, 신학기 캐주얼 인기상품전, 핸드백·의류 최대 70% 오프 특별가대전 등도 진행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여성·아동 의류 봄맞이 특가대전을 비롯해 여성의류 겨울시즌 최대 90% 오프 마감전과 오브엠 제화 균일가전 및 엘르골프 60~80% 오프 행사 등을 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영돈, 김영애에 뒤늦은 사과에 재조명되는 스텝 발로 차는 영상

'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많은 논란을 빚었던 이영돈 PD가 故 김영애에게 뒤늦은 사과를 하면서 오히려 비판적인 여론이 일고 있다.지난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애 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했던 일"을 언급하며 "보도 이후 소송이 5년간 이어졌는데 고인이 받았던 고통을 느끼며 오랫동안 사과하고 싶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웠는데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라고 한 것이다. 이같은 발언에 과거 자신의 유튜브 방송 도중 스텝을 발로 차는듯한 영상이 재조명되는 등 오히려 역풍이 불고 있다.지난 2016년 이영돈 PD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산악회 관광버스' 영상을 올렸다.해당 영상은 당시 산악회 회원들을 싣고 수원에서 대덕산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관한 것이다.이영돈 PD는 충청남도 신탄진의 한 폐차장에서 당시 사고에 대해 설명하던 중 갑자기 인상이 굳어지며 스텝을 발로 차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스텝은 "의자 하나만 주세요"라고 말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6분 55초 왜 발로 차요?", "AD가 바람 때문에 대본 제대로 못 핀듯", "인성봐라", "인성갑" 등 비판했다.이영돈 PD의 뒤늦은 사과에 이러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오히려 '인성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online@idaegu.com